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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Re-Tale ~ 두 번째 모험담 ~ (최신 텍본/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7. 9. 1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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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Re-Tale ~ 두 번째 모험담 ~ (Re-Tale ~二度目の冒険譚~) 입니다.



서적 정발은 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이번 소설은 무려 949화나 연재 중인 초 장편 소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분이 대단하신 게  1일 한화 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설 내용도  한번 이세계에 소환 됐 주인공이 

마왕을 처치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왔는데 

어느 날 다니고 있던 학교 전체가 재 소환돼서 300년(?)이 지난 이세계로 

다시 소환된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이야기입니다.


전개는 참 재미있게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등장인물 목록을 보니.. 엄청난 히로인 수와... 주인공이 떠난 뒤에 


300년이 지났는데도 종족적인 이유로 전혀 늙지 않고 살아 있는 주인공을 기다린 히로인들.........  

음...... 뭔가 너무 형편이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과도한 하렘과 주인공이 먼치킨이지만 무쌍이 없는 전개 , 로봇이나 비행선? 등이 

나온다고 하니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모험 이세계 남자 주인공 판타지 매일 갱신 하렘 용사 초장편





줄거리 : 도쿄도의 변두리에 있는 사립 『천앵학원』. 

명가의 자녀가 비교적 많은 이외로는 무슨 별다름도 없는 보통 고등학교다. 

그런데 다니는 학생에게는 두 명, 보통이 아닌 학생이 섞여 오고 있었다.

 그 이름은 『아마네 가이토』. 중학생 시절에 이세계 에네피아로 날아가 여행의 끝에 자력으로 귀환을 완수했다

실제는 삼십 초반의―남자였다. 

또 한사람은, 그가 데리고 돌아간 동료의 한사람이다.

어느 날 돌연 하늘에 분열 섬광이 생겨 학교 그 자체가 어딘가의 낯선 초원에 날아갈 때 까지는, 매우 보통 학교였다.

 날아간 것은, 일찍이 가이토가 귀족으로서 부임하고 있던 영토안. 

지금은 당신이 의매로 한 소녀가 그의 귀환을 믿어 지켜 주고 있던 거리의 근처였다. 

그렇게, 그는 한 때의 연줄이나 동료의 힘을 빌리면서, 『천앵학원』을 지구에 돌려주기 위해서

다시 모험을 개시하는 것이었다.


이하는 주의 사항과 연락입니다.



·주인공은 무쌍을 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방침으로서 무쌍은 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을 포함해 지구에 귀환하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귀환합니다.

·본작의 뒤의 지구편--외전--과 가이토의 지구 시대의 이야기--단장--도 잘 부탁드립니다


 *연락* 2017년 9월 15일


·트위터 시작했던→『한가 진@himazin_writer』

·단장·13 투고중입니다. 상당히 전부터.

· 각 페이지의 최하단에 작가 마이 페이지로의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텍본 :  [라이킴]2번째.zip


(용량이 너무 커서 압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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