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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천검의 마술사로 불린 검사 (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6. 3.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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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3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천검의 마술사로 불린 검사


(千剣の魔術師と呼ばれた剣士)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정확히 내일 발매되는 작품이네요 


그래서 아직 일러스트는 표지 밖에 못 구해왔지만..


추가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약속 지킴)



주인공이 금기로 여겨지는 쌍둥이 아이를 데려다 키우는 (로리콘?)  작품으로 보이는데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 ..(일러스트에 특히 기대가...)


한번 기대를 해 봅니다!











현재 2018년 6월 1일  132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8955dp/



손 번역: https://blog.naver.com/tjrrb0404 (심심풀이땅콩님 블로그)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쓸데없이 주인공 최강 검마술의 사용자 쿨한 수행원 하늘을 춤추는 검 할 수 있으면 

자고 싶은 사랑스러운 쌍둥이 이세계에서의 인연 단순한 기회주의 12월 1일 발매 예정









줄거리 : 마력으로 조종된 검이 자유자재로 공중을 날아 적을 찢는 『검마술』.

아직도 일찍이 마법사에 기록된 적이 없는 신마술의 사용자인 아르디스는 

토벌, 호위, 조사 따위, 보수하기 나름으로 여러가지 의뢰를 하청받는 용병의 한사람이다.


어느 조사 의뢰의 돌아가는 길, 


도둑에게 습격당한 대상의 생존인 쌍둥이의 소녀들을 보호하는 일이 되지만 


이 세계에서 쌍둥이는 『금기자』로서 싫어해지는 존재였다.



쌍둥이를 백안시 하는 세계와 그 원인이 된 여신에 조용한 분노를 안으면서


 아르디스는 쌍둥이, 그리고 그에게 수행원으로서 수행하는 아가씨와 함께 걷기 시작한다.



검마술을 메인에, 온갖 속성의 마법을 영창없이 잘 다루는 아르디스는


동료의 마법사로부터도 비상식적이다고 불평을 받으면서 


오늘도 많은 검을 춤추어 춤추게 해 길을 열어 간다.



이것은 『천검의 마술사』라고 불린, 그런 『검사』의 이야기.








텍본 : [라이킴] 중 2 기술명...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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