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다케나카 한베에의 생존 전략 전국의 세상을 조종하는 「다실」안의 영웅들
(竹中半兵衛の生存戦略 戦国の世を操る「茶室」の中の英雄たち)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요청 받아 올리는 소설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국시대 물에 치트가 들어가 있는 걸 보면 주인공이 무쌍(?)을 할거 같은데..
다케나 한베에 라는 인물은 일본 전국시대에서 유명한 계략가로 알려져 있으니
전략, 내정 쪽인 지식 무쌍(?)을 주로 할 것 같네요
전국 시대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2017년 9월 27일 12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0681de/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역사 전국 전기 전략 모략 현대 지식 내정 다실 개발 역사 개변 갑자기
출세함 지식 치트 전생 다케나카 한베에 무장
줄거리 : 다케나카 한베에? 누구다 그것? 오다 노부나가? 그런 에도막부 말기의 사람의 이야기 같은거 몰라.
괜찮습니다. 역사의 지식이 부족해도 순조롭게 비집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덮어 놓고 싫어하지 않고 꼭 한 번 읽어 주세요.
◆ ◆ ◆
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지장, 천재 참모·다케나카 한베에 시게하루.
신통치 않는 샐러리맨이었던 독신 아라서남자는, 깨어나면 다케나카 한베에에게!?
동란 소용돌이치는 전국의 세상에 『다실』치트가 작렬한다!
『다실』으로 빙긋 웃는 사람들이 전국의 세상을 흔든다.
【서적화】렛드라이징북스님보다 3월 23일 발매 예정입니다.
텍본 : [라이킴]한베.txt
제 1화 누구야
뭐야? 심한 두통이다. 각성 다 하지 않는 의식 중(안)에서 어젯밤의 기억이 소생한다.
시기 벗어남의 부서 이동. 송영[送迎] 만나는 것으로 오랜만에 성대하게 마셨다. 회식의 회장이 된 근처의 역에 도착한 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거기까지다. 어떻게 돌아왔을지도 기억하지 않았다.
숙취의 머리 통인가.
우왓, 신체가 무겁다. 아니, 마디들이 꽤 아프다.
돌아누으려고 한 곳 권태감과 관절의 아픔으로 돌아누음을 단념했다.
감기인가? 인플루엔자가 아닐 것이다. 모레부터 니이베서에 출근인데 갑자기 인플루엔자로 병결이라든지 심증 너무 나쁠 것이다.
「전! 깨달으셨습니까! 지금, 규사쿠님을 불러 갑니다」
돌연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울렸다고 생각하면 어수선하게 뛰쳐나와 가는 기색이 했다.
에? 여성? 집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거기에 나의 세 명 생활이다. 젊은 여성은 없다.
아니, 혹시 자택에 돌아가 붙은 기억이 없다는 것은……누군가의 집에 묵었는지? 그래서 숙취의 나를 간병해 주고 있었는지?
어쨌든 이대로 자고 있을 수는 없다.
우선 인사를 하지 않으면. 거기에 누구의 집이다, 여기는.
숙취의 두통과 관절의 아픔에 참으면서 반신을 일으키면, 순일본식의 건물의 모습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순일본식이라는 것은 과장이 있을까. 묵게 해 받아놓아 심한 표현이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허술해 낡아빠진 일본식의 집이라는 느낌이다. 자주(잘) 말하면 정취가 있는 고택풍의 일본식 건축.
판
힘차게 판자문이 열려 10대전반이라고 생각되는 소년이 뛰어들어 왔다.
「형님! 상태는 어떻습니까? 뜨거운 물 절임 따위 말할 수 있을 것 같을까요?」
분발해 말을 거는 소년은 일본식 옷을 입어 곡(굽히고)를 묶고 있었다.
누구의 집이야, 여기. 사람의 집의 일에 그다지 참견하고 싶지 않지만, 과연 곡은 없을 것이다. 숙취인가 감기인가는 모르지만, 머리가 멍하니 하고 있는 것이 다행히 해 놀라움의 소리를 높이지 않고 끝났다.
「규사쿠전, 전은 아직 열도 내리지 않은 모습. 지금, 약사(의사)가 가기 때문에 뜨거운 물 절임 따위는 그리고가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말해 무늬 방에 들어 온 것은 2인째의 곡이다. 장년의 남자로 일본식 옷이 잘 어울린다.
열의 탓인지, 이미 일본식 옷을 의문도 없게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려 천천히 머리를 흔든다.
「전, 먼저는 눈을 뜸하셔 좋았다. 안색도 상당히 좋아져졌고 이윽고 회복합시다」
장년의 남자의 말의 뒤로 웃음소리가 방안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나의 머리에 영향을 준다.
지금 깨달았지만, 반(정도)만큼 열린 판자문의 저 편에는 복도가 있어 저 너머에 일본식의 뜰이 퍼지고 있다. 여기로부터 보는 한에서는 상당히 넓은 것 같은 뜰이다.
어떤 상황인 것인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뚜렷한 것은 나의 몸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만이라도 집안사람[家人]에게 전하기 (위해)때문에 나는 입을 열었다.
「간병, 감사합니다. 그것과, 아직 머리가 조금……아니, 꽤 멍하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관절도 아프고, 열도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형님, 무리는 하시지 않고 요양해 주세요」
그러니까 누구야, 너는. 아니, 규사쿠로 불리고 있었군.
아니아니, 진지한 얼굴로 형님이라든지 이상할 것이다. 자신의 오빠와 오빠의 동료와의 분별이 붙지 않는 딱한 소년인 것인가?
딱한 소년의 저 편, 반(정도)만큼 열린 판자문의 저 편에 일본식 옷 모습의 젊은 여성과 역시 일본식 옷 모습의 머리가 벗겨진 장년의 남자가 보였다.
오늘, 처음 보는 곡이 아닌 남자다.
벗겨진 남자가 방으로 들어 오자마자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눈을 떠졌다든가. 약간인가 열이 내렸습니까?」
혹시 뒤로 있는 여성은 아니고 이 벗겨지고의 남자가 간병해 주고 있었는지?
상황은 잡기 어렵다가 답례만은 말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것과 나의 몸이 불편한 것은 호소해 두자.
「감사합니다. 조금 전도 말했습니다만 아직 두통이 나 머리가 멍하니 합니다. 거기에 관절도 아픕니다―-」
벗겨진 남자는 내가 병상을 전하고 끝내기 전에 규사쿠와 바뀌도록(듯이)해 이불의 곁에 앉으면, 『어떤 것?』등이라고 하면서 나의 이마에 손을 대었다.
규사쿠와 장년의 곡, 그리고 뒤에 앞두고 있는 젊은 여성이 걱정인 것처럼 나를 보고 있다.
냉정하게 되어 보면 굉장한 위화감이 있는 상황이다.
천천히 주위를 관찰하고 있어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에도시대의 사무라이 저택』이다. 하지만 좀 더 냉정하게 되어 보면 알지만 여성의 머리 모양이 에도보다 한층 더 낡다. 거기에 일본식 건축으로 해서는 미닫이는 아니고 판자문이다. 거기에 다다미는 아니고 마루방이다. 플로어링 따위 취한 멋부린 것이 아니다.
주위를 관찰하고 있으면, 적어도 보통은 아닌 상황에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나부터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만두자. 이쪽은 최저한의 물음과 대답, 뒤는 저 편에 이야기를 해 받아 상황을 찾는다. 좋아, 이것으로 가자.
벗겨진 남자가 나에게 향해 평복[平伏] 하면 조용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마치 에도시대나 전국시대다.
「타케나카님, 고개는 넘었습니다. 앞으로 3일 정도 안정하게 되면 낫겠지요」
고개라는건 뭐야! 그렇게 위험한 상태였는가?
나는 벗겨진 남자에게 재차 인사를 하면,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 소년--규사쿠에게 향해 치유 공복인 것을 고했다.
「알겠습니다. 동물 심장, 뜨거운 물 절임을 준비해 줘」
규사쿠에 따르는 명해지면 뒤에 앞두고 있던 여성은 곧바로 방의 밖으로 나갔다.
그것과 동시에 벗겨진 남자가 곡을 묶은 장년의 남자에게 고개를 숙인다.
「젠자에몬님, 나는 이것으로 실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뭔가 있으면 사용의 것을 내 주세요. 타케나카님을 위해서(때문에) 언제라도 달려 들기 때문에」
「오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집도 평안무사합니다」
젠자에몬은 또 호쾌하게 웃고 있었다.
영향을 주는거야, 그 소리.
아니, 그것보다 지금도 그렇지만 조금 전도 나를 『타케나카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지.
아무래도 나는 타케나카라든가 하는 사람과 오인당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타케나카는 녀석은 나의 동료에게도 어젯밤의 회식에도 없었을 것이지만……
젠자에몬과 규사쿠가 벗겨진 남자를 전송에 섰으므로, 다만 일인용 방에 남겨진 나는 근처를 둘러보고 있으면, 곁에 있던 대야와 손수건에 눈이 멈추었다.
저것을 이마에 대고 있었는가.
아직 열도 있는 것 같고, 조금 잘까.
손수건을 대야의 물에 잠그면, 그 수면에 낯선 젊은 남자의 얼굴이 비쳐 있었다. 곡이 있는 남자다. 누구야, 너.
◇
◆
◇
뜨거운 물 절임 없다. 시대극등으로 몇번인가 본 적 있지만 뭐라고도 따분한 음식이다.
나는 뜨거운 물 절임을 가져와 준 동물 심장씨에게 남아 얻음 잡담을 하도록(듯이) 이것 저것 알아냈다.
방침 변경이다.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말을 걸지 않으면 갖고 싶은 정보도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거기서 가장 안전할 것 같은 동물 심장으로 불린 여성과 회화를 하기로 했다.
「미안하다, 동물 심장. 여러가지 시시한 것만 (들)물어. 아무래도 열로 기억이 날아가 버리고 있는 것 같다」
「터무니없습니다. 전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뭐든지 분부해 주세요―---」
회화를 하고 있는 한중간도, 동물 심장씨는 싱글벙글애교가 있는 웃는 얼굴을 뿌려 주었다.
뜨거운 물 절임을 천천히 먹으면서 애교가 있는 젊은 여성과 회화를 한다. 독신인 나에게 있어서는 꿈과 같은 시간이었다.
「----젠자에몬님이나 규사쿠님을 불러 할까요?」
「아니, 괜찮다. 그것보다 조금 쉬고 싶다. 젠자에몬과 규사쿠의 두 명에게도 그렇게 전달해 둬 줘」
「그러면, 뭔가 있으면 불러주세요」
보통의 정보를 매입한 곳에서 동물 심장씨를 내리게 하면, 나는 다시 병을 이유로 이불에 기어들었다. 그리고, 여기까지를 정리하기 위해서 궁리를 시작한다.
젠자에몬이나 규사쿠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전에 동물 심장씨로부터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다. 그녀로부터 (들)물어 알았던 것이 많이 있다.
지금은 에이로쿠 3년(1560년) 2월. 전국시대의 한가운데다. 그 유명한 오케하자마의 싸움이 에이로쿠 3년(1560년) 5월이니까 오케하자마는 3개월 후. 그것이 끝나면 오다 노부나가가 미노에의 침략에 열심인. 폐인 이야기다.
그리고 여기는 그 전국의 슈퍼스타 오다 노부나가에 락온 될 예정의 나라, 미노. 심한 이야기다.
나는 타케나카가 당주,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가 되어 있었다. 지난달아버지 타케나카 시게모토가 타계해 내가 상속자를 이었다. 확실히 상속자를 이었던 바로 직후로 나의 상속에 불만을 숨기지 않는 무리도 있다. 집안은 어수선하게 한 상태다. 그런 조직의 장이 되었다.
이상할 것이다! 나는 현대 일본의 샐러리맨이었다. 연령은 35 나이. 죽은 기억하고도 없으면 신님이나 여신님과 만난 기억도 없다.
송영[送迎]회의 자리에서 과음해……깨어나면 고열로 생사지경을 헤매고 있던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로서 눈을 떴다.
합의점으로서 생각하면, 사인은 불명하지만 어떠한 사정으로 사망한 내가 고열로 죽는 운명이었던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에 빙의 했다는 곳일 것이다.
조금 전, 『내가 지금 공명, 전국의 명참모? 굉장하다』등과 나이 값도 못하게 들뜨고 있던 자신이 부끄럽다.
명참모는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이며, 내가 아니다. 즉, 일반인의 나에게는 무리이다. 명참모는 할 수 없다. 그야말로 얼간이인 작전에서 가신과 자신의 생명을 쓸데없게 할 뿐이다.
그것뿐이지 않아.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는 요절하지 않은가! 36살였던가? 결핵일까 폐렴일까로 사망할 것이다.
지금의 나, 다케나카한베에 시게하루가 17살. 여생 19년……생각한 것 뿐으로 눈물이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 울든지 아우성치든지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병으로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되어 어슴푸레한 감옥 근처에 유폐 되는 미래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입삭감에 암살이다.
거기서 내가 취해야 할 생존 전략이다.
은거해 결핵이든지 폐렴든지가 되어도 비싼 약이나 의사에게 진찰받는 돈을 준비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은둔 생활하고 있으면 가난이 사망 플래그에 직결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각하다.
신체를 단련해 병에 이겨내는 체력과 우수한 의사나 좋은 약을 용이하게 손에 넣을 수 있을 뿐(만큼)의 재력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유통이 정비되고 있는 세상이 바람직하다. 약도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당주의 지위는 적당하다.
문제는 나에게는 타케나카 시게하루정도의 지모가 없다는 것이다.
제일 간단한 해결 방법은 나의 대신에 책모를 둘러싸게 한 인재를 손에 넣는다. 코데라 칸베이 요시타카가 손에 들어 오면 좋지만……뭐, 무리일 것이다.
차점으로서 내가 지모를 돌리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조직에 소속하는지, 이 타케나카가를 그런 조직으로 할까다.
적어도 미노 사이토가를 시중들고 있어서는 안 된다. 역사 대로라면 당주가 너무 무능하다.
만일 당주의 무능하게 눈을 감았다고 해도, 인간 관계가 너무 나쁘다. 뭐니 뭐니해도 탑에 노려봐지는 것이니까 지위 향상은 커녕 국력이 성장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되면 비근한 곳에서 오다 노부나가아래를 뒤따를까. 혹은 이마가와에 대해 오케하자마에서의 패배를 미리 막는다.
어느 쪽으로 해도 사실 대로에 진행되어 받아서는 곤란하다.
타케나카 시게하루는 전국시대에 있어, 『명참모』, 『무욕으로 청렴 고결한 무장』이라고 인기가 높은 인물이다. 불행하게 해 단명으로 있었던 것(적)이 다양한 일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허락해라. 나는 욕구 깊게 상스러워도 장수이고 싶다.
보고 있어라! 역사를 바꾸어 장수를 해 보인다. 여기에 전국시대에 있어서의, 나의, 타케나카 시게하루로서의 생존 전략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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