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는 시작된다.
엘 알 대륙의 남방에 위치하는 알네 왕국.
그 북방을 치료하고 있는 이르스카 공작가의 영지의 최북단에 위치하는 마을. 아라이마을에서 나는 태어났다.
처음으로, 자신을 인식했을 때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왠지 모르게 자신이 갓난아기라는 것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무수한 지식이 머릿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다만, 갓난아기 시기라는 것은 매우 한가해서, 스스로는 생각하도록(듯이)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모두를 부모님으로 해 받고 있었다.
눈을 뜨면 밀크를 마셔 졸려지면 잔다.
그것의, 반복이다.
그리고, 간신히 스스로 만족에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던 것이 2살 정도일까?
나는, 크게 되는 것에 따라, 이 세계의 상식과 나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지식의 차이에 위화감을 안았다.
다만, 정신은 육체에 질질 끌어진다는 일도 있어, 깊게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나는 10살가 되어 있었다.
나의 사는 마을--촌장의 이름을 취해 명명되었다는 아라이마을은, 산의 저변에 존재하는 일로부터 한난의 차이가 격렬하고, 아침은 매우 차가워진다.
나는, 졸음이 깨지 않는 채 기지개를 켜 신체를 일으키면, 침상으로부터 빠져 나와 기상하는 일로 한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는 일도 있어, 꽤 으스스 춥다.
「유우마. 물을 퍼 와 받을 수 있어?」
「알았다」
나는, 모친의 말을 (들)물으면서 잠옷으로부터 갈아입는다.
「……영차……」
나는 말로 하면서, 자연스럽게《육체 강화》의 마법을 발동.
성인 남성정도의 근력으로 하고 나서, 힘을 쓰고 있는 체를 해 5 kg는 있는 병을 들어 올린다.
그것을 머리 위의 쿠션 위에 둔다.
「그러면 어머니, 강에 갔다옵니다」
「조심해 갔다오는거야?」
모친의 소리에 손을 흔들면서 나는 현관에서 나와 강에 향했다.
태어나고 나서 세어 10년 정도 지날 것이니까 지금의 나의 연령은 10살~11살 정도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연령이 오르는 것에 따라, 자신의 안에 있는 멍하니한 지식이 뚜렷해져, 여기의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에서 살고 있던 기억이나 지식을 인식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나의 안에 있는 지식으로부터 말하면, 이 세계의 문명 레벨은 상당히 낮다.
아마 중세 한 걸음전이라는 곳일 것이다.
귀족제도가 있어 꽤 불합리한 법조차 태연히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비교적, 여기는 영주가 착실한 것 같고, 내가 태어나고 나서 특별히 전쟁도 없는 것으로부터 부모님과 여동생과 나는 도달해 문제 없고 평화롭게 살고 있다.
다만, 나의 지식안에 있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전기나 기계라는 문명의 이기는 아직 없고, 거기는 상당한 말썽이다.
덕분에 살아 가려면 무엇을 하기에도 일손이 필요해, 아이라도 가사 심부름을 하게 하고 있다.
내가 사는 마을의 인구는 300명 정도이지만, 학문이나 학교라는 개념도 없고,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다만, 이상한 일로 문자만은 나의 지식안에 있는 문자나 언어에 매우 자주(잘) 비슷했으므로, 나는 읽고 쓰기는 보통으로할 수 있었다.
이 마을에서 유일한 지식 계급인 어스 교회의 우칼 사제님 신부님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본어라는 것 같다.
나는, 어렸을 적에 최초부터 문자의 읽고 쓰기를 할 수 있었을 뿐으로 특별한 공부를 했을 것은 아니다.
다만, 이상한 일에 한자라는 문자는, 이 세계에서는 대부분 보지 않았다.
그리고 한자인 「바람」등의 1문자를 띄우면 미풍이 발생하거나 했지만 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게다가 이 세계 큰 특징으로서 종교 조직이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일이 있다.
교회를 중심으로 한 엄숙한 일신교가 지역을 지배하고 있어, 한층 더 나라 마다 다른 종교가 난립하고 있다. 백성을 지배하기 위한 정치에도 얽힌 일신교는 꽤 배타적이어, 종교전쟁 따위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신」이라는 위엄이 지배계급에는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부터 말하게 하면 꽤 어쩐지 수상하고, 지배되는 측의 백성에게 있어서는 문제 밖에 일으키지 않다는 느낌이다.
어릴 적부터 글자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신동이라고 소문되었을 때에, 이 마을의 어스신을 신앙하는 교회의 우칼 사제님으로부터, 교회에 권유되기도 했다.
하지만 종교에게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는, 「모험자가 되고 싶으니까」라고 말해 거절했다.
모험자는 전 신사용료와 계약을 맺지만, 국교인 어스신과는 불간섭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 같고, 거절 불평으로서는 최적이었다.
다만, 어머니나 아버지에게는 혼났다.
여하튼, 아버지나 어머니도 신앙하고 있는 것이 어스신으로, 물론 나도 어스신을 신앙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장남이니까 상속자를 잇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집을 잇지 않고 모험자가 되다니 당치도 않다면 혼났다.
그리고 뒤는, 집을 잇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끝을 흐리기로 했다. 하지만, 우칼 사제님으로부터 하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을 것이다. 여하튼 교회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지방의 사제라도 농민의 5배 가까운 연수입이 지급된다.
교회에 들어가지 않는가? 라고 권유를 받게 되는 인간은 한정되어 있어 만약 교회에 귀속하는 일이 되면 왕도로 16살까지 공부하고 나서 몇개의 교회에서 밑바닥을 해 사제에라도 될 수 있다.
라고는 해도, 나부터 말하게 하면 문맹퇴치율이 낮은 세계이니까야말로 될 수 있는 특권계급이라는 것에 가깝다.
교회의 일의 내용은, 탄생 명부 작성이나 징세 증명서 따위 다방면에 건넌다. 자급 자족에 가까운 이 세계에서는 살아가는데 완전히 필요하지 않는 읽고 쓰기 계산을 할 수 없으면 안 되어, 교회로서 머리가 좋은 인간을 스카우트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다만 태어나고 나서, 종교가 나쁜 측면(뿐)만 견문 한 나로서는 어쩐지 수상한 조직에 들어가고 싶다는 등은 생각하지 않았다.
「오빠」
올해, 6살가 되는 여동생이 나의 뒤를 쫓아 따라 왔다.
둥실둥실의 금빛의 머리카락이 맑은 푸른 눈동자에 포동포동한 볼, 장래는 미소녀로 자라는 것 틀림없는 일재[逸材]라면 나는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아리아는 어렸을 적부터 같은 이불에서 자고 있는 일도 있어, 6살가 되고 나서도 함께 잠을 자지 않으면 울어 버린다.
방법 없게 나는, 언제나 아리아와 자고 있지만, 그때마다 아리아가 껴안아 와 응석부려 오기 때문에 곤란한 것이다.
「아리아, 위험하기 때문에 따라 오면 안 되겠지?」
나는 머리 위에 병을 실은 채로, 주저앉아 아리아의 머리 위에 손을 싣고 시선을 맞추었다.
「나도! 나도 말야……오빠의 거들기를 하고 싶은거야!」
꾹 나의 옷의 옷자락을 잡아, 물기를 띤 눈으로 눈을 치켜뜸으로 나를 올려봐 오는 여동생을 봐…….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해 버린다.
너무 여동생이, 나의존이 되어 버려도 곤란해 버리고…….
그렇지만, 응석부려 오는 것은 아이 가운데 정도것일 것이다.
반드시 사춘기가 되면, 오빠 싫다! 라든지 말해 올 것 같다.
마……마음이 아프다.
말해지면 와이번에게 엉뚱한 화풀이 하자.
지금은, 우선 열심히 전력으로 귀여워해 주자.
「그런가, 그런가…아리아는 사랑스럽구나」
나는 여동생의 아리아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길가에 눕고 있던 작은 돌을 줍는다.
여동생의 아리아가 나를 쫓아 온 방위를 문득 보면 수풀로부터 마물의 일종인 일각 토끼가 얼굴을 내밀어 여동생을 보고 있었다.
나는, 발동시킨 채로의《육체 강화》의 마법의 정밀도를 단번에 끌어올린다.
그리고, 일각 토끼의 얼굴 목표로 해 작은 돌을 손가락으로 연주한다.
작은 돌은 굉장한 속도로 일각 토끼의 머리를 관통해 즉사에 이르게 했다.
「아리아, 저기에 일각 토끼가 있기에 오늘은 그것을 옮겨 주지 않는가?」
「오빠 굉장하다! 역시 오빠는 나의 오빠구나!」
여동생은, 머뭇머뭇 하면서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게다가 얼굴을 희미하게붉게 물들이고 있다.
「오, 오우……」
조금 나를 너무 들어 올린 것은 아닐까?
나의 반응에 여동생은 만족스럽게 수긍하면.
내가 가리킨 방향에, 기쁜 듯한 얼굴로 여동생이 타박타박 걸어가, 일각 토끼의 뿔을 가지고 질질 끌어 왔다.
여동생은 마물에게 사랑받는 체질인것 같고, 여동생이 숲에 들어가면 좀처럼 나타나는 일이 없는 마물조차 끌어 들이는 것이 있다.
나는 여동생과 함께 행동하고 있을 때, 마물의 거동이 평상시와 다른 일에 의문을 안고 있었다.
나만의 때는, 곧바로 공격을 걸어 오는데 여동생이 있으면 왜일까 공격을 하지 않고 가만히 여동생을 보고 있다.
다만, 원인을 모르는 것도 있어 방치해 있었다.
언젠가 여동생의 체질이 원인으로 마을의 사람들에게 미움받았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어떤 체질이라도 중요해 큰 일로 사랑스러운임에 틀림없다. 그러니까, 어떤 마물을 끌어 들이려고, 이 내가 지켜 주면 문제 없다.
여동생과 함께, 한동안 걸으면 물의 시냇물소리가 소문강이 보여 왔다. 물을 병에 참작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