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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과 일러스트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번 올릴 소설은
그의 이름을 아무도 모른다
(その彼の名を誰も知らない) 입니다.
서적화 X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투명인간 주인공?
▷분량 많음
★모습도 안보이고 소리도 낼 수 없는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활약하는 걸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과는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2020년 1월 26일 1397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7500cd/
키워드 : R15 보이즈 러브 걸즈 러브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이류 혼인담 신분차이 모험 투명 인간 검과 마법 아르세이데스에는 끝내는 숨김 히어로 동료가 갑자기 출세함 아르세 사랑스러운 ESN 대상 SD대상 1 OVL 대상 6M
줄거리 : 나는 반드시 이세계에 날아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라고 한 것은 간단하다.
나는 이 세계의 거주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통하지 않으면 제스추어 하면 좋잖아?
그것조차, 할 수 없어.
왜냐하면……이 세계에서 나는, 목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모습도 안보인다.
존재하지 않는 인간인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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