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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웃 심사를 완료 하였습니다.
진짜 맘 같아선 심사도 힘들고..
모두 받아주고 싶지만
예전에 언급한 대로 녹턴은 서비스 차원이 강하며
19 ↑ 소설로 혹시 블로그에 문제가 생길까 봐 이렇게 서로에게 불편한 방식을
채용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심사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이번 서로 이웃으로 수락 되신 분들은 정말 좋은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비 수락 되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ps. 그냥 녹턴 폐쇄하는 것이 더 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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