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이르란데
나는 쇠퇴해진 농촌에서 숨을 헐떡일 수 있어 달리고 있었다. 가는 길을 선택해, 추격자를 뿌리려 가건물 오두막에 비집고 들어가 숨을 죽인다. 잔마력은 일할 이하. 가호도 얼마 남지 않다. 정진정명[正眞正銘]의 위기다.
「핫, 젠장, 괴물자식!」
나는, 최강의 적과 싸워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이었다. 인원수를 모아, 우위인 장소로 끌어들여, 함정을 걸어, 그래서 무승부. 울고 싶어져 온다.
상대에게도 치명상을 입게 했다……이지만 나는 이와 같아 제일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 눈물로 시야가 배인다.
싫다, 이런 결말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크나가 없으면 이겨도 의미가 없다. 겨우 처음으로 웃어 주었던 바로 직후인데, 이런 곳에서! 이와 같아 무엇이 최강의 마술사다!
「다시 한다. 또, 여기까지 오는데 몇 십년 걸려도」
이 세계는 게임이다. 세이브는 할 수 없지만, 뉴 게임은 할 수 있다.
지금은 현실로부터 게임에 들어가 28일째다. 앞으로 수시간에 한 번 현실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현실에 돌아오면 또 최초부터 시작하자, 다음이야말로 최고의 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듯이).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은 한사람전용의 VR-RPG의, 이르란데.
자주 있는 중세 판타지로 몬스터가 나오는 액션 RPG.
하지만, 몇개인가 다른 게임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가 있었다.
「마술 창조」
벽에 받고 걸리면서 내가 중얼거리면, 머릿속에 가공의 윈도우가 떠오른다. 무수한 캐릭터 라인이 윈도우안을 달리고 있었다.
이 게임의 최대의 특징. 오리지날 언어를 이용한 마술의 프로그래밍.
현상의 얼마 남지 않은 마력으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저소비의 마력으로 대위력의 마술이 필요하다. 소지에 최적인 마술은 없기에, 즉흥으로 완성한다.
「좋은 메소드가 올라 오고 있다. 후응, 3개월전에 내가 만든 메소드의 개량형인가」
마술 개발은 수만인의 협력의 아래 행해지고 있다. 일인용의 게임이지만, 정보 교환과 개발 한 마술의 공유는 활발하다. 채팅은 할 수 있고, 데이타베이스에 개발 한 마술을 올리면 누구라도 그 마술을 공유할 수 있다.
「응, 많이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이것 만지작거린 놈센스가 있다. 개발 사람은……헐. 이런 어프로치가 있다고는 깨닫지 않았다」
메소드의 마술식을 읽으면서 중얼거린다.
메소드는 말한다면 부품이다.
예를 들면, 불의 화살을 낳음 내는 마술과 불의 검을 낳음 내는 마술이 있다.
각각의 프로세스를 분해하면 이렇게 된다.
불의 화살은, 1. 불길을 낳음 내는 2. 화살의 형태를 형성하는 3. 손으로부터 방출한다
불의 검은, 1. 불길을 낳음 내는 2. 검의 형태를 형성하는 3. 검의 형태를 고정한다
불의 화살과 불의 검. 양쪽 모두를 처음부터 만들어 내는 것보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1. 의 불길을 낳음 내는 공정, 이것을 절이고 부품으로서 완성 하게 하면 어느 쪽의 마술도 2의 공정으로부터의 개발로 끝나고, 향후 새로운 마술을 만들 때도 편리하다.
사용 빈도의 높은 것의 대부분은, 메소드로서 각 플레이어가 개발 해, 게임내의 데이타베이스에 등록하고 있다. 어떤 조준계의 메소드는 자동 조준 마술의 9할에 사용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있는 정도다.
「응, 이것은 이대로 사용할 수 있다. 뒤는, 마음에 드는 이 녀석을 짜맞춰 와」
데이타베이스에 있는 마술은, open source(기재한 마술식을 개시) 상태로 공개되고 있으므로, 좋은 것이 있자마자 다른 플레이어가 개량한다. 그 반복으로 마술은 세련 되어 간다.
극론을 말하면, 지금은 처음부터 마술식을 쓰지 않아도, 메소드를 짜맞추는 것만으로 얼마라도 오리지날 마술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러면 재주가 없다.
「뒤는 코딩이다」
메소드의 편성으로 완성된 즉석의 오리지날 마술을 만지작거려 간다.
메소드에 요구되는 것은 범용성. 그러므로 아무래도 헛됨을 할 수 있다. 거기를 배제해, 새로운 마술에 특화시킨다. 이것으로 성능의 차원이 하나 오른다.
예정 대로, 적은 마력 소비로 압도적인 파괴를 낳는 마술이 완성했다.
「이런 곳에 도망치고 있었는가!! 이 반역자! 다만 한사람의 여자를 위해서(때문에) 귀 님은 이 세계를!!」
가건물 오두막을 쳐부수는 실버 메일에 몸을 싼 적의 무리. 20명은 있을 것이다. 약해진 나를 사냥하기 위해서(때문에) 여기에 온 기사단이다. 수는 있지만 일류의 사용자는 없다. 겨우 랭크 3의 모임.
나는 미소를 띄워 손을 앞에 가린다.
「나에게 있어서는, 세계가 크나다. 【공간 파괴】」
무심코, 조금 전 완성한 마술을 사용한다. 마술식이 머리를 뛰어 돌아다녀 연산을 개시, 세계의 법칙에 액세스.
물리 현상보다 상위의 룰이 일시적으로 세계에 의해 승인되고 마술이 발동했다.
공간 그 자체를 강제적으로 비뚤어지게 해, 해방한다. 그러자 공간의 수복시의 반동으로 도저히 개 없는 에너지가 발생해, 그 여파는 주위의 모든 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해 버린다.
눈앞이 새하얗게 물들었다.
「응, 이것은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원리 능숙함 가감(상태)를 일체 할 수 없는 곳인가. 그런데도 소비 마력에 대한 파괴력은 특필에 적합하다. 틀림없이 인기가 나오지마」
적은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져, 지면까지도 깊게 파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 처마끝의 건물까지 소멸했다.
뇌리에 알람음이 된다.
마감 시간……강제 로그아웃의 경고다.
살그머니 눈을 감아, 메뉴 장면 면을 연다.
거기에는 3개의 항목 밖에 없었다.
a. 로그아웃 b. 데이타베이스 액세스 c. 커뮤니케이션
스테이터스도 없으면, 장비 윈도우도, 파티 장면 면도 없다.
이 액션 RPG는 게임 같은 곳이 그다지 없다.
레벨과 같은 것은 존재한다.
하지만, 세이브는 할 수 없다. 잘리면 피가 나와 아픔이 있다. 늙음은 몸을 침식한다. 죽으면 끝.
밥을 먹을 수도 있으면, 섹스도 할 수 있다.
말한다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현실. 그런 세계였다.
나는, a의 로그아웃을 눌러 이 세계로부터 빠져 나갔다.
◇
눈을 뜬다.
관과 같은, VR머신으로부터 나는 일어났다.
VR머신이란, 오감을 다이렉트에 PC에 연결해, 마치 PC안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은 감각을 주는 머신이다.
지금은, 각가정에 1대는 설치되어 있다. 시계를 나는 올려보았다.
「23시 59분. 언제나 대로 빠듯이인가. 규제가 없으면, 좀 더 들어가 있었는데」
VR-RPG 이르란데는 세계에서 유일한 체감 시간 가속 기능을 실현한 게임이다.
1시간에 대해, 게임 중(안)에서는 일주일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게임 자체에 프로텍트를 걸쳐지고 있어 20:00~24:00의 4시간 밖에 플레이 할 수 없다.
「빠르게 저 편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해, 이번이야말로 크나를 행복하게, 웃는 얼굴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6년간 이르란데를 매일 플레이 하고 있어 게임 플레이 시간에 고치면 168년이나 저 편 에서 지내고 있다. 도중에 몇번이나 죽음을 경험했고, 처음부터 하기 시작했다.
「여기의 세계에서도, 저 편과 같은 몸이 있으면」
이르란데에서의 생활은, 현실보다 성공하기 쉽다. 현실과는 달라,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호문쿨루스로서 출생해 이르란데의 세계 표준과 비교해, 소극적으로 말해 수백년 진행된 플레이어 메이드의 마술의 2개가, 인생에 성공을 약속시키고 있다.
덕분에, 일생 이르란데의 세계에서 놀고 있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플레이어가 끊이지를 않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VR머신으로부터 시스템음이 되었다.
공중에 가상 스크린이 옮겨진다. 거기에 표시되고 있던 것은……
「이르란데, 서비스 종료의 소식?」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해, 주먹을 꽉 쥔다.
이르란데를 계속하고 있고 싶다. 나는, 다시 해 크나를 돕지 않으면 안 되는데!
「싫다, 이르란데에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이것으로 끝은,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의 세계와 크나를 빼앗지 말아줘. 나는 필사적으로 외쳤다.
기원이 통했는지, VR머신으로부터 시스템음이 되어, 스크린이 하나 더 떠올랐다.
【만약, 너가 2개가 조건을 받아들인다면, 뉴 게임 상태로 이르란데에 초대하자. 그 조건은……】
1문자 1문자, 천천히 소리에 내고 읽어 내려 간다.
【1. 제한 시간이 없어지지만, 한 번 현실에 돌아오면 두 번 다시 이르란데에 돌아올 수 없는 2. 뉴 게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죽으면 강제적으로 로그아웃】
나는 입가를 낚아 올린다.
훌륭하지 않은가. 나는 저 편에서 행복을 잡는다. 크나와 함께.
【선택을 해. 1. 이르란데에 가는 2. 이 세계에 남는 다만, 조심했으면 좋겠다. 여기서부터는 현실이다. 게임이 아니다】
나는 헤매지 않고, 1. 이르란데에 가는 것을 선택했다.
【알았어. 게임이 아니다. 진정한 이르란데로 기다리고 있다. 나의 영웅군】
그리고, 나의 의식은 멀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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