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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적성 최강종이 나의 의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6. 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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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7 완결로 인한 추가갱신

(제 1부라는 말이 있는데 설마.. 아니겠죠?..)




이번 올릴 소설은 







적성 최강종이 나의 의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敵性最強種が俺の義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되었습니다.









이 작가분.. 일러스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녹턴 노벨즈에 (R18) 소설 단편을 쓰신 적이 있는 만큼 


수위가 좀 있는 모양입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를 !! 












현재 2018년 5월 3일  91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7012ef/


손 번역 : https://llddd313.blog.me/221203942910(Lin님 블로그)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모험 러브 코메디 서양풍 판타지 따끈따끈 일상 조금 진지함? 

주인공 좌지우지되고 연상계 미녀 히로인 미궁 도시가 무대라도 미궁 요소는 얇은 히로인 증가해? 

조금 에로? 하렘화? 트러블? 서적화 예정






줄거리 : 몇 년 전에 천애고독이 된 청년--

테후란은 한쪽 부모였던 아버지의 뒤를 쫓듯이 미궁에서 지저세계를 찾아 분투하는 도계자의 햅쌀이 되었다.

그는 미궁의 전이함정에 의해 스스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마물이나 마수가 나타나는 장소에 뛰어져 버린다.

도망치고 또 도망친 끝을 만난 것은 

『고사의 아가씨』라고 불리고 있는 절세의 미녀면서 미궁내에서 발생하는 인형의 최강적성 종족이었다.

그런데도 왠지 테후란을 주인이라고 정하고 이윽고 의모를 자칭하게 된다.

그녀의 매혹적인 육체나 그 자각이 있는 유혹이과 비상식인 엉뚱한 행동에, 테후란은 골머리를 썩는다.

과연 그는 도계자의 숙원인 지저 세계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는 것인가. 

혹은 절세의 미녀의 육체에 빠져 버리는 것인가.










텍본 : [라이킴] 최강종 의모.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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