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5 완결로 인한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용사 옆의 일반인
(勇者の隣の一般人)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 되었습니다.
제목에 일반인이나 ~~입니다만이 들어가면
절~~~~~~~대로 평범하지 않은거 다들 아시죠?
이 작품도 어디선가 먼치킨의 냄새를 풍기네요 .. 킁킁..
현재 2018년 10월 31일 173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7937ea/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오리지날 전기 모험 용사 마왕 마법 스킬 하렘 던전
줄거리 : 현무의 나라의 부장군의 아들인 나이트=록웰은 행복했다.
상냥한 가족, 많은 고용인, 즐거운 소꿉친구에게 둘러싸여 영광의 길을 걸을 것이었던 나이트.
그러나 스킬 수여의 의식에서 『일반인』이라는 스킬을 하사받은 나이트에게
차례차례로 생트집이 닥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전생자』라고 깨달은 나이트는, 이손 저손으로 곤란한 상황을 타파해 간다.
이것은 용사의 옆에서 계속 걸은 한사람 일반인의 인생 이야기이다.
제 1화 스킬 『일반인』
2017/06/15부제 추가&본문을 세세하게 정정
2017/08/18본문을 세세하게 정정
소년의 눈앞에서 영상이 다이제스트로 흐르고 있다.
비쳐 있는 것은 1사람 남자의 인생의 이야기다.
그는 중류 가정에서 태어나 매우 보통 부모님과 2사람의 여동생과 자라, 학교에 다녀, 대학에 다녀, 취직해, 30살에 고속도로의 추돌 사고에 말려 들어가 죽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일반인의 이야기다.
고조도 없으면, 내세워 불행한 일도 없다.
뭐 끝은 불행했던가도 모르지만, 비교적 흔히 있던 사인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 소년이라고 하는 일이다.
이 영상은 대상자의 인생을 나타낸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나타나는 것은, 소년의 태어나고 나서 오늘에 이를 때까지의 인생이 아니면 안 될 것이다.
소년은 최초로 영상을 본 순간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최초부터 끝까지 본 이제 와서는, 그 위화감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생각해 냈기 때문이다.
나타난 남자는 틀림없이 현실에 존재한 일을.
그리고 그 남자가 이 세계는 아닌 다른 세계의 거주자였다고 하는 일을.
지금 영상 중(안)에서는 2사람의 젊은 부부와 고용인들이 절망에 떨어뜨려진 얼굴을 하고 있다.
여성의 팔의 안에는 갓난아기가 1명.
그러나 그 얼굴에 생기는 없다.
사망하고 있으니까 당연하다.
갓난아기의 이마에는 저주의 뒤를 간파할 수 있다.
아무래도 갓난아기는 저주해 살해당한 것 같다.
다음의 장면에서는 갓난아기는 침대에 자 젊은 남자가 넥크레스를 내걸고 있다.
저것은 『기적의 넥크레스』다.
왜 알고 있는지라는?
우리 집의 가보이기 때문이다.
젊은 남자, 아니 젊은 날의 소년의 부친이 가보의 넥크레스를 내걸어, 열심히 빈다.
그러자 넥크레스가 빛나기 시작해, 죽은 갓난아기의 바로 위에서 돌연 공간에 균열이 생겼다.
거기로부터 나온 것은 밝게 빛나는 영혼이다.
영혼은 갈라진 공간으로부터 나오면, 근처에 있던 영혼 없는 몸, 즉 갓난아기의 몸의 안에 들어갔다.
그러면 어떨까, 갓난아기의 얼굴에 붉은 빛이 가려, 호흡도 돌아왔다.
소생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젊은 날의 부모님도, 고용인들도 모두 기쁨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영혼이라고 하는 것을 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지만, 소년에게는 그 정체를 간파 할 수 있었다.
당연하다, 저것은 자신이다.
그리고 영혼이 들어간 갓난아기도 자신이다.
그리고 앞은 기억에 있는 대로의 인생이다.
어렵게도 상냥한 부모님과 많은 고용인들에게 둘러싸여 자라는 자신.
2살 때에는 남동생이 생겨 모친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장난만 하는 자신.
헤맨 떠돌이 개로부터 남동생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싸운 자신.
소꿉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자신.
즐거운 듯이 전투훈련에 세월을 보내는 자신.
마지못해서면서도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
그리고 오늘 아침, 스킬을 내려 주시기 위해서(때문에) 신전에 향해라고 출발하는 자신.
그리고 영상은 끝나, 눈앞에는 1매의 둥근 보드가 나타난다.
이것은 라이프 룰렛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라이프 룰렛은 인생의 축도라고 말해지고 있다.
태어나고 나서 10년 지났을 무렵, 세상의 모든 인간은 신전의 한 방으로 신에 기도해, 스킬 수여의 의식을 실시해, 라이프 룰렛에 챌린지한다.
거기서 각자 스킬을 내려 주셔, 레벨을 올려, 스킬을 잘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된다.
이 둥근 보드에는 자신이 어떠한 인생을 걸어 왔는지가 기록되고 있다.
검의 수업에 쳐박으면 『검사』나 『검 기술』, 혹은 『전사』나 『기사』
장사에 쳐박으면 『상인』이나 『계산』
악행에 손을 물들이면 『스리』나 『도둑』
마법의 수행에 쳐박으면 『마법사』나 『수마법』등이라고 기록된다.
라이프 룰렛은 100 분할이다.
인생중,1%이상 건 것만이 보드 위에 나타나, 각자에게 할당해진 바늘의 수만큼 스킬을 얻을 수가 있다.
소년은 이 나라의 명가의 아들이다.
그러니까 어릴 적부터 영재 교육을 받아 왔다.
읽고 쓰기 계산은 원부터, 전투훈련, 마법의 공부에 시작해, 전장에서 도움이 되는 지식을 닥치는 대로 담겨 온 것이다.
그러니까 소년의 라이프 룰렛은 대부분이 전투계 기능으로 메워지고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소년의 눈앞에 나타난 보드는 1개의 스킬만으로 75%가 메워지고 있었다.
그 스킬의 이름은 『일반인』
소년은 지금 10살다, 그리고 소년은 앞(전)의 인생으로 30년간 일반인으로서 살아 왔다.
그러니까 이 비율은 별로 이상한 것은 아니다.
40년내 30년간 일반인으로서 살아 온 것이라면 꼭 75%가 될 것이다.
그래, 소년은 생각해 낸 것이다.
자신이 지구라고 하는 별의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일반인으로서 살아 있었다고 하는 일을.
그리고 교통사고에 말려 들어가고 사망해, 『이쪽의』부친이 행한 사망자 소생의 의식의 영향으로 영혼만이 사망한 갓난아기의 체내에 들어갔다고 하는 일을.
『저 편』에 있었을 때에는, 소설이나 만화 따위로 심하게 재료로 되고 있던 이세계 전생을 해 버렸다고 하는 일을.
하지만 그것은 별로 좋은 것이다.
아니 좋게는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전생 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불평한 곳에서 원래 세계에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자신은 저 편에서는 이미 죽어 있다.
그렇다면 이쪽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걸을 수밖에 없다.
저쪽의 세계와 비교하면 다양하게 귀찮기도 하고 귀찮았다거나 하는 일도 있지만, 이쪽의 세계라도 버린 것은 아닌 것이니까.
문제는 라이프 룰렛의 내용과 출현하고 있는 바늘의 수다.
조금 전도 설명했지만 전체의 75%는 일반인으로 다 메워져, 나머지의 25% 내에 이쪽에서의 10년간의 인생이 응축되어 있다.
이것은 정직 어떻게라도 된다.
문제는 라이프 룰렛의 바늘의 수가 1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스킬 수여의 의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스킬을 내려 주실까』는 아니고, 『얼마나의 스킬을 내려 주셨는지』라고 말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스킬 1개에 대해서 레벨을 10올릴 수가 있다』로부터여, 『스킬이라고 하는 것은 수가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라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벨과는 그 인물의 실력을 꾀하는 1개의 기준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세계에는 스테이터스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
스스로가 가지는 기초적인 능력을 숫자로서 볼 수가 있는 것이어, 비싸면 높을수록 좋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레벨이 오르면, 스테이터스, 즉 기초적인 능력인 힘이나 체력, 민첩함 따위가 올라 간다.
즉 레벨과는 높은 나쁠 것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스킬과는 『특수 기능』의 일이다.
스킬에는 몇 가지 구분이 있어, 『기능이 상승하는 것』이나 『스테이터스에 특전이 붙는 것』등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검술』을 가지고 있으면 검의 취급에 뛰어나,
『검사』를 가지고 있으면 힘이나 체력, 민첩함이라고 한 스테이터스에 특전이 붙는다
즉 레벨로 해도 스킬로 해도 수가 많이 나쁠 것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스킬의 수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스킬 수여의 의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스킬을 내려 주실까』는 아니고, 『얼마나의 스킬을 내려 주셨는지』이다.
라이프 룰렛에 나오는 바늘의 수는, 그 사람이 얻을 수가 있는 스킬의 수를 나타내고 있다.
바늘이 10개라면 받을 수 있는 스킬의 수도 10개이며, 최고 레벨은 100이 된다.
그리고 소년과 같이 바늘이 1개 뿐이라면, 받을 수 있는 스킬은 1개뿐이어서, 최고 레벨은 10 정지다.
그리고 소년의 라이프 룰렛은 75%가 『일반인』으로 메워지고 있다.
즉 소년은 75%의 확률로 일반인의 스킬을 취득해 버린다.
덧붙여서 만일 바늘의 수가 10개로 룰렛을 돌려, 8개가 같은 스킬을 가려, 나머지의 2개가 다른 스킬을 가렸을 경우는, 바늘이 지시한 스킬을 빠뜨려, 이번에는 7개의 바늘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번 라이프 룰렛을 다시 하는 일이 되는 것 같다.
따라서 스킬의 2겹취득이라고 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비유 전체의 4분의 3이 동일 스킬로 메워지고 있던 곳에서, 바늘의 수가 많으면 만회는 가능했던 것이다.
하지만 소년의 라이프 룰렛에는 바늘이 1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도 아마도 라이프 룰렛의 보드 내용과 같이, 소년이 이세계로부터 전생 해 온 일이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고래, 아득히 옛날 사람류들은 적은 스킬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그 안 점점 많은 스킬을 가지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그 사람들의 활약에 의해, 인류는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재의 번영을 구축했다고 한다.
지금 현재, 아이가 가지는 스킬의 수라고 말하는 것은,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스킬의 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연구 결과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부친이 8개, 모친이 8개라면, 아이도 8개.
부친이 8개, 모친이 6개라면, 아이는 6~8개.
이따금 증가하거나 줄어들거나 하는 일도 있는 것 같지만, 대체로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스킬의 수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군의 부장군인 소년의 아버지는 스킬을 8개 가지고 있어 모친도 6개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소년은 6~8개의 스킬을 얻을 수 있을 것이었던 것이지만, 현상 스킬 취득을 위한 바늘은 1개 밖에 없다.
이 일로부터 생각해 보면, 소년의 영혼이 이세계로부터 온 일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소년에게는 이 세계의 혼들이 계승해 온, 이것까지의 스킬을 늘리기 위한 일이 계승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소년의 바늘은 1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바늘은 돌기 시작해, 예상대로 『일반인』의 란에서 멈추어 버렸다.
《스킬 『일반인』을 입수했습니다.
레벨을 1개 올릴 때마다 전 스테이터스가 1 상승합니다》
소년은 그 자리에서 붕괴되어 지면에 무릎을 꿇었다.
다만 1개의 스킬이든지, 내용에 따라서는 용도는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꽝 스킬이다.
스킬과는 인생의 축도다.
그러니까 반드시 좋은 효과의 물건 뿐만이 아니다.
레벨을 올리면 불행하게 되어 가는 것이나,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인생에 피해가 나와 버리는 스킬도 존재한다.
그렇게 말한 대 엉터리 스킬은 아니었던 것은 불행중의 다행이었지만, 스테이터스가 1개씩 밖에 오르지 않고, 레벨도 10 정지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집을 나올 때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소년은 이 나라의 명가의 장자로서 화려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어 소년 자신도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스킬에서는 전투 따위 매우 무리이다.
레벨 10까지 올리면 최하급의 송사리 몬스터인들 사류겠지만, 일반적인 몬스터라도 상당히 고생할 것이고, 조금 만만치 않은 몬스터 상대에서는 승부도 안 될 것이다.
「이것은 인생 설계를 큰폭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라고 소년은 생각해, 사고가 꽤 전생 가까이가 되어 있는 일을 자각해 쓴웃음 지었다.
30년간 살아 온 일반인의 나는 죽어, 10년간 살아 온 명가의 장자인 나는 『일반인』의 스킬을 얻어 인생의 변경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 이 사람 생은 덤이다.
이쪽의 세계의 부친이 죽은 우리 아이를 소생하게 하려고 분투한 결과 얻을 수 있던 새로운 인생이다.
아마도 집을 나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어떻게든 해 친가의 도움이 되는 것 같은 일에 종사해, 자신 대신에 집을 잇는 일이 될 것인 남동생을 원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앞(전)의 인생의 가족과 같이, 이쪽의 가족도 또, 소년을 사랑해 준 것이니까.
소년의 이름은 『나이트=록웰』
현무의 나라의 명문 『록웰가』의 장남은, 앞으로의 인생에 생각을 달리면서 신전을 뒤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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