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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맛보기/초원의 계명(규칙)

[녹턴 추천/맛보기] 초원의 계명 - 프롤로그

by 라이킴 2017. 12. 1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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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


녹턴 노벨 추천을 위한 맛보기로 19↑ 묘사가 포함될 시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올리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R18 기준이라는 걸 명심해 주세요





프롤로그





나는 강했다.

5살 때, 조부의 친구가 하고 있는 고무술의 도장에 다니기 시작해 거기서 부쩍부쩍 두각을 나타냈다.

그 도장은 맨손의 무술은 아니고 검, 창, 휴대용 무기, 활, 마술을 사용하는 도장이었다.

성장에 따라 몸도 커져 나에게 이겨 내는 사람은 없었다. 아니, 조부 친구의 할아버지에게는, 할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질 때까지 한 번도 이길 수 없었구나


할아버지에게는 「나에게 이길 때까지 무술만을 하는 것은 금지다」라고 듣고 있었으므로 분명하게 공부도 하고 있었어.

18살 때 할아버지에게 불려 할아버지의 곳에 가면 할아버지에게 손녀와 결혼해 도장을 이어 주라고 부탁받았다.

할아버지의 손녀는 20살로 나보다 연상이었지만, 얼굴이나 몸도 내 취향이었던 것으로 곧바로 승낙했다.


대학에 가 스포츠 강사로 취직되어 어느정도 돈을 모은 25살 때에 할아버지의 손녀와 결혼했다.

그 때 할아버지는 벌써 와병생활이 되어 있었다.

할아버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노력해 돈을 모은 보람이 있었다.

결혼의 3개월 후 안심했는지 할아버지는 덜컥 가 버렸다.


할아버지의 손녀인 신부는 결혼전 결혼까지 섹S는 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결혼하고 나서 3개월은 할아버지의 용태가 위험했으니까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반년, 할아버지의 상을 위해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내가 임신했다.

주위는 축복해 주었지만, 나는 아연하게 해 버렸다.

아내에게 따지면, 시원스럽게 자백 했다.

배의 아이는 대리 사범의 아이라면

정직, 결정되어진 결혼이었지만 그녀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되어지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나만이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던 것 같다.

나와 아내는 공식적으로는 아이의 교육 방침의 불일치라는 이유로써 헤어졌다.


나는 다만 일과 단련만을 하는 나날이었다.

어느 날 학생의 한사람에게 ○같은 아마추어 스포츠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을까 권해지고 출장해 일발 제패해 버렸다.

왠지 거기로부터 인기가 파급되었는지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불렸다.

고무술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져

매달린 일본 종이를 일본도로 자르거나.

프로 축구 선수의 프리 킥의 공을 화살로 구멍뚫거나

야구 선수가 던진 볼을 창으로 뚫거나 했다.


나의 기술이 구경거리가 되는 것은 조금 아니꼽지만, 나의 인기는 계속 상승해 간다.

어느 날, 해외 로케로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을 방문하는 기획을 하러 나왔다.

그 부족은 싸움 축제가 있어. 거기에 출장 당하고 훌륭히 부족 1의 용사를 쓰러트려 버렸다.

그 날의 밤, 많은 부족의 여자에게 재촉당했지만, 통역가가 어디엔가 가 버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요염하게 강요받고 있는 것은 알았고, 나쁘지는 않았다.


그 부족과 헤어져, 공항에 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자고 있으면 갑자기 비행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주위의 승객이 서둘러 패닉이 되기 시작했다.

창을 보면 엔진으로부터 불을 뿜고 있다.

비행기는 한층 더 흔들림이 격렬해진다.


나는 눈을 감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응? 나는 살아 있는지?

혹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지?

뭔가 부유감이 있겠어?

잘 모른다.

몸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고…


「출생했어! 정령이야! 우리 아이에게 축복을!」


뭐야 뭐야?

나는 주위의 경치를 보았다.

군데군데 눈이 쌓인 초원이 나의 눈을 붉혔다.

오자, 탈자가 있으면 보고 부탁합니다.







초반부터 NTR 전개...............이긴 하지만 


초 하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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