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밤에 아저씨와 모험자
빛에 비추어진 어슴푸레한 큰 동굴안에 몬스터가 한마리. 몬스터의 신장은 3 m, 허리에 옷감을 감아,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피부는 바위같이 딱딱하고 회색, 눈은 힐긋 크고, 2 개의 송곳니를 가진다.
트롤로 불리는 몬스터다.
트롤과 대치하는 것 있어. 인원수는 다섯 명, 전신을 갑주로 싼 인간이 두 명. 간단한 흉갑 위로부터 마력이 깃들인 붉은 승복을 입은 인간이 한사람. 마법의 불빛을 켠 지팡이를 가져, 회색의 로브를 입은 인간이 한사람. 경장갑옷에 활을 가진 인간이 한사람.
트롤과 인간의 모험자들은 전투중이었다. 갑주를 입은 인간이 차례차례로 트롤에 잘라 걸린다. 활로부터는 화살이 발사해진다.
트롤의 바위의 피부는 딱딱하고, 검이 통하지 않다. 화살도 연주했다. 트롤은 아픔을 거의 느끼지 않았었다.
조금 다친 바위의 피부도 트롤의 가지는 재생 능력의 전에 다치는 옆으로부터 막혀 간다.
트롤은 결단한다.
(우선, 교과서 대로에, 승려를 잡을까)
양팔로 가드가 자세를 취하면서, 『몽롱』의 마법을 승려에 건다.
승복을 입은 인간이 비틀거렸다.
(좋아, 들은, 이것으로, 아저씨, 편할)
트롤은 자신을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다. 동료들의 몬스터 사이에서도 「아저씨」로 다니고 있었다.
후방에 있던 로브의 남자가 「이, 트롤, 마법을 사용하겠어(한다고)」라고 외친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늦어요)
로브의 남자가 승복의 남자에 걸린 마법을 해제하려고 한다. 로브의 남자가 갑자기 바람에 날아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남자를 바람에 날아가게 한 정체는 어둠중에서 나타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도대체(일체) 의 트롤의 「혐의」(이었)였다.
(나이스다, 혐의, 타이밍은 딱이나. 잠복과 기습은, 혐의의 십팔번이니까)
아저씨가 팔을 크게 쳐들었다. 한 걸음을 발을 디뎌, 주먹을 쳐 내린다.
큼직한 일격, 단련을 쌓은 인간이라면 회피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목표는 몽롱 상태의 승복의 남자.
승복의 남자는 트롤의 일격을 받아, 그 자리에 쓰러져, 숨을 거두었다.
(일이지만 이 사람을 때려 죽이는 감각은, 언제가 되어도 싫은 것이네)
다섯 명 있던 모험자는 순식간에 세 명으로 감소해, 1분 후에는 모험자측은 전멸 했다.
아저씨가, 인간의 장비품을 벗기면서 소지품을 찾아다닌다.
혐의 가 소극적인 태도로, 아저씨에게 말을 건다.
「아저씨, 오늘로 일을 그만둔다는거 정말입니까?」
아저씨는 담담하게 대답한다.
「그런가, 아저씨가 그만두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응, 그만둔다. 이 모험자의 시체를 처리하면, 여기로부터 나간다. 시간적으로 지금 것이 타타라 동굴에서의 라스트·배틀이나.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던전·마스터에는 인사를 끝마쳐 왔다」
혐의 가 외로운 듯이 묻는다.
「여기를 그만두어 어디에 갈 생각입니까. 다른 던전입니까?」
「아니, 인간의 마을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구나. 모험자에게 잊혀져, 숨으며 살려고 생각한다」
혐의 는 놀라움을 숨기지 않는다.
「모험자가 된다고, 무슨 농담입니까」
아저씨는 웃어 대답했다.
「모험자가 된다 라고 생각했을 때는, 아저씨도 자신의 머리 이상하다 되었는지와 의심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생각하면 모험자 좋을까, 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야. 뭐, 인간과 파티를 짜 던전에 가는 일은 하지 않는다. 혼자조모 밖, 의뢰를 받고 살려고 생각한다」
혐의 가 고개를 갸웃한다.
「그렇지만, 아저씨가 인간에게 잊혀지며 산다 라는 상상 할 수 없구나」
「살아 있으면, 여러가지 있는 하는 것이나. 게다가, 아저씨, 인간의 모습에도 될 수 있는 가게에서」
혐의 가 팔짱 껴 납득한다.
「아저씨,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있기에」
아저씨는 마법을 사용해 인간의 모습이 될 것은 아니었다. 아저씨의 정체는 트롤은 아니고 『셰이프·시프터─』라고 불리는 모습을 변화 당하는 능력을 가진 몬스터였다.
변신 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트롤로 변신하면, 선천적으로 트롤의 혐의 에도 분별이 붙지 않았다.
모험자의 시체를 시체 버리는 곳에 처넣는다. 던전내에 있는 몬스터의 대기실로 이동한다.
로커로부터 미리 필요하게 될 것 같은, 물건을 채워 있던 백·팩을 짊어져 던전에서 나왔다. 가까이의 수풀에 이동한다.
셰이프·시프터─의 능력을 푼다. 3 m 있던 신장이 170㎝에 줄어들어 인간의 모습이 된다. 백·팩으로부터 옷과 경장의 가죽갑옷을 내 갈아입었다.
마지막에 모험자가 가지고 있던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40살의 남성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아저씨는 둥근얼굴로 깎지 않은 수염을 기르고 있어 두정[頭頂]부가 조금 얇다. 아저씨의 진정한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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