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복수 스킬"사망자를 먹는포식"과 "시간 조작"으로 용자 파티를 전멸시킵니다
(復讐スキル「死者喰い」と「時間操作」で勇者パーティーを全滅させます)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번 소설은.. 복수물이네요
용사 파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
일러스트 보시면 대충은 어떤 사유인지 이해는 가네요(주인공의 맨붕하는 모습이 ㅠㅡㅜ...)
복수물 같은 작품의 매력은 주인공이 거침없다는 점이겠죠?
과연 어떤 형식으로 주인공이 복수를 완수하나 궁금해집니다.
현재 2017년 8월 18일 88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모험 이세계 치트 주인공 최강 스킬 용사 복수 판타지
줄거리 : 농민 류크의 행복한 나날은, 어느 날 갑자기 부수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영웅들에게 빼앗겨 버린 것이다.
류크 자신도 살해당할 뻔하지만, 가까스로 죽음의 늪으로부터 생환.
그러자 그는 복수자의 칭호를 얻어, 강대한 스킬 「사망자를 먹는 포식」과 「시간 조작」을 체득 한다.
--그는 결의한다.
--반드시 녀석들에게 복수를 완수하면.
절대적 강자여도, 복수 스킬을 잘 다루면 이길 기회는 있다. 류크의 복수극이 막을 연다.
※GA노벨보다 1권발매중
10월 12일, 2권발매 예정!
텍본 : [라이킴]복수.txt
1화 영웅과 뒤의 얼굴
바보, 쓰레기, 얼간이, 송사리
그렇게 말을 퍼부어지면서, 나는 납죽 엎드린 지면으로부터 위선자들을 노려봤다.
성인의 모임과 세상으로부터 평 되는 남녀(파티)가, 지금은 뒤의 얼굴을 보여 나를 조소하고 있다.
녀석들의 더러운 발 밑. 거기에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끔찍한 모습으로 가로놓여 있다.
「아하하하핫, 울지 않고 늦어라―. 너도 곧바로 그녀의 곁으로 보내 줄테니까!」
……이것도 저것도가, 실수였다.
이렇게 된다고 알고 있으면, 둘이서 마을을 도망치기 시작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복받쳐 오는 구토, 이를 악물어도 멈추지 않는 눈물. 절망과 후회의 바다 속으로 나는 이상해질 것 같았다.
한심할 정도 약한 나는 다만, 사람의 가죽을 감싼 악마를 노려봐 외친다.
너희들 전원, 때려 죽여 준다―-
◇◆◇
「후-, 조금 쉴까」
마을의 밭을 경작해 끝낸 곳에서, 나는 번득번득 빛나는 태양을 들이켰다.
그러자 소꿉친구의 미나가, 좋은 타이밍에 도시락을 안아 이쪽에 달려 왔다.
「류크, 점심 밥 완성되었어~!」
나는 쿠와를 둬, 가까이의 바닥에 앉는다. 미나도 바로 옆에 똑같이했다.
「고마워요. 막 쉬려고 생각한 곳에서 말야」
「좋은 상태에 흙도 부드러워지고 있네요」
「그렇네. 능숙한 야채 만들지 않으면」
「나도 돕기 때문에 함께 힘내자!」
그렇게 말해 미소짓는 미나는 오늘도 눈부시다.
류이치차례의 미인인 미나는 나와 동갑의 18살. 기량이나 성격의 좋은 점으로부터 그녀에게는 자주(잘) 유복한 상인 따위로부터 혼담이 들어가지만, 그것을 모두 거절하고 있다. 이유는, 나와 교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농가의 아들로 아무 재능도 없는 나는,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좋은 야채를 만들어, 돈벌이를 많이 하고 싶다.
「그런데, 아직 나의 부모님은 그쪽 있었는지?」
「응, 있었어. 우리 아버지들과 용사님과 뭔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일까……용사님이 소중한 이야기는」
「이런 시골마을에 오다니 자그만 사건이지요-」
어제, 돌연 용사님의 파티가 이 마을을 방문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와 미나의 부모님과 뭔가 소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미나의 집도 궁핍한 농가. 용사님이 특별히 신경쓰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지만.
이상하다…….
「저기 류크. 밥 먹으면, 식혀에 평소의 숲에 가지 않아?」
「나쁘지 않구나. 저기는 마물도 나오지 않고」
「했다」
작고 근성 포즈를 취하는 미나. 몇 번이나 보아도 그녀의 웃는 얼굴은 치유된다. 이것으로 오후도 밭일을 노력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류크, 미나. 조금 이야기가 있다. 와 줘」
우리들의 부모님이 당돌하게 와 그렇게 말했다.
고개를 갸웃한 채로, 우리들은 용사님들이 있는 미나가에 들어간다.
용사님은 젊어서 미남자로, 깨끗한 금빛의 머리카락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우리들에게 의뢰를 해 온다.
「가까이의 산의 마물을 퇴치하러 간다. 거기서, 우리들의 짐꾼을 부탁할 수 없을까?」
「으음, 미나도입니까?」
남자의 나는 그래도, 미나도 함께라는 것이 이상했다.
그렇지만 용사님은 미나도 함께가 좋다고 말한다.
여행의 분위기를 좋게 하고 싶기 때문에, 라는 이유였다.
「두 사람 모두 행복한 것 같으니까. 조금, 그것을 나눠주었으면 좋을까, 뭐라는」
하하하, 라고 용사님은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물론 마물로부터는 전력으로 지킨다. 보수도 대은화 10매 낸다」
「엣!? 그렇게!?」
대은화 한 장에서도 나에게는 큰돈인데, 짐꾼 하는 것만으로 10매나…….
「간다 류크. 용사님의 거들기를 하도록 해 받을 수 있다니 영광이다」
「미나, 당신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세요」
집과 미나의 부모님이 강하게 권하는 일도 있어, 우리들은 목을 옆에 흔들 수 없었다.
산에는 마물도 나오고, 미나의 몸은 걱정이다. 하지만 용사님들이 지킨다고 해 주고, 괜찮을 것이다.
우리들은 곧바로 준비를 해 용사님의 파티와 함께 산에 향했다.
도중, 용사님이 나에게 능력의 개시를 요구해 왔다.
「감정 마법은 사용할 수 있을까?」
「아, 일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 굉장하다. 꼭 보였으면 좋구나」
감정 마법과는, 자신의 스킬이나 능력을 숫자로 해 나타낼 수가 있는 것이다.
꽤 드문 스킬로, 도시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꽤 적다고 한다.
류크·슈타인
레벨:7
칭호:농민
능력
HP:810
MP:200
완력:119
내구:51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150
마력:40
저항:80
스킬
경작 Lv3 감정 마법
레벨은 단순한 강함을 나타내, 마물을 쓰러트리거나 전투를 거듭하는 것으로 상승한다. 따라, 능력치도 오른다.
스킬의 레벨은 3이 Max가 된다.
대체로는 유용하면 스킬 레벨이 올라가지만, 안에는 특수한 조건으로 밖에 오르지 않는 것도 있다. 또 스킬에 따라서는 레벨이나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어, 감정 마법 따위가 그렇다.
성장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스킬의 레벨 업 조건 따위는, 감정 마법이면 조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칭호. 이것도 무심코 큰 일이다.
선천적으로, 또는 조건을 채우면 얻을 수 있어서 체득 했을 때에 스킬을 기억하는 일이 있다.
또, 칭호에 따라서는 강한 보조 효과가 있는 것도.
【농민】유, 유감스럽지만 경작 스킬을 기억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경작이 3인가. 응, 훌륭하다」
「아니오, 이런 약하고 부끄럽습니다」
「경작 3은 훌륭해 류크. 우리 아버지는 1인데. 용사님, 옛부터 류크는 굉장히 노력파입니다. 성실하고 정의감도 강하고, 그러면서 상냥해서―--」
「야야, 그만두라고 미나」
「하하하, 두 명은 정말로 사이가 괜찮다」
「네!」
「싫기 때문에 미나……」
미나가 건강하게 대답을 하는 것이니까, 나는 부끄러워져 온다. 서둘러, 이 산의 마물에게 화제를 바꾼다. 퇴치하는 것은 어떤 마물인가 물은 것이다.
「선수구나」
「서, 선수는, 신에 쓸 수 있다는 소문의……」
「하하, 류크군은 그렇게 말하는 것 믿는지?」
「저것, 그렇지만, 인간에게 해는 주지 않지」
「그렇지만 말야, 경험치가 맛있어. 머지않아 마왕을 쓰러트리는 우리들로서는, 여기서 벌어 두지 않으면」
용사 일행은 큰 웃음한다. 그들의 파티에는, 단순한 한사람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용기사나 성신관 따위, 전원이 고명해, 세상으로부터의 평가도 굉장하고 높다. 역대 최강과 유명한 파티인것 같다.
그렇지만, 역시 의문이다.
선수는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다. 는 커녕, 나의 마을에는 마물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곳을 선수에 도와졌다는 사람까지 있었다.
「저, 역시 선수는……」
「쉿, 있었어. 너희들은 내리고 있어」
정상 부근의 열린 장소에, 선수는 있었다. 그리폰으로 불리는 독수리를 닮은 거룩한 생물이었다.
『인간이야, 떠나라』
만난 순간, 그리폰은 그렇게 고했다. 적대심은 전혀 없다. 역시 사람은 덮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용사님들은 전원이 무기를 뽑는다.
「나쁘지만, 그렇게 말할 수는 없구나. 너경험치는 맛있으니까」
『……어리석은 놈. 한 번 더 말한다. 떠나라』
「아하하하하-, 가겠어 모두!」
큰 웃음을 올리면서 용사님들은 선수에 베기 시작한다.
무저항의 선수에 저런 일을 하다니…….
나와 미나는 격렬하게 동요했다.
승부는―--너무 어이없었다.
너무, 용사님들은 너무 강했다. 마물보다 훨씬 강한 선수가, 모든 다리를 베어져 잔학에 꾸짖어진다.
심하게 강요한 뒤로 여자 현자가 뭔가 주문을 중얼거리면, 마구 설쳐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우후후, 죽음의 마법입니다. 괴로워하면서 죽어 갑니다. 이러한 (분)편을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높습니다」
묻지 않았는데, 그녀는 그렇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폰이 많이 얌전해지면, 용사님들의 흥미는 우리들로 옮겼다.
「그런데, 그러면 다음은…………류크군들의 차례일까?」
일순간, 무슨 말을 해졌는지 몰랐다. 하지만, 네 명의 악의로 가득 찬 눈을 본 순간, 나는 미나의 수를 잡아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얏!?」
「류크!?」
그런데, 용사님에게 먼저 돌아 들어가져 보디 블로우를 받는다. 나를 신경쓰는 미나를, 녀석들은 힘으로 인벗겼다.
「무, 무엇을……. 미나를 떼어 놓아 주세요……」
「그것은 할 수 없어. 지금부터 너희들을 처형 한다니까」
「, 그리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파티 스킬에 『민중 지원』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만큼 레벨이 올라, 혜택도 커진다.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 즉, 우리들은 민중에게 사랑 받는 인물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그 거 스트레스가 모이는거야」
「설마……그 배출구에……」
해 익숙해진 수법에 내가 노려보면, 성신관의 남자가 쿠히히와 웃으면서 말한다.
「그것뿐이 아닙니다만. 나, 실은 악마 신관의 칭호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행복 착취』라는 스킬이 있어서요. 단적으로 말하면, 사람의 행복을 빼앗으면 경험값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동료로 나눌 수도 있기에 편리합니다」
……이 녀석들은, 처음부터 이것이 목적이었던 것이다.
마을에서 제일 행복한 것 같았다 나와 미나에 주목해, 짐꾼 따위라고 해 동행시킨다.
젠장……처음부터 짜지고 있었는가.
그리고 절망하는 나와 미나에, 한층 더 사실이 전해듣는다.
「라고 해도 우리들의 동행자가 죽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가족이 소란피우는 일도 있다. 거기서, 가족에게 너희들을 팔아 받은 것이다. 대은화 10매로」
「설마……」
「응, 그 설마구나. 기꺼이 팔아 주었어?」
나와 미나의 부모님이, 우리들을 팔았다고 용사는 분명하게 말한다.
확실히 가난한 집이었지만……지나친 쇼크에 두 사람 모두 입을 닫는다.
거기를 가차 없이, 용사 파티는 혼내주어 온다.
우리들은 얼굴이나 몸이 변색하는 만큼 맞아 차졌다.
체력도 기력도 없어진 곳에서, 녀석들은 노렸는지같이 이런 제안을 해 온다.
「여기서 희소식이야. 한사람만, 생명을 도와 주자」
용사는 미나의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잡으면, 이렇게 질문했다.
「자신이 살아나는지, 류크군을 도울까. 너로 선택하게 해 주자」
목적을 알 수 있었다. 극한 상태에서의 배반해, 그것에 의해 심리적 데미지를 즐기고 있다. 어디까지나 쓰레기였다. 이런 녀석이, 이런 녀석들이, 그 유명한 정의의 용사 파티이라니…….
히죽히죽, 라고 녀석들은 눈물고인 눈의 미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그런데도 좋다고 생각했다.
미나가 살아난다면, 배신당해도 좋으면.
그렇지만―-
「류, 류크, 를, 도와, 주세요……」
그렇게 간원 하는 미나에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자신도 피부를 직물 그 구타되고 괴로움안에 있을 것인데, 그런데도 나 따위를…….
하지만, 용사들에게는 최고로 시시한 전개였던 것 같다.
「아아, 이것 시시한 패턴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죽어도 좋아」
「욱……」
「미나아아아아아아!!」
아무 주저도 없고, 용사의 검은 미나의 심장을 관철했다. 나는 절규하면서 그녀에게 달려들어, 말을 걸지만, 즉사였던 것 같게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행복이 망가진 일로 레벨이 올랐다, 라고 기뻐하는 용사들에게 나는 전력으로 때리며 덤벼든다. 곧바로 역관광에 맞는다.
넘어진 나를 여자 현자가 업신여긴 눈으로 내려다 보았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불필요하네요. 죽음의 신법은 마력 소비가 격렬하기 때문에 독마법으로 죽이고 싶습니다만, 좋습니까?」
「좋은 것이 아닐까. 송사리 농민경험치 같은거 증가해도 알려진 것이고」
「우후후, 그렇네요」
여자 현자의 지팡이로부터 발해진 초록의 빛이 나의 안에 들어간다. 응, 체내에 저리는 것 같은 격통이 달렸다.
「가아아아아아!」
「류크군, 적어도의 정이야. 최후는 단 둘이서 해 준다. 사이 좋게 천국에서도 지옥에서도 가 줘, 아하하하하하-!」
용사는 미나의 시체를 차 굴리면, 큰 웃음을 하면서 떠나 갔다.
「…………허……응……때려 죽여……준다…………」
나는 고통 중(안)에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원망을 토했다. 녀석들만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었다. 중요한 미나를 이런 식으로 한 녀석들이.
하지만 하지만, 저항력도 낮은 나로는 이제 한계였다.
독이 돌아 오면 눈이 퇴색해, 사고가 둔하게 되어 간다.
……끝인가, 여기서……?
분한 분한 분한 분한 분한 분한 분한 분하다……
나는 무념 다과등피가 나오는 만큼 아랫 입술을 악물어, 눈물 흘러넘치는 눈을 꾹 닫은 곳에서―--
그 목소리는 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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