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7 완결로 인한 추가갱신
(제 1부라는 말이 있는데 설마.. 아니겠죠?..)
이번 올릴 소설은
적성 최강종이 나의 의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敵性最強種が俺の義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되었습니다.
이 작가분.. 일러스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녹턴 노벨즈에 (R18) 소설 단편을 쓰신 적이 있는 만큼
수위가 좀 있는 모양입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를 !!
현재 2018년 5월 3일 91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7012ef/
손 번역 : https://llddd313.blog.me/221203942910(Lin님 블로그)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모험 러브 코메디 서양풍 판타지 따끈따끈 일상 조금 진지함?
주인공 좌지우지되고 연상계 미녀 히로인 미궁 도시가 무대라도 미궁 요소는 얇은 히로인 증가해?
조금 에로? 하렘화? 트러블? 서적화 예정
줄거리 : 몇 년 전에 천애고독이 된 청년--
테후란은 한쪽 부모였던 아버지의 뒤를 쫓듯이 미궁에서 지저세계를 찾아 분투하는 도계자의 햅쌀이 되었다.
그는 미궁의 전이함정에 의해 스스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마물이나 마수가 나타나는 장소에 뛰어져 버린다.
도망치고 또 도망친 끝을 만난 것은
『고사의 아가씨』라고 불리고 있는 절세의 미녀면서 미궁내에서 발생하는 인형의 최강적성 종족이었다.
그런데도 왠지 테후란을 주인이라고 정하고 이윽고 의모를 자칭하게 된다.
그녀의 매혹적인 육체나 그 자각이 있는 유혹이과 비상식인 엉뚱한 행동에, 테후란은 골머리를 썩는다.
과연 그는 도계자의 숙원인 지저 세계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는 것인가.
혹은 절세의 미녀의 육체에 빠져 버리는 것인가.
텍본 : [라이킴] 최강종 의모.txt
프롤로그 소년은 고사의 아가씨와 만난다
지하에 퍼지는 미궁을 답파 해, 금은 재보의 산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지저 세계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을 『도계자』
라고 한다.
그 미궁에 들어가는 출입구는, 세계의 각처에 열리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것이 되면 수에 한계가 있어, 국주나 영주가 직할지로서 관리하고 있다.
그런 나라가 운영하는 토지의 하나에게, 『쇼기멘카』
의 마을이 있다.
유통의 변이 좋고, 출입구로부터 꽤 길게 미궁에 기어들지 않으면 약한 마물 밖에 나오지 않는 것도 있어, 별명 『초심 항해자의 마을』
이라고 불리고 있는 장소다.
이 통칭대로에, 도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갓 되어 얼마 안 된 사람이 많이 모이지만, 숙련자도 그 나름대로 살고 있다.
말하자면 도계자를 위해서 있는 것 같은 마을에, 한사람의 청년이 살고 있다.
이름을 테후란.
도계자의 부친의 손하나로 자라, 그 부친도 몇 년전에 미궁에 도전한 채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된, 항해자 고아의 한사람이다.
그런 처지의 테후란은, 14살라는 성인을 기회로, 당연히 항해자 조합의 조합원 요컨데 햅쌀도계자가 되었다.
실종한 부친의 그림자를 쫓을 생각도 조금은 있었지만, 도계자 이외에 자신이 될 수 있는 것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정이 대부분이었다.
다른 햅쌀들과 같이, 동료를 모여 도당(파티)을 짜, 미궁에 계속 도전하는 것 반년.
4년마다 일어나는 대전환에 의해, 지금까지의 미궁의 지도가 쓰레기화했던 시기가 왔다.
햅쌀중의 햅쌀에 있어, 출입구에서 가까운 통로를 써 붙인 지도의 작성은, 조합(길드)에 팔면 약간의 돈을 벌 수 있는 맛있는 일이다.
그 정보를 부친으로부터 배우고 있던 테후란은, 동료와 함께 전환하자 마자의 미궁에 기어들어, 지도의 작성에 착수한다.
그러나, 반년이라는 활동 기간이 있었던 것(적)이, 여기서 화가 되었다.
일반적이라면, 부친으로부터 초보를 받고 있던 테후란이 척후역으로서 동료를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때는, 테후란은 지도의 작성에 의식이 많은 것을 할애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료의 한사람 검을 사용하는 세이빗슈에 선도를 맡기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기분이 느슨해졌을 때야말로, 미궁이라는 것은 마나 재앙을 야기한다.
「어이! 뭔가 밟아 버린 것이지만!!」
초조해 하는 세이빗슈의 소리에, 테후란은 지도로부터 확 얼굴을 올렸다.
보면, 그가 밟은 마루가 주먹 하나분 가라앉아 넣고 있다.
더해, 그 주위에 사람의 물건이 아닌 문자가 얼마든지 마루에 빛나 떠올라 왔다.
그것이 어떤 함정인 것인가, 테후란은 알고 있다.
「전이함정이다! 서둘러 그 자리로부터 멀어져라!
모두도 내려라!」
「떨어져라고, 함정으로부터 다리를 올려도 괜찮은 것인가?!
화살이라든지가 날아 오는 것이 아닌 것인가?!」
「뭐, 어떻게 말하는 것.
세이빗슈, 어떻게 되어 버려!?」
이것까지 테후란이 선도해 함정을 계속 회피해 온 외상이, 치명적인 장면에서 시간을 소비시키면 말한다 사태가 되어 나타나고 있었다.
(이대로는, 도당(파티) 전원이 전이 당해 버린다!)
테후란은 논의하는 시간은 없다고 판단해, 후속의 동료를 내리게 하면서, 세이빗슈에 달려들어 힘차게 냅다 밀쳤다.
그 직후, 손발이 움직임 없어지기 시작했다.
전이함정이 발동하는 직전에 일어나는, 함정에 걸린 사람에게 발현하는 징조다.
이것으로 테후란은, 이제 전이함정으로부터 피할 수 없다.
낯선 장소에 전이 되는 앞(전)에, 테후란은 손에 넣고 있던 지도를 동료들 쪽으로 내던진다.
「모두 자주(잘) 들어!
이 장소에 전이함정이 있으면 덧붙여 쓴차라고로부터, 그 지도를 조합(길드)에 가져 가라!
그래서 상당한 돈이 손에 들어 온다!
그리고 세이빗슈의 얼간이는, 내가 살아 돌아오면 불평을」
말의 도중에, 테후란은 이상한 힘에 의해 미궁의 어딘가로 날아갔다.
그의 동료들은 그 광경에 멍하니라고 있다.
하지만 곧바로 당황하면서, 테후란이 남긴 지도를 주우면, 지시 대로에 전이함정의 장소를 덧붙여 쓴차라고로부터 쏜살같이 출입구로 달려 가, 조합으로 뛰어든 것이었다.
테후란은 전이함정으로 미궁의 어디엔가 날아간 후, 미궁의 통로를 달려 도망치고 있었다.
그 등을 쫓는 것은, 그가 부친으로부터 잠자리에서의 이야기에 들은 모습을 하고 있는, 무서운 마물들이다.
「젠장! 어째서 제 4 지구까지 나는 함정이, 출입구 부근에 있는거야!」
제 4 지구란, 숙련의 도계자의 도당이 도전하는 것 같은, 쇼기멘카의 마을에 있는 출입구로부터라고, 10일 정도는 걸리는 거리에 있는 구역이다.
잘못해도, 부친의 초보로부터 지식을 얻고 있을 뿐의 햅쌀이 와도 좋은 장소는 아니다.
그리고, 그런 장소에 나타나는 마물은 강적있고로, 초심자 노출의 테후란의 장비에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한마리로 하고 있지 않다.
그 때문에 소중한 배낭과 장비가 많은 것을 버려, 손에 단창과 허리 둘레에 붙인 도구대(아이템 포우치)만의 홀가분한 상태로 도망치는 것으로, 어떻게든 목숨을 보존하고 있는 상태다.
계속 달려 통로를 돌 때마다, 뒤로부터 들리는 마물의 소리가 많아지는 것처럼 느껴, 테후란은 무서움으로부터 뒤를 뒤돌아 볼 수가 없다.
그런 그의 유일한 희망은, 미궁내에서 마물이 들어 와지지 않다는 『안식지』
의 존재다.
안식지란, 발광하는 붉은 보석에 비추어지고 있는 통로 부분과 달라, 낮의 햇빛의 빛이 비치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는 만큼 온화한 희고 밝은 빛이 가득 차는 작은 방이 되어 있다.
그 밝은 빛이 마물을 치운다고 듣고 있지만, 너무 마물이 너무 모이면 빛이 사라져 버린다고도, 도계자의 사이에 소문되어.
(뒤로 이만큼 마물이 있으면, 안식지의 빛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상관하는 것일까!)
어쨌든, 체력이 다하면 마물에게 갈가리 찢음으로 된다.
그러면 이치루의 소망에 생명을 거는 편이, 테후란의 성격에 맞은 행동이었다.
통로 위에 있는 함정을 감으로 피하면서, 비록 밟아도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으로 회피해, 도망에 계속 도망친다.
목이 말라, 흐르고 있던 땀이 멈추어, 체내가 데쳐진 것처럼 열을 가진다.
솜씨가 늘지 않게 되어, 지금 숨을 들이마셨는지 토했는지조차 망각한다.
하지만, 눈은 필사적으로 통로의 함정을 간파해, 전신의 힘을 다리에 모아 있는 것같이 주력은 내리지 않는다.
그런 테후란의 혼신의 도주는 몸을 묶는다.
통로를 돈 그 앞에, 눈이 멀 정도의 빛이 흘러넘치는 방이 보인 것이다.
(이것으로 살아났다)
걸고 있던 소망이 눈앞에 나타난 순간, 테후란은 무심코 약간 긴장을 늦춰 버린다.
이 장소에서는, 그것은 치명적인 틈이며, 그를 뒤쫓고 있던 마물은 놓치지 않았다.
계속 도망치고 있던 테후란의 등으로, 날아 온 단검이 꽂힌다.
출혈이 일어나, 칼날이 달하고 있던 한쪽 폐에 피가 모여 간다.
계속 달리기 위해서 양폐에서도 한계 직전이었는데, 이것은 테후란에 있어 뼈아픈 일격이었다.
그러나 도망칠 수 있는 장소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눈앞.
테후란은 기도를 역류 해 목 안쪽까지 온 피를 삼켜, 무사한 한쪽 폐로 크게 호흡을 하면, 숨을 끊어 단번에 안식지에 달리고 들어갔다.
「쿨럭쿨럭. 치, 치료를」
눈부신 빛에 비추어지면서, 테플론은 피로와 출혈로 잃을 뻔하는 의식을 혼잣말로 묶어두면서, 도구대(아이템 포우치)에 손을 늘린다.
거기로부터 꺼낸 것은, 봉이 된 한 개의 금속의 소병.
그 표면에는 이상한 듯한 문자가, 보라색으로 쓰여져 있다.
이것은, 테후란이 손톱에 화를 넣도록 모은 돈으로 구입한, 상처를 순식간에 고치는 『마법약』.
소중한 것은 병의 내용은 아니고, 그 보라색의 문자.
이것을 손바닥으로 싸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 마법이 발동해, 안의 물을 치료약으로 바꾸는 기능을 낳는다.
그 사용법에 따라 마법약 만들면서, 테후란은 등에 박힌 단검을 뽑아 낸다.
상처으로 내뿜는 피를 느끼지 않게 노력하면서, 테후란은 뚜껑을 열어 병을 부추겼다.
무미무 냄새의 액체가 목을 미끄러져 떨어지면, 급속히 아픔이 사라진다.
빈 상처가 저절로 닫아 피로의 극치에 있던 몸에 활력이 돌아왔다.
그 효력에 놀라는 테후란이었지만, 방 안을 형형히 비추고 있는 빛이 깜박인 일에 놀라 일어서, 자신이 들어 온 장소를 본다.
「그우우우우르우르르아우우우우!」
「기개개개개개개기!」
「오워워워오오워워우!」
인형이나 수형을 시작해, 테후란의 지식에도 없는 모습의 마물의 무리가, 넣지 않는 방에 항의하는것같이 울음 소리를 올리고 있었다.
그 목소리가 울릴 때에, 안식지의 빛이 흔들려 일순간만 어둠이 된다.
(마물이 모이면 안식지의 빛은 사라진다는 소문은, 사실이었는가…)
이대로 쉬고 있을 수 없으면 깨달아, 테후란은 도주를 재개하려고 한다.
그 때, 이 방 안에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금빛의 머리카락을 가져, 빛을 반사하는 더러운 하나 없는 흰 피부가 눈부실 정도인, 푸른 옷을 토가장에 몸에 휘감고 있는, 청년의 테후란보다 머리 하나는 큰 여성이었다.
(큰일났다. 다른 도계자가 먼저 쉬고 있었다는 것인가…)
안식지의 효력을 잃게 하는 것 같은 흉내를 낸 테후란은, 먼저 쉬고 있던 것 같은 미녀에게 살해당해도 불평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역을 돌려주면, 이 장소에 혼자서 올 수 있는 실력자다.
그녀의 조력을 얻을 수 있으면, 생존 확률은 비약적 향상한다.
무엇을 내밀어도 아군에게 붙일 수 있도록, 테후란은 설득을 시작하려고 해, 탁 미녀의 모습이 이상한 일을 눈치챘다.
(어째서 이 사람은 『온 마을을 걷는 것 같은 경장』
뭐야?)
여기는, 무서운 마물이 활보 하는 미궁의 안쪽 깊고다.
옷감 한 장 감은 모습의 여성이 혼자서 올 수 있는 만큼, 거리낌 없는 장소는 아니다.
그 불가사의함에 의문을 안은 순간, 테후란의 뇌리에 부친이 말한 하찮은 이야기가 상기되었다.
『좋은가, 테후란.
너가 미궁에 들어갔을 때, 안식지에서 날아 빠진 미녀를 만났을 때는 조심해라.
그 녀석은 『고죽음의 아가씨』
라고 불리고 있는, 최강의 인형마수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런 장면을 당했을 때, 인간인가 어떤가를 지켜보는 요령은』
(눈동자의 색이, 인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보라색인가 어떤가)
흠칫흠칫, 테후란은 미녀의 얼굴을 본다.
과연 그 눈동자의 색은, 부친이 말해 준 대로, 넋을 잃고 봐 버릴 만큼 예쁜 보라색이었다.
테후란은 믿을 수 있지 못하고, 부친의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미녀의 전신의 피부에, 무수한 빛나는 문자 마법문이 떠오른 것을 봐, 인간은 아니면 깨달았다.
(사람이 가지는 마법문은 문신으로, 신품인 피부로부터 떠오르는 것은 마물이나 마수의 표다…)
테후란이 부친의 이야기는 사실이었다고 결론 붙였을 때, 미녀는 얼굴과 손바닥을 통로에 모여 있는 마물에게 향하여 있었다.
「RuRuaaaaAAAaaaaaa」
미녀의 입으로부터 노래와 같은 소리가 발해진 순간, 그녀의 전신에 떠오르는 마법문이 한층 강하게 빛나, 늘리고 있던 손바닥으로부터 맹렬한 불길이 분출했다.
불길 시에 들어가 버린다고 봐, 테후란은 순간에 옆에 뛰었다.
그러나 피하는 것이 일순간 늦고, 손에 넣고 있는 단창의 상반분이 일순간으로 탄화해 버렸다.
(고죽음의 아가씨라는 것은, 이렇게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지?!)
이것으로는 여파로 망막을 구워질 수도 있기에, 테후란은 팔로 얼굴을 가린다.
열풍으로 피부의 표면이 화끈거리지만, 화상에 이르는 앞(전)에 차가워지고 있는 지면 위에 쓰러지는 것으로, 무엇을 피했다.
귀로 들리고 있던 불길의 사출음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테후란은 얼굴을 올려 고죽음의 아가씨를 확인한다.
고죽음의 아가씨의 전신에 떠올라 있던 마법문은, 완전히 사라지고 있었다.
테후란이 흠칫흠칫 마물이 북적거리고 있던 통로에 시선을 향해 바꾸면, 거기에는 불탄 뭔가가 산적해 있다.
시끄러울 정도였던 마물의 소리가 일절 해 오지 않도록, 앞의 마법의 일격으로 전멸 해 버린 것이다.
스스로는 한마리 상대에서도 이길 수 없는 마물들을 일순간으로 뜬 숯으로 한 고죽음의 아가씨에게, 테후란은 웃음이 복받쳐 오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고사』
라고 별명 되는 이유를 깨달았다.
(만나면 최후라는 것인가…)
도계자라면 생선반 거미 발버둥쳐야 하는 것일테지만, 테후란은 체념의 기분이 마음 속에서 퍼져 버리고 있었다.
(어차피 도망가고 오지 않으면, 겉모습이 이상한 마물에게 살해당하는 것보다, 절세의 미녀에게 살해당하는 것이 좋구나)
테후란은 쓸데없는 장물이 된 단창을 지면에 버리면, 자신으로부터 고죽음의 오토메에 가까워져 갔다.
싸우는 기색이 일절 하지 않는 테후란의 행동.
그것이 의외이다고 가리키도록, 고죽음의 아가씨의 손으로부터는 마법이 추방해지지 않다.
하지만 테후란은 『그녀』
에 생명을 내미는 결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버릇없게 그 손을 잡으면 자신의 가슴팍에 눌러 댄다.
여기까지 하면 고죽음의 아가씨도, 테후란의 행동의 이유를 이해해, 마법을 공격할 수 있도록 입을 열어 선율을 발했다.
「RururaRa~」
가성과 함께, 다시 그 전신에 마법문이 떠오른다.
(14살에 사망인가.
어이없는 것이다)
신기한 기분으로 마법을 먹을 생각이었던 테후란이었지만, 여기서 갑자기 목을 뛰어 올라 온 액체에 저항하지 못하고, 입으로부터 토해내 버린다.
「는!」
그것은 피였다.
토혈한 것을 자각한 순간, 테후란의 가슴에 격통이 달린다.
(조금 전 피했을 때, 마법약으로 닫은 상처가 열렸는가)
문득 기침하는 테후란이었지만, 자신의 상태보다, 눈앞에 있는 고죽음의 아가씨의 얼굴이 신경이 쓰였다.
방금전 토해낸 피가, 그녀의 얼굴 일면의 흩날려, 그 미모를 더럽히고 있던 것이다.
「미, 미안해야」
무심코 입으로부터 사죄의 말이 샌 순간, 테후란은 눈앞이 갑자기 깜깜하게 되었다.
마물로부터 달려 계속 도망친 피로와 다시 연 상처에 의한 실혈로, 그의 뇌는 기능불 모든 걸 일으켜라고 끝낸 것이다.
실신할 때까지의 잠시동안의 의식 안에서, 테후란은 마음 아까움을 한탄했다.
(아아, 적어도 그녀에게 살해당하고 싶었다)
지면에 머리가 부딪치는 충격을 느끼는 앞(전)에, 테후란은 의식을 잃었다.
테후란이 의식을 되찾아 최초로 생각했던 것은, 여기가 어디서, 어째서 가로놓여 있는가 하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잠에 취하고가 잡힐 때 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생각해 낸다.
(나는 죽어 있잖아…)
이상하게 생각하는 가운데, 테후란은 옆쪽이 된 자신의 머리가 무언가에 타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부드러운 사노 안에 탄력이 있어, 그리고 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뭔가였다.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물체에, 테후란은 임종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생 마지막 꿈 속에, 아이의 시절에 애타고 있던, 기억에 없는 모친이 나온 것이라고 착각 했다.
「어, 어머니?」
소리에 내 부르면, 반응하도록 등이 따뜻해졌다.
누군가에게 접해지는 감촉이다.
그 체온이 서서히 전해져 오는 감촉으로, 테후란은 이것이 꿈이 아닌 것을 자각했다.
(현실이라면, 나의 머리의 아래에 있는 『이것』
은, 무엇인 것이야?)
손에 닿아 확인해 보면, 그것이 사람의 다리 허벅지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알았다.
그리고 재차 보면, 푸른 천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 고죽음의 아가씨가 와 있던, 그 토가 상태의 옷과 같은 색의 옷감이다.
테후란이 흠칫흠칫 시선을 천상 방향 즉, 사람의 얼굴이 있어야 할 편에게 향한다.
하지만 옷을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고 있는 부드러운 그런 구체 여성의 유방에 의해, 그 얼굴은 안보였다.
그런데도, 거기에 있는 의복에 의해, 테후란은 자신이 고죽음의 아가씨에게 무릎 베개되고 있는 것을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우와아아아아」
놀라움과 부끄러움으로 튀어 일어나려고 하는 테후란이었지만, 그 몸을 손이 넌지시, 그러나 저항할 수 없는 강함으로 눌러 두었다.
보면, 마물을 구워 모조리 한 불길을 발한, 그 손이었다.
공포심으로 동작을 멈추는 테후란의 귀에, 들어 마음의 좋은 소리가 몰래 들어가고는 왔다.
「안 됩니다. 상처를 치료하고 있는 한중간이기 때문에, 갑자기 움직이는 것은 엄금입니다」
「헷?」
다른 도계자가 있는지, 무릎 베개하러 돌아오면서 시선을 돌려 귀를 기울이지만, 테후란에는 자신과 고죽음의 아가씨 이외의 존재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면, 혹시…)
흠칫흠칫, 시선을 고죽음의 아가씨의 얼굴이 있어야 할 장소에 향하면, 응하도록 소리가 다시 왔다.
「그대로, 가만히 하고 있어 주세요.
치료가 끝날 때까지 한가하면, 노래를 들을만해 드려요?」
「에, 아, 괘, 괜찮습니다」
「그렇습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말해 주세요」
분명하게, 마물이나 마수의 동료인 고죽음의 아가씨가 말하고 있다.
그것도, 보통 사람과 같이 대답 하고 있다.
이 사실에, 테후란은 혼란해, 그리고 사고를 방폐[放棄] 했다.
(어차피 내가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이 사람 나름이다.
혼란해 허둥지둥 해도 어쩔 수 없다)
체념의 경지에서 있는 것 잠깐.
고죽음의 아가씨가 테후란의 등에 손을 맞히는 것을 멈추었다.
「이것으로 상처의 치료는 끝났습니다.
자자, 몸을 일으켜라고 봐 주세요」
「네, 네…」
묻는 대로 일어나려고 해, 머리가 고죽음의 아가씨의 가슴에 맞았다.
적은 힘으로 간단하게 형태를 바꾸는 만큼 부드러운 감촉인데, 확실히 느끼는 큰 질량.
모친이 없는 데다가, 여학생의 교제도 얇았던 테후란은, 미지의 감촉에 매우 당황하게 되었다.
「오후, 미안해요!」
머리를 유방으로부터 떼어 놓으면서 잘못해 쓰러트리는 모습에, 고죽음의 아가씨가 웃음소리를 올린다.
「아핫, 후후후훗.
그렇게 당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유 있는 어른인 느낌의 대응에, 테후란은 자신이 아이라면 은근히 전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한층 더 빨간 얼굴 정도를 강하게 했다.
얼굴을 숙이게 해 등을 말아, 열려 있어야 할 상처가 아프지 않은 것에, 뒤늦게나마를 알아차린다.
「사, 상처가」
「네. 내(내)가 치료했습니다」
싱글벙글웃는 얼굴로 말하는 고죽음의 아가씨에게, 테후란은 서둘러 다쳤음이 분명한 장소에 손을 향하게 했다.
거기에는, 찢어진 키의 의복의 감촉은 있지만, 베어 자국이나 상처 자국의 촉감은 일절 없다.
사람을 죽여야할 고죽음의 아가씨가, 어째서 사람을 건져올리거나 하는지, 테후란에는 몰랐다.
「…어째서, 치료를 해 준 것이야?」
그렇게 솔직하게 물어 버리면, 고죽음의 아가씨는 웃는 얼굴을 강하게 했다.
「그것은, 당신이 나의 남편이 되었기 때문에입니다」
「주요하다는 것은…나는 『마수 써』 잖아?」
이상한 힘으로 마물이나 마수를 아군에게 붙이는, 특수한 기량을 가지는 도계자를 거래로 한 테후란에, 고죽음의 아가씨는 웃는 얼굴로 따돌린다.
「당신이 그래도 않아도, 나의 남편은 당신인 것입니다」
「잘 모르지만. 즉, 나의 말한다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따른다 라는지?」
「그렇게 생각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시험삼아 옷을 벗겨지고라고 말씀하셔 봅니까.
정말로 전라가 되어 드려요」
의복에 손을 걸치는 고죽음의 아가씨를, 테후란은 당황해 제지한다.
「그런 것 부탁하지 않아!」
「그렇습니까? 뭔가, 힐끔힐끔 와 가슴의 근처를 보고 계시므로, 나의 육체에 흥미가 있으신 것일까하고」
「우긋. 그, 그것은, 건전한 남자의 생리적 반응 같은 것이니까」
남성의 성으로 풍부한 유방에 시선이 끌어당겨지고 있던 것을 지적되어, 테후란은 당황해 얼굴을 피한다.
그 모습에, 고죽음의 아가씨는 웃는 얼굴을 향하여,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그 풍부한 가슴안에 안았다.
기습에, 테후란은 혼란의 극한에 빠진다.
「없는, 무엇을 하는거야!」
「나의 남편은 당신입니다.
바라는 것이라면, 이 몸을 있고 이러하게도 취급해도 좋은 것이에요.
예를 들면, 마음껏에 유방의 부드러운를 즐기는 것 따위」
「피, 필요없다!」
테후란은 양손으로 고죽음의 아가씨를 눌러, 자신의 얼굴을 매몰 하고 있던 장소로부터 벗겨내게 하는 것을 성공했다.
그 대신에 양손은, 부드러운유방을 찌부러뜨리고 있다.
「우왓, 이것은 다르다!」
당황해 손도 되돌린 테후란의 귀에, 고죽음의 아가씨의 부드러운웃음소리가 온다.
테후란은 조롱당하고 있는 생각이 들어, 조금 낙담으로 한 표정을 하지만, 몸이나 유방 운운의 화제로부터 이야기를 피하는 일로 결정했다.
「나의 말한다 일이라면, 뭐든지 묻는 것이구나?」
「네, 그 대로입니다」
「…그러면, 이 미궁으로부터 지상으로 나올 때까지, 호위를 부탁해도 괜찮은가?」
이 때의 테후란이 주목한 것은, 고죽음의 아가씨라는 최강적성 종족의 전투력.
마물의 무리를 마법 일발로 전멸 시키는 것 같은 상대가 호위 해 주면, 자신 혼자서는 살아 나올 수 없는 장소로부터라도 생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희망을 가진 것이다.
그 소망에 응하도록, 고죽음의 아가씨는 유유히 수긍했다.
「네. 그럼 우선, 지상까지 당신을 호위 합시다.
그 후는, 그 때에」
「…엣. 혹시, 미궁의 밖에까지 따라 오는 거야?」
「물론입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님이에요.
온종일사무라이, 그 소망을 실현하는 일이, 나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시원스럽게 긍정되어, 테후란은 얼굴을 경련이 일어나게 했다.
이 미녀는 최강의 마물의 일종이다.
그런 존재를 온 마을에 넣는 것은, 중대한 위험을 품는다.
자칫 잘못하면, 테후란 자신이 위험인물 취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사태를 걱정하는 것은, 미궁으로부터 무사하게 탈출할 수 있고 나서구나)
테후란은 문제를 재고로 하는 것을 결의해, 고죽음의 아가씨와 함께 탈출행으로 향했다.
그 결과, 테후란은 고죽음의 아가씨가 쓰러트린 마물이나 마수로부터의 전리품에 의해, 미궁에 도전하는 전보다도 장비를 정돈한 상태로, 상처 하나 없게 미궁의 밖으로 나올 수가 있었다.
그리고 물론 혹사의 아가씨도 최강의 이름에 어울리고 상처 하나 없다.
게다가, 여기까지의 도중이 즐거웠다와 만열[滿悅]인 모습으로, 테후란의 근처에 당연과 같은 표정으로 서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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