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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맛보기/초원의 계명(규칙)

[녹턴 추천/맛보기] 초원의 계명 - 7화 (포상)

by 라이킴 2017. 12. 26.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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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노벨 추천을 위한 맛보기로 19↑묘사가 포함될 시 그 부분을 삭제하거나 올리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R18 기준이라는 걸 명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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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하고 아버지의 파오의 부근에 자신의 파오를 세웠다. 일단 독립했기때문에 근처는 아니다.

이츄, 샤리, 샤론은 나의 결혼식의 준비로 야단법석이다.

아버지의 곳에 여러명을 빌렸지만 그런데도 바쁜 것 같다.

며칠 앞에 포상의 말이 도착하였다. 어제는 포상의 양이 나의 곁으로 왔다.

쥬멜과 우르지는 아버지로부터 독립의 선물로 보내진 양과 새로운 양을 익숙해지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여자들이 도착했다.

광장에 포상의 례처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광장에 일정한 간격으로 여성들이 줄지어 있다.

모두다리를 어깨의 폭 정도로 넓혀, 손을 배의 앞에서 맞대어 서 있다.

족장이 전원 있는지 확인했다.

우선 족장이 여자의 열안에 들어간다.

례처를 선택할 권리는 우선은 족장부터다.

족장은 차분히 여자들을 선별하고 있다.

그리고 신경이 쓰인 여자의 앞부분을 넘긴다.

그것이 된 여자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이 선별의 의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앞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례처에는 례처의 마음가짐이 있을 것이다.

사타구니 부분을 차분히 관찰되어 다음에 뒤로 돌아지고 뒤의 부분도 걷어 올려진다.

그리고 옷 가슴의 부분의 끈을 풀어 가슴을 공공연하게 시킨다.

가슴을 차분히 관찰한 족장은 끈을 매고 그녀에게 뭔가 말을 걸고 있었다.

그 대답을 들으면 허리로부터 줄을 꺼냈다.

그 줄을 봐 여자는 손을 모아 앞에 내민다.

족장은 여자의 팔을 가볍게 단단히 묶었다.

여자는 열로부터 벗어나 족장이 있던 장소에 앉았다.

같은 일을 여러명에게 반복해 족장은 합계 3명의 여자의 팔을 묶었다.


 족장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면 다음은 제일 무공을 세운 내가 선택하는 차례이다.

모인 여자들의 긴장으로 공기가 바뀌었다.

그녀들도 알고 있다.

초원에서의 여자의 역할은 튼튼하고 강한 아이를 낳는 것

어디의 부족이라도 제일 처음은 족장이 선택한다, 그리고 두번째에 선택하는 것은 자신들의 부족을 이긴 상대의 제일 활약한 인물이다.

그녀들도 이번 싸움으로 같은 사람에게 한 화살로 족장과 두목이 쏘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인물의 례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상상에 용이하다.

자신이 낳은 아이가 이리 사냥과 조추 해를 성공시키면 례처의 입장으로부터 전사의 어머니라는 입장으로 바뀔 수 있다.

그 자리에 있는 여자 전원이 일제히 나를 응시했다.


나는 이 날을 위해서 아버지와 족장에게 례처선택에 대해 듣고 있었다.

우선 례처를 선택하는 조건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이미 례처와 그 아이도 몇 사람도 가지고 있는 아버지나 족장과 

지금부터 례처로 일족을 늘려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나와는 선택하는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

몇 사람이나 례처가 있다면, 자신의 취향의 얼굴이나 몸매 연령의 례처를 선택하면 좋다.

하지만, 나와 같은 경우는 우선, 엉덩이가 크고 둥근 일(튼튼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 있기에) 가슴이 밥공기형으로 큰 일(좋은 모유가 나온다고 생각되고 있기에) 연령은 가능한 한 젊고(많은 자식을 낳기 위해)

같은 느낌이다.

얼굴을 봐 신경이 쓰인 소녀의 뒤로 돌아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둥글게 친 예쁜 엉덩이가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소녀는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서 약간 엉덩이를 내밀었다.

스커트를 되돌려, 앞에 돌아 감싸고 있는 흉부 부분의 끈을 풀어 가슴을 드러낸다.

형태가 좋은 가슴이 포론하고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소녀는 가슴을 펴고 주장했다.

가슴의 끈을 묶고 나는 그녀에게 질문했다.


「이름은?」


「르비카라고 합니다.」


「몇살이야?」


「15입니다.」


「지금까지 남편은?」


이것은 결혼의 유무 뿐만이 아니라 남성 경험을 듣는 의미도 있다. 다른 집이나 부족의 유력자에게 접대를 했던 적이 있을까라는 확인이다.


「없습니다. 거기에 없습니다.」


「어머니는?」


모친의 신분에 대해 묻는다.


「아내입니다.」


그것을 들으며 나는 이 소녀로부터 멀어졌다.

소녀는 유감스러운 표정을 했지만 그것을 입에 내는 일은 없다.

족장과 아버지에게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말해진 일이 하나


『최초의 례처는 례처의 아이로 해라』


아내인 아이는 아내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례처의 아이는 례처로서 투사의 아내로 교육을 받고 있다.

이 차이는 의외로 크고 처음으로 례처를 가지는 경우 고생하는 것 같다.

벌써 례처를 몇 사람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례처가 

아내의 아이인 례처에게 례처의 마음가짐이나 어떻게 할지를 가르치지만 그것도 할 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최초의 례처는 례처의 아이로 하라고 말해진 것이다.

얼굴이나 몸도 꽤 기호였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다른 여자를 본다.

조금 전의 여자보다 키는 작지만 가슴이 옷을 크게 북돋고 있는 여자를 찾아냈다.

족장이 선택한 례처를 보면 모두, 중간보다 작은 여자 뿐이다

뒤로 돌아가 스커트를 걷어올린다.

몸집이 작은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크고 둥근 엉덩이가 존재감을 나타낸다.

허리의 부분을 보면 꽉 죄이고 있다.

앞에 돌아 들어가 끈을 푼다.

큰 가슴이 본하고 흘러 떨어졌다.


나는 옷을 되돌리려고 했지만 가슴이 커서 능숙하게 되돌릴 수가 없다.

억지로 집어넣듯이 옷을 닫았다.


「이름은?」


「예스입니다.」


「몇살이야?」


「이번 봄에 14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은?」


「있지 않고, 없습니다」


「어머니는?」


「례처가 됩니다.」


응, 모두 문제 없다. 

이 아이로 좋은 것이 아닐까? 얼굴도 아직 약간 어림을 남기고 있지만, 장래에 미인이 되는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용모로, 문제 없을 것이다.

나는 허리의 끈을 꺼냈다.


「손을 앞에」


예스는 웃는 얼굴을 보이고 양손을 앞에 냈다.

나는 그것을 가볍고 묶기 원래 있던 장소에 데려 왔다.


내가 앉는 것을 확인하면 제 2공, 제 3공이 차례로 례처를 선택해 간다.

제 6공의 사람이 다 선택하면 나머지의 사람들의 대부분이 일제히 일어서 례처의 앞으로 걸어갔다.

잘 보면 아직 선택하지 않아 서 있지 않은 것은 투사의 사람들이다.

즉 례처를 받을 수 있는 공적을 올린 전사가 일제히 골라낸 것이다

같은 사람을 선택해 버렸을 경우, 이리와 활과 족장으로 결착을 붙인다.

이리와 활과 족장, 간단하게 말하면 가위바위보다

구령과 함께 포즈를 취한다.

활은 이리에 이겨, 족장은 활에 이겨, 이리는 족장에게 이긴다

그렇게 전원이 다 선택하면 마지막에 투사의 사람들이 례처를 선택한다

례처도 투사도 5명씩 밖에 없기에 가벼운 대화와 다만 1회의 이리와 활과 족장으로 이야기가 끝났다.


나는 예스를 거느려 자신의 파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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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가슴 부분이 열리는 것은 아기의 수유용입니다.

다음번 예고

에로

오자, 탈자가 있으면 보고 부탁합니다.

감상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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