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언페어 월드~불사 용의 우울~
(アンフェアワールド~不死竜の憂鬱~) 입니다.
서적화 X
(요청 받은 작품입니다.)
주의
주인공은 드래곤 + 2개월 이상 노 갱신
현재 2017년 12월 10일 50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5621eb/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이세계 전이 이세계 인간 세상 밖 용 다종족 전생 드래곤
줄거리 : 어떤 세계에 존재하는 거대 미궁의 가장 깊은 곳,
암반을 도려낸 것 같은 거대한 지하 공간에 칠흑의 거체를 두는 이형의 것이 있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이 미궁에 군림해, 많은 모험자들의 생명을 빼앗아 온
액재의 불사 용 휴드라는 9개의 목을 지면에 붙여 눈을 감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 나올 수도 있지 않고 부하의 마수를 사용해
미궁에 침입해 오는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을 만큼이 존재 의의이다.
왜 여기에 있는지, 그 이유도 의미도 알지 못한 채 보내는 나날에 우울하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평상시와 똑같이 시작된 일상이 어느 날 당돌하게 끝을 고한다.
어슴푸레한 미궁으로부터 밝은 햇빛의 바탕으로 나온 휴드라는
이 넓고 아름답고 그리고 어디까지나 미숙한 세계에서 무엇을 볼까.
텍본 : [라이킴] 불사용.txt
1. 해방
그 나름대로 험한 산중에서, 거기만 뻐끔 빈 평지에 세워지는 낡은 유적을 중심으로, 20가까이의 노점과 몇 채의 목조 가옥, 그리고 오십정도의 야영용 간이 텐트가 줄지어 있었다.
군의 주둔지로 해서는 국경의 것까지는 아득하게 멀고, 산으로부터 내려다 보는 안개의 끝에는 이 나라의 왕도의 빛이 희미하게라고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취락으로 해서는 집이나 밭이 없고, 화창한 인상은 조금도 없었다.
여기는 모험자들의 미궁 공략마을이다. 에리어형의 미궁이나 여기의 같은 동굴형의 미궁이 발견되었을 경우, 가장 먼저 조합이 설치해 모험자들의 미궁 공략을 방조 한다.
미궁내에서 쓰러트린 마수로부터 채취되는 소재나, 마수의 생체 기능의 원이 되는 마핵을 매입하거나 무기나 방어구, 상약이나 마력 회복약이라는 마수와의 싸움에 필요한 것을 판매하고 있다.
나라라고 해도 미궁이 방치되고 마수가 넘쳐 나오는 『범람』은 피하고 싶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미궁이 공략되도록(듯이) 체제를 정돈한다. 모험자들은 이 공략마을을 거점으로 해 미궁에 도전해, 마수의 소재나 마핵, 인형마수의 가지는 마력이 머문 무기나 마도구를 손에 넣어, 조합에 매각해 돈을 얻는 것이었다.
이 동굴형 미궁은 50년(정도)만큼 전에 소시란 왕국의 왕도 다가리스크 근처 발견되어 중층층으로부터 강력한 마수가 솟아나오는 것, 가끔 발견되는 분기의 동굴로부터는 드문 마도구나 강력한 무기의 종류가 배출되는 것으로부터 상급 모험자의 사이에 인기가 높다.
게다가 왕도에 가까운 만큼, 신출내기자로부터 간신히 빠져 나간 젊은이의 모험자도, 최초의 솜씨 시험이라는 듯이 저층계로부터 도전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언제나 모험자의 모습이 끊어지는 것이 없는 미궁이었다.
양질인 소재나 마수의 핵, 마핵이 만들어지는 우량 미궁이지만이지만, 이만큼 많은 모험자가 모이면 당연히 미궁의 안에서 사망하는 모험자도 다른 미궁에 비해 많아, 많은 모험자들의 무념이 깃들인 원망의 미궁이라고도 (듣)묻고 있었다.
현재에 이를 때까지 답파 된 계층은 31층. 32층에 출현하는 골렘계마수의 두꺼운 방어를 지금이다 돌파 되어 있지 않다.
미궁은 미궁 창조주조차 쓰러트려 버리면 그 층 마다 결계 마법을 칠 수가 있기 (위해)때문에, 마수의 범람 따위를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미궁이 되지만, 이대로 공략이 늦으면 심층층의 마수가 솟구쳐 와 지상까지 넘쳐 나온다. 모험자 조합이라고 해도 랭크의 높은 사람으로 지명 의뢰를 내, 시급의 미궁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런 공략마을에, 또 새로운 모험자의 일단이 발을 디뎠다.
은빛 갑옷을 휘감은 흑발흑동의 검사, 전신이 강철과 같은 근육으로 덮인 대도끼 사용의 범수인[獸人], 주홍색의 로브를 껴입어 보석을 자리잡은 지팡이를 가지는 마법사풍의 남자, 세계수의 가지를 가진 신관풍의 여자와 은빛에 빛나는 활을 가진 엘프의 여자.
한층 더 왕국군의 갑주를 입은 병사 네 명과 짐 도움이 사용되고 있는 노예라고 생각되는 남녀가 여섯 명, 16인의 대집단이다.
흑발의 검사는 소시란 왕국의 『용사』다.
2년(정도)만큼 전에 이계로부터 소환된 용사 신은, 이것까지 기사단과의 모의전이나 마수와의 전투로 훈련 거듭해 천층 미궁 정도라면 공략하는만큼 능력을 높여 왔다. 지난 번에는 동료와 함께 원망의 미궁을 공략하기 위하여, 나라와 모험자 조합으로부터의 특급 의뢰로 여기에 온 것이다.
이름:신·시마노(♥17)
종족:인족[人族](이계인)
상태:평상
생명력:12, 000 마력량:10, 000
능력:빛의 용사
성검사
고유 능력:【성검 기술】【마력 회복 상승】
특수 능력:【불마법】【풍마법】【광마법】【신체 강화 마법】
통상 능력:【검술】【체술】【승마방법】【생활 마법】【위압】【색적】【감정】
무기:성검라이드스필【양손 양날칼검】
추가참격, 불속성의 공격력 추가(마력 전달시), 강성 상승(마력 전달시)
방어구:성 갑옷 레이보【미스릴 하프 플레이트】
마법 공격 저항중 강화 마법 지속대
모험자들은 멀리서 포위에 일행을 바라봐,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빛의 용사.
2년도 전에 돌연그들의 앞에 나타난 그는, 모험자로서 등록시부터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 오크 킹을 쓰러트렸다든가, 3일에 천층 미궁을 공략했다든가, 무엇을 취해도 규격외였다.
이계로부터 소환되었다고 소문되는 소년은, 모험자 랭크에서는 이미 은빛과도 금빛이라고도 (들)물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모험자 랭크와는 7개의 랭크로 나누어져 있어 더욱 같은 색으로도 별의 수로 3 랭크에 등급설정 되고 있다.
·노랑의 견습
·파랑의 초보자
·빨강의 루키
·보라색의 센터
·은의 액스리어
·돈의 리미티드
·백금의 레젠다리
백금 소유별 3위가 되면, 이 세계에 네 명 밖에 없다. 물론, 모험자 이외로 백금과 동일한 정도의 실력을 갖는다는 임금님이나 기사는 있다고 듣고 있지만. 용사는 모험자 랭크야말로 아직 낮지만, 마인족의 왕을 쓰러트릴 수가 있는 유일한 기술【성검 기술】이라는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듣고 있었다.
「여기가 원망의 미궁인가.」
「그런 것 같다. 이런 고대 유적의 지하가 입구 같은거 드무네요.」
「어떤 미궁이겠지만 우리들이라면 여유로 공략할 수 있는거야! 갈까.」
◆
지하의 거대한 공간.
암면의 움푹 들어가에 히카리고케가 군생해 희미하게밝은 동굴내에서 꿈틀거리는 검은 물체가 있다. 바위같이 울퉁불퉁하며 한 비늘에 덮인 칠흑의 몸.
전체 길이는 날카롭게 날카로워진 꼬리 끝단까지 포함하면 80 m에도 미친다. 등에는 모두 벌리면 체장정도로도 되는 박쥐의 날개를 갖고, 지금은 땅에 엎드려 졸고 있으므로 잘 안보이지만, 평상시 거체를 지지하고 있는 다리는 몸에 비해 짧고, 날개나 다리도 보조적인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특필 해야 할 것은 이 생물의 목의 수, 그 사람에게는 목이 9개 갖춰지고 있다. 전설의 신수【휴드라】인.
휴드라. 다른 이름을 불사용이라고도 한다.
목을 잘라 떨어뜨려도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이적인 재생 능력을 가져, 머리 마다 종류의 다른 브레스를 토한다는 액재의 신수이다.
여기는 어떤 미궁의 최하층인 오십층에 있는 계층주의 방이다. 최안쪽의 이 장소에 있는 휴드라는 소위 미궁 창조주, 라스트 보스였다.
이름:(불사용휴드라)
종족:신수(불리고 해 사람)
상태:평상
생명력: 마력량:∞
능력:미궁 창조주
다른 세계를 만드는 사람
고유 능력:【창조】【재생】【고대 마법】【불가시】【사안】【변화】【흡수】【쿠즈의 숨결】
특수 능력:【언어 이해】【물리 마법 내성】【상태 이상 내성】【장벽】【공간 수납】【의식 집중】【연성】
통상 능력:【위압】【환영】【매료】【체술】【색적】【은폐】
나에게 이름은 없다.
생각난 채로의 이름으로 자칭하려고 했지만,에는 아무것도 나타나 오지 않았다. 아마 자신 이외의 누군가에게 『이름을 받는다』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무도 없는 이 공간에서 이름이 없어서 곤란한 일은 없기에 방치해 있다.
이 지하 공간에서 눈을 뜨고 나서 어느 정도의 때가 지났는가. 태양도 달도, 아무것도 없는 이 공간에서 시간이라는 개념은 존재 할 수 없다.
원래는 이세계에서 인간, 그렇게 일본인으로서 살아 있었을 것이다. 전생의 기억은 일부 애매하지만 제대로 남아 있다.
전생에서 길을 걷고 있을 때, 보도에 올라앉아 온 차에 쳐질 것 같게 된 연인을 감싸 대신에 쳐졌다. 그리고 강렬한 아픔과 함께 의식을 잃어,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이 신수의 몸으로 이 동굴내에 있던 것이다.
여기서 눈을 뜬 직후는 자신의 모습에 공황을 일으켜, (뜻)이유도 알지 못하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미궁 전체가 격렬한 흔들림에 습격당해 버려 각층층에서 상당한 피해와 변질이 발생한 것 같다.
마치 옛날 이야기의 야기 큰뱀. 분명히 말해 악역이 아닌가.
하지만 잠시 해 침착하면, 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판타지계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따위, 옛날은 남들 수준 정도에는 보거나 읽거나는 하고 있었으므로, 자신의 기억 중(안)에서 『이세계』 『전생』등의 키워드가 떠올라, 그 말을 계기로 상황을 정리할 수가 있던 것이다.
원래의 세계에서 죽어,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라고.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잘도 이만큼 있는 것이라고 기가 막히고 있다. 이 세계에 오고서 긴 세월 중(안)에서 대충 시험해 보았지만, 어느 것도 월등함의 성능으로 이 세계에 적없이는 없을까 생각될 정도다.
【창조】:미궁 창조주의 고유 능력
무기, 방어구, 마도구, 미궁내의 함정, 부하가 되는 마수·신수 따위를 창조한다.
【재생】:고유 능력
결손, 파손한 몸을 완전하게 재생하는 재생 능력.
【고대 마법】:고유 능력
고대보다 신수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듣는 마법. 마법진을 개입시켜 발동시킨다. 인족[人族]의 사이에서는 벌써 없어진 마법.
각 속성 마법 외에 공간, 중력, 치유, 예속, 환영 마법이 있다.
【불가시】:고유 능력
공간에 간섭해 빛의 굴절을 조작해, 당신의 모습을 시인할 수 없도록 한다.
【사안】:고유 능력
삼라 만상 온갖 물건을 해석해, 지식 정보로서 이해 흡수한다.
허실이나 환영을 간파 해, 대상이 생물이면 『저주』를 거는 일도 가능.
【변화】:고유 능력
몸을 구성하는 마소[魔素] 질량을 변화시켜 신수상태(휴드라)로부터 다른 생물 형태에 변형한다.
최대는 원형과 동등까지, 최소는 고양이 정도의 크기까지로, 인화도 가능.
【흡수】:고유 능력
촉수를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생명력과 마력을 흡수한다. 흡수한 생명력과 마력은 당신의 것에 변환된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능력도 흡수(소멸)할 수가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쿠즈의 숨결】:고유 능력
9개의 머리 각각이 토해내는 브레스 공격.
목하나에게 각각 화, 수, 풍, 토, 광, 암, 독, 공간, 석화의 속성을 가져, 그 속성을 가진 강력한 브레스를 토해낸다.
과연 이 계층주의 방에서 진심의 브레스를 토한 일은 없지만, 그만한 불속성 브레스를 벽에 발하면, 암면이 깊이 5 m정도까지 용해해 버렸다. 무엇보다 여기는 미궁인 것으로 잠시 하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었지만. 덧붙여서 방의 문에 향해 브레스를 토하면, 결계가 있는지 앞에서 연주해져 버렸다.
그리고【창조】의 능력을 사용해 미궁내의 함정이나 각층층주를 창조한 (뜻)이유이지만, 미궁을 창조한다는 일은 이 세계에서 각성 하고 나서 왠지 모르게 안다는지, 지식으로서 자신의 머리에 기억되어 있었다. 왜? 라고 거론되어도 그러한 지식이 최초부터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다.
어쨌든 45층 이후의 미궁은 흉악해, 47층의 바포멜 따위 고랭크 모험자가 백명 동시에 도전해 와도 순살[瞬殺] 해 버릴 것이다.
그럼 왜 나는 이같이 강력한 계층주를 배치했는지? 당연히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인간이 미궁을 공략하는 것에 해당되어, 그 성공의 조건이 2개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미궁 창조주를 쓰러트려 미궁핵을 파괴한다.
이 경우, 해당 미궁은 모든 기능을 잃어, 단순한 동굴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도둑이나 마수의 거처가 되어 버릴 가능성은 있지만.
하나는 미궁 창조주를 쓰러트려 체내로부터 마핵을 채취해 미궁핵에 정착시킨다.
이 경우, 열화판의 미궁이 되어 마수는 낳지만 『범람』이 일어날 정도는 아니고, 각층의 계층주도 다시 출현하기 위해(때문에) 반복해 공략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창조주만은 재생되지 않고, 최하층에는 마력을 띤 무기나 도구류, 희소 광석의 인 쿵 트 따위가 출현하게 된다.
상당히 특수한 미궁이 아닌 한 파기되는 미궁은 적고, 공략이 끝난 미궁으로서 존속되어 미궁핵의 기능이 쇠약해질 때까지 인간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일이 된다.
하지만, 미궁 창조주만은 쓰러지면 두 번 다시 출현하지 않는다. 한 번 쓰러지면 끝이다.
한 번은 인간으로서 죽어 버린 것이니까, 인간세상 밖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고는 해도, 다시 누군가에게 살 지난이라는 것은 용서해 받고 싶다.
모처럼 이세계에서 재생된 것이니까, 이 세계의 다양한 곳을 봐 돌고 싶은 것이다. 여기로부터 나올 수 있다면이, 지만.
이 세계의 인간의 최강이 얼마나의 강함인가 모르지만, 이것까지 미궁 공략하러 온 모험자들을 본 마지막으로는 인족[人族]에게 살해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총이나 폭탄이라는 화약계 무기를 가지지 않고, 검과 마법으로 전투를 실시하는 인족[人族]은 나의 적은 아니다.
하지만, 용사라든가 마왕이라든가가 있어, 만일 공격해 오면 어떻게 될까 전혀 모른다. 방심은 금물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험자들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하려면, 당신이 강해질 때까지 미궁에 강력한 마수를 배치해, 가능한 한 시간을 버는 것으로 회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미의 소장에 깊어진 이 동굴은 50층 구조이다.
각층층의 가장 안쪽에 거대한 돔 상태의 공간이 있어, 여기에 계층주로 불리는 강력한 마수를 배치해, 처음부터 자신의 수중에 있던 49개의 큰 마소[魔素] 응축석을 각층에 설치해 미궁내를 마소[魔素]로 충족시켜, 여러가지 마수를 낳는다.
미궁 건설의 지식에서는, 이 마소[魔素] 응축석을 각층에 한개씩 배치해 조기에 미궁을 완성시켜, 보다 많은 공략자들을 흡수시키면 미궁 자체를 크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보다 크고 깊은 미궁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먼저 입구를 닫아 미궁을 숨겼다. 창조중의 미궁을 인간에게 발견되거나 침입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때문이다.
그 위에서, 45층으로부터의 계층주의 방에 10 개씩 마소[魔素] 응축석을 두어 마소[魔素] 농도를 급격하게 높여, 충분한 마소[魔素]가 충만하고 나서 먼저 오체의 계층주를 창조한 것이다.
45층이 불사조 페니크스. 흰색염을 감긴 자기 재생 능력이 높은 거대새다. 고열의 불길과 철을 찢는 날카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46층이 요호[妖狐]의 구미[九尾]는여우. 모든 속성 마법 공격과 환혹마법을 특기라고 한다. 체술에게도 뛰어나, 움직임이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47층이 악마왕바포멜. 소환 마법으로 언데드와 충형마수를 호출한다. 검술이 뛰어나고, 파괴 불능의 흑순을 가지고 있다.
48층이 혼돈용의 본 드래곤. 혼돈에 삼켜지고 혈육을 잃어 뼈만된 엔시트드라곤으로, 마법 공격, 물리 공격과도 상당히 높은 저항 능력을 가진다.
49층이 흰색의 쌍두용하지 리스크. 빙결 브레스와 석화 브레스를 토해, 백은의 비늘은 마법 공격의 대부분을 되튕겨낸다는 신수. 매료 공격으로 적을 무력화한다.
나로서도 흉악한 것을 만들었다고 다소는 반성하고 있다.
어쨌든, 이 강력한 부하 오체가 충분한 마력을 저축할 때까지 10개의 마소[魔素] 응축석을 놓아두고, 마력이 충전되고 나서 각층층주의 방에 한개씩 응축석을 배치했다. 이것으로 각층의 계층주는 마소[魔素]가 가득 차면 자연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계층주가 태어나면, 그 계층의 일반마짐승들도 자연히(에) 만들어진다. 응마석을 각층에 배치해 두면 동굴내가 마소[魔素]로 채워져 마수가 살아 갈 수 있게 된다.
미궁의 발견이 늦어, 마소[魔素]가 충만하기 위한 시간이 길어질 정도로, 깊은 층이 되면 될수록 강력한 마수가 출현하게 된다. 이것들을 만든 것으로, 최하층의 여기까지 겨우 도착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어, 그 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잘 다룰 수 있도록(듯이) 단련한다. 살아 남기 위해서(때문에).
◆
이 닫힌 공간에서는 눈에 보이는 범위에 있는 것은 암벽만이지만, 나의 뇌내에는 미궁 감시 화면이 있는 것 같아, 어느 계층에 어떤 인간이 침입해, 어떠한 공략을 하고 있을까 이해 되어 있다.
제일층에 있는 인족[人族]의 네 명 파티는, 아직 미궁 공략에 서투른가 움찔움찔 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제 12층의 계층주와 싸우고 있는 파티는 머지않아 전멸 해 미궁에 마셔져 버릴 것이다.
복수로 도전해 오는 사람, 단독으로 진행되어 오는 사람, 남, 녀, 종족 연령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에 어떤 파티가 터무니없는 속도로 공략하고 있는데 깨달았다.
벌써 공략된 31층까지 단번에 물러나 오는 것은 허용 할 수 있지만, 32층의 골렘들도 35층의 케르베로스도 쉽게 쓰러트렸다고는 상당히 우수한 파티일 것이다. 과연 40층이심은 계층 주요해 발이 묶여, 꽤 하강없는 상황이었지만.
여기까지 와 그 파티는 폭동에 나왔다. 본래라면 계층주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열지 않는 문을, 계층주는 쓰러트리지 않고 주변의 암반마다 문을 파괴해 내려 오고 있다. 그래, 43층의 쉐도우 어쌔신, 44층의 키메라, 45층의 페니크스, 46층의 구미[九尾]는여우, 47층의 바포멜, 48층의 카오스 드래곤, 49층의 하지 리스크를 무시해, 이다.
이윽고 녀석들은 오십층의 문, 아니문 마다 암벽을 파괴해 나가 있는 계층주의 방에 침입했다.
은빛 갑옷을 휘감은 흑발의 검사, 전신이 강철과 같은 근육으로 덮인 대도끼 사용의 수인[獸人] 전사, 주홍색의 로브를 껴입어 보석을 자리잡은 지팡이를 가지는 마법사풍의 남자, 세계수의 가지를 가진 신관풍의 여자와 은빛에 빛나는 활을 가진 엘프의 여자다.
그야말로 용사 파티라는 자립 치노 다섯 명은 방으로 들어가자 임전 태세를 취해, 정중하게 말을 말하기 시작한다. 옛 사무라이가 말하는 『야 야 나야말로는!』의 저것이다.
「후우…겨우 가까스로 도착했는지. 송사리들에게 하나 하나 교제하고 있어서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지름길 시켜 받았어! 소시란 왕국의 빛의 용사 신이 너에게 마지막 선언을 해 준다! 원망의 주인 휴드라야! 오늘이 너의 기일이다!」
그들 모험자에게 있어 자신은 마수의 종류인 것이니까, 당연히 대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완전히 정중한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용사 신인가. 본 곳 16~18 정도의 것의 소년이다. 용사라고 자칭하는 이상에는, 이 세계에서 최강, 혹은 나와 같은 이계로부터의 소환자일 것이다. 자신을 『용사』라는 근처, 아마 후자인가.
호들갑스럽게 검을 칼집으로부터 뽑아, 검, 언월도 따위를 쥐는 자세의에 짓는 그 모습은 꽤님이 되어 있어, 평소부터 이것 나름대로 수련을 쌓고 있는 것이 간파할 수 있다. 다른 네 명도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는지, 즉석에서 전투 태세를 정돈해, 나에 대해 적의를 노출로 해 각각의 사냥감을 짓는다.
「목이 많이 있을 뿐(만큼)의 도마뱀 따위 이 내가 순살[瞬殺] 해 준다.」
「대범람의 마수의 대군과 싸우기 전의 경기가 좋아질 수 있는이다. 나의 불마법으로 경기 좋게 구워 멸해 줄까!」
주위의 동료도 각자가 말을 말해, 전투 개시가 되었다.
시작은 마법사의 남자의 불마법 공격인가. 남자가 어떠한 마법 영창을 시작해, 미궁내의 마소[魔素]가 천천히 수속[收束]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남자의 머리 위에게 직경 1 m정도의 화구 4개나 출현해, 그것이 나에게 향해 발해졌다.
(느, 늦다…)
여기에 겨우 도착할 때까지 조금 즐은 있지만, 나에 대한 처음의 도전자이다. 게다가 용사님 일행인 것이니까 상당한 공격력을 경계하고 있던 것이지만, 마법 발동까지의 영창의 길이, 화구의 발현으로부터 커질 때까지의 시간, 향해 오는 속도, 어떤 것을 취해도 늦은 것이다.
게다가 이만큼 시간을 들여 할 수 있던 화구가 직경 1 m이다. 그에 대한 나의 몸은 측정한 일은 없지만 80 m는 우아하게 있는 것으로, 어른에게 딩동구슬을 내던지는 것 같은 것이다.
이것까지 행해진 30층까지의 미궁 공략으로, 인간의 힘은 이런 정도의 것이라고 이해는 하고 있던 것이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이 참상을 봐 버리면, 인간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무서워해, 강력한 부하를 만들어 내, 충분한 준비가 갖추어질 때까지와 틀어박혀 쓸데없게 한 백년 남짓이 아무리 허무한 것이었는가와 재차 후회 당한다.
물론, 그런 심중의 슬픔을 겉(표)에 내는 일 없이, 다가와 온 화구는 『촉수』로 두드려 떨어뜨려 주었지만.
이 『촉수』는 나의 키로부터 나 있는 10개의 『유사팔』이다. 직경은 30 cm 정도로 마력을 통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세세한 작업에서는 몹시 편리하게 여기고 있다. 말하자면 인간의 10개의 손가락과 같은 것이다.
아연하게로 하는 마법사와 수인[獸人] 전사.
그런 두 명을 딴 곳에, 용사 신이 뭔가의 영창 하면 전신이 흰 빛에 휩싸일 수 있다. 황금에 빛나는 검을 뽑아, 이쪽은 상당한 속도로 틈을 채워 와, 나의 몸에 그 검으로 어루만지고 베려고 횡일문자에 후려쳐 넘겼다.
키이이이인!! (와)과 높은 금속소리가 울려, 용사의 검이 나의 비늘에 튕겨진다. 넘치는 딱딱함에 일순간 용사의 얼굴이 비뚤어지는 것도, 촉수의 공격을 능숙하게 피하면서 다시 품에 들어 와, 이번은 3개째의 목의 근원에 검을 찔러 넣어 왔다.
당했어(속았어)와 용사님의 입가가 오르지만, 검의 반도 찔러넣었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피의 한 방울도 나오지 않고 괴로워하는 모습도 없는 나를 봐, 수상한 듯한 얼굴로 한 번 검을 뽑아 다시 찔러 넣으려고 했다. 당연 몇 번이나 당하는 것도 가지 않는다. 용사가 짓는 바로 위로부터 5개째의 머리를 들이밀게 했지만, 빠듯이로 피해져 일단나로부터 거리를 취해 떨어져 갔다.
꽤 좋은 움직임을 한다. 최초의 흰 빛은 아마 신체 강화의 마법이다. 거기에서 틈을 채워 오는 속도, 횡치기의 검근, 상당히 수련을 쌓았을 것이다, 결코 스킬에 의지한 것 뿐의 움직임은 아니었다.
다른 멤버와의 제휴도 잡히고 있다.
끝날무렵에 마법사에게 말을 걸고 원호 사격을 받으면, 수인[獸人] 전사와 좌우로 나누어지고 동시에 거리를 채워 온다. 나의 눈을 노려 발하는 엘프의 화살도 음울하다.
하지만, 나의 9대의 눈은 다만 용사님만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촉수로 마법사와 도끼 사용의 움직임을 봉해 둬, 제일 뒤로 있는 움직임의 늦은 치료사의 여자에게 향하여 레이저같이 가늘게 짠 얼음물 브레스를 병문안 한다. 물론 피해지는 일은 알고 있는 바다. 그리고 레이저 브레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곳에 촉수를 기게 해 그 몸을 확보한다.
한층 더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려고 한 둘러쌈의 기사들을 꼬리 끝 한자루로 바람에 날아가게 해 전투 불능으로 해 둔다. 뼈의 5, 6개는 접히고 있겠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다.
용사님에게는 목 2개와 촉수 4개, 수인[獸人] 전사에 목 2 개와 촉수 2 개, 마법사에게 목 2 개 촉수 한 개, 궁수에게는 목한 개와 촉수 2 개, 치료사에 목한 개로 지금 잡고 있는 촉수 한 개.
이런 비율 모습으로 각각을 공격한 것 뿐으로, 눈 깜짝할 순간에 파티로서의 제휴가 붕괴해 버린 것이다.
수인[獸人] 전사는 벌써 피투성이가 되어 서 있는 것도 이상한 상태이고, 마법사는 가볍게 토한 바람 브레스로 전신의 뼈를 부수어진 뒤, 벽 옆까지 바람에 날아가져 기절하고 있었다. 엘프의 활은 벌써 나의 촉수로 빼앗아, 본인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한 개로 반대 매담으로 하고 있다.
치료사의 여자를 촉수로 들어 올리고 9개째의 목의 눈앞까지 가져오면, 먹혀지면 착각 한 여자가 공황 상태가 되었다.
「힛! 아, 아니! 오지마!」
손발 격렬하게 움직여 격렬하게 날뛰었으므로, 가볍게 짖어 주면 깜짝 놀라 기급해 정신을 잃었다. 아─…이 녀석 흘리고 자빠졌다. 우선 내던진다.
궁수는, 잡고 있던 촉수를 통해 전격을 병문안 하면 심장이 멈추어 버렸다. 뭐 즉석에서 치유 마법과 약한 전기 쇼크로 재가동시켰지만.
자, 나머지는 용사님.
지금은 촉수의 공격을 검이나 바람 마법의 장벽을 사용하고 어떻게든 되튕겨내고 있지만, 언제까지 가질까. 다른 멤버가 전투 불능이 되어 앞으로 4개나 촉수는 비어 있다.
모든 촉수를 용사님에게 향하게 하려고 했을 때, 백스텝으로 거리를 취한 용사님이 검을 지은 채로 영창을 시작했다. 이것은…불마법과 광마법의 융합, 광열의 폭렬 마법인가!
마소[魔素]의 집적 상황으로부터 상당한 파괴력이 예상되지만, 용사 님은 검을 지은 채로 곧바로 돌진해 왔다!
(읏! 설마!? 자폭 마법인가!!)
아니, 그것도 다르다! 당신을 중심 한 상급 범위 마법이다. 나의 배아래에서 발동시킬 생각인가! 지면과의 틈새로 그런 마법을 발동시키면 자신도 동료의 모험자들도 다만에서는 끝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우오오오오오오오오!!!! 『데르트미스메르트바스!!!』」
희게 빛나는 용사님이 촉수의 공격을 빠져나가, 방금전 나에게 검을 꽂은 장소까지 오면 마지막 영창을 외쳐, 마법을 발동시켰다.
동굴내의 모든 어둠을 소멸시킬 것 같은 강한 빛과 열, 그리고 아래로부터 밀어올려 오는 충격으로 나의 몸이 들어올려진다 감각과 함께 격렬한 아픔이 나를 덮쳐 왔다. 그리고 굉음과 함께 날아 오르는 흑연과 수증기가 동굴내에 충만한다.
이윽고 연막과 증기가 졌을 때, 갈 곳이 잃은 고온의 폭풍으로 옷이나 갑옷이 너덜너덜이 된 용사님이 가로놓여 있었다. 나도 비늘의 일부가 타고 짓물러, 오른쪽의 앞발이 바람에 날아가진 뒤, 3번째의 목이 썩둑 찢어져 피가 대량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앞발로부터 피를 불기 시작하는 나 상태를 머리만 움직여 본 용사가 힐쭉 웃었지만, 그 웃음은 곧바로 경악에 물들어 간다.
그것은 그럴 것이다. 바람에 날아간 앞발도, 잘게 뜯을 수 있는 걸친 목도 부쩍부쩍 재생하고 있으니까.
불사용휴드라인 나의 최대 최강의 능력【재생】이다. 비록 목을 잘라 떨어뜨려지든지, 장을 끌어내지든지, 파괴된 그 때부터 재생을 시작한다.
이윽고 재생도 끝나, 원래 상태에 완전하게 돌아온 나를 봐, 용사님이 절망의 표정을 띄운다. 그런데도 성검을 지팡이 대신에 해 어떻게든 한쪽 무릎 서가 되면, 검을 지어 나를 노려봐 왔다.
신체 강화의 마법이나 촉수와의 공방으로 사용하고 있던 바람 장벽, 그리고 조금 전 발한 상급 마법으로 마력은 대부분 사용해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신체가 희게 발광하기 시작한 곳을 보면, 아직 신체 강화의 마법을 거는 분은 남아 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것을 기다리고 있는 나는 아니다. 촉수로 용사님의 후두부를 하타 와, 자 받았다.
◆
눈앞에 가로놓여 움직이지 않는 용사일행. 전원 정신을 잃고 있는 것 같아 용사님의 범위 마법으로 말려 들어가, 다른 인간도 벽까지 바람에 날아가지거나 화상 입고 있거나와 대단한 일이 되어 있다.
주위가 말려 들어가는 일도 생각하지 않고, 이런 폐쇄 공간에서 상급 범위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문득 앞을 보면, 용사님이 비운 큰 구멍이 비어 있는데 깨달았다. 방외의 통로가 보이는 그 구멍에 흠칫흠칫 촉수를 가까이 하면, 아무 저항도 없게 외측에 늘릴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까지는 문에 접하기 전에 어떠한 결계에서 방해되어 먼저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용사님이 결계를 파괴해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혹시 밖에 갈 수 있다!?)
광희 했다. 겨우 이 미궁으로부터 밖으로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을 만날 수 있던 것이다. 이전벽에 브레스를 토해 녹였을 때는, 원래에 돌아올 때까지 잠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여유는 있을 것이다.
(좋아! 여기를 나가겠어! 밖에 나오겠어!)
구멍은 작지만 고유 능력의【변화】를 사용하면 문제 없다. 조속히 미궁을 나갈 준비를 시작한다. 용사님 감사이다!
어쨌든 앞서는 것은 돈이다.
이 미궁내의 여기저기에 흩뿌린, 우리 만든 마도구나 무기, 모험자들이 떨어뜨려 간 장비품이나 돈, 또 주변 지반에 메워지고 있던 여러가지 희소금속을 모두 이 공간에 전이시켜, 나의 공간 창고에 수납해 나간다.
한층 더 기절한 용사님 일행을 몸에 걸친 전부 벗겨, 값의 것을 받아 둔다. 일단, 용사님 성검이라든가 미스릴의 마법갑옷이라든가, 다리가 따라간데 것은 남겨 두지만, 마법 확장가방은 받았으므로 아마 무일푼이 되었을 것이다.
용사 파티 멤버와 기사들로부터도 똑같이 회수해, 하는 김에 노예들에게 걸려 있던 예속 마법을 풀어 주어, 그들의 품에 용사님의 마법 확장가방에 들어가 있던 금화를 수매 넣어 둔다. 이것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자, 장비를 준 답례에 치유 마법으로 외상만은 고쳐 주자.
그리고 마지막에 나의 배후의 벽에 파묻힌 검게 표면이 매끄러운 돌, 미궁핵을 응시한다. 이 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대로 창조주 부재인 채 방치하면, 관리자의 없는 미궁으로서 무진장하게 마수가 계속 증가해, 이윽고 지상을 목표로 해 대범람이 발생할 것이다. 미궁 창조주와 미궁핵은 대를 이루는 것이니까, 부수어 버리면 나의 존재가 어떻게 될까 예상이 붙지 않는다.
촉수를 사용해 벽으로부터 떼어내, 인간의 몸정도의 크기의 돌을 고유 능력【사안】을 사용해 해석해 나간다.
【미궁핵】마소[魔素]가 물질로서 구현화한 것.
미궁에 적절한 장소에 정착하면 미궁 창조주를 낳아, 지형을 개편해 마소[魔素]의 순환 에리어를 조성한다.
미궁내에서 만들어진 것은, 핵이 조율하는 마소[魔素]에 의해 소멸과 재생을 반복해, 순환 중(안)에서 마소[魔素] 농도를 높여 간다.
마수가 몇 번이나 출현하는 것은 이 핵의힘이다. 마소[魔素]의 조율 능력이 있다면, 마력이 무한대에 있는 우리 가지고 있으면 나의 체내 마소[魔素]도 조율해 주는 것은 아닐까.
좋아…미궁핵은 나의 몸 거두어들여 버리자.
몸의 어느 곳인가에 붙여 두어도 벗겨져 버려서는 본전도 이자도 없기에…먹어 버리자.
촉수를 사용해, 현재 본체를 두고 있는 5번째의 머리의 전에 핵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
나는 고유 능력【변화】를 사용해, 쿠즈류의 모습으로부터 체장 3 m정도의 흑랑에 모습을 바꾸어 방을 나온다. 가슴의 두근거림은 긴장인 것이나 기쁨인가.
용사님이 끝나 준 구멍을 위에 향해 나가면, 머지않아 49층의 하지 리스크의 방에 나왔다. 이 방에도 용사가 열린 큰 구멍이 있어, 그 안쪽에는 이 층의 동굴이 성장하고 있었다.
조속히 위에 향하려고 해 문득 옆을 향하면, 하지 리스크가 쭉 이쪽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볼 수 있고는, 이 녀석도 나의 제멋대로인 사정으로 창조되어 백 수십년도 여기에 갇히고 있던 불쌍한 권속이다.
(함께 데리고 갈까…)
하지 리스크도 나와 같은 용족이니까, 그 몸은 크고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백 m는 있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려면 조금 문제가 있지만, 하지 리스크를 함께 데리고 가기 위한 해결책은 벌써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아공간 세계.
이전, 시간 때우기에 고대 마법의 하나인 공간 마법을 사용해 현공간에 일그러짐과 틈새,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 현공간과 고정했다. 그리고 그 중에 나의 기억에 있는 대지와 초원, 야마타니, 천호 따위를 만든 것이다.
이 아공간안의 태양이나 달 따위 자연 환경은, 나의 눈을 사용해 나가 있는 공간 상태를 복사해 재현 할 수 있도록(듯이)하고 있지만, 우리 동굴형 미궁에 있는 동안은 쭉 빛이 없는 어슴푸레한 상태이기 (위해)때문에, 뭐라고도 용도가 없었다.
만약, 이대로 밖에 나올 수가 있었다면, 아공간 세계 중(안)에서도 밤낮의 변화를 재현 할 수 있다. 여기에 넣어 두면 나의 창조한 권속들을 필요한 때에 소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권속들의 의사도 존중하지 않으면. 눈앞에 있는 흰 용에 염화[念話]를 날려 말을 건다.
『나와 함께 올까?』
하지 리스크의 쌍두가 2개 모두 수긍한다.
『그럼, 잠시 이 공간에 들어가 얌전하게 해 둬 줘.』
마법진을 출현시켜 아공간 세계의 입구를 열면, 하지 리스크는 스스로 공간의 갈라진 곳에 들어간다. 그 거체를 완전하게 아공간 세계에 들어간 모습을 지켜보면, 조용하게 입구를 닫았다.
◆
용사님이 비운 구멍을 지나 더욱 위에 향해 간다.
결국, 우리 최초로 창조한 45층에서 49층까지의 5 권속으로 용사님이 쓰러트릴 수 없었던 43층의 쉐도우 어쌔신, 44층의 키메라가 아공간 세계에의 이사하고를 실시했다.
42 층계층주의 스카르디파는 뼈만으로 된 거대백 켤레인 것이지만, 나를 보자마자 덤벼 들었기 때문에 본능으로 움직이는 마수일 것이다. 41층의 계층주도 같았기 때문에, 자연발생시킨 계층주는 모든 것이 지성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것들 계층주나 도중에 만난 마수는, 모두 쓰러트려 체내의 핵을 회수하고 있다. 핵을 잃은 미궁에서는, 한 번 쓰러지면 다시 출현하는 일은 없기에, 밖에 나오기까지 대부분의 마수가 소멸할 것이다. 마수가 없게 되면 범람이 일어날 것도 없다.
한층 더 각층층에 둔 마소[魔素] 응축석을 전부 회수해 나간다. 미궁 내부가 항상 지상보다 진한 마소[魔素]로 충족시켜지는 것은 이 응축석의 덕분이다.
이윽고 25층의 통로로 나아가고 있을 때 처음으로 인간, 모험자들을 만난다.
동굴 통로의 폭에 아직 여유는 있지만, 나는 고유 능력【변화】를 사용해보다 작은 검은 고양이 모습이 되어, 한층 더【불가시】【은폐】그리고 모습을 숨기고 있으므로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미궁핵이 동굴로부터 없어져도, 동굴이 무너지거나 소멸하거나는 하지 않을 것으로, 위험은 없을테니까 이대로 방치로 통과시킨다. 이 앞, 마수도 보물도 불과 밖에 없는 것은 입다물어 둘까.
그런 식으로 20조정도의 모험자들을 통과시켜, 마지막 장해인 미궁의 출구까지 겨우 도착했다.
미궁이 발견되어 곧바로 인족[人族]의 마법사가 나타나, 이 출입구에 결계 마법을 걸어 간 것은 알고 있었다. 촉수를 펴 확인했지만, 역시 가벼운 전격과 함께 연주해져 버린다.
하지만, 나의 방에 있던 결계보다 전혀 약한 것으로, 그만한 위력으로 브레스를 토하면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통로의 좁음이다. 브레스를 토하려면 원래의 모습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종횡 4 m정도의 통로에서는 목의 하나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안쪽으로부터 1계층의 계층 주부가게의 문을 파괴한다. 안은 상당히 넓고, 40 m사방은 있는 공간인 것으로 다소는 좁아도 여기라면 원의 모습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계층 주부가게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해 마력을 수속[收束] 시켜 간다. 미궁핵을 수중에 넣은 탓인지, 마력의 흐름이 순조롭게 실시할 수 있다. 그리고, 확실히 바둥바둥 이지만 방전체를 나의 몸으로 충족시켜, 한층 더 암벽을 삐걱거리게 해 스킬【변화】를 해제했다.
(오오오, 너무 거북하다!!)
어쨌든 스킬【색적】으로 미궁 출구까지의 통로에 인간이 없는 것을 확인해, 우선 70% 정도의 기분으로 불속성과 바람 속성의 브레스를 토해낸다!
2개목으로부터 토해낸 불길과 바람의 브레스는, 암면을 녹여 풍압으로 용암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면서 굉장한 기세로 미궁 출구의 결계에 충돌해, 얼마 안 되는 시간, 그저 몇 초 둘 수 있었지만, 결계를 파괴해 밖에 화산의 분화같이 밖에 분출했다.
뒤로 남은 것은 타고 짓무른 암벽과 직경이 10 m정도에 퍼진 미궁 통로였다. 밖의 빛도 보인다! 2백 수십 년만의 일광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넋을 잃어 다만 밖을 목표로 해 기어나와 갔다.
그리고…바위를 부수는 굉음과 함께 힘차게 밖에 뛰쳐나왔다!
『GAAAAAAAA!!!!』
가슴 속의 환희가, 밖의 세계를 본 감동이 포효가 되어 목으로부터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밖이다. 햇빛, 바람, 흘러넘칠듯한 생명의 맥동. 그것들의 기색으로 몸이 찌부러뜨려질 것 같다. 겨우 나올 수 있던 것이다. 9개의 수, 날개, 수족, 꼬리와 펼 수 있는 물건은 전부 늘리면, 이것이 뭐라고도 기분이 좋다.
(자, 이 세계를, 이세계를 즐기자!)
그렇게 속마음에서 중얼거려 한층 더 상공에 날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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