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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19:21.72 ID:MrREx1im0
2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19:41.93 ID:MrREx1im0
이것은 폭사해 ...
3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19:59.09 ID:MrREx1im0
매거진은 끝났다…
5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0:03.71 ID:5zKUWT4/H
이 사람 전개 자체가 원펀같아 시시해
7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0:43.30 ID:MrREx1im0
>>5
그것은 알겠어
이성을 잃어→쓰러트린다
인 거지
6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0:29.29 ID:EtxoZKoZ0
뒤의 크레이토스 같은 여자는 뭐냐
9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1:05.87 ID:MrREx1im0
무대가 조금 현대에 가까워졌나?
14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1:43.83 ID:nM4EkJlFa
개와 고양이가 그대로 나오고 있잖아
15 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 2018/05/30(水) 09:21:48.47 ID:N+CxwSjDM
붓이 빠르다 이외는 칭찬할 점이 없는 만화가
이 만화가도 참 한결 같아서..
그레이가 주인공인가..? ㅋㅋ
저기 엘자 같은 여자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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