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48:49
소년 점프의 만화 원작자 체포, 10대 여성에게 성추행 혐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중인, 인기 만화 원작가 마츠키 타츠야 용의자(29)가, 10대 여성에게 외설적인 행위했다고 하여,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808/k10012558471000.html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48:59
어??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49:58
거짓말이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49:58
진짜?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07
아멘n…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10
진짜잖아…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18
응!????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30
액터쥬 어떻게 되는거야!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31
스토리 작가 없이 그리자..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41
진짜로?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45
작화 담당 불쌍해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0:53
무대 시작할 때에 최악의 사건을 벌였네…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1:49
의미 모르겠어.. 제정신이 아니지?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1:57
사나기짱이 진짜로 먹어버렸어・・・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2:17
사나기짱은 10대 조차 아니라구!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2:28
깜짝 놀랐다..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2:53
작화 담당 불쌍해 ㅜ
6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2:55
뭐하고 있는거야
7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02
이건 잘릴 것 같다..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12
다음주의 점프도 회수?
7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00
어이 거짓말이지?
정말로 쇼크라고
8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24
아--
뭐하는 거야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35
지금 단행본 모아둘까…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54
불화설이 사실이었나
1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4:40
리얼로 사나기에 손 대면 안되잖아
1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4:55
작화가 여성이니까 비난은 없어도 콤비 해산은 가능 할 것 같다
1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5:05
서로 트위터 팔로우를 삭제하고 있었지?
불화설이 진짜였던 것이다
20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6:58
무대화도 정해진 이 시기에 저지르다니..
2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7:10
10대 소년 소녀가 메인인 만화에서 원작자가 이러면 기분 나쁘달까.. 앞으로 액터쥬 자체를 이상한 눈으로 보게 될 것 같다
20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7:04
시로 선생님(작화) 불쌍해..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2:33
어이어이.. 중단은 싫다구~~~~~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3:15
애니메이션이나 무대화가 소문되고 있었는데..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8/08(土) 15:54:13
작화가 너무 불쌍해..
현재 야후 실시간 1위.. 작화 담당이라면 모를까 스토리 작가가 저지른 이상.. 액터쥬 재개는 어려울 듯..
+ 추가정보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중생의 가슴을 자전거로 앞질러가면서 손댔다고 함.
-작가는 대체로 맞다고 용의를 인정했다고 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