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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보

[미국] 16억 원의 차를 집의 벽에 장식한 부자

by 라이킴 2018. 9. 2.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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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애미에서 


벽 대신에 슈퍼 카 『피가니 존다』를 묻어버린 부자가 있었다. 


2010년까지 제조되고 그 이후는 개인의 요구에 응한 원 오프 모델만 생산되고 있다. 


가격은 대략 150만 달러(16억 원).










부자의 생각은 읽을 수 없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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