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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맛보기/고대 전생 대 신관이 된 나의 응석받이 성 생활

[녹턴 맛보기] 고대 전생 대신관이 된 나의 응석받이 성 생활-9~10화

by 라이킴 2018. 6. 1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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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막의 왕





 나는 제트아로부터 도망치듯이 낙타를 술술 움직여 


머지않아 목적지인 사막의 백성의 취락에 간신히 도착했다.


 텐트라는 것보다는 유목민족이 사는 이동식 주거, 이른바 많은 겔이 점재하고 있었다.


 도착과 동시에 동행한 호위들에게는 짐을 내리게 하고 


나는 겔의 하나를 빌리자 마자 옷 갈아입기를 시작했다.



 모래투성이의 옷으로 사막의 왕을 만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네카트 선생님, 그러면 부탁드릴게요」




 나는 모두가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틈에 


뱃속으로부터 탕파……는 아니고 네카트 선생님을 꺼냈다.




「냐아~」




 맡겨 두라고 하듯이 한 손을 올리고 네카트 선생님은 씩씩하게 어딘가에 사라져 버렸다.


 취락에 체재하고 있는 동안은 몸을 숨겨 나를 수호해 주는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평상시는 그렇게 키릿 하고 있는데


고양이의 모습이 되었을 때는 매우 사랑스러운 모습이 된다.


 갭이 격렬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뒷모습을 보류했다.




「슈페르 님 돕습니다」




 네카트 선생님과 헤어지면


나는 물로 적신 옷감으로 가볍게 몸을 닦고 


제트아를 불러 정장으로 갈아입는 것을 도와 받았다.



 이러한 장소에서 입는 예복은 혼자서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장식품의 종류도 몸에 댈 필요가 있어서 매우 시간이 걸린다.



 초대된 입장이라고는 해도 사막의 왕을 너무 기다리게 할 수도 없다.


 나는 아이들 장난감의 일종이 된 생각으로 


제트아에 옷을 입혀지고 있었다.




「끝났습니다」




「좋아, 가자」




 나는 안내인을 불러 제트아와 둘이서 왕의 겔을 목표로 했다.


 사막의 왕이 있는 겔에 들어간 것은 나와 제트아 뿐이다.


 왕에 알현할 수 있는 것은 신분의 높은 사람으로 한정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호위들은 다른 겔로 대접해지고 있다.


 뭐 그들에게 있어서는, 거리낌 없고 즐길 수 있는 연회와 같은 것으로 


나에게 동행하는 것보다는 그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안내된 겔은 주위에 서는 다른 것보다 아득하게 컸다.


 보통 겔의 4개분은 있을까,


겔의 입구에는 병사가 서 있어 우리들은 곧바로 안으로 통해졌다.


 안에 들어가면 벌써 축연의 자리가 설치되고 있어 



원을 그리는 듯한 형태로 의자나 책상이 늘어놓여지고 있다.


 그리고 윗자리에는 사막의 왕 리와타무왕이 착석하고 있었다.




「잘 왔다 우리 친구야」




리와타무왕은 대담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우리들을 환영했다.


 몸집이 크고 근육질인 몸, 오른쪽 눈에는 큰 베인 상처가 있어, 


나와는 정반대로 남자다운 남자이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리와타무왕. 

이번에 축연을 열어 받아서 공열지극[恐悅至極]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말을 제트아가 번역해서  리와타무왕에 전한다.


 이후는 쭉 그녀가 통역을 계속해 준다.




「그러한 딱딱한 인사 따위 필요 없는, 우선은 먼 곳으로 수고였다. 앉으면 좋다」




 리와타무왕은 그렇게 말하고 


과장된 웃음을 보여, 나와 제트아에게 앉도록 재촉했다.



 우리들이  리와타무왕의 근처에 앉으면  리와타무왕의 가족이나 사막의 백성의 유력자들이 들어와


자리에 착석했다.




「모든 사람, 우리들의 친구 슈페르는 이번 경사스럽게도 대신관 보좌에 임명된 것 같다」




 리와타무왕이 입을 열어, 축연을 연 경위를 설명한다.




「나는 벗삼아 이 일을 축하해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모두는 어떨까?」




 나와 왕을 둘러싸듯이 해 앉는 사막의 백성은 전원 일어서 축하의 말을 입에 했다.




「고마워요」




 그들의 말은 틀림없이 진심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사막의 백성의 말로 「고마워요」라고 입에 했다.


 이 말만은 사전에 제트아에게 배우고 있던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 오늘은 많이 먹어, 마셔, 말하자」




 리와타무왕의 선언에 의해 축연이 열렸다.








 술과 식사가 옮겨 들여지고 


나는  리와타무왕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늘어놓여진 요리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찐 닭이 맛있고 급사에게 말해서 추가를 부탁한 정도다.




「걋하하, 그대는 술보다 요리가 기호인가, 상당히! 상당히!」




 술에는 그다지 손을 붙이지 않고 


요리 만을 먹는 나의 모습을 봐,  리와타무왕은 큰 소리로 웃었다.




 나의 나이에 술을 마시는 것은 어떤가라고는 생각하지만 


음주 연령은 하슈프스트에서도 특히 없고, 


또 이러한 장소에서 술을 거절하는 것도 실례이다.



라고는 해도 술을 좋아하냐고 거론되면 특히 좋아한다고 할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따라진 술에 대해서만 조금씩, 찔끔찔끔 마시고 있었다.




비해  리와타무왕은  벌써 몇 번이나 그릇을 비워 물과 같이 벌컥벌컥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의 얼굴은 벌써 새빨갛게 물들어, 지극히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는 술을 마시면 잘 웃게 된다. 


이른바 술 취하면 웃는 버릇인 녀석일 것이다.




「제트아, 저것을 내 받을 수 있어?」




「네」




 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제트아에게 어느 것을 꺼내 받았다.




「 리와타무왕, 사막의 백성이 가져와 주는 르비앙라스는 아누트에 인기가 있고 

또 아누트 이외의 땅에서도 몹시 인기가 있습니다」




「으음」




「나는 앞으로도 쭉, 사막의 백성과 아누트의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호가 증거로 삼아 이것을 헌상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제트아가 상자를 꺼내, 그것을 열었다.




「무, 무엇이다 이것은!? 이것이 정말로 르비앙라스인 것인가!?」




「네, 아누트의 직공에게 연마시키고 이 장식품을 끼어 넣었습니다. 

이것은 장식품입니다만, 스카라베라는 이름의 마제이기도 합니다」




 상자안에는 목걸이가 있었다.


 메인으로서 사용한 것은 보석은 아니고 리비앙라스이다.


 그러나 그 빛은 보석 이상이며 주위의 빛을 흡수해, 아름다운 레몬색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누트의 직공과 사막의 백성의 르비앙라스, 


어느 한쪽이라도 빠지면 결코 낳을 수 없는 물건이다.



 확실히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카라베, 


그것을 본 리와타무왕은 단번에 취기가 깬 모습으로 흠칫흠칫 스카라베에 접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목에 걸고 일어서면, 모두에게 과시하듯이 가슴을 폈다.




「이것은 우리들 사막의 백성의 국보로 한다! 아누트와 사막의 백성에게 영구한 우호를!」




리와타무왕은 술이 들어간 그릇을 내걸고 내용을 단번에 다 마셨다.


 나와 제트아도 거기에 배워, 똑같이 술을 마셨다.


 그렇지만 나는 다 마시지 못하고, 반만큼으로 한계가 와서 목막힘이 되었다.




 문득 제트아를 보면 그녀는 시원스럽게 술을 다 마셔 버려, 얼굴도 전혀 붉지 않다.


 통역도 제대로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아무래도 그녀는 술에 강한 것 같다.


고용인이며 통역이기도 한 그녀이지만


이번은 초대된 손님이기도 해서 술과 함께 소량이지만 요리를 입에 옮기고 있었다.


 나로서도 그녀에게 쭉 통역만을 시키는 것은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리와타무왕의 배려에는 매우 감사하고 있다.




 그런 리와타무왕은 아주 기쁜 모습으로 몸에 건 스카라베를 바라보고


때때로 르비앙라스에 접해 넋을 잃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기뻐해준 것 같아 최상이다.




「때에 슈페르야, 나는 하나만 그대에게 충고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꿀꺽! 무엇입니까?」




 입에 넣은 찜 닭을 서둘러 삼키고 자세를 바로잡아 리와타무왕의 편을 다시 향했다.




「나는 납치 당한 사막의 백성을 바래다 준 그대의 상냥함에 마음을 움직여졌다. 

그 일은 그대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네」




「하지만 그 1건, 만약 내가 제정신을 가지지 않는 왕이었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던 것이야? 

반환된 백성들을 구실로 아누트에 쳐들어가는 일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좋은지, 나는 결코 화나 있는 것은 아니다. 

친구인 그대를 걱정하고 있다. 

그대의 행동은 매우 고귀하다.

 사람으로서도 그 나이에 너무 충분할 정도로 훌륭하다. 

하지만 향후는 부친의 뒤를 이을지도 모를 것이야? 

만약 그대가 대신관이 되었을 때 상냥함 만으로 행동한 것은 용서되지 않아. 

백성을 맡는 왕으로서 경솔한 행동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리와타무왕이 말해 준 말을 악물듯이 깊게 마음에 새겼다.


 그 때, 내가 한 행동은 사람으로서 잘못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군주로서 왕으로서 생각했다면 그것은 엄청난 위험한 것이었다.




 리와타무왕은 나를 가르쳐 주고 있다.


 내가 만회 할 수 없는 잘못을 일으키지 않도록……




「간간히 인간 납치는 일어납니다. 만약 같은 국면에 서졌을 때

리와타무왕의 말씀을 생각해 내 행동하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제대로 듣는 귀를 가질 만큼 충분하다. 그대는 지금부터 아직도 성장한다. 내가 보장하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이야기하면 설교 냄새가 나서 안 돼. 좋아 무희들을 불러라!」




 리와타무왕이 그렇게 말하면 겔의 출입구로부터 화려한의상을 몸에 댄 무희들이 들어 왔다.


 음악이 연주되어 거기에 맞추어 무희들이 격렬하게 춤춘다.


 나는 그 모습에 폭과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면적이 적은 속옷 마찬가지의 의상으로 


엉덩이나 가슴을 크게 털어 선정적인 춤이 피로[披露]된다.


 하반신에 피가 보내져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 취락에 도착할 때까지는 쭉 금욕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몇 일도 내지 않으면 G가 아파질 정도로 서버려서 


 꽤  수습되지 않게 된다.




「슈페르야, 마음에 든 아가씨가 있으면 이 다음에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어」




 술을 꿀걱꿀걱 마시는 리와타무왕은 방금전의 위엄은 어디엔가 사라지고


 단순한 호색가 아버지와 같은 얼굴로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이봐요 봐라, 그 아가씨등 가슴이 특히 클 것이다? 저쪽의 아가씨는 엉덩이가 뒤룩뒤룩해서 뒤로부터 


꾸짖고 싶어져요!」




 위험해, 저질 이야기 토크를 개시해 버렸어!?




「무엇이라면 한 사람 뿐만 아니라, 두 명, 세 명등 마음대로 해도 좋아! 내가 허락한다!」




 안 된다 이 왕,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제트아가 나에게 살그머니 가까워지고


 돌연 꽉하고 껴안겼다.




「주지 않습니다」




「에? 제트아?」




「슈페르 님은 나의 것입니다! 주지 않습니다!」




「제트아씨!?」




 최초로 하슈프스트어로 「주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뒤이어  「주지 않습니다!」라고 사막의 말로 말한 것 같다.



 술에 강할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틀림없이 제트아……술 취하고 있는 거야?




「리와타무왕, 죄송합니다!」




 나는 당황해 고개를 숙였다.


 말은 전해지지 않아도 사죄의 의미는 전해질 것이다.




「가핫핫! 상관없다! 술 자리의 일이다」




 그런 제트아의 실례인 태도를 봐도 리와탐왕은 큰 소리로 웃는 것만으로 전혀 화내는 모습은 없었다.




「슈페르 아무튼……매우 멋져……」




 나는 축연이 끝날 때까지 쭉 술취한 제트아에 얽히게 되었다.








 

10 술 취한 고용인은 손을 댈 수 없다





 축연이 끝나고 나는 사막의 백성에게 부탁해 


술 취한 제트아를 나의 겔로 옮겨 받았다.


 일단 그녀는 나의 시중이기도 하기 때문에 같은 겔이  주어진 것 같다.


 준비된 겔의 사이즈는 다른 겔보다는 조금 큰 정도 일까.


 그렇지만 그 내부는 매우 이동식 주거에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만큼 호화롭고, 

천장에는 기름이 들어간 접시에 불이 등불처럼 되고 있어,  엷은 빛이 겔 내를 비추고 있었다.



 사막에서는 물만큼은 아니지만 기름도 귀중하기 때문에


그것을 고작 겔 내를 비추기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우리들을 얼마나 대접하고 있을까 안다.


 실로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루에는 호화로운 융단 , 그 위에는 상질의 모피가 깔려 있어 벌써 침상의 준비도 제대로 되고 있다.



 나는 놓여져 있던 물 주전자를 잡아 컵에 물을 따르고 


그것을 모피의 위에 가로놓이는 제트아에게 내몄다.




「이봐요, 물이라도 마셔」




 이것으로는 어느 쪽이 고용인인 것인가 모르지만 지금의 제트아는 완전하게 술주정꾼이다.


 우선 물이라도 마셔 침착해 받고 싶었다.




「응」




「그렇게 말하지 않고 마셔요」




 푸잇 고개를 저어, 응석부리는 아이와 같은 행동으로


 제트아는 나의 물을 받지 않았다.




「 슈페르가 입으로 옮겨 먹여 줘의!」




「무, 무리야!?」




 안 된다 이 고용인.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슈페르는 나의 일 싫어?」




「그런 것은 없지만……」




 제트아는 이제 가족 마찬가지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지 않아!」




 눈앞의 고용인을 우선 침착하게 하려고 나는 준비한 물을 입에 넣었다.


 나 자신도 상당히 목이 마르고 있었기 때문에 딱 좋다.




「하무!」




「응응응!?」




「!」




 물을 입에 넣은 순간 



제트아는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막으면서 

양손으로 머리를 구속하고, 소리를 내 입안의 물을 받았다.




「히응응!?」




 입안으로부터 모든 물을 받으면 


이번은 혀가 비집고 들어가, 그것이 구불구불 움직여 나의 혀와 서로 섞이듯이  얽혔다.




「츄포읏!……멋져……매우 멋져!」




 제트아는 사양 않고 사랑을 외치고 


나에게 몸을 동글동글 강압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표변에 멍하니 있었지만


 제트아의 부드러운 피부가 제대로 접한 것으로 G는 아플 만큼 서고 있었다.




 축연으로 무희들을 본 시점에서 커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 때를 넘어서, G는 한계까지 팽창하고 있다.






「제트아……이제 그만두자……이대로라면 나도 인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든, 정말로 빠듯한 곳이지만 이성이 이겼다.


 지금의 제트아는 술취하고 있다.


 여기서 흐르게 되어서는 안 된다.




「인내? 참고 있는 것은 내 쪽으로 ! 슈페르의 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정말 좋아하는데! 내 쪽이 참고 있기에 !」




 평상시 감정을 겉에 내지 않는 분, 


술을 마신 것으로 그것이 폭발했는지, 지금의 제트아는 정말로 손을 댈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무리여 , 미안해요……슈페르……」




「무, 무엇이 무리여? 괜찮으, 니까? 침착하자 제트아」




「덮칩니다」




 지극히 냉담한 소리로 제트아는 그렇게 말해……




「-응응!?」




 그렇게 명확한 선언과 함께 나는 다시 입술을 빼앗겼다.


 방금 전 이상으로 가차 없이 혀가 돌아다녀, 나의 입안을, 혀를, 유린해 나간다.





「슈페르님……나의 처음……받아 주십니까?」




「제트아는 정말로 나로 좋은거야?」




「슈페르님에게 구해졌을 때부터……쭉 쭉 슈페르님을 좋아합니다……정말 좋아합니다……

이니까 슈페르님이 받았으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듣고서 거절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이성을 지워 없앤 나는 남은 본능에 따랐다.




<------------------생략----------------->




 그리고 이튿날 아침, 


나는 고급 융단과 모피를 체액 투성이로 한 일로 얼어붙었다.




 제트아는 술 취해 나를 덮쳐 버린 것, 그리고 숙취와 격렬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트리플 펀치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결국 우리들은 하루 더 사막의 백성의 취락에 체재하는 일이 되었다.






네카트 선생님→천연이 들어간 변태


제트아→술 취하면 변태


아누메스님→원래부터 변태




히로인이 변태 밖에 없는 건










제트아.. 너무 빨리 함락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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