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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요시히로씨의 인기 만화 「HUNTER×HUNTER(헌터×헌터)」가
29일 발매하는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 9호로 약 4개월만에 연재를 재개했다.
토가시씨는 동호의 권을 끝으로
「작년중에 부활한다고 했는데 결국 년초가 되어 버려 미안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HUNTER×HUNTER」는 1998년에 「주간 소년 점프」로 연재를 개시.
휴재를 끼우면서 연재하고 있었지만 「개미편」에 계속되는 「선거편」을 끝내 새로운 에피소드에 돌입한지 얼마 안된
2012년 3월에 연재를 휴지로 했다.
14년 6월에 약 2년 3개월만에 다시 연재를 재개했지만 작가의 요통을 때문에 동년 8월에 다시 휴재가 되었다.
16년 4월에 약 1년 8개월만에 연재가 재개되었지만 동년 7월부터 휴재.
17년 6월에 약 1년만에 연재를 재개해 10화 연속으로 게재되어 9월 4일
발매가 같은 잡지 40호로 「다음호부터 잠시동안, 휴재합니다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본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발표되고 있었다.
자 과연 이번은 얼마나 갈까요??
그런데 진짜.. 작가 이력 보니까 대단하네요..
네임드 작가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짤..(모가지) 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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