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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나는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by 라이킴 2020. 2. 8.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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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나는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낙제 검사의 학원 무쌍~


(一億年ボタンを連打した俺は、気付いたら最強になっていた~落第剣士の学院無双~)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낙제 기사 주인공+학원물






분량 많음







▷작품내 사투리 표현이 있는데.. 이부분은 번역기로 감당이 안됨





낙제 기사인 주인공이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갈 수 있는 1억년 버튼을 몇 번이나 눌러 강해진다는 내용인데

주인공 최강(예정)이라는 키워드가 걸리네요..


수십억년이나 수련하고 돌아왔는데 최강이 아니라는 소리인가요?..












현재 2020년 2월 7일 373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1474fh/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주인공 최강(예정) 갑자기 출세함 이세계 재능이 없는 낙오 수십억년의 단련 이성의 도깨비 정신력의 도깨비 인내의 도깨비




줄거리 :  검술 학원의 낙제 검사에게 『1억년 버튼』을 꺼낸 수수께끼의 노인이 있었다. 


누르면 1억년을 수업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마법의 버튼. 


낙제 검사가 의심 반으로 버튼을 누른 다음의 순간, 

그 몸에 절대인 힘이 머무는 것을 느꼈다. 


그는 기뻐하며 몇 번이나 버튼을 눌렀다――눌러 버렸다.



 그것은 저주해진 버튼이다. 


누른 순간, 그는 1억년이라고 하는 『때의 감옥』에 갇혔다. 


최초의 백년은 다행이라고 수업에 세월을 보냈다. 

천년이 지나, 자신이 왜 검을 휘두르고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1만년이 지나는 무렵에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었다.


 1억년 후, 폐인 마찬가지가 된 그는, 마침내 현실 세계에 돌아왔다. 


동시에 이제까지 보낸 1억년의 기억은 망각되어 남은 것은 예리한 검 기술만. 


「버튼을 누른 것 뿐으로 강하게 될 수 있다!?」그렇게 착각 한 그는 몇 번이나 1억년 버튼을 눌러, 

그때마다 어리석은 자신을 저주했다. 

그렇게 지옥의 1억년을 루프 계속 하는 가운데, 그는 어떤 일을 알아차렸다.



「이 세계조차 벨 수 있으면, 여기로부터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수억년 후, 때의 감옥을 『베었다』그는 1억년의 루프로부터 탈출했다.


 이것은 검술 학원의 낙제 검사가 극한의 검 기술로 오명을 풀어, 세계에 그 이름을 울릴 수 있는 이야기.






[라이킴]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내가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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