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중견 모험자와 나이 차이 파티의 매우 행복한 일상
(中堅冒険者と年の差パーティのごく幸せな日常) 입니다.
현재 서적으로 정발 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 나이가.. 서른 중반인데.. 히로인 A 나이가 13살......
거기에 주인공을 키워준 양부모 엘프 히로인 B의
겉모습 연령이 12살 정도.......
뭔가 위험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
확실한 건 읽어 봐야 알거 같네요
다른작품 서적화도 많이 낸 작가니 한번 기대를 가져 봅시다.
현재 2017년 8월 30일 38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8284ed/
키워드 : R15 나이차이 일상 모험 러브코미디 베테랑 주인공 최강 공주 검사 엘프 마법사이리 수인
슬라임 오크 복실복실 하렘 선생님과 제자
줄거리 : 35 나이로 C랭크{순위} 모험자를 하고 있는 『만년 중견』구윈은,
창관에서 만난 창녀 사테라의 빚을 대납하고 신변 인수 하려고 자금을 모아 두고 있었지만,
간신히 돈이 모인 곳에서, 귀족이 돈으로 사테라를 인수해 버린다.
양부모이며, 소속하는 길드의 장이기도 한 소녀의 모습을 한 엘프·세프티나는,
아들이라고 불러 귀여워 하고 있는 구윈의 행복을 빌고 있었지만, 사테라가 능숙하게 가지 않아도,
지금까지 똑같이 모험자 생업을 계속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윈이 숲에서 소녀 검사 펠리아를 슬라임으로부터 도운 것으로, 그들을 둘러싸는 상황은 변화해 나간다.
구윈을 「선생님」이라고 불러 그리워하는 펠리아.
그들의 관계를 보고 있는 동안에, 구윈과의 나이차이가 너무 큰 나머지 일정한 거리를 계속 유지한 세프티나도,
서서히 심경이 변화해 나간다.
모으고 있던 자금을 중고의 집의 구입에 써서 펠리아와 함께 살기 시작하는 구윈.
동거인 겸 파티 멤버가 모여 가는중에서, 구윈은 펠리아의 숨긴 태생을 아는 일이 된다.
텍본 : 
[라이킴]중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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