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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운명의 악마를 처음 만났지만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해서

by 라이킴 2020. 2. 16.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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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운명의 악마를 처음 만났지만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해서


(運命の悪魔に見初められたんだが、あまりに純で可愛すぎる件について)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보물상자에서 악마를 깨운 주인공






분량 짧음






다른 건 모르겠고 일러스트가 ㅗㅜㅑ.. 


역시 일러스트 작가를 잘 만나야됨..














현재 2019년 11월 18일 40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1452fp/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모험 이세계 마족 고귀한 갑자기 출세함 남 주인공





줄거리 : 독불 장군인 도적 에이야가, 고대 유적에서 겨우 개간한 보물은, 뭐라고, 운명을 조종하는 악마, 비데였다.


게다가, 터무니 없는 미소녀로, 순진한 철부지의 보쿠 아가씨.



게다가 「너는 나의 운명의 사람이다」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해…….



운명을 아군으로 하면서도 흘러가지 않고, 감정에는 조금 흐르게 되는 남자의, 가끔 화려한 영웅담.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야」


「에이야는 굉장하구나. 그것은 나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이킴] 운명의 악마를 처음 만났지만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해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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