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원래 마녀는 마을 소녀로 전생한다
(元魔女は村人の少女に転生する)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18/08/12
요미가나 번역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업 방식을 크게 변경하였습니다.
읽으시다가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면 제보주세요 ~!
현재 2018년 8월 2일 49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4099dv/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오리지날 전기 마녀 여주인공 전생 이세계
줄거리 : “마녀 재판”에 의해 용사에게 토벌 된 “예지의 마녀”샤티파르.
그녀는 죽는 동안 시간의 금단 마법을 사용해서 인간의 아가씨로 전생 했다.
기억도 마력도 계승한 채로, 다시 태어난 소녀 샤티아는 한층 더 마도를 탐구하기 위해서 인간의 세계를 걸어 간다.
텍본:[라이킴]실험작 0004호.txt
1화:마녀의 소원
마녀 샤티파르는 입으로부터 피를 토해내면서 그 자리에 붕괴되었다.
긴 은빛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그 미모를 검은 고깔 모자로 숨긴 채로, 그녀는 여전히 허약한 표정을 보이지 않고 눈앞에 있는 자신의 적의 일을 올려보았다.
「묻자 용사야……왜 우리 마녀가 사냥되지 않으면 안 돼?」
「그것은 너희들이 사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단인 힘을 가져, 나라에 속하지 않는 너희들은 사람들에게 있어 위협으로 밖에 없다」
샤티파르의 의문에 용사로 불린 남자는 담담하게 대답하면서, 그녀의 목 안쪽에 검을 내밀었다. 샤티파르는 그것을 거절하는 일 없이, 대답을 듣고(물어) 어딘가 달관한 것처럼 입가를 느슨해지게 했다.
「그럼, 무엇을 가지고 해 너희들은 우리를 사악한 존재라고 보았어? 마녀가 사람의 거리를 덮쳤는지? 마녀가 마족과 손을 짰는지? 우리가 무엇을 했어?」
「…………」
한층 더 질문에 대해서 이번에는 용사는 대답할 수 없었다. 말에 막힌 것처럼 헤맨 눈동자를 해, 조금 칼끝을 흔든다. 그것을 봐 샤티파르는 더욱 말을 계속했다.
「인간은 우리가 미지 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사악한 존재라고 보았다. 그러면 너는 어때 용사? 너의 그 힘도 또 미지 되는 힘인 것이 아닌가?」
「입다물어라! 나는 너희들과 달리 사람들에게 신뢰되고 있다. 내가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때의 신뢰에 지나지 않아. 너가 모든 마녀를 사냥해 끝냈을 때……사람들은 마녀의 다음에 무엇을 무서워하게 될까나?」
샤티파르는 미소를 띄워 그렇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용사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자신이 지금까지 계속 걸어 온 길이 돌연 붕괴해 버렸는지같이, 그는 몸을 흔들리게 해 검을 내렸다. 샤티파르는 단지 냉정하게, 냉담하게 눈을 가늘게 뜨고면서 용사의 일을 응시한다.
「깨달을 수 있는 용사. 너는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다리로, 이 세계를 보고 왔는지? 마녀는 정말로 사악한 존재였는지? 너가 지금까지 베어 쓰러트려 온 사람들은 정말로 반역자였는지? 지금 여기에는 없는 너의 동료들은 정말로 신뢰에 둘 수 있는 인간들인가?」
지금 여기에는 없는 용사의 동료들, 그들은 샤티파르의 마녀의 관에는 돌입하지 않고, 밖에서 파수를 신청하고 있었다. 용사 자신도 그것을 승낙해, 이렇게 (해)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 샤티파르의 관에 탑승하고 있었다. 용사는 최초 이것이 작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외부로부터의 적이 침입해 오지 않게, 동료들이 지켜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다른 것이라면?
「나는……나는……」
「……나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간다. 바라건대, 이것까지 매장해 온 동포의 무덤을, 세워……갖고 싶다……」
의심암귀로 손을 떨리다 용사를 응시하면서, 샤티파르는 꽤 뚫린 배를 억제해 마지막에 그렇게 신청했다. 그리고 풀썩 머리(마리)를 내리면, 그녀는 조용하게 숨을 거두었다.
이렇게 해, 일곱 명의 마녀의 마지막인 예지의 마녀 샤티파르는 매장해졌다.
모든 마녀를 사냥해 끝내, 책임을 다한 용사는 영웅으로서 사람들에게 칭찬하고 칭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용사는 약속된 보수를 받아, 왕도에서의 생활을 만끽할 것이었던 것이지만……어떤 (뜻)이유인가, 용사는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고하지 않고 어느 날 돌연 소식을 끊어 버렸다.
왕도에서는 왜 영웅은 자취을 감추었는지? 그렇다고 하는 소문으로 자자함이 되어, 사라진 영웅으로서 그 용사는 한때 유명하게 되었다. 진상을 아는 것은 용사 그 사람만. 이렇게 (해) 용사의 격렬한 싸움의 역사는 일단막을 닫는 것이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났다. 마녀 재판이나 용사 실종 사건도 조금씩 사람들의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해, 세계는 평온하게 때를 새기고 있었다.
왕도로부터 멀게 멀어진 산속에 있는 마을이 있다. 여행자도 좀처럼 방문하는 일이 없는, 외계로부터 격리된 마을. 거기는 독자적인 관례를 존중해 마녀나 마족에 눈을 붙이지 않을 수 없게, 조용하게 마을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에는 한사람 이상한 소녀가 있다. 은빛의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키릿 한 눈초리를 한 사랑스러운 소녀. 평상시부터 험한 얼굴을 하기 때문, 잘 화나 있는지 착각 된다. 그런 그녀의 이름은 샤티아라고 말한다.
「샤티아. 이제 늦었으니까 집에 들어가세요」
「알았다. 어머님」
하늘이 저녁놀에 물들기 시작해, 샤티아의 모친이 아가씨에 그렇게 부르면 그녀는 어린이답지 않은 어조로 그렇게 대답을 돌려주었다.
겉모습은 보통 여자의 아이. 스커트가 어울려, 귀여운리본을 머리의 위에 싣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표정은 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수록 늠름하고, 그 눈동자는 마치 모든 사물을 간파하는것같이 맑고 있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샤티아도 참. 좀 더 여자의 아이다운 표현을 해 주세요는 언제나 말하고 있을까요?」
「미안한, 어머님. 그렇지만 나는 이 어조가 익숙해져 있다」
샤티아의 모친은 아가씨에게 언제나 어조의 일을 주의하고 있었지만, 어떤 (뜻)이유나 샤티아의 어조는 조금도 회복되지 않았다. 이런 것은 대체로 주위로부터의 영향으로 어조가 변화하거나 하는 것이지만, 공교롭게도 자신들의 주위에 이런 이색적인 말투를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되면 샤티아는 어디서 이런 어조를 기억했는지? 샤티아의 모친은 그것이 의문이었다.
「완전히, 누구를 닮았을까……」
샤티아의 모친은 불평을 늘어지도록(듯이) 투덜투덜하고 그렇게 말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샤티아도 그 뒤로 계속되지만, 문득 길가에 있는 웅덩이에 눈이 갔다. 어젯밤 내렸을 때에 모였을 것이다. 샤티아는 조용히 그것을 들여다 봤다. 당연, 거기에 비치는 것은 자신의 모습. 사랑스러운 여자의 아이의 얼굴. 하지만, 샤티아는 그것을 보면 재미있고도 우스운 듯이 미소를 띄웠다.
「나로서도 능숙하게 말한 것이다. 인간의 여자의 아가씨에게 전생 한다고는……거참, 마도와는 탐구해도 다 할 수 없는 무한의 경지야」
자신의 얼굴을 좌우에 움직이면서 샤티아는 그렇게 입에 했다. 아니, 그녀는 샤티아 완성되고 바구니자, 마녀 샤티파르의 환생이다.
그녀는 죽는 동안 때에 연구 도중의 전생 마법을 발동시켜, 어느 인간의 여자의 아가씨에게 전생 했다. 전생 마법은 금지된 술법이며 아직 완전하게는 제어 다 할 수 있지 않는 마법이었지만, 샤티파르는 훌륭히 성공시킨 것이다. 그리고 기억도, 마력도, 마술도 모든 것을 보유 한 채로,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에 전생 할 수가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용사가 실종인가……나의 말을 믿어 준 것이라면 좋지만, 그것 참」
하지만 전생 했다고 해도 어릴 때부터 기억이 있던 것은 아니고, 샤티아는 바로 최근 샤티파르로서의 기억을 생각해 냈던 바로 직후였다. 까닭에 공백이 있어, 신체의 익숙해지고도 아직 제정신은 아니다. 그리고 이 수년의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아직 정리 하지 못하고 있었다. 용사 실종. 그 진심은 과연 어떤 물건인 것인가? 샤티아는 그것을 즐기도록(듯이) 턱에 손을 둔다.
「뭐 지금은 이 신체로 할 수 있는 일을 탐구한다고 할까」
모처럼 젊고 순수한 신체에 전생 할 수가 있던 것이다. 즉 마력도 맑고 있어 이 시기는 가장 성장이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한 번은 예지의 마녀로서 모든 마법을 숙지했을 정도이지만, 샤티아는 이렇게 (해) 또 새로운 경험을 얻을 찬스를 잡은 것이다. 이것을 즐기지 않을 수 없다.
완벽과까지 칭해진 예지의 마녀가, 새로운 몸을 얻어 세계로 춤추듯 내려간다. 싫증나는 없는 탐구 마음을 가지는 그녀는 과연 무엇을 바라는지?
샤티아는 고요히 미소를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샤티아는 모친이 부재중에 조속히 마법의 연습을 하는 일로 했다. 얼마 전생 했다고 해도 아이의 신체의 스펙(명세서)로 생전의 힘을 내는 일은 할 수 없다. 지금의 자신이 얼마나 할 수 있는지도 확인을 담아, 그녀는 마법을 시험해 공격해 보는 일로 했다.
「흠……생전의 마법은 대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물건을 띄우거나 불을 일으켜 보거나 대강 마법을 주창하고 끝낸 후, 샤티아는 정상적으로 마법이 발동하고 있는 일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기억하고 있는 마법은 모두 미비 없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알면, 샤티아는 만족한 것 같게 생긋 미소지었다.
이다면 다음은 한층 더 탐구다. 생전 몰랐던 마법을 배우고 싶다. 특히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마법을. 그걸 위해서는 샤티아는 가르침을 청할 필요가 있었다. 몇분 이단이라고 칭해지고 있던 때문, 샤티아는 인간의 지식에는 얇다. 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마법도 마녀의 마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까닭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식을 필요로 한다.
「어머님. 마법을 배우고 싶다」
「……에에?」
모친이 돌아온 후, 샤티아는 조속히 그렇게 간절히 부탁했다. 어린이답지 않은 태도로, 요구하도록(듯이) 그렇게 말을 말했다.
샤티아의 모친은 곤란한 것처럼 쓴 웃음을 띄웠다. 아이가 마법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것은 매우 자연의 일이다. 하지만 몇분 샤티아는 아직 어리다. 적어도 아이는 6살가 되고 나서 마법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까닭에 그녀는 어떻게 대답할까 고민했다.
섣불리 샤티아가 영리하기 때문에, 결론이 내기 힘들다. 샤티아는 곧바로 말을 기억해, 걸을 수 있게 되고 나서는 동시에 책도 읽는 것처럼 되었다. 마을의 사이에서는 우수한 아이와 (듣)묻는 만큼이다. 그런 샤티아를 자랑의 아가씨와 모친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무심코 그녀의 소원을 실현해 올리고 싶었다. 그리고 음미한 결과, 가정교사를 고용하는 일로 했다.
「그러면 가정교사를 고용합시다. 이전에는 왕도로 궁정 마술사였던 사람이야. 반드시 샤티아의 알고 싶은 일도 가르쳐 주어요」
「그것은 고맙다」
이 마을에는 있는 마술사가 살고 있다. 이전에는 왕도로 그만한 지위가 있는 마술사였지만, 어떤 이유로부터 이 근처경계의 마을에 살게 되었다. 물론 마을의 사람은 관대한 때문, 그의 일을 기분 좋게 받아들였다.
샤티아의 모친은 그 그에게 부탁하는 일로 했다. 왕도로 마술사였던 사람이라면 샤티아에도 좋은 자극이 된다. 그렇게 생각한 결과였다. 샤티아 자신도 왕도에 있던 사람이라면 지식도 풍부할 것이다, 라고 추측해, 기뻐한 표정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어린이다운 순수한 미소는 아니고, 마치 자신의 책략이 능숙하게 말한 것을 기뻐할까의 같은 웃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몇일후, 곧바로 가정교사는 샤티아의 집으로 왔다.
눈 거울을 걸어, 총명할 것 같은 얼굴을 한 아직 젊은 남성이었다. 하지만 깎지 않은 수염을 길러, 어딘가 영락한 모습도 있다. 뭔가 있음의 마술사다운 모습을 한 남성이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지식은 확실하다. 그는 마을에서 곤란한 일이 일어나면 마법으로 해결하는만큼 마을사람으로부터 귀중한 보물 되고 있었다. 샤티아는 눈동자를 빛내, 그의 일을 응시한다.
「그러면 오늘부터 샤티아짱의 가정교사를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잘, 샤티아짱」
「으음, 잘 부탁한다」
의리가 있게 인사하는 가정교사에 대해서, 샤티아는 변함 없이 거만한 태도를 취했다. 하지만 가정교사는 반대로 어린이다운 반응이라고 생각해, 조금 부끄러워할 뿐이었다.
수업은 곧바로 시작되었다. 주로 가정교사가 마법을 실연해, 샤티아가 그것같이 마법을 주창한다. 그것의 반복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가정교사는 표정을 험하게 하는 일이 되었다.
샤티아의 학습 능력이 너무 빠른 것이다.
가정교사가 한 번 마법을 보이면, 샤티아는 눈 깜짝할 순간에 그 마법을 흉내내 보였다. 본래라면 이 나이에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굉장한 일이라고 말하는데, 샤티아는 믿을 수 없는 스피드로 왕궁 마법을 흡수해 간다. 깨달으면 가정교사는 손을 흔들게 하고 있었다. 자신이 동경한 천재가 눈앞에 있다. 동요하는 것이 당연했다.
「샤티아짱……너는 지금까지 마법을 배운 일은 없네요?」
「응응? 아아, 으음. 뭐 확실히 태어나고 나서는 마법에는 접하지 않구나」
생전은 배우고 있었다고 할 수도 없는, 샤티아는 미묘한 대답하는 방법을 했다. 하지만 거짓말은 아니기 때문에, 가정교사는 역시 천재라고 확신하는 일이 된다. 실제 샤티아는 천재이며, 그것 까닭에 마녀가 감당해낸 사람이다. 10년에 한 번의 천재는 커녕, 백년에 한 번의 재주였다.
「선생님이야. 오늘 보여 주었던 것이 왕궁 마법이라고 하는 녀석 모두인가?」
「에? 아, 아아……그래」
1일째의 수업이 끝난 후, 실제로는 가정교사를 가르칠 수 있는 일 모든 것을 가르치고 끝난 후, 샤티아는 팔을 흔들거나 하면서 그렇게 물었다. 가정교사는 그 질문의 의도를 알 수 있지 못하고, 원 템포 늦어 대답을 했다.
샤티아는 생각한다. 역시 인간과 마녀의 마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과정으로부터 다르니까, 아마 좀더 좀더 파생이 맞아도 이상하지는 않다. 탐욕인 그녀는 한층 더 탐구를 바랬다.
「그 밖에도 마법은 있는지? 왕궁 마법이라고 하는 일은, 종류의 다른 다른 마법이라든지가」
「아아. 왕궁 마법은 왕궁 마술사가 배우는 특별한 마법. 그 밖에 평민이 사용하는 일반 마법이나, 현자가 사용하는 고대 마법이라든지 다양하게 있다」
샤티아가 상상한 대로 마법에는 여러가지 파생이 있었다. 이런 일은 아마 마녀가 사용하는 마법도 마녀 마법이라든지의 이름에 묶어지고 있는 것 물으면 멋대로 추측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르는 마법이 아직도 있는 일에 기뻐했다.
몇분 마녀였던 무렵은 사람과 접촉하고 싶어도 돌을 던져지는 시말. 알고 싶어도 모르는 것이 그 무렵 상태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간의 몸인 지금이라면 합리적으로 그 마법을 배울 수가 있다. 뭐라고 훌륭한 일일까.
「훌륭하다. 부디 그 마법도 습득하고 싶다」
입가에손가락을 대면서 샤티아는 혼잣말과 같이 불쑥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 말은 가정교사의 귀에도 닿고 있어 그는 흠칫 등줄기를 얼릴 수 있었다.
뭐라고 탐욕인 소녀일까? 불과 하루에 왕궁 마법 모든 것을 배워, 그것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한층 더 마법을 욕구 한다. 통상의 정신력으로는 결코 불가능한 행위였다. 하지만, 눈앞의 자기보다도 상당히 나이 아래의 소녀는 아주 간단하게 그렇게 감히 말해버린다. 기막힘을 넘겨 우려를 느꼈다.
「어머니. 샤티아짱은 훌륭한 재능의 소유자예요. 부디 왕도의 마법 학원에 다니게 해야 합니다」
「에에? 그렇게? 그렇지만 샤티아는 아직 5살이고……」
수업이 끝난 뒤로 가정교사는 조속히 샤티아의 모친에게 아가씨의 굉장함을 전했다. 흥분하고 있는 일도 있어 몸짓 손짓으로 알기 힘든 곳도 있어, 더해 샤티아의 모친은 거기까지 마법에 대해 자세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별로 그 굉장함은 전해지지 않았다.
「그 아이는 단지 하루에 나의 사용하는 왕궁 마법을 봐 흉내같게 되었던……무서울 만큼의 재능입니다. 반드시 그녀는 장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대마도사가 됩니다」
거기까지 (들)물으면 둔한 모친도 과연 샤티아의 굉장함을 이해했다. 그리고 동시에 공포 했다. 거기까지의 재능을 가지는 아가씨를 자신은 과연 올바르게 자랄까? 좀 더 어울리는 시설에 가게 하는 것이 좋을까? 무심코 그런 의문을 안아 버렸다.
결국 가정교사는 가르칠 수 있는 일은 모두 가르쳐 버린 때문, 마법의 수업은 단지 1일째로 종료해 버렸다. 그런데도 샤티아의 요망으로 수업은 계속되는 일이 되어, 마법 이외의 지식 따위도 공부하는 일이 되었다.
「쿠크, 역시 마도와는 탐구해 보람이 있는 유희야의」
가정교사가 돌아간 후, 방에서 한사람 샤티아는 그렇게 말을 중얼거렸다.
손을 잡거나 놓거나를 반복해, 오늘의 마법의 감촉을 확인한다. 그리고 확실한 충실감을 느껴 그녀는 만족한 것 같게 침대에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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