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여기는 어디?
밋드가르즈·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다.
MGO라고 생략해지는 이 게임은, VRMMO 전성기의 이 시대에 둬, 드물고 2 D·3 D를 혼합한 낡은 좋은 스타일의 게임에서 유명했다.
왜 이런 일반적인 기술 놀러지인 시스템이 되었는가라고 하면, 이 게임의 수명의 길이가 원인이다.
이럭저럭 20년에 이르는 그 수명의 길이는, 게임의 주류가 바뀌는 것에 충분한 길이였다.
낡은 기술로 개발 된 이 게임은, 아직도 10만인 이상의 액티브 유저수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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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역시, 유미르 귀여워, 진짜 천사」
나는 밋드가르즈·온라인의 자신의 아바타(Avatar)에 향해, 자화자찬의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이 게임의 최대의 매도는, 외관 개변 아이템의 다채로움에 있다.
3 D맵안을 조그마한 2 D캐릭터가 돌아다니지만, 그 외관 바리에이션이 많음은 다른 게임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머리 장비나 어깨 장비, 갑옷에 허리에 무기로 방패. 각 파츠 마다 2 D그래픽이 준비되어 장비에 응해 외관이 변화한다.
그 외에도 승마용 아이템 따위도 있어, 데이터 용량이 많은 VR나 3 D게임에서는 대응 할 수 없는 것 같은 양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그것등을 준비하는 제작측의 노력은, 상응하게 많다.
내가 사용하는 캐릭터, 유미르는 마도기사로 불리는 직업으로, 이전에는 이 게임의 인기로 불리고 있었다.
높은 HP와 월등의 공격력을 자랑해, 게다가 드래곤을 타 공격할 수 있어 마각석(룬)으로 불리는 마석을 사용해 자력 부여를 베푼다.
--하지만 그 영화는 길게 가지지 않았다.
밸런스 조정이라는 이름의 하부수정의 여파를, 온전히 받은 것이다.
스킬 공격력을 내릴 수 있어 다른 일자리와 변함없는 정도가 되었다.
오히려, 스킬의 기술 후 경직 시간의 길이의 탓으로 타직에 뒤떨어지면까지 (듣)묻게 되었다.
결정타는 HP계수도 내려졌으므로, 전선을 유지한다는 아이덴티티까지 붕괴했다.
결과, 전플레이어의 2할이 마도기사와까지 말해진 그 수는, 무서울 기세로 감소해 나간다.
하지만 안두마음을 간질이는 설정은, 소수면서 전멸을 피하게 해 플레이어들은 얼마나 유능한 마도기사를 구성할까 등, 다른 방향의 즐거움을 개발 해 가기도 했다.
결국은 일정수의 플레이어는 이 일자리를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특히 진묘한 구성을 하는 플레이어로서 적당히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오토 캐스트로 불리는, 공격 명중시에 자동으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무기를 기꺼이 사용해, 그 능력을 가진 장비를 모아, 능력치도 거기에 최적화시키고 있었다.
본래 마술사계의 장비 해야 할 그것등을, 전선뇌근계 직업으로 잘 다루는 나는, 그 직업의 희소 아주 있어 주목을 받는 존재이기도 했다.
다만, 효율을 일절 무시한 그 구성은 길드나 파티에 재적하려면 매우 난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효율 무시의 임시 파티밖에 참가하지 못하고, 레벨 상한에 이른 플레이어가 속출하는 중, 탑 플레이어보다 아주 조금 낮은 레벨대를 우왕좌왕 하는 명물 플레이어, 그것이 나다.
왜 그런 캐릭터를 고집하고 있는지?
물론 『사랑』이다.
안두마음 가득의 설정. 그리고, 커스터마이즈에 의해 로리화 시킨 아바타(Avatar). 대조적으로 크게 투박한 무기.
그런 캐릭터가 드래곤을 타, 양손검을 휘둘러, 마법을 비같이 떨어뜨린다.
마력을 검에 기게 해 마석의 힘을 해방해, 적을 타도한다. 그런 설정에 매료되었다.
그 전투 스타일에 홀딱 반해, 효율 무시로 즐기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고레벨대까지 해 올 수 있던 것이다.
그 날도 아이스 골렘 상대에게 굉장한 속도의 연격을 퍼부어, 오토 캐스트의【썬더 볼트】의 마법을 숨도 말할 수 없을 기세로 쏟아지게 해 몇 초가운데 일방적으로 쓰러트린 것을 봐 회심의 미소를 띄운다.
「해! 이것으로 다음의 레벨까지는 후……1만 2천 마리 정도? 하고 있을 수 없구나」
고레벨 까닭에 레벨 업도 멀다. 최고 레벨이라면 만 단위의 수의 적경험치가 필요하게 된다든가 말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정직 자신의 캐릭터가 거기까지 갈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지만.
「뭐, 갖고 싶은 장비는 대충 입수하고 있고, 서두를 필요는 없구나. 웃, 이제 곧 무한빙혈의 해제 시간인가」
무한빙혈과는 MGO의 던전의 일종으로, 끝없이 같은 맵을 계속 기어드는 던전이다.
다만, 나오는 몬스터가 각층층 마다 다른 위, 일정 계층 마다 보스로 불리는 강적이 나타난다.
물론, 이것을 쓰러트리면 레어 아이템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 던전은 일주일간에 한 번만, 기어들 수가 있다.
「좋아, 아이템의 준비하고 나서, 밥이라도 사 올까」
무한빙혈용으로 회복제나 무장을 가질 수 있을 뿐(만큼) 가져, 안전한 거리에서 대기시키고 나서 도시락을 사러 나오기로 한다.
밥을 만들어 주는 부모님은 벌써 타계. 시골에 조부모가 있지만 해에 한 번 밖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최근에는 일, 게임, 잔다는 생활 하지만이라고 없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생활로 얼굴을 맞대고 싶은 것 같은 친구도 없다.
상사 따위는 『그녀 만들어』든지 말참견해 오지만, 정직 귀찮다.
「원래 삼차원은 용서입니다 와」
옷을 갈아입어, 구두를 신으면서 혼잣말 했다. 독신생활이라고 혼잣말이 많아져 곤란하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빠해지는 것이 많지만, 실제 봐 찬미할 뿐(만큼)이라면 이차원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추워지기 시작했으므로, 외출이 귀찮게 되고 있다.
일 이외로 밖에 나오는 것은, 3일만이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 등을 푼다. 게임을 너무 했는지 머리가 무겁다.
「머리 이테……빨리 갔다올까」
냉장고에는 식품 재료는 남지 않았다. 무리해서라도 시장에 가지 않으면, 내일은 커녕 저녁식사에도 곤란하다.
나는 차가워진 문손잡이를 돌려, 밖으로 내디뎠다.
「……에?」
거기는 초원의 한가운데였다.
약간 기운 태양으로부터 일광이 찬란히 쏟아져, 따뜻한 바람이 발밑을 어루만진다.
내가 있던 것은 콘크리트에 둘러싸인 일본에서, 게다가 겨울이었을 것.
하지만 눈앞에 퍼지는 풍경은, 어떻게 봐도 초여름. 게다가 대자연.
「어떻게……되어 있어?」
약간 날카로운 소리를 경련이 일어나게 해, 나는……날카로워?
「소, 소리……? 어?」
나의 소리는 이렇게 높지 않다. 게다가, 발밑에 바람……?
시선을 내리면……부드럽게 희미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과 꽤 슬상키의 옷으로부터 성장한, 노출의 넓적다리.
손발이 가늘고, 마치 여자의……라고 할까 여자!?
「이, 이면 이건 아 아 아!?」
어떻게 봐도 일본이 아닌 그 세계에서……여자가 된 나는 비명을 올리는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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