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마안의 주인님
(魔眼のご主人様。)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마안이라고 하면 먼치킨이 떠오르는데.. 역시나 키워드에 주인공 최강이..
거기에 주인님이라고 하면 하렘이 떠오르는데.. 역시나 키워드에 하렘이.....
제목만 봐도 느낌이 팍..
저는 이미 웹소설 마스터인가 봅니다..흑흑..
현재 2017년 6월 13일 27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0634ct/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모험 주인공 최강 하렘 마법 던전 아인[亜人]종 정령 마물 미소녀 유녀
줄거리 : 어느 수수께끼의 의식에 의해 일본인 『타카키 삼리』의 영혼은 이세계로 전생 당했다.
지옥과 같은 유소[幼少]기를 넘어, 만난 스승과의 수행과 마안 『7죄안』의 힘에 의해 세계 최강의 존재가 된 그는,
이름을 『신리』라고 고쳐, 모험자로서 강력하게 살아가는 일을 결의한다.
너무 강한 까닭에 전투에서는 손대중에 고생하면서도, 만나는 미소녀들과 함께 여러가지 곤란에 직면해 그 인연이 깊어져, 어느덧 그의 주위에 하렘이 형성되어 간다.
그들의 진행되는 곳에 있는 것은?
이것이 처녀작의 미숙한 사람으로, 기호의 사용법등,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수정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일부 읽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보여 받을 수 있으면 영광 데스!
주:각 이야기 타이틀을 뒤따른 『Re』표기는 작가의 표적이므로 신경 쓰시지 말고.
텍본 : [라이킴] 마안.txt
프롤로그
한사람의 소녀가 숲속을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다.
푸른 기가 산 회색의 머리카락에 핑 선 개와 같은 귀, 같은 털의 결의 주렁주렁의 꼬리가 그녀가 아인[亜人]의 일종인 수인[獸人]종인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노예로서 거리에 팔려 가는 도중을 타고 있던 마차가 바위에 부딪쳐 망가져, 무아지경으로 도망치기 시작해 온 그녀는 여기가 어디서 걷고 등 물론 모른다. 그러니까야말로 전력으로 안쪽에 안쪽으로 달려 간다.
이 『저승의 숲』의 안쪽 깊이 향해…….
『저승의 숲』, 여기는 서가 황제 나라와 홀리 거머리 왕국이라는 2 대국의 경계로 퍼지는 광대한 삼림.
흉악한 마물이 도량발호 하는 일로 알려지고 사냥꾼이나 모험자조차 전혀 발을 디디지 않는, 확실히 마경.
그녀도 여기가 『저승의 숲』이라고 알면, 이 숲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면 스스로 노예가 되돌리면 좋겠다고 간원 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 장소에 원래 노예상의 추격자 따위 들어 올 리가 없지만, 그렇다고는 모르는 그녀는 되돌아 보는 일도 없고 다만 계속 필사적으로 달렸다.
그런 그녀의 주위의 나무위나 바위 그늘에는 뭔가가 꿈틀거리는 기색이 많이 있어, 그것들은 마치 뭔가의 때를 기다려 있는 것같이 다만 가만히 기색을 끊어 몸을 감추고 있다…….
그녀가 노예상으로부터 탈주해 4일째.
어린 그녀의 육체는 슬슬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여기에서는 이상한 일에, 산을 거닒에 익숙해 있어야 할 그녀가 얼마 찾아도 나무의 열매 하나 발견되지 않고, 이만큼 풍부한 숲인데 말이야 두 보고 한마리 모습이 안보인다. 오늘까지로 말할 수 있던 것은 나무의 속이 빈 것에 쌓여 있던 얼마 안 되는수만이다.
완전히 야위고 여위어 버린 그녀는, 가까이의 바위에 받고 걸리도록(듯이)해 앉아 그대로 자 버렸다…….
돌연, 신체에 찌릿찌릿 덮쳐 오는 강대한 위압감과 통상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수록) 거대한 존재감을 근처에 느껴 본능적으로 눈을 뜬 그녀는 흠칫흠칫 그 눈시울을 연다…….
「…………읏!」
공허한 그녀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열린 큰 입과 거기에 줄선 거대한 송곳니. 지금 확실히 그녀에게 먹기 시작가려고 하고 있던 그것은, 그녀가 눈을 열어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올린 일을 알아차리면 꼭 멈추어, 천천히 닫아 갔다.
그르르르우우욱…….
그녀의 시선의 꽤 위에서 원망스러운 것 같은 신음소리를 올리고 있는 것은 흑은의 거수. 겉모습은 이리이지만 이마에는 긴 한 개의 모퉁이가 나 있어 거대한 체구는 10미터를 넘는다. 그 거수가 투명한 수정과 같은 블루의 눈동자에 노려봐지면 순간 그녀는 스스로의 죽음을 확신했다. 만일 신체가 만전이었다고라고 도망치는 일을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눈앞의 존재는 그만큼에 자리수가 너무 달랐다.
거수의 앞발이 천천히 부상해 그것이 그녀 목표로 해 찍어내려진다. 날카로운 손톱에 찢어질까로 보인 그녀 앞에, 돌연 어디에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 거수의 공격을 받아 들였다.
「크로 멈춘다. 룰 위반이야」
거수의 앞발을 한 손(…)로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은 놀랄 만한 일에 한사람의 소년이었다. 푸드를 푹 감싸고 있으므로 분명히 얼굴은 안보이지만, 칠흑의 코트를 껴입어, 어른용의 검은 가죽의 롱 부츠를 무릎하에서 되풀이해 신고 있다. 그 허리에는 훌륭한 장식의 베풀어진 백은의 세검이 빛을 반사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쿠우우우워.
소년에게 설득해진 거수는 흠칫흠칫 앞발을 되돌리면, 마치 사죄의 의사를 나타내는것같이 울면서 그 거체를 그 자리에 덮는다. 다가가 그 이마를 스글스글 난폭하게 어루만지고 있는 소년은, 상대가 이 정도의 존재인 것에도 불구하고, 마치 애완동물의 개와 서로 다만 재롱부리고 있을 뿐과 같다.
잠깐거 짐승과 재롱부린 소년이 함께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면 코트의 옷자락에 얼마 안 되는 중량감을 감지했다. 되돌아 보면 발 밑에는 엎드린 소녀가 팔을 뻗어 약하게 옷자락을 잡고 있다. 시작하는 힘은 이제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열심히 기어 가까워 짐그의 코트를 잡은 것이다.
「하, 하느님……」
「……멈추어 줘. 나는 신님 따위가 아니다」
죽음을 각오 한 순간에 자신을 구해 준 소년의 모습은 소녀의 눈동자에는 신과 같이 눈부시게 비쳐 있다. 거기에 부끄러움을 기억한 소년은 즉석에서 부정해 다시 등을 돌렸다. 하지만, 그런 소년의 다리에 그녀는 이번은 양손으로 매달렸다.
그 거수의 일격을 거뜬히 받아 들일 수가 있는 그가 그것을 풀어 버릴 수 없는 도리가 없다. 무엇보다 그녀의 양손에는 벌써 부축할 수 있을 뿐(만큼)의 힘이 남아 않았다.
「……살고 싶은 것인가?」
소년의 물음에 소녀가 끄덕 수긍한다. 그리고 남은 힘을 쥐어짜도록(듯이)해 말을 계속했다.
「부, 부탁입니다. 뭐든지 할테니까. 부디……부디 데려 가……주세요……오종글자……응………………」
만약 이 앞 다시 노예로서 다루어진다고 해도, 어쨌든 자신은 살아 있고 싶다. 그녀의 말에는 그런 각오와 의사가 담겨져 있다. 그것을 소년에게 전하고 자른 곳에서 소녀의 의식은 다시, 깊은 어둠안으로 가라앉아 갔다.
소년은 정신을 잃은 소녀의 신체를 상냥하게 안아 올린다.
「주인님은 무늬가 아니다. 하지만, 살고 싶다고 바란다면……」
소녀를 안은 소년에게 크로로 불린 거수가 그 얼굴을 문질러 색을 낸다.
「알고 있는크로. 그녀가 여기가 어딘가를 알아, 그런데도 살고 싶다고 바란다면이……다」
그렇게 말해 소년은 달리기 시작했다. 미개의 숲을, 그것도 사람 혼자 거느리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빠름으로 그의 모습은 숲속에 사라진다. 그 뒤를 쫓아 크로로 불린 거수도 또 그 자리를 떠나 갔다.
……어둠 중(안)에서 소녀의 그 작은 신체는 2마리의 큰뱀에 감겨져 그 몸을 단단히 조여지고 있었다.
눈을 집중시켜 보면 그녀의 주위에는 복수의 얼굴이 어둠안에 떠올라 있다. 그것들은 그녀의 가족, 친구, 그리고 부근에 살고 있던 사람들. 하지만 그 얼굴은 모조품과 같이 표정이 없고,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구하는 그녀의 소리에 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윽고 전신을 덮치는 아픔에 계속 참지 못하고 소녀가 의식을 잃으면 뱀들은 시시한 것같이 그녀의 신체를 내던졌다.
언제나 여기서 지면에 격돌한 충격에 의해 의식을 되찾아 다시 큰뱀에 의한 고통이 재개되는 곳이지만, 소녀의 신체가 지면에 부딪치는 일은 없게 누군가의 따뜻한 2 개의 손에 의해 상냥하게 받아들여졌다…….
「……여, 여기는?」
의식을 되찾은 소녀가 본 것은 동굴과 같은 암면의 천정. 이상한 빛이 공중에 떠 근처를 비추는 그 공간에서 그녀는 나무로 만들어진 침대 위에 모피의 모포를 걸칠 수 있는 자고 있었다.
놀랄 만한 일에 컨디션은 노예가 되는 전보다도 분명하게 좋아지고 있어, 숲을 달리고 있었을 때를 뒤따른 생채기나 아픔으로 부어 오르고 있던 다리도 완전하게 나아, 신체에는 상처 자국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이것은……꿈?」
그렇게 중얼거려 돌아누은 그녀의 시선의 끝에 있던 것은 부뚜막의 앞에 서 조리를 하는 소년의 등. 상반신알몸으로 서는 그의 등 뒤는 마치 야생 동물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만큼 헛됨이 없애나인가로 단련하고 뽑아지고 있다.
「깨달았어?」
그녀의 시선을 눈치채 소년이 되돌아 본다. 그 얼굴을 본 소녀는 역시 이것은 꿈인 것은 아닐까 느껴 버렸다.
동굴의 어둠에 융화될 것 같은 요염함 태우고칠흑의 머리카락. 지금까지 이런 머리카락의 색을 한 사람은 본 일이 없다. 어림이 약간 남는 갖추어진 얼굴은 왼쪽 반을 이상한 모양이 있는 검은 옷감으로 숨기고 있어 머리카락과 같이 검은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지는 오른쪽 눈이 그녀를 상냥한 듯이 응시하고 있다.
보아서 익숙하지 않는 외관이니까라는 것 만이 아닌, 어딘가 신비적조차 있는 그의 그 모습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도 신체도 모두를 그 칠흑의 눈동자안에 빨려 들여가 버릴 것 같아…….
「으음……괜찮아?」
「아! 아아, 미안해요 나……」
넋을 잃고 봐 버리고 있던 것을 그에게 눈치채졌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숙였다. 아래를 향한 그녀 앞에도 낳으려고 김을 세우는 음식이 들어간 그릇이 내밀어진다.
「먹어. 다만 배가 놀라 버리기 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먹는다」
받은 그릇으로부터 전해지는 따뜻함과 방금전부터 이 공간 가득 퍼지고 있는 비강을 간질이는 좋은 향기에 의해, 며칠 것간 아무것도 먹지 않은 그녀의 식욕이 가부간의 대답 없게 자극되었지만, 소년의 말을 생각해 낸 그녀는 조금 식히고 나서 천천히 그것을 입에 옮겼다.
곡물을 익힌 것에 얼마 안 되는 산채와 근채를 더한 것 뿐의, 매우 검소한 요리였지만 지금의 그녀에게는 그것은 이것까지 먹은 어떤 요리보다 맛있게 느껴진 것임에 틀림없다. 안도와 감격으로부터 흘러 떨어지는 눈물을 닦을려고도 하지 않고 그녀는 오로지 계속 먹어, 5잔째를 완식 한 곳에서 다시 잠에 떨어져 버렸다.
……어둠안, 소녀의 시야가 갑자기 밝아져 그 때(…)의 기억이 나타난다.
그것은 익숙해진 숲속에 산채 뽑으러 갔을 때의 일. 수풀에 몸을 감춘 그녀의 시야의 끝에는 이상한 듯한 승복의 일단이 뭔가의 의식인 듯한 일을 실시하고 있다. 그들의 중심에 있는 상당히 낡은 작은 사는 이것까지 몇 번이나 이 근처에 지나고 있는 그녀조차 전혀 본 일이 없는 것이다.
『누구닷!』
잘 보려고 몸을 나선 그녀는 무심코 작은 가지를 밟아 꺾어 소리를 내 그들에게 눈치채져 버렸다. 등을 돌려 쏜살같이 도망치기 시작하는 그녀의 배후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리면 등이 갑자기 뜨거워져 몸이 무겁다고 생각하도록(듯이) 달릴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숲을 숙지하고 있던 그녀는 어떻게든 추격자를 흔들어 잘라 마을로 돌아왔다.
하지만, 자택에 돌아간 그녀를 마중한 것은 다시 표정이 없는 얼굴만의 가족들.
그것을 보며 뒤로 물러나 한 그녀의 손을 그 노예상의 남자가 갑자기 잡아, 질질 끌도록(듯이)해 마차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그녀는 그 손으로부터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쳐 가족에게 손을 뻗지만…….
「……싫어어엇!」
스스로의 그 소리에 놀라 눈을 뜬 그녀가 올려보고 있는 것은 다시 암면의 천정.
지금 보고 있던 광경이 꿈이었다고 이해한 것과 동시에, 외침을 그가 (들)물은 것은 아닐것인가 라는 부끄러움이 복받쳐, 그녀는 붉어진 얼굴을 모포로 반 숨기면서 소년의 (분)편을 향했다.
「…………힛!」
그는 양손을 머리의 뒤로 짜 엎드려 누워 자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곳에서는 없다. 무려 그의 배후에는 방금전 숲속에서 그녀를 먹으려고 한 그 거 짐승이 덮친 자세로 이쪽을 보고 있다. 하필이면 소년은 그 거수를 침대 대신에 해 그 길고 부드러운 것 같은 털에 휩싸일 수 있어 자고 있다.
재빨리 그녀의 시선을 알아차린 거수로부터 발해진 나머지 강대한 위압감으로, 소리를 높이기는 커녕 호흡을 하는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크로! 모처럼 도왔는데 죽일 생각인가?」
자고 있으면(뿐)만 생각한 소년에게 나무라지는 거수가 어색한 것 같게 얼굴을 숙이면, 순간에 위압감이 사라지고 호흡을 보통으로할 수 있게 되었다.
「……저, 괜찮습니까?」
「아아, 크로는 영리하고 얌전하기 때문에 걱정 필요없다. 뭐 애완동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준다면 좋으니까」
「애완동물은……(아니아니 무리이겠지요. 지금 가져 납치등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반드시 나 노려지고 있습니다만? ……)」
그런 불안 가득한 소녀와는 대조적으로, 그 거수 위에서 상반신을 일으켜 하품과 함께 기지개를 켜는 느긋하게 쉰 소년의 모습.
하지만, 다음에 그가 발한 말에 의해 그녀는 지금 이상의 충격을 받는 일이 된다…….
「너는 지금 『저승의 숲』에 있지만, 깨닫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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