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화【 마녀 력 500년정도의 어느 날】
나는, 신록이 풍부한 숲속에 저택을 세워, 거기서 생활하고 있다.
「마녀 모양! 안녕인 것입니다!」
「테트, 안녕」
「오늘도 아침 밥, 기대되는데의 것입니다!」
싱글벙글아침 식사를 즐거운 듯이 기다리는 테트는, 먼저 식당에 향해, 아침 식사의 자리에 도착한다.
나도 그 뒤를 쫓아 향해, 나온 식사에 입맛을 다신다.
「맛있었어요. 잘 먹었어요」
『아까운 말씀입니다. 주인님』
그렇게 말해 말을 거는 것은, 내가 옛날 유적에서 찾아내 수리한 봉사 인형 베레타다.
이 큰 저택은, 그녀를 모방한 봉사 인형들이 관리해, 우리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식후에 테라스로 이동한 나는, 차를 마셔, 저택으로부터 보이는 경치를 바라본다.
내가 만든 골렘들이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어, 사계 그때 그때의 음식을 우리들에게 제공하는 광경.
그리고, 나는, 하루종일, 숲의 외부로부터 들여온 책을 읽으며 보내거나 낮잠을 자거나와 늘어지는 것생활을 하고 있다.
다만, 그 만큼의 생활을 할 권리가 있다.
「생각하면, 여기도 상당히 나무들이 생장 했군요」
「우물우물…그런 것입니다. 처음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황야였던 것입니다」
그래, 나무들을 열어 만들어진 것 같은 숲속의 저택이지만, 실은, 숲이 생긴 것은 주거가 세워진 후다.
처음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황야였다.
마법 문명의 폭주에 의해 황폐 한 공백지를, 나와 테트가 식수 해 조금씩 환경을 정돈한 것이다.
또, 별을 둘러싼 마력의 흐름이 마법 문명의 폭주에 의해 흐트러져, 재해가 많아져 버렸기 때문에, 요점의 마석을 두어 그 마력의 흐름을 관리해, 잉여 마력을 다른 일에 전용하기도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면, 주인님. 오늘은, 숲에 인접하는 국가로부터 사절이 오는 예정입니다』
「용건은 무엇일까?」
『주인님과 계약을 맺고 있는 나라의 국왕이 교대하기 위한 보고지요』
「아아, 국왕의 교대인가. 그러면, 엘릭서─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나는, 봉사 인형 베레타로부터의 보고를 받아, 마시고 있던 차를 다 마셔, 일어선다.
향하는 장소는, 지맥을 관리하는 요점의 마석이다.
마석에는, 마력의 흐름을 정돈함과 동시에 잉여 마력을 저축되어지고 있다.
그 마력의 최대 저장량은, 1000만 마력이다.
그 마력의 일부를 이용해, 나는, 마법을 행사한다.
「-《크리에이션》엘릭서─!」
내가 전생 할 때, 신으로부터 선택된 유니크 스킬【창조 마법】
그것에 의해, 저축할 수 있었던 마력이 인수가 되어, 진홍의 만능 치료약――엘릭서─를 3개만들어 낼 수가 있었다.
이것을 한 개 창조하는데 100만 마력은 필요하다.
『주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쪽은 인도할 때까지 소중하게 보관해 둡니다』
「응, 부탁이군요. 자, 이것을 건네주어 빨리 돌아가 받을까요」
오늘은 숲의 외부로부터 단체가 오지만, 내가 사는 이 숲에는 이 저택 외에도, 작은 취락이 몇 가지 있다.
박해된 종족의 벽촌이나, 사람에 의한 난획이나 환경 변화에 의해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던 환수나 성수들의 거처 따위가 있다.
여기는 일찍이【허무의 황야】로 불리고 있어 현재는【창조의 마녀의 숲】으로 불리는 장소이다.
이것은, 내가 이세계에 전생 해, 방랑해, 자신의 있을 곳을 만들어 낼 때까지의 이야기.
혹은, 자신의 있을 곳을 만들어 낸 후의 긴 긴 이세계의 연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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