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묘지기는 의외로 할 일이 많다
(墓守は意外とやることが多い)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 되었습니다.
현재 2017년 12월 18일 600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5794dh/
손번역 : https://blog.naver.com/xchunho (아무것도 안키움님 블로그)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판타지 마법 전투 묘사 많은 주인공 무쌍 히로인 다수 나Tueee 적에게는 용서 없음 기회주의 언데드는 구제 대상 마족도 구제 대상 악인도 구제 대상 요점은 적대자는 구제 대상 서적화
줄거리 : 제 1권:2017년 7월 15일 발매
제 2권:2017년 12월 15일 발매
－－－－－－－－－－－－－－－－－
아렌티스=아인베르크는, 17살의 남자로 남작가의 당주(뒤로 후작)이다.
하지만, 일은 수수한 국영 묘지의 『묘지기』였다.
하지만, 일견 수수한 이 묘지기라는 일이지만, 아인베르크가의 관리하는 묘지는, 언데드가 자연발생하는 손꼽히는 위험한 장소였다.
오늘 밤도 알렌은, 성가신 습격자들을 다루면서, 묘지의 언데드 들을 구축한다.
－－－－－－－－－－－－－－－－
음모라든지 생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단순한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하는 김에 주인공이 무쌍 하는 이야기인 것으로, 하늘하늘 두근두근 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마음 편하게 읽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텍본 : 
[라이킴]묘.tx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