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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by 라이킴 2020. 3. 27.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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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出来損ないと呼ばれた元英雄は、実家から追放されたので好き勝手に生きることにし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먼치킨 전 용사











추방으로부터 시작되는 무능력 주인공의 이야기


사실 그 주인공은 엄청난 힘을 숨기고 있었는데....


(소설 소개 끝)



















현재 2019년 6월 10일 180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5288en/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주인공 최강 이세계 전생 판타지 검과 마법 스테이터스 치트 서적화 코미컬라이즈






줄거리 : 신들로부터의 축복, 선물.



 성인을 맞이한 사람에게 주는 그 힘은, 매우 강대한 힘이다.



 그 이후의 인생은 얻을 수 있는 선물 나름이라고까지 말해진다.


하지만 그런 힘을 알렌은 얻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전대미문의 사태에 알렌은 사람들로부터 모멸이나 비웃음을 받고



마침내 집으로부터 추방되어 버린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알렌에게는 전생의 기억이 있는 일.



 알렌은 전생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던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물보다 아득하게 강력한 그 무렵의 힘을, 지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일을.



 하지만 히라오를 바라보고 있던 알렌은 그 전개를 오히려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원 영웅은, 평온을 목표로 해 변경의 땅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라이킴]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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