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소에서 나는 롱 헤어-같이 긴 수염이 난 하얀 할아범에게 앉는 것을 촉구받고 있었다. 할아범에게 촉구받은 장소는, 할아범의 바로 정면에서 서로가 마주보게 되어 있어 회사의 면접인 것 같았다.
솔직히 할아범과 정면에서 서로 마주 보는 것은 용서 해 주었으면 한다.
왜 이런 일이 되어 있을까.
나는 바로 조금 전까지 편의점에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돌연 편의점의 마루가 밝게 빛난 곳까지는 기억하고 있다.
손에는, 꼭 손에 들고 있던 기간 한정의 『딸기 호박 우엉 멜론 빵』이 쥐여져 있었다. 졌군. 도둑해 버렸다.
단지 무서운 것 보았고 말이야로 손에 들어 본 것 뿐이었는데.
도둑한다면 그 리스크에 알맞은 것을 적어도 가지고 오고 싶었다. 뭐야. 『딸기 호박 우엉 멜론 빵』은.
하지만 우선, 조금 전까지 편의점에 있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손에 가지고 있는 빵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는앉아라」
2회째의 재촉을 되어 버렸다. 현상의 파악 정도 시켜라. 그렇다고 할까 어떻게 생각해도 이 녀석이 범인이 아닌가. 팰까?
「는앉아라!!!」
패자
??
「그런데, 자네에는 지금부터 용사로서 이세계에 가 받는 일이 된다. 나는 그 중개역 같은 것이다」
얌전히 할아버지의 앞에 있는 의자에 나는 앉아 있었다.
패는 것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로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는 너무나 엉뚱한 사실을 들이댈 수 있던 것이지만.
하지만 자주 있는 용사 유괴의 것인가. 설마 당사자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당사자가 된 사람 아마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굉장한 엉뚱함 없는 걸. 그야말로 전혀 가지고 싶지 않았던 빵을 도둑해 버릴 정도로.
「이유를 물(들)어봐도?」
「용사가 소환된 이유라면 소환한 것에 문실줘. 나는 중개역에 지나지 않으니까」
하얀 수염을 손대면서 무슨 일 없는 것같이 대답한다. 이 녀석 , 사람마다(남의 일)이라고 생각해 내심 어떻게든 좋으면 생각하고 있구나.
「뭐 변변한 이유가 아닌 것 같지만. 라고 할까, 그렇게 팡팡 이세계로부터 사람 부르거나 든지, 해 버려 괜찮습니까? 세계의 룰이라든지 그러한 것에 반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문제 없는 것. 너희들에게 있어 보면 이세계겠지만 세계를 가리는 세계, 1바퀴 큰 세계에 있어 보면 아무 부자연도 없는 것이야」
「호우」
예상외의 대답. 「주인으로는 관계가 없잖아」라든지 (듣)묻는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군. 세계의 마리 같은 이야기를 그런 간단하게 이야기 해버려도 괜찮을까?
「그러면 주제에 들어가지만의, 우선 『스킬』을 결정하겠어(한다고). 그 세계에는 스킬이 있으므로의.
지금부터 그 세계의 존재가 되는 주등에 스킬을 주지 않으면, 그 세계의 존재는 아니고 단순한 이물이 되기 때문의. 우선 이 6면의 다이스(주사위)를 흔들어라. 나온 눈의 수로 자네가 이 장소에서 선택할 수 있는 스킬의 수가 정해지겠어」
할아범이 그렇게 말하면, 갑작스럽게 공중으로부터 6면의 주사위가 나타나 지면에 떨어져 내렸다. 주사위는, 한 손으로 잡아 흔든다 사이즈는 아니고, 양손으로 가지지 않으면 흔들어라 없는 평안하세요 사이즈다.
그렇다고 할까 가는 전제로 이야기가 자진해서 있는 것인가. 나는 무엇하나 승낙하고 있지 않겠지만. 이런 사람의 상황을 무시해 제멋대로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주위를 말려들게 하는 무리가, 확실하게 말하면 『싫다』였다.
『이세계에 간다』는 체험, 보통 인간은 일생 걸려도 맛볼 수 없고 재미있을 것 같은 것으로 찬스를 놓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나는 이 의사표현을 거절은 하지 않지만, 너무나 이쪽의 사정을 돌아보지 않는 자세는, 솔직히감에 손대므로, 나는 이 할아버지를 한 거품 불게 하려고 마음 속으로 딱딱하게 결의했다.
아무튼 우선 지금은 주사위다. 스킬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자주(잘) 게임이라든지에 있는 것과 같은 녀석일까. 만약 그러면 저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면」
「스킬이라는 이상에는 스테이터스 같은게 있는 것이 아닌 것인지? 있다면 먼저 지금 확인 하고 싶지만」
「흠, 스테이터스의 확인인가의. 좋을 것이겠지, 이지만 자네에는 지금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나부터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 확인의 능력을 건네주기 때문에 그래서 확인키」
「나, 나머지 주사위를 흔든다 연습은 해도 되는 것인지?」
「그런 것 말하기 시작하는 녀석 처음이다. 연습인가의. 뭐, 좋을 것이겠지라고. 이 다이스(주사위) 모습은 『세계』와 함께는. 사기 하든지 뭘 할까 나온 눈의 『결과』만이 모두는. 아, 이지만 부정이 들키면 스킬 부여는 없음이니까의」
솔직히 밑져야 본전이었지만 양쪽 모두 다녀 버렸다.
하지만, 과연. 『세계』군요. 확실히 정정당당 정면에서 싸움을 걸어지든지 외도에 독을 섞든지 살해당하면 결과는 동일하고 죽음. 『세계』라는 것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무엇이든지 있어』니까. 돌연 다이스(주사위)를 흔들어라라고 (듣)묻고 (듣)묻는 대로 흔든다의 것도, 조금이라도 좋은 눈이 나오도록(듯이) 잔재주를 하는 것도 결국 나온 눈이 모두, 그런 일일 것이다.
「우선 감정의 힘을 하사하겠어(한다고)」
할아범으로부터 힘이 흘러들어 온다.
굉장한 싫은 자면[字面]이다. 어째서 너 할아범이야. 순진무구한 소녀로 해라. 이 녀석의 탓으로 죄도 없는 온 세상의 할아범이 싫게 될 것 같다. 팰까? 패 버릴까?
「좋아, 이것으로 스테이터스와 주창하면 확인할 수 있겠어」
「어떻게 스테이터스를 확인 하는 것이다?」
「자신을 봐 『스테이터스』라고 말하면 보이겠어」
「흠. 『스테이터스』」
??
하이바네가을(네용수철 빈 곳) LV0(정신체)
종족 용사
직업
능력
·【방창조】 (미해방)
스킬
·감정 LV 극히(부여)
고유 스킬
·용사의 카리스마
·용사의 가호
·Potential(잠재적) 업 LV 극히
??
생각했던 것보다 정보가 적다. LUK라든지 그러한 능력치가 놓여있다의가 아닐까 기대하고 있던 것이지만 아무래도 다른 타입의 스테이터스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종족으로부터 용사가 되는 것인가. 용사는 어느 쪽인가 하면 직업이라든지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하다. 이세계에 가면 그러한 이세계의 구조라든지 문화라든지 돌아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거기에 능력도 굉장한 신경이 쓰인다. 【방창조】문자 그대로 방을 만드는 능력일까? 나는 원래 무엇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인간인 것으로 이것은 이것으로 기쁘겠는데.
【방창조】의 상세가 신경이 쓰여【감정】를 걸친다. 하지만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았다. 미해방이니까인가?
「어때, 확인할 수 있었는지의」
「아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미해방이라는 것은 뭐야?」
「그것은 저 편의 세계에서 소환된 순간 그것을 트리거로 해 발현하는 것이니까의. 여기에서는 아직 그 능력에 눈을 떠 자 없다. 말하자면 준비중 같은 것이다」
과연. 그러면 이 능력등에는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구나. 이 할아버지에게 한 거품 불게 하는 것은 이 주사위 모습의 장면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말해 손은 떠오르지 않는가.
「종족이 용사가 되고 있지만 용사라는 종족은 도대체 어떤 종족인 것이야?」
「흐음. 거기까지 인간과 변함없지만의. 억지로 말한다면 용사라는 것은 여기를 지난 것의 일이다」
「여기를?」
「그렇지, 여기서 다이스를 흔들어 은사를 받은 『인간』이 『용사』는. 뭐 능력이 인간보다 조금 높다는 곳도 있지만 게으름 피우고 있으면 일반인에게도 뽑아져 버리는 정도의 것. 단지, 보통 인간과 달라 종족 전용의 고유 스킬이 있다. 효과는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수명이 없어져 있어」
취해 붙인 것처럼 들었지만 마지막 정보 상당히 중요하다. 삶의 방법 바뀌겠어 그것. 불로인가. 은둔형 외톨이 계속해 영원과 그림 그리거나 든지 동경하고 있던 것이구나. 과연 영원은 무리일 것이지만.
라고 할까 이 할아버지 생각보다는 나불나불 정보 말해 주는구나. 여유 거칠어 지고 바행나무 전세계의 정보나 지식 따위도 가능한 한 꺼내 볼까.
「다음에 받을 수 있는 스킬이라든지 확인할 수 있는지?」
「흠 스킬을인가의? 어째서 확인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안 된다. 다이스(주사위)를 흔든다일에 관계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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