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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번역기] 쓰레기 직업【감정사】가 실은 최강이었다

by 라이킴 2020. 7. 31.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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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릴 소설은 



쓰레기 직업【감정사】가 실은 최강이었다

(不遇職【鑑定士】が実は最強だった)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먼치킨+하렘 주인공


▷최저변에서 출세


분량 많은 편



원본을 보면 불우직 감정사라고 읽는게 맞는 것 같은데.. 


대세를 따라 쓰레기라고 합시다 ㅠ




현재 2020년 7월 31일 21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https://ncode.syosetu.com/n5242fx/




키워드: R15 잔혹한 묘사 있어 남자 주인공 주인공 최강 불우직 검과 마법 갑자기 출세함 무쌍 하렘



줄거리:여신으로부터 주어진【직업】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세계.


주인공의 아인 15세의 소년은【감정사】라고 하는, 물건을 감정하는 것 외에 능력이 없는 불우직.


어느 날, 던전에서 동료의 실패에 의해 몬스터 큰 떼에 습격당한다. 


한사람 버려진 아인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거기서 아인은, 지하 깊은 곳에서 나는 특별한 나무·【세계수】의 정령과 그것을 지키는 현자를 만난다.


그녀들의 힘을 빌려 아인의 감정 능력은 초진화. 모든 것을 보는 【신안】을 손에 넣는다.


적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보고, 붙으면 즉사의 상대의 약점을 간파해, 상대의 사용하는 공격·마법을 본 것 뿐으로 카피한다.


최강의 힘을 몸에 지녀, 아인은 지상에 탈출해, 제 2의 인생을 보내는 것이었다.



[라이킴]쓰레기 직업【감정사】가 실은 최강이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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