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리얼로 진지한 천재가 이세계에 전생해도 천재 마법사가 되어 전 창녀 신부와 러브러브 하는 이야기
(リアルでガチな天才が異世界に転生しても天才魔法使いになって元娼婦嫁とイチャイチャする話。)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결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녹턴 소설 같지만
소설가가 되자 작품 맞습니다.
이 작품의 큰 문제가 주인공 신부가 창녀라..
호불호가 엄청 크게 갈릴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작품을 처음보고 올릴지 말지 엄청 고민했지만 TS도 올린마당에 .....)
읽기전 주의해주세요
현재 2016년 7월 7일 61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2027de/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생 전생 엣치 마법 이세계 마법사/마녀 마왕 넷 소설 대상
줄거리 : 주인공은 랄프=에스테틱-손. 전생자.
옛날(전생전의 어렸을 때)부터 쓸데없게 머리가 좋고, 더욱 쓸데없게 귀가 좋았다(지옥귀[地獄耳]).
보통 사람이라면 꼬드겨지는 『세계의 관리자』의 책략을 반대로 이용해
『치트』를 선물로 이세계로 전생 해 갓난아기로부터 시작.
몰락 귀족의 지위에서 15년간을 평온(?)에 보내, 15살에 왕립 마법 학원에 입학해…2개월 후에 월반으로 졸업했다.
아무래도 『역대 최고 속도』기록이었던 것 같다.
그 후, 모험자가 되어 질질 하며 보내, 우연히창관에서 만난 창녀(히로인)를 신변 인수[身請け] 해
신부로 해 러브러브 에로 에로 하며 보내는 것을.
※신부(히로인)는 전 창녀인 것으로 처녀주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경력입니다.
※기본적으로 에로 에로 하는 것은 신부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어쩐지 문제가 있던 것 같아서 타이틀 변경했습니다.
※굉장히 이제 와서입니다만 『카크욤』에도 동작품을 투항이 끝난 상태입니다.
텍본 : [라이킴]천.txt
프롤로그 『전생전의 약속』
예를 들면 『어떤 소원이라도 1개만 실현되어 준다』라고 들으면, 어떤 소원을 하면 좋을까?
「평범하지만 『실현될 수 있는 소원을 100개로 늘려 줘』든지 말하는 것은?」
「아아. 가능해」
유감스럽지만 나는 어딘가의★들이의 볼을 7개 가지런히 했을 것도 아니면, 낡은 램프를 주워 비볐을 것도 아니다.
다만, 당돌하게 나의 방에 나타난 『그 녀석』은 나에게 『어떤 소원이라도 1개만 실현되어 준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대답이 최초로 문답이었다.
「다만, 소원을 실현하는 것은 나의 자유 의지…즉 권리다. 소원을 100개로 늘린다는 일은 가능하지만, 100개로 늘린 소원을 받아 들이는 의리는 나에게는 없구나」
「즉 소원을 100개로 늘려도, 100회 소원을 실현해 준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아아. 라고 할까 소원을 100개로 늘린 시점에서 나라면 돌아가지만」
「……」
뭐, 그럴 것이다.
「귀여워서, 미인으로, 스타일이 좋아서, 나의 일만을 사랑해 주는 『신부씨』를 갖고 싶다고 말하면?」
「가능하다」
이것에게도 『그 녀석』은 간단하게 YES라고 대답한다.
「다만, 정말로 소원은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응?」
「예를 들면의 이야기이지만, 여기와는 다른 『검과 마법의 세계』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세계라면 『귀여워서, 미인으로, 스타일이 좋아서, 너만을 사랑해 주는 노예』가 돈만 있으면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온다」
「……」
「그런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 것 같은 것에 『소원』을 사용해도 좋은 것인가?」
「흠흠. 그렇다면 나를 그 『검과 마법의 세계에 데려가 주고』든지로 하면 좋은 것인가?」
「가능하다」
내가 소원의 『비유』를 말할 때에 『그 녀석』은 YES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지금인 채 너가 『검과 마법의 세계』에 가 괜찮은 것일까?」
「어떤 의미?」
「나의 소원을 사용해 『검과 마법의 세계』에 간다면 당연 이 세계의 물건을 가져 가는 일은 할 수 없다. 너를 데리고 가는데 『이 세계의 물건을 가져 간다』일은 소원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제한이 걸린다」
「……」
「바꾸어 말한다면 무일푼으로 저 편의 세계에 내던져지게 된다는 일이다. 게다가 당연히 언어나 문자 따위라고 한 것도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런 상태로 『검과 마법의 세계』에 가 과연 너는 무사하게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라고 하지?」
「그렇네. 예를 들면 이세계에 『전이』하는 것은 아니고 『전생』한다는 것은 어때?」
「…어떤 의미야?」
「지금 상태인 채,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하고 『검과 마법의 세계』로 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저 편의 세계에 갓난아기 상태로 『전생』하면 당연히 부모님도 있고 언어나 문자를 배우는 시간도 얻을 수 있다」
「…과연」
「그런데. 그러면…어떻게 해?」
깊게 수긍한 나에게 『그 녀석』은 파이널 앤서라고도 말하고 싶은 듯이 물어 온다.
「응. 결정했다」
그리고 나는 결정했다.
「우선 100억엔 줘」
「…하?」
현금을 요구한 나에게 『그 녀석』은 몹시 놀라 놀라고 있었다.
「…어떻게 하고 있는 것 같은?」
「응? 뭔가 문제라도 있는지?」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 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어째서?」
「어째서는…그러한 흐름이었다가 아닌가」
「어이(슬슬). 말은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어(한다고)」
「무엇?」
「그러한 흐름에 유도하려고 했다…의 실수일 것이다?」
「……」
「요즈음 서투른 사기꾼도, 좀 더 나은 화술을 사용해 온다고 생각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유도해 나에게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시켜 줘』라고 말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나는 너의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온 것이다」
「거짓말이구나」
「……」
「너는 최초부터 나를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시키는 소원 이외를 실현할 생각 같은거 조금도 없었다. 어떤 주고받음이 있어도 최종적으로는 『거기』에 가 붙게 할 생각이었을 것이다?」
내가 확신과 함께 말로 추적하면 『그 녀석』은….
「우쭐해지지 마. 인간 따위가」
모습을 일변시켰다.
「저자세로 나와 있으면 좋을 신경이 쓰여 있어. 우리 그럴 기분이 들면 너 따위 일순간으로 갈가리 찢음에할 수 있다?」
그것은 인간에게 아주 원시적인 『공포』를 일으키는 것 같은 위압적인 소리였다.
하지만, 그러니까야말로….
「과연. 너는 직접적으로 나에게 위해를 주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이 타이밍에 『위협』으로 옮기는 의미가 없으니까 말이지. 지금의 행동으로 너의 목적이 약간 선명히 되기 시작했어」
「……」
「너에게는 어떠한 목적이 있어 나…혹은 나와 같은 인간을 『검과 마법의 세계』로 전생 시키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는 『소원을 실현한다』인가 거기에 준한 순서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협박에서도 상관없을 것이지만 대상에게 위해를 줄 권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야말로 『위협』이라는 수단이 악수인 일을 알고 있던 (뜻)이유다. 직접 위해를 줄 권리가 없는데 위협이 실패하면 단번에 형세는 불리하게 될거니까. 지금의 너같이」
「……」
침묵을 지키는 일 밖에할 수 없게 된 『그 녀석』.
「그리고, 여기까지 말해도 『소원을 실현하는 것을 그만두었다』든지 말해 오지 않는 시점에서, 너는 나에게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시키는 이외의 선택지가 없는 것이라는 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너는 상사인가 뭔가의 명령으로 나의 곁으로 와 있어, 나를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시키지 않다든가 되어 맛이 없는 입장에 서진다고 보았다」
「…그러니까 싫었던 것이다. 이런 일」
나의 간파에게 『그 녀석』은 고개 숙이도록(듯이) 독백을 시작했다.
「이런 일, 나에 적합하지 않으면 최초부터 진언하고 있었다는데. 그 밖에 적임자가 없기에 등이라는 적당한 이유로써 강압할 수 있어, 결과 실패하면 모두 나의 책임과 온 것이다! 해 있을 수 있을까 분야랑이!!」
「아~…」
무엇인가. 이 녀석은 이 녀석대로 고생하고 있구나라든지 조금 동정했다.
「우선 자세한 사정을 들려주어 받을까」
「…(들)물어 어떻게 할 생각이야?」
「경계하지 말라고. 별로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하는 일을 거부했을 것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나에게는 이 세계에 미련 같은건 없기에. 조건 나름으로는 너의 말하는 대로 해 주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러니까, 그 때문에도 최저한의 정보를 갖고 싶은 거야」
「…좋을 것이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그 녀석』은 솔직하게 나에게 사정을 띄엄띄엄 말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이 세계는 인간이 너무 많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조금 다를까」
설명은 최초 그런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1개의 세계에 존재할 수 있는 『영혼의 총량』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영혼의 총량』이 세계의 허용량을 넘어 버리면 일그러짐이 일어나 버린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나와 같은 아랫쪽에는 알려지지 않겠지만…뭐 뭔가는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그 대처법으로서 인간…정확하게는 지적 생명체를 솎아낼 필요가 있다. 분하지만 『영혼의 총량』의 대부분을 인간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니까」
「인간이 그렇게 고상한 존재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말야」
「동감이지만 실제로는 『지성이 있다』라는 시점에서 『영혼의 질』이 상승해 버리는 것이 현상이다. 인간이 고상한지 어떤지는 문제는 아니다」
「후응」
「그 발상으로부터 하면 인간을 대량 학살해 버리면 끝나는 이야기에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 세계에서 인간을 죽여도 이 세계에 전생 해 버리는 의미가 없다. 이 세계로부터 정규의 순서를 취해 다른 세계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응?」
거기서 나는 당연히 의문에 맞닥뜨린다.
「깨달았는지. 뭐 너라면 당연히 깨달을까」
「…보통 깨달을 것이다」
「그렇네. 이 세계에 썩는 만큼 존재하는 인간을 필요량 솎아내는데 나와 같은 순서를 취하고 있어서는 언 발에 오줌누기다」
그래. 이 녀석과 같은 녀석이 몇 사람 있는지 모르지만 수는 많지 않을 것이고 성공율도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것을 근거로 하고 생각한다면….
「즉 『영혼의 총량』이콜 『인간의 수』가 아니다는 일인가」
「…아아」
내가 얻은 결론에게 불쾌하게 대답하는 『그 녀석』.
「인간중에는 돌연변이 레벨로 드물게 『영혼의 질』이 이상하게 높은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있다. 그러한 인간과 교섭해 이세계로 옮기는 일로 세계의 밸런스를 취하고 있다」
「과연. 수는 아니고 질로 승부하고 있다는 일인가」
라고 할까, 이 녀석의 이야기에서는 나 자신이 『영혼의 질이 이상하게 높은 인간』이라는 일이 되지만.
「무엇보다. 그 『영혼의 질이 이상하게 높은 인간』이라고 교섭하는 것도 편하지 않다. 그러한 인간은 묘하게 감이 좋기도 하고, 이상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심한 예가 되면 초능력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힘을 가지고 있거나 한다」
「나는 별로 그런 능력 가지고 있지 않아」
「…그 중에 가장 귀찮은 것이 『이상한 두뇌』를 가진 인간이다. 확실히 돌연변이 레벨로 머리가 좋고, 나같이 교섭하러 온 사람의 목적을 간파 해 반대로 자신이 유리하게 되도록(듯이) 이야기를 진행시켜 온다」
「……」
「그러니까 나는 싫다고 말한 것이다」
「아~…걱정마」
「너가 말하지맛!」
지당해.
「그래서 전생처의 『검과 마법의 세계』의 일이지만…」
「전생처의 자세한 것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별로 거기는 (듣)묻고 싶지 않아」
그런 것 (들)물어도 텐션이 내릴 뿐이다.
「그렇지 않아서 전생처의 안전 보장의 이야기다」
「무. 전생처가 『검과 마법의 세계』인 이상, 이 세계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은 어쩔 수 없어?」
「그런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내가 전생 해 1년 후에 피할 수 없는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든가, 그러한 트랩은 없을거라는 이야기다」
「……」
「과연 1살아로 세계가 멸망한다든가 용서다」
「그것은…보장 할 수 없다」
목을 옆에 흔들어 『그 녀석』은 대답했다.
「나는 미래를 알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가 전생 한 세계가 1년 후에 멸망하지 않으면 보장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세계의 수명이라는 일이라면 적어도 수만년은 보장할 수 있지만」
「흠. 그렇다면…뭐 문제 없을 것이다」
「가벼운데. 좋은 것인가?」
「보통으로 생각해, 이 세계도 1년 후에 확실히 멸망하지 않는다는 보장 같은거 없을 것이다? 내가 전생 해 곧바로 피할 수 없는 멸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아니면 문제 없을 것이다」
「아아. 이 세계에는 『핵』이 있을거니까」
이런?
「너, 설마 『핵』으로 세계가 멸망한다니 믿고 있는 파?」
「보통으로 생각해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
「아~. 확실히 『핵』은 귀찮은 병기라고는 생각하는데 말야」
말하면서 나는 무의식 중에 어깨를 움츠리고 있었다.
「언동으로부터 세계의 관리자 사이드 같은 서는 위치에 있는데 의외로 인간을 모르는 걸인 것이구나」
「어떤 의미야?」
「인간의 악의와 욕망을 빨고 있하고 있다」
「……」
「인간이라는 것은 바퀴벌레도 시퍼런 정도 살고 더러운 생물이다」
「하지만 현실 문제로서 온 세상에 핵이 흩뿌려지면 인간일거라고 살아 남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무엇때문에 『핵쉘터』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핵전쟁이 일어나도 살아남기 (위해)때문일 것이다」
「……」
「확실히 대다수의 인간은 멸망하겠지만, 그런데도 확실히 1할…아니 2할 정도는 살아 남네요. 그리고 원래의 문명 레벨까지 발달할 때까지 그렇게 긴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핵에 오염된 세계에서인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그 정도로 눌러 진다니 나는 조각도 생각되지 않는다. 거의 틀림없이 인간은 원래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서(때문에) 마차를 끄는 말과 같이 일하기 시작하는거야. 아니, 원래의 세계보다 확실히 발전한 세계를 만들 것이다」
「…그 근거는?」
「그렇네. 예를 들면 전후의 일본에서 하면 지금의 일본의 모습은 이미 완성된 세계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너무 완성 된 세계인가?」
「……」
「당시의 일본에서 하면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체현 한 시점에서 일본의 최성기였다. 하지만 시대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문명이 발전하는 것에 따라, 그 『이상의 앞』이 보여 버렸다. 이렇게 되면 최초로 그린 이상으로는 어딘지 부족하다. 하지만 완성한 이상은 간단하게는 부술 수 없다. 그러니까 완성한 이상에 불필요한 것을 붙여 삐뚤어진 성장을 시키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일본의 모습이다. 사족…라고 할까 프랑켄·슈타인이다. 삐뚤어지게 너무 되어 원의 이상보다 열화 한 대용품에 되어 내리고 있다」
「……」
「삐뚤어지다고 알고 있어도 지금 살아 있는 인간이 있는 이상, 간단하게 부수는 일 같은거 할 수 없다. 의사 평화를 감수 한 인간은 『지금의 생활』을 지키는 것을 탐욕이니까. 위에 서는 인간이 유능할 것이라고 무능할 것이라고 다수결에는 이길 수 없고. 아아, 민주주의는 말하는 편이 좋은 것인가? 어느 쪽으로도 좋지만 말야」
「민주주의와 다수결은 별개일 것이지만?」
「그런 표면 어떻든지 좋아. 인간과 같은 것에 민주주의 같은거 고도의 지성적 판단을 잘 다룰 수 있을 리가 없고」
「……」
「이야기를 되돌리지만 핵전쟁으로 상황 좋게 전부를 파괴한 후라면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상황 좋게 수도 줄어들어 인재도 효율 좋게 사용할 수 있고, 기반을 최초부터 다시 만든다면 전보다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당연한 『욕망』이니까」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인간도 멸망하는 일은 없다는 것인가」
「그런데 그렇지도 않구나, 이것이」
「무엇?」
「인간을 멸하는 방법은 간단하지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과 나는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해?」
「분명히 말하면 『진화의 끝』이라는 녀석이다」
「……」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한 이상』이라는 녀석에게 도달한 순간, 인간은 확실히 멸망하는거야. 라고 해도 『생각할 수 있는 한 이상』에 도달하면 『그 이상』이 없기에 뒤는 일직선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 『생각할 수 있는 한 이상』에 인간이 도달하기 전에 『세계의 수명』이라는 녀석이 다하지 않으면의 이야기이지만 말야」
「…나의 지금까지의 가치관이 큰폭으로 무너질 것 같다」
「그 녀석은 큰 일이다」
「파멸 주의자째」
「나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쾌락 주의자이지만 말야. 귀여워서, 미인으로, 스타일이 좋아서, 나의 일만을 사랑해 주는 『신부씨』를 갖고 싶다는 것도 사실이고」
「흥. 나는 믿지 않아」
뭐,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상당히 가치관을 부수어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러면 모아 담을까」
「모듬?」
「나를 『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 시킬까? 그 상세히 검토하는거야」
「…제정신인가?」
내가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 녀석』은 진심으로 놀라고 있었다.
「조금 전도 말했지만, 이 세계에 미련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거기에 지금이라면 『특전』정도는 붙여 줄 것 같고」
「…특전?」
「그쪽의 사정으로 나를 다른 세계에 전생 시키는 것이고, 조금 정도 나에게 유리하게 되는 것 같은 특전을 주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세계 전생이니까 라고 말해 『치트』는 붙이지 않을 수 없어」
「…세계의 관리자의 주제에 라노베의 너무 읽었을 것이다」
「……」
「랄까. 별로 치트 같은거 필요하지 않다. 그런 물건 없어도 나는 자신의 힘으로 완성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고 말한다?」
「뭐, 요컨데 『너희들의 상황에게 교제해 주기 때문에, 그 대가를 지불해라』라는 일이다. 치트는 필요하지 않지만 『+α』는 갖고 싶다. 뭐 이세계 전생 하기 때문에 『덤』을 넘겨라는 일이다」
「흠. 나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만큼 많지는 않지만 『덤』정도로 좋다면할 수 없고도 없다」
「호오호오」
마음 속에서 힐쭉을 미소짓는다.
이 녀석의 가치관에서는 『덤』레벨에서도 세상 일반으로부터 하면 『치트』라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받을 수 있는 것은 받아 두는 주의다.
「그렇네. 간이형이공간 수납가방 정도라면 증정할 수 있을 것이다」
「…어째서? 그것」
「저 편의 세계에서 말한다면 『마법의 가방』. 이 세계에서 닮은 것을 준다면 『4차원○모포』가 가까울지도 모른다」
「즉 무한하게 것을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인가?」
「과연 무한하지 않는구나. 라고 할까 간이적인 물건인 것으로 수용 스페이스는 넓지 않다. 겨우 이 방과 같은 정도의 용량이다」
「호오~」
간단하게 말하지만 『이 방』은 좁아도 6다다미 일실의 스페이스가 있다.
그 방이 전부 들어가 버리는 것 같은 가방을 받을 수 있다면 충분한 『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상세를 이야기하면…」
자세하게 (듣)묻는다.
실물을 보여 받았지만 허리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의 핸드백이라는 형상이다.
이것을 『나전용』으로 설정해 나 이외의 인간이 사용할 수 없게 하도록(듯이)해 준다고 한다.
사용법은 실제로 수납하고 싶은 것에 내가 손으로 닿아 『수납+등록하는 명칭』이라고 말하면 가방에 수납되는 것 같다.
꺼내고 싶을 때는 『개방+등록한 명칭』을 말하면 표에 낼 수 있다.
유감스럽지만 리스트와 같은 것은 표시되지 않는 것 같으니까, 확실히 수납한 것을 기억해 두지 않으면 꺼낼 수 없게 되어 쓸데없게 스페이스를 사용하는 처지가 되기 때문이라고 주의받았다.
쓰기로서는 예를 들면, 이 가방에 『물』을 넣었다고 해도 다른 수납물이 침수가 된다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용량에는 한계가 있지만, 확실히 구분 해 주는 것 같다.
더욱 물로 비유하면 100리터의 물을 수납했다고 해서, 꺼낼 때에 100리터 전부 꺼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꺼낼 때에 『개방+등록한 명칭+용량』을 지정하면, 예를 들면 『개방, 물, 1리터』라고 지정하면 1리터의 물만이 수중에 개방되는 것 같다.
다만, 용기가 없으면 지면에 떨어질 뿐(만큼)이지만.
더욱 말하면 예를 들면 『해수』를 수납했다고 해도, 그것을 『물과 소금』으로 분해하는 것 같은 기능은 없다.
가방에 『해수』를 수납했다면, 꺼낼 때도 『해수』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간이적인 물건이라고는 해도 『관리자』의 소유하는 특성의 가방인 것으로 『수납한 것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갓 만들어진 요리를 넣어 두면, 언제라도갓 만들어진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일인가」
「그렇네. 말해 보면 고성능인 냉장고와 같은 물건일 것이다」
「……」
비유가 꽤 어긋나 있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적은 하지 않고 두었다.
「갓 태어난 갓난아기가 이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도 부자연스럽고, 키워드로 가방 자체를 간이 공간으로부터 출납할 수 있는 것처럼 서비스해 두자」
「키워드?」
「좋아하게 결정하면 좋다. 가방을 꺼내는 주문과 가방을 치우는 주문이다」
「그러면 『마법의 가방─ON』와 『마법의 가방─OFF』로」
「…간단하다. 뭐 너 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니까 별로 상관없겠지만」
이런 것은 복잡한 제것으로 하면 순간에 필요한 때가 곤란한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에 확인하지만, 너를 『검과 마법의 세계』로 전생 시키지만 정말로 상관없는 것이다?」
「여기서 확인을 취한다니 의외로 달콤하다」
「…정규의 계약으로서 필요한 순서다」
「네네. OK야」
「전생 하는 세계는 선택할 수 있지만 전생처의 자세한 것은 선택할 수 없다. 너의 『영혼의 질』이라면 확실히 지적 생명체로서 전생 할 것이지만 인간에게 전생 한다고는 할 수 없고, 어떤 부모님의 곁으로 태어날지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런데도 상관없는 것이다?」
「몇 번이나 거듭한 다짐 되면 『역시 그만두었다』는 말하고 싶어지겠어」
「상관없는 것이다!」
「네네. OK라구」
나는 휴우~하며 어깨를 움츠린다.
「마지막으로, 이 세계에서의 너의 이름은 없어진다. 너의 기억으로부터 너의 이름은 없어져 이 세계에서 만난 모든 지적 생명체의 이름도 동시에 기억으로부터 사라져 간다」
「마지막에 말하지 말라고」
「그러한 순서다. 불평하지 마. 대부분의 기억을 가진 채로 전생 시키니까 불만은 없을 것이지만」
「네네」
「그러면, 너의 다음의 인생에 행 있는 일을」
마지막에 『그 녀석』의 말을 (들)물어 나의 시야는 새하얗게 물들일 수 있어―-의식이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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