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러브 코미디 하렘 얇은 연애 서서히 검사 마법 활 갑자기 출세함 치트에 가까운 주인공 최강 다크 따끈따끈 남자 주인공 중세 5장까지 주인공 성장
줄거리 :부모의 정강이를 베어물어 사는 무직의 남자, 고토 히로시는 바뀌려고 생각해 트라우마 많은 밖에 나온다. 거기서 교통사고를 당해 어이없게 사망. 그리고 깨달으면 이상한 곳에. 눈앞에 나타난 것은 신님이라고 자칭하는 모자이크. 고토 히로시는 그 녀석에 의해 제 2의 인생을 보내기 위해 이세계에 전생 당한다. 이번에는 잘못하지 않게 가족을 소중히 해 사는 남자의 제 2의 인생의 이야기.
밝은 맑은 하늘하……어떤 아파트의 한 방에, 제가 고토 히로시는 오늘이나 오늘도 히키코모리.
이제 삼십이 되는 이 나이에 결혼은 커녕, 일도 하고 있지 않다. 즉 니트.
부모의 정강이를 베어물어 사는 쓰레기다. 나를 알고 있다. 나는 쓰레기일 것이다.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이 알고 있는 쓰레기일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나는 일을 하려고 워크가 헬로인 곳에 가려고 한 걸음외에 나온 순간……떨렸다.
햇빛이 나를 비춘 순간, 나는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이다. 길을 가는 사람들이 모두 악마로 보였다. 무서웠다. 나는 이제 밖에는 나올 수 없는……그렇게 깨달은 순간이다.
집에서도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았지만 이것도 저것도 나에게는 불가능하다. 결국, 나에게는 이렇게 해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는 게임을 하는 노우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나태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누나와 남동생이 있지만, 이미 나를 버리고 있다. 당연해이런 쓰레기……에서도 어머니는……어머니만은 나를 지금도 걱정해 주고 있다. 송금도 해 준다.
나는 그 호의를 받을 때에 쓰레기라면 자신을 매도했다. 그러니까, 나는 바뀌려고 생각한 것이다. 오늘이나 오늘도 은둔형 외톨이……그런 생활로부터 빠져 나가 준다.
그다지 식사를 섭취하지 않는 탓인지 여윈 자신의 신체에는, 어느 옷도 다보타보라는 느낌으로 맞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다지 얼굴을 볼 수 없게 선글라스를 쓴다. 이것으로 마스크와 모자를 쓰면 이상한 사람 이 이상 없기에, 과연 하지 않는다.
준비가 갖추어지면 나는 현관에 가 구두를 신는다. 긴장했다. 트라우마가 플래시백 했다. 그렇지만 변함없으면 안 된다. 나를 여기까지 믿어 걱정해 준 어머니를 위해서(때문에).
나는 있을까 말까한 용기를 쥐어짜 현관을 열었다.
밝은 맑은 하늘하……나는 떨리는 다리를 한걸음 한걸음 진행한다. 걸음은 늦고, 흔들림은 멈추지 않는다. 그런 나는 주위로부터 기이한 눈으로 보여지고 있을 것이다……그렇지만 몇년이나 걷지 않았던 탓으로 걷는 것이 괴롭다. 걷는 것만으로 힘껏 탓으로, 반대로 주위의 눈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길 가는 사람들, 차나 자전거, 바뀌어 버린 거리 풍경……나는 약간 밖에 나오는 것을 극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수십분 걸은 토코로로 지쳐, 가까이의 공원에서 쉬기로 했다. 역시 아직 밖에 나오는 것은 될 수 없구나……. 그렇지만, 밖에 나올 수 있었다. 나올 수 있으면 얼마든지, 뭐든지할 수 있다. 우선은 어머니의 곳에……그렇다 친가에 가자.
그렇게 하면, 우선은 사과한다. 지금까지를. 그리고 지금부터를 이야기한다. 송금을 해 받은 만큼의 돈은 갚는다.
그리고 그리고……누나와 남동생에게도 폐를 끼쳤고,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나는 아직 겨우 한 걸음을 내디딘 것 뿐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일까지 생각해 버렸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혹시, 이것을 바뀔 수 있는 마지막 찬스일지도 모르니까…….
라고 공원에서 아이가 놀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볼 놀이를 하고 있었다. 자신도 작은 무렵은 그런 식으로 놀아 아픈과 나는 생각했다. 그렇게 그리움에 무심코 아이들을 바라봐 버렸다. 옆으로부터 보면 수상한 자로 보여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나는 당황해 눈을 피하려고 하면, 어떤 아이가 찬 볼이 도로에 뛰쳐나왔다.
이 때, 나의 안에서 알람이 울었다. 자주 있는 시추에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따위는, 이런 때에 씩씩하게 주인공이 도움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는 나 밖에 없다.
나는 순간에 달리기 시작했다. 아이는 아니나 다를까 볼을 주우려고 도로에 뛰쳐나온다. 거기에 운 나쁘게 차가 달려 온다.
젠장!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아니야! 이것은 현실이다!
나는 삐걱삐걱 소리를 내는 신체를 억지로 움직여 어떻게든 아이를 도우려고 달렸다.
차가 아이에게 충돌하는 그 순간, 나는 아이 냅다 밀치려고 손을 뻗었다.
「시간에 맞아라앗!!」
거기서 나는 격렬한 충격에 휩쓸려 시야가 암전했다.
???☆???
『죽은 것은ⓒⓒ현의 무직 남성, 고토 히로시씨 31살. 사고의 당사자인 운전기사의 이야기에 의하면……』
???☆???
일면은 꽃밭……푸른 꽃이다. 원래 꽃에 자세할 것은 아니지만, 본 적도 없는 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나는 그 꽃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리번두리번 근처를 둘러본다. 푸른 하늘에 별이 빛나고 있는……이상하다. 지평선은 어디까지나 꽃밭. 예쁜 꽃과 희미한 청색의 빛으로 가득 차 있는 환상의 세계……그처럼 나는 느꼈다.
여기는 어디일 것이다? 지옥에는 안보이는……하지만 나와 같은 녀석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어떻게 하지 생각한 곳에서 나의 앞에 모자이크가 걸린 뭐라고도 형용하기 어려운 녀석이 당돌하게 나타났다.
무엇이다 이 녀석?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신입니다』
「하아…신님입니까…」
뭐라고도 이상하다……라고 할까 당돌. 뭐, 뭐든지 좋다. 신이라고 한다면 (들)물어 보자.
「나는 죽은 것이군요? 여기는?」
『당신은 죽었습니다. 여기는…그렇네요. 사후의 세계와 현세의 틈이라고도 말해 둘까요』
흐음……우선 납득. 뭐, 갑자기 이런 곳에 있으면 보통은 혼란하는 것이겠지만, 나는 그러한 망상벽이 있기 위해서(때문에) 순조롭게 이해할 수 있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의 창작 기술이 탁월하고 있는 일로 고쳐 신음등 다투어진다. 왜냐하면, 이렇게도 충실히 환상의 세계를 재현 생기게 되는 것 같은 이차원이다. 그 덕분으로 나는 지금, 태연하게 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나는 지금부터 지옥에 가기 때문에군요?」
라고 말한 나에게 신이라고 자칭하는 모자이크 자식이 멍청히 한 뒤로 쿡쿡 웃었다.
『지옥에 가고 싶은거야?』
그럴 리 없다.
「가고 싶을 것이 아니에요. 다만 나는 천국에 갈 수 있을 리가 없으며…거기에 생전의 보상이 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렇다. 겨우 이것으로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머니나 누나나 남동생……거기에 아버지에게라고. 그렇지만 갚기 전에 죽어 버렸다. 반드시 내가 죽어도 슬퍼하는 녀석은 없겠지만…….
『그렇습니까…이니까 지옥에?』
「네. 죽어 버린 내가 갚을 수 있다고 하면 거기만이기 때문에…」
신님은 한 번 더 쿡쿡 웃는다고 했다.
『그럼 당신에게 보상의 기회를 줄까요』
「에?」
그것은 즉 지옥에 데려가 준다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소생하게 해 준다는 것일까?
라고 내가 생각한 곳에서 그 심정을 읽는것같이 목을 옆에 흔들었다. 그렇다면 무엇일 것이다…….
『소생하게 하는 것은 무리이고 당신은 지옥에 갈 수 없어요』
「에? 어째서 지옥에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죽음은 예정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
이봐 이봐, 이것은 자주 있는 패턴인 것인가? 내가 죽은 것은 헛된 죽음에로, 사실은 저 아이는 내가 돕지 않아도 괜찮아라든지 그런 빠짐인가?
『본래라면 당신은 아니고 저 아이가 죽을 예정이었다…』
아아……그렇다면 내가 죽은 것은 헛된 죽음에가 아닌가. 그러면, 좋은가.
『그래서, 저 아이는 죽어 천국에 갈 예정이었다. 그러니까 지옥에는 빈 곳이 없어서 말야』
「아, 그 아이 대신에 죽은 나는…」
『그렇습니다. 천국 에는 갈 수 없다』
그것은 그렇다. 그토록의 쓰레기였던 것이다. 천국에 갈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곤란했다. 어느 쪽에도 가지 못하고 여기에 있다는 것도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나는 대답을 요구하는 기분으로 신님에게 눈을 향했다.
『그러니까 천국에도 가지 못하고, 지옥에도 안 되는 당신에게 보상의 기회를 줍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이세계에 전생 합니다』
오, 이세계 전생인가. 그런 것이 정말로 있던 것이다! (와)과 나는 감동을 느꼈지만 곧바로 침착한다.
그렇다, 이것은 죄를 갚기 (위해)때문에야. 들떠서는 안 된다…….
『그리고 당신은 제 2의 인생을 걸으세요. 어떤 방법으로 살아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좋을대로 가세요』
그 음성은 상냥하고, 마치 어머니와 같았다. 나는 이세계에서 이번에야말로 잘못하지 않고 살아가자.
그것이 보상이야. 이세계의 가족을 중요 하자. 열심히 살자. 결혼해 아이를 만들자. 그렇게 하면 어머니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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