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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QualiA~다만 너를 만나고 싶어서~ (번역기/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3. 16.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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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QualiA~다만 너를 만나고 싶어서~



(QualiA~ただきみにあいたくて~) 입니다.








서적화 X










이번 작품 소개는.......



이 작품을 요청해주신 kariya님에게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음.. 한마디로 주인공은 호9 군요..  



저는 이런 식으로 주인공이 모든 걸 해결하지만


막상 공은 다른 녀석이 받는 작품은 GG 입니다..





이런 숨어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현재 2018년 3월 10일  214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8630db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이세계 판타지남 주인공(사회인) 용사(고교생) 이능력 연금술 

정령술 신수 마법 넷 소설 대상 6









줄거리 : 16 나이의 여름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되었다.

그 후, 이능자, 연금 술사, 현자, 정령술사, 마왕--, 수많은 이세계에 소환되어 여러가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다.

구한 생명. 구할 수 없었던 생명.

분노도, 슬픔도, 기쁨도, 이것도 저것도를 한데 뒤섞어, 다만 무모하게 돌진해 왔다.


그리고―-, 7번째의 이세계 소환.

용사 소환에 말려 들어가 이세계--리·바르데이라에 소환된 

『일반인《괴물》』우에우치 마사토는 평온을 바란다.


그러나, 그의 소망은 모조리 이룰순 없다.

이번은 말려 들어간 것 뿐으로 적당하게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애당초로부터 귀찮은 일에 말려 들어가 버린다.

용사 소환의 진실. 국왕의 병. 

온갖 잡귀가 발호 하는 왕국의 어둠에 가부간의 대답 없게 말려 들어가 깨달으면 와중의 인물이 되어 간다.


그림자에서 소환된 용사들을 지켜보면서 말려 들어간 소동을 불평하면서 정리하는 

방약 무인한 호인은 오늘이나 오늘도 동분서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적을 낳아 비극을 반복한다.


이것은, 신에 의해 

삐뚤어진 인과에 희롱해지는 불쌍한 “완구”의,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한 이야기--


구제목: 용사? 아니오, 단순한 『일반인《괴물》』입니다






텍본 : [라이킴]용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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