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왕 아슈타로트. 그렇지 않으면 아시트 쪽이 좋을까. 좋아하는 편을 선택해」
아시트라고 하는 이름에는 짐작이 있었다. 일찍이 자신은 아시트로 불리고 있었을 것.
깊게 골똘히 생각하면 두통이 나지만, 자신은 어딘가 작은 마을에서 영주를 하고 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소녀의 소리는 또 「빙고!」라고 말했다.
「정답이야. 너의 이름은 아시트. 하지만,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 지금은 초월자인 나로 선택된 마왕 아슈타로트. 무엇보다, 통칭은 자유롭고, 아슈타로트도 생략하면 아시트가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편을 자칭하면 좋아」
어느 쪽이 좋아? 라고 경쾌하게 물어 오므로, 「아시트」라고 주문하면, 그녀는 「그러면, 아시트로」라고 미소지었다.
아니, 모습이 안보이기 때문에 정말로 미소지었는가는 모르겠지만.
「아, 혹시 모습을 보이는 편이 좋을까?」
그녀는 이쪽의 마음을 읽어 있는 것같이 물어 오지만, 그 대답은 예스였다.
모습은 사물의 본질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소중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안다.
그러면 무릎을 섞어,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의 생각을 훈으로 준 소녀는 구현화한다.
이 세계에 형태를 이룬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비뚤어졌는지라고 생각하면, 거기로부터 강렬한 에너지가 넘쳐 공간을 비틀어 끊는것같이 공중을 찢는다.
거기로부터 양손을 내, 머리(마리)를 내 온 것은, 은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작은 여자의 아이였다.
연령은 13~14일까.
젊다. 마을 아가씨라고 하는 것보다 귀족에게 가까운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천이 적은 착 밀착된 의복을 입고 있으며, 망토를 걸쳐입고 있다.
귀여워 보이는다고 하는 것보다, 아름답게, 장엄했다.
여신이라는 것이 있으면 그녀와 같은 인물일 것이다.
그렇게 작고 입에 하면, 그녀는 쿡쿡하고 웃었다.
「내가 여신이군요. 분명히 나는 모든 것을 초월 한 존재이지만, 신그 자체는 아니다. 사람을 소생하게 하거나 전이 시키거나 전생도 하게 하지만, 이 세계에는 간섭 할 수 없다. 불완전한 존재지요」
그렇지만, 이라고 그녀는 계속한다.
「너희 인간으로부터 하면 나는 신으로 불려도 신기하고는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귀찮고, 나의 일은 신이라고 불러도 괜찮아」
본인의 허가도 나왔고, 그 밖에 적당한 통칭을 생각해내지 못했던 나는, 그녀를 신이라고 호칭하기로 했다.
「여신이야, 나는 눈을 떴다. 모든 지식을 휴대해. 하지만, 지식은 있어도 과거가 없다. 기억이 없다. 나는 뭐야?」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가능하지만, 너의 과거는 그만큼 중요?」
「중요하다」
「나에게는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는구나. 사람에 있어 중요한 것은 현재와 미래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제 너는 사람은 아니고 마왕인 것이지만」
「내가 마왕?」
「그래. 너는 마왕. 이 세계에 72명 있는 마왕의 혼자. 풍양의 마왕 아슈타로트」
「나는 마왕으로 다시 태어났는가」
「그래. 너는 이 세계를 개혁하기 위해서 나에게. 아니, 신들로 선택된 것이다」
「라는 것은, 나는 오늘부터 마왕으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렇게 되네요. 아니?」
「아니라고 하는 감각은 없다. 오히려, 이상하게 기쁘다」
「역시네요, 너는 전망이 있어. 다른 신들은 너에게 특별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담당을 염응이지만, 나는 그 재능에 반해 너를 선택한 것이다」
「재능?」
「그 현실주의인 곳. 너는 리얼리 파업이다. 보통이라면 이러한 상황하로 눈을 뜨면, 당황한다. 혼란한다. 온전히 응답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너는 현실을 시원스럽게 받아들여, 즉응 했다. 나는 그것이 너의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불행한 죽는 방법을 한 너를 구조해 내, 재구축 해 이 세계에서 부활시킨 것이다」
「부활이군요…」
「어떻게 죽었는지 (듣)묻고 싶어?」
「울적함이 될 것 같으니까 그 이야기는 듣지 않기로 한다」
「그것이 현명하다」
쿡쿡하고 웃는 여신님.
「자, 너는 떳떳하게 마왕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지만, 마왕이 된 이상에는 해 달라고 하는 것이 있다」
「세계 정복?」
「그것도 좋다. 너는 좋은 임금님이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우선, 너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마왕군의 개혁일까」
「마왕군의 개혁인가」
「이 세계의 마왕은 72명 있지만, 각각의 마왕이 군단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도시와 성도. 마왕들은 그 도시를 경영해, 군자금을 얻어, 그래서 자신의 군단을 길러, 다른 마왕에 대항한다」
「마왕끼리인데 싸우고 있는지?」
「이상함?」
「아아, 이상하다. 동족인데」
「너의 전생의 세계의 인간들은 싸우지 않았어? 같은 인간끼리영토 분쟁을 하고 있지 않았어? 서로 죽이기를 하고 있지 않았어?」
「…」
그렇게 말해지면 반론할 길이 없었다.
「즉 그런 일. 어디의 세계도 지적 생명체가 도착하는 앞은 전쟁인 것이야. 이 세계도 예외로 이야기. 이 세계는 마왕으로 불리는 왕들이 서로 패를 겨루고 있다. 너도 그 중의 혼자가 되어 절차탁마해 받는다」
「다른 마왕 전원을 죽이는지?」
「그것은 너나름. 부하로 해도 괜찮고, 근절로 해도 괜찮다. 물론, 상대의 지배하에 입다. 뭐, 나로서는 담당 여신이 된 것이니까 노력했으면 좋지만」
담당의 마왕이 대마왕이 되면 신님의 회합으로 코 기껏해야다, 라고 까불어 보인다.
그녀의 자랑을 위해서(때문에) 노력할 생각은 없지만, 마왕이 된 순간, 살해당하는 것도 아니꼬웠기 때문에, 노력은 한다. 시작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묻는다.
「적을 알아, 당신을 알면, 이라는 녀석이구나. 너는 머리가 좋다. 우선은 자신의 능력으로부터지요」
여신은 그렇게 말하면, 뭔가 주문을 영창 한다.
(들)물은 적이 없는 언어 체계였다.
그러자 수십 미터 앞에 큰 바위가 태어난다.
여신은 그것을 파괴하라고 말한다.
파괴하라고 들어도 알몸의 자신에게 뭐가 생길 것이다. 그렇게 물으면 그녀는,
「너에게는 세계를 변혁하는 힘이 있다.
그 바위를 파괴하고 싶다고 행동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이렇게 말했다.
인 것으로 그 바위가 망가지는 곳만을 상상하면, 당신의 주먹에 힘을 집중한다.
그러자 나의 오른 팔은 새빨갛게 빛나기 시작했다.
당신의 오른손으로부터 발해지는 홍련의 불길.
그것은 마력의 덩어리가 되어, 큰 바위를 뚫는다.
코끼리같이 거대한 바위의 덩어리는, 나의 주먹으로부터 발사해진 마력에 의해 두동강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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