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5 추가갱신
이 작품이 서적화 되다니..
이번 올릴 소설은
용사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勇者の活躍はこれからだ!)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작가분이 완결을 내고 쓰신 새로운 차기작 작품입니다.
역시 팔남의 명성이 있어서 그런지 초~중반쯤인데 벌써 즐겨찾기가 2만명이 넘네요
하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엔 정치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각 나라별 상황과 갈등이 나오는데
본래라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는 엄청 세고 강자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작가분은 이상하게 일본의 현 정치의 비판과 바보스러운 정치가와 공무원들을 내세워서 쓰는등
한마디로 일본을 엄청 무능력하게 연출을 해서 ..
현재 일본 현지인들에게 "정치 좀 배워라" "이게 말이 전개냐" "진행이 느리다" 등
엄청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들을 보니 너무 개연성을 생각하시고 보시는 분에겐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2018년 5월 22일 90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0597ea/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남자 주인공 용사 마법>과학 치트 연금 기술 현대
줄거리 : 어디에라도 있는 고교 입학 직전의 소년 미카게 타츠야는 어느 날 돌연 이세계에 소환되어
『이세계의 용사』로서 마왕 토벌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
고절[苦節] 15년 간신히 마왕 토벌에 성공해
임금님으로부터 포상을 받아 일본에 귀환하지만……
「중졸, 30살, 직업 경력 없음, 주소 없음…이것은 심하다」
저 편의 세계에서 얻은 공적 따위 일본에서 도움이 설 리도 없고,
라고 할까 믿어 받을 수 있을 리도 없고 한층 더 부모님은 이미 죽고 있어
타츠야는 고립……하고 있지 않았다.
「어떻게든 되는 거예요」 「쿠」
일본에 따라 와 버린 저 편의 세계의 용사로 해 타츠야 심부름꾼인 어쌔신의 소녀 앙리와
우연히 따라져 버린 「하이클래스 불수룡」인 복숭아.
두 명과 한마리……는 아니고 세 명은 일본에 의지하지 않고 당신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결의했다.
※서적화가 정해졌습니다.
☆작품중, 기시감이 있는 정치가나 유명인이 나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것은 기분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아마.
텍본 : [라이킴]용사 활약.txt
프롤로그 비교적 자주(잘) 있을 것인 광경
완전한 건너뛰기식인 것으로, 갱신은 부정기가 됩니다.
여기는, 어떤 세계에 있는, 인간과 싸우는 마족의 왕이 사는 성이었다.
이 성에 그들마족에 있어서의 침입자, 적인 인간의 용사가 비집고 들어가, 요격에 나온 팔에 자신이 있는 마족이, 차례차례로 검으로 베어 살해당해 마법으로 구워져 간다.
그 지나친 강함에 마왕의 부하들은 전혀 이빨이 서지 않고, 성 안은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되었다.
아무래도, 인간의 용사와의 싸움은 피할 수 없을 것이지만, 마왕에는 자신이 있었다.
가냘픈 인간의 용사 따위에에 무엇이 가능할까.
그것보다 마왕은, 가신이나 고용인들의 대부분이 죽어 버려, 지금부터 누가 자신의 몸의 주위를 돌봐 주는 것이라고, 오히려 그 쪽이 걱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귀찮음의 원을 만들어 준 인간의 용사에 대해, 복수를 결의해 그 앞에 가로막고 선다.
드디어, 인간의 용사와 마족의 왕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잘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군! 이세계에서 소환된 인간의 용사야! 하지만……」
「마왕의 주제에 궁시렁궁시렁 시끄러운 녀석이다. 사정을 알고 있다면, 빨리 죽어라! 시간 낭비다!」
「건방진! 하등인 인간의 분수로!」
「시끄럽다! 너는 나에게 있어 마지막 장해에 지나지 않는다! 냉큼 멸망해라!」
「낫! 마족의 왕인 나를 『장해』라면!」
「장해에서도 과대 평가다. 너는 길을 막는 바위 정도의 존재다! 어쨌든 빠르게 죽어라! 금방에 죽어라!」
「빠뜨렸군! 너는 처참하게 죽여준다! 뿔뿔이 흩어지게 당겨 잘게 뜯어 주자!」
나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왜는?
하고 싶지도 않은 것을 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15년 정도, 나는 단지 계속해서 마왕 타도에 향하여 노력해 왔다.
나는 원래 이 세계의 인간이 아니다.
본고장의 중학교를 졸업해, 근처의 공립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의 극히 보통 소년이었다.
용사의 혈통이라고 할 것도 아니고, 결코 RPG 게임과 같이 마왕과 싸울 예정 따위 없다.
헤세이 일본에, 마법이라든지, 마물이라든지, 마족이라든지, 마왕이라든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 당연하다.
그것이 고교 입학전, 시간 때우기에 근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이 판타지풍인 세계에 소환되어 임금님이든지 공주님이든지에 부탁받아 마왕 토벌을 맡았다.
왜는?
왜냐하면[だって], 맡지 않을 수 없고 없잖아인가.
거기서 거절하면 『그러면, 다음의 것을 부르기 때문에 방해!』라고 (들)물어 살해당할지도 모르고, 살해당하지 않아도, 아무 관계도 없는 토지에서 안방이 혼자서 생활한다 따위 어려운 것이니까.
임금님이, 마왕을 쓰러트리면 원래 세계에 되돌려 준다는 것으로, 나는 이세계의 용사로서 마왕 토벌에 참가하는 일이 되었다.
엣?
왜, 이세계의 용사라고 불릴까라는?
그것은, 이세계의 인간이 아닌 용사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들도 맞추어, 마왕 토벌을 실시하는 것이다.
라고는 해도, 이것까지 변변히 싸움조차 한 일이 없는 내가, 갑자기 괴물과 같은 마물, 압도적인 강함을 가지는 마족과 싸울 수 있을 리가 없다.
소환한 왕국측도, 아마추어를 갑자기 전선에 투입해 잡을 리도 없는 것으로, 나는 엄격한 훈련을 받는 것을가 되었다.
이세계의 용사에게는 뛰어나게 우수한 재능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을 꺼내지 않으면 단순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각종 무예, 마법, 지식에 그 외 여러 가지, 다양하게 엄격하게 배워졌다.
직접 전투에 관계없는 것 같은 것도 있었지만, 용사에게는 필수의 스킬인 것이라고 한다.
「용사는, 전사에 무기의 취급으로 지는, 무예 집에 격투전에서는 이길 수 없는, 마법사에게 마법의 위력으로 뒤떨어지는, 신관만큼 치유 마법으로 뛰어나지 않은, 어쌔신에게 비하면 민첩함과 은밀성이 부족한, 연금 술사정도의 지식과 생산성은 없다. 하지만, 용사에게는 용기가 있다!」
용사는 전문직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모든 스킬을 구석구석까지 습득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만능직인 것으로, 육성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RPG 게임같이, 마물을 쓰러트려 얻은 경험치로 멋대로 레벨과 스킬은 오르지 않는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나는 육성에 5년, 마왕 토벌에 10년이나 걸쳤다.
실패해 내가 죽으면 왕국이 막혀 버리는 것 같아서, 오히려 저 편이 신중했다.
내가 성장할 때까지, 이 세계의 용사를 대량으로 투입해 마왕의 침공을 막아, 시간을 벌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희생이 나왔지만, 5년의 기간 육성된 내가 투입되면 전황이 크게 바뀌었다.
인간의 사는 토지를 점령하고 있던 마물이나 마족이 차례차례로 토벌 되어 마왕 부하의 장군이라든가 간부를 자칭하는 무리도 다수 쓰러트렸다.
그근처는 시간이 없기에, 너무 자세하게는 말하지 않지만 말야.
잘난듯 하게, 사천왕이라든가, 16인중이라든가 자칭하고 있던 마왕의 간부를 차례차례로 학살한 것 뿐이다.
『나님은 마왕의 오른 팔이다!』라는 녀석이 복수 있었지만, 마왕도 아수라도 아닐 것이고, 그렇게 오른손은 없다.
상태 좋게 부추길 수 있어 이용되고 있었을 것이다.
사천왕도 자주(잘) 세면 여덟 명 정도와 싸웠지만, 그런 일은 자주 있는 이야기다.
혹시, 죽자마자 마왕이 보충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대륙안을 이리저리 다녀 대략 10년, 나는 간신히 마왕이 사는 성으로 직접 타, 수비 병력을 괴멸시켜, 결국 마왕과 대면한 것이다.
「나의 15년을 돌려주어라! 청춘의 귀중한 기간을 살벌로 한 것으로 하고 자빠져! 이 똥 마왕!」
「알까!」
당시 15의 내가, 15년도 이 세계에서 훈련과 마왕 토벌에 청춘을 바친 것이다.
원래의 세계에 돌아온 나는 30……게다가 중졸……보통으로 살면 인생 막히지마.
즉, 나의 청춘의 시간을 빼앗은 마왕은 용서되지 않는 존재다.
「고등학교에도 갈 수 없다고, 지금의 세상에서는 어때 따라서 이야기인데……. 뭐 좋은, 너를 학살해 공적을 벌어, 임금님으로부터 많이 포상을 받아, 원래의 세계에서 우아하게 살아 준다!」
그 밖에도 원료는 있다.
이세계의 용사의 특권으로서 마물, 마족, 마왕으로부터의 전리품은 모두 나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마물로부터는 소재가 잡히고, 마족은 인간과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 재산을 고맙게 받고 있었다.
약탈은 아니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대개, 이 세상의 어디에 자원봉사로 생명을 거는 녀석이 있다는 것이다.
전리품 정도 받아도 벌은 맞지 않고 있을것이다.
원래마족측도, 우세한 때에는 많은 인간을 죽여, 그 재화나 식료를 빼앗아 왔다.
양종족의 공존을 바라는 온건파도 없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탁상 공론……라고 할까, 마족과는 원래 그러한 종족이다.
파괴와 살육을 아주 좋아하는 종족으로, 싸우지 않고 있으면 동족끼리서로 격렬하게 죽이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어느 쪽인지가 전멸 할 때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덕분에 이 10년, 상당히 벌도록 해 받았다.
「상당히 큰 말을 하지 않은가! 이 마왕의 실력을 보는 것이 좋다!」
나의 도발에 격노한 마왕이, 그 몸에 숨긴 강대한 마력을 드러내 간다.
그 액들 강요하고 강인한 힘에 나는 뒷걸음질쳐……그런 이유는 없고, 나는 일절의 주저 없고 성검엑스칼리버로 마왕을 어슷 베기로 했다.
「바보 같은……」
피하는 사이도 없게 나부터 강렬한 일격을 먹은 마왕은, 믿을 수 없다고 한 표정을 향한다.
「바보! 내가 승산도 없게 너에게 도전할 이유가 없을 것이지만!」
확실히 마왕은 강하다.
그것도, 위협적인 강함이다.
하지만, 결국은 마족의 왕에 지나지 않는다.
마족의 상위종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로조차 어 할 수 없는 고위의 마물이나, 용으로 불리는 인간과 마족의 싸움에 개입해 오지 않는 종족과의 전투로 경험을 쌓은 나부터 하면, 마왕 따위 송사리에 지나지 않았다.
「너와 비슷비슷의 실력인 채로, 내가 승산의 낮은 싸움을 걸 이유가 없을 것이지만」
RPG에서도 그렇겠지?
레벨을 극한까지 올려, 여유로 라스트 보스를 쓰러트려 우월감에 잠기는 녀석.
그것이 나다.
시시한 녀석도?
그렇다면, 긴박한 사투를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는 제삼자는 좋은 거야.
하지만, 실전에서 실력이 겨루고 있는 상대와 사투를 연기해 만약 패배라도 하면 나는 죽어 버린다.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세이브 데이터, 부활의 주문, 리셋트 같은거 편리한 기능은 없어.
그러니까, 여유를 가져 마왕에 도전하는 나는 올바르다.
이 세계에도, 라스트 보스인 마왕 이상으로 강한 존재 따위 얼마든지 있다.
그 녀석들에게 이길 수 있도록(듯이)하면, 마왕 같은거 여유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일각이라도 빨리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을 참아, 나는 이 세계를 돌아 다니고 있었으니까.
「지금부터 마족은 겨울의 시대이지만, 너는 신경쓰지 않고 죽어라!」
「외도째!」
「너에게 외도 취급해 된다니 영광이다. 상놈 마왕이. 지금까지의 악행의 보답이다. 지옥에 떨어져라」
「너―!」
어떤 근거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왕은 나보다 압도적으로 위의 실력을 가진다고 믿고 있었다.
쓸데없게 프라이드가 높으니까일 것이다.
그런데도, 그 송사리에게 간단하게 압도 되어 버려 분했을 것이다.
그는, 몸으로부터 검은 안개를 불기 시작하면서 분노의 표정을 띄우고 있다.
「다음은 이쪽으로부터 가겠어! 마왕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검은 불길. 이것은, 붉은 불길보다 뜨거운 푸른 불길조차 웃돈다. 인간만큼, 뼈가 남기지 않고 모두 불타요. 먹어라! 『흑사절생염(진하게 해 절세 인연(테))』!」
마왕은, 오른 팔에 감기게 한 검은 불길을 나에게 부딪쳐 왔다.
상당히 과장마법명이다.
곧바로 엑스칼리버로 뿌리치려고 하면, 검은 불길은 그것을 회피해 나의 몸에 감겨, 그 자리에서 나를 말려들게 해 전고 5미터정도의 검은 불기둥이 올랐다.
「아─핫하! 성검을 가지고 해도, 우리 검은 불길은 뿌리칠 수 없다. 입만의 취약한 인간째! 이대로 모두 불타는 것이 좋다!」
검은 불길의 불기둥에 휩싸일 수 있는 나를 봐, 마왕은 한사람 큰 웃음을 하고 있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자신의 완전 승리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성 흰색얼음(생성은 구우박)』」
곧바로 대항 가능한 마법을 주창하면, 순백에 빛나는 성스러운 얼음 알갱이가 검은 불길마다 나를 감싼다.
몇초후, 얼음의 기둥이 부서져, 그 중에서 그전대로의 내가 모습을 나타냈다.
「조금 더웠다. 땀도 조금 사 더해, 나중에 차가운 쥬스라도 마실까」
「낫! 이 나의 모든 것을 태우는 검은 불길이……」
「너는 바보인가! 너의 전법은 벌써 꿰뚫어 보심이다! 라고 할까, 나는 불타지 않지만 말야. 저기, 필살기가 효과가 없었던 것은 어떤 기분? 다음은 있는 거야?」
「너―!」
「아─, 무섭다 무섭다」
적이 어떤 공격을 사용하는지, 싸우는 것에 즈음하여 조사하지 않는다니 있을 수 없으니까 말이지.
다행히, 나 동료에게는 우수한 어쌔신이 있다.
나를 소환한 와임 왕국의 무리도, 마왕의 싸우는 방법을 조사하지 않을 리가 없다.
마왕이 검은 불길을 사용하다니 지금은 그근처의 아이라도 알고 있다.
그것을 막는 방법을 준비해 당연하지 않는가.
마족이라는 것은 다양하게 기도하는 것을 좋아해가, 아무래도 이상하게 프라이드가 높이라고 인간을 아래에 보고 싶어한다.
그 탓으로 흉계의 질이 저하하는 케이스가 많아, 이쪽이라고 해도 대응이 하기 쉬웠던 것은 다행히다.
그리고, 막상 직접 이야기해 보고 생각했지만, 이 녀석, 나의 도발로 너무 격앙하고.
「마왕, 정말로 새로운 기술은 없는 것인가? 팔리지 않는 연예인이 먼 옛날에 히트 한 개그를 계속 사용하거나 한 곡 밖에 팔리지 않았던 가수가, 그 노래 밖에 노래하지 않는 것 같은 것이다」
「빠뜨릴 수 있는―!」
『어? 분명하게 의미가 통했는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마왕이 검은 불길로 칼날을 만들어 나에게 베기 시작해 왔다.
나는 여유를 가져 마왕의 공격을 피해, 한 번 더 엑스칼리버로 마왕의 몸을 찢는다.
반응으로부터 해, 이번은 치명상에 가까운 상처를 주었을 것이다.
「반응은 있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죽을까?」
「인간째……이대로는 죽음……」
그렇게 중얼거린 마왕은, 마지막 기력으로 몸으로부터 불기 시작한 검은 안개를 컨트롤 해, 나에게 착 달라붙게 했다.
「이것은 뭐야?」
「바보놈! 이제 도망칠 수 없어! 우리 마왕 일족이 특기라는 죽음과 교환에 상대를 저주해 죽이는 마술이다. 이 마술로부터는 몇 사람도 피할 수 없는……바보는!」
자신의 눈앞에서 나에게 착 달라붙은 검은 안개후려쳐 넘겨져 설마의 사태에 마왕은 입을 쩍 연 채였다.
「조금 성질의 나쁜 저주다. 간단하게 지불할 수 있지만」
「왜야아?」
「왜는, 용사는 성직자로서의 성질도 가질거니까」
치유 마법도 기억하는 관계로, 신관의 스킬도 기억하기 때문이다.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성직자는 선,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미지 뿐이다.
인간에게도, 치유 마법도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는 얼마든지 있다.
교회의 무리도, 종파나 파벌끼리의 서로 다리 잡아당기기, 술과 고기를 먹어 남자와 여자를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하는 신관 같은거 드문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신관들이, 신의 벌을 받아 치유 마법을 잃었다니 이야기는 들은 일이 없다.
제일, 마족에도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비율로 말하면,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것.
치유 마법이나, 저주를 지불하는 능력 같은거 재능 나름.
거기에 인격 같은거 관계 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だって], 나와 같은 악인이라도 이세계의 용사이니까라는 이유로써 치유 마법은 기억할 수 있었으니까.
「너 같은 녀석이……」
「그 변변치 않은 나에게 너는 살해당해 마족은 지금까지의 복수를 된다. 자업자득이라고는 해도, 하나의 종족이 사라지는 것은 슬픈 일이구나. 내일에 잊는 정도의 불쌍함 그렇지만」
동물도 가끔 멸종한다.
마족이 멸망해도, 특히 이상하다는 없을 것이다.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람이(가) 아님이―!」
「그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나는, 마왕에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일격 더해 결정타를 찔렀다.
앞으로의 마족은, 인간으로부터의 보복으로 철저하게 구축된다.
그 만큼의 원한은 샀고, 만약 마족이 승리하고 있으면, 반대로 인간이 사냥해지는 입장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정의는 관계없다. 인간과 마족의 생존 경쟁으로 마족이 진 것 뿐이다. 자, 수확의 시간이다」
만약을 위해, 엑스칼리버로 마왕에 완전하게 결정타를 찔러, 간신히 최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뒤는 덤, 그렇지만 즐거운 시간이 된다.
과연은 마왕의 사는 성, 저축하고 있는 재화는 굉장했다.
엣?
수전노도인가?
누가, 저런 위험한 마왕과 무료로 사투 같은거 할까.
이 세계의 똥 귀족이나 비린내 신관의 거짓말 냄새나는 감사의 말 같은거 (들)물어도 불쾌할 뿐(만큼)인 것으로, 그렇다면 한 장의 동화가 좋다는 것이다.
「너, 폐하는 어떻게 된 것이야?」
「생존이 있었는지……죽여 해쳤던가?」
성 안은 내가 죽인 마족의 시체투성이였지만, 마왕이 소지하는 보물 들어간 보물고에 향하면, 그 입구에 간부 클래스의 마족이 보물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폐하의 소재를 (듣)묻고 있다. 대답해라! 하등 종족!」
「그 하등 종족에게 희롱해 죽여졌지만, 그것이 어떻게든 했는지?」
「거짓말하지 마!」
「거짓말은, 지금은 붙지 않는 거야」
평상시는 마구 다하고 있지만.
「내가 때려 죽였기 때문에, 녀석의 보물은 모두 나의 것이 되는 거야. 너, 방해 한다면……방해 하지 않아도 죽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보는구나!」
이 마족, 그 나름대로 실력이 있지만, 성격이 멧돼지인 것으로 보물고의 수비에 돌리고라고 있던 것 같다.
게다가 마왕의 죽음을 전하면, 보물고의 수비라는 본래의 임무도 잊어, 장비 하고 있는 큰 낫으로 나에게 덤벼 들어 왔다.
「이 큰 낫은, 인간의 피를 들이마시면 들이마실수록 예리함이 오르는 것이다! 너의 피도 빨아들이게 해 준다!」
그야말로 악당의 말할 것 같은 대사다.
하지만…….
「늦구나……」
부하이니까, 두목인 마왕보다 강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공격은 너무 늦어 하품이 나오는 레벨이다.
회피조차 귀찮은 것으로, 그대로 휙 오른 팔을 내 마족으로부터 큰 낫을 집어들었다.
「낫!」
마족은, 왜 자신의 무기가 빼앗겼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이봐」
「그렇게 바보 같은……」
「놀라는 것은 제멋대로이지만, 나의 질문에 답해라. 이 큰 낫으로 마족의 피를 들이마시면 예리함이 오르는지?」
「돌려주어라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아무래도, 냉정하게 나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다.
이성을 잃어 덤벼 들었기 때문에, 나는 큰 낫을 녀석의 몸에 꽂았다.
「가! 바보 같은……」
「확실히 피를 들이마시고 있구나……저주해지고 있는 무기같다」
「왜, 네놈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굉장히 강하니까」
이 세계에는 저주받은 무기나 방어구가 다수 존재하지만, 사용해 저주해지는 것은 사용자가 약하기 때문이다.
나같이 강하면 문제 없다.
저주는 야쿠자와 같은 것으로, 힘으로 압도하면 사제[舍弟]로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계획(형편)이다.
「세상은 잔혹하다. 지금까지 이 큰 낫을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큰 낫군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약한 너의 말한다 일 같은거 (듣)묻지 않는 거야. 척척 피를 들이마셔 주어라」
내가 그렇게 말하면, 큰 낫은 전의 소유자로 있던 마족의 피를 대량으로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그런……이 큰 낫은, 내가 30년이나 걸쳐 사용자로서 인정되었을 것……」
「약하다는 것 불쌍하다. 30년의 노력이, 나의 몇 초에 져 버리다니」
「이! 사람이(가) 아님이!」
「바보! 선인이 이세계의 용사 같은거 하고 있을 수 있을까」
피를 들이마셔지고 계속한 마족은, 마지막에 나를 매도하고 나서 숨 끊어졌다.
이것으로, 성 안에 있는 마족은 전멸 했을 것.
「이것, 높이 팔릴까나? 아니, 사용자를 선택할거니까……. 연구 재료로 하는지, 예비의 무기 취급이라도 좋은가. 자, 보물고를 찾아다닐까나」
큰 낫을 수납하고 나서 보물고의 문을 열면, 과연은 마왕의 자산.
금은 재보, 드문 무기, 방어구, 마법약 따위, 여러가지 보물이 자고 있었다.
나는 그 수확에 웃는 얼굴을 흘리면서, 나를 소환한 왕국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자, 인류의 정의의 편, 마왕을 쓰러트린 이세계의 용사님의 개선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