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일본 웹소설(텍본)

[웹소설/텍본] 자칭 마왕에게 납치되었습니다 [번역기/최신 텍본/1화 맛보기]

by 라이킴 2018. 1. 13. 댓글 개
반응형





이번 올릴 소설은 




자칭 마왕에게 납치되었습니다 ~성속성의 내가 없으면 용사가 병들어 버린다고, 그것 정말입니까?



(自称魔王にさらわれました 〜聖属性の私がいないと勇者が病んじゃうって、それホントですか?)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 되었습니다.






 여주인공 작품입니다.



작품을 처음보고 용사가 NTR(?) 당하는 작품인가 생각했더니 


줄거리를 보니 용사는 공주를 사랑하고 주인공이 그 용사를 짝사랑 하는 스토리로 


전혀 아니었네요 ㅎㅎ


(BUT..막상 읽어보면 아닐지도..)




이야기가 어떻게 끝이 날지 기대가 됩니다 ~!







현재 2018년 1월 7일  87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5670dj/








키워드 : 잔혹한 묘사 있어 모험 용사 마왕 마을아가씨 얀데레? 마법 여주인공 뭉게뭉게










줄거리 : 서적화─ 2018년 1월 1일, 2권발매중! 읽어 보고 마음에 들면 꼭 사!


※※※※※※※※※※※※※※※※※※※※※※


나, 미리아. 추정 18살.


함께 거리를 뛰쳐나온 나의 첫사랑의 사람……소꿉친구의 릿트가, 용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공주님에 첫눈에 반한 것 같은 릿트는, 오늘도 놀라운 솜씨의 동료들과 함께 팡팡 마물을 쓰러트려, 

마왕성을 목표로 해 나간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 한계. 

원래, 조금 성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마을아가씨야.


더욱 더 전투는 격렬해지는 한편, 거치적 거림이 되는 것도 싫고, 

릿트가 마왕을 쓰러트려 공주님과 행복하게 되는 것을 지켜본다는 슬프다.


이제, 물러날 때일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정면, 한밤중에 동료에게 불려 가 솔직하게 가 보면, 

파티를 이탈하는 것이 좋다는 추천이었습니다. 

알고 있다, 나라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나의 말은 끝까지는 말하지 못하고.


「호우, 필요없는 것이라면 내가 받자」


그 자리에서, 자칭 『마왕』에 휩쓸어져 버렸습니다.



마왕성에서 알아 버린 마왕과 사람의 뒤사정.

마을아가씨 미리아가 헤매면서 미래를 움켜 잡는 이야기입니다.









텍본 :  [라이킴]자칭 마왕.txt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