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엘프이다
나는 엘프이다. 이름은 없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숲속에 다만 한사람……전라로 자고 있었다는 일. 그리고, 자신이 엘프라는 종족이다는 일이다.
왜 이러한 상황으로, 냉정하게 있을 수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는, 어떤 기억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전생의 기억.
이른바 판타지물……특히 모험물을 아주 좋아해, 자주(잘) 넷 소설을 읽고 있던 기억이 있다. 읽는 것은 이세계 전생의, 특히……『엘프』에 전생 하는 소설을 자주(잘) 읽었을 것.
거기에 나오는 『엘프』라는 종족은, 기량이 자주(잘) 마법도 사용할 수 있는 활의 취급에도 뛰어나고 있다. 확실히, 자신의 이상의 종족이었다. 그것이 지금의 스스로 있어, 그 일에 환희 했다.
다만……조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우연히도 근처에 있던 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용모를 보았을 때다.
작은 몸……이른바 유아 체형이다. 손발도 짧다. 어린 얼굴에는 인간에게는 있을 수 없는, 길고 큰 귀. 너무 커 조금 늘어지고 있다.
그리고, 플라티나 금발이 긴 머리카락에, 와의 눈썹. 꽤 졸린 것 같은 눈, 반쯤 뜬 눈이라는 녀석이다. 매우 특징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콧날도 입술도 절묘한 형태로 갖추어지고 있는데, 눈의 주위가 유감으로 느낀다.
아니, 별로 그것은 좋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자신은 용모에 거기까지 구애받는 일은 없다. 자신이 돌연 어린 아이가 되어 있는 일도……뭐 허용 범위이다.
문제는……따로 있던 것이다.
「오우후……아들이 실종했다」
그래, 저것이 없다. 남자의 상징, 코끼리씨와도 맘모스라고도 불린다, 저것이 없어져 있었다.
현재, 사타구니에는, 한 때의 씩씩한 님은 죽어가 되어 있어, 대신에 볼록한 『여자아이의 부분』이 당연한 권리같이 자리잡고 있었다. 있을 수 없다.
그래, 기억의 자신은 남자이다. 그것도, 30대의 독신, 한창 일할 나이의 샐러리맨. (이었)였을 것.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 것이다? 자꾸자꾸초조와 불안해 숨이 난폭해져 온다. 결코, 자신의 사타구니를 봐 흥분했을 것이 아닌 것을, 강하게 주장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아, 하아……안정시키고 자신. 아직, 당황하는 시간이 아니다.
자신이 유녀[幼女]가 되어 동요했지만 중요한 것은 거기가 아니다. 어째서, 자신이, 현재, 이렇게 되어 있을까다.
원래다. 일이 끝나 집에 돌아가, 언제나 대로 PC를 시작해, 넷 소설을 히죽히죽 읽으면서 정말 좋아하는 비엔나를 한입 베어물어, 뽀각! 이라는 소리를 내 빙그레 하고 있었을 것이다.
뜨끈뜨끈 쥬시인 육즙이 입에 퍼져, 혀와 이빨을 즐겁게 해 준 비엔나에 감사하면서, 계속해 킨킨에 차가워진 맥주를 꾸욱 목에 흘려 넣는다. 이것이 견딜 수 없다.
이 단순한 작업이 즐거움으로, 매일의 시시한 일을 해내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다.
그 즐거운 단순한 작업을 해치우고 있었음이 분명한 자신이 깨달으면 이 상태다. 알 수 없다…….
보통은, 제대로 설명역이라든지 나올까? 약속의 여신님도 나오지 않으면, 잘난듯 한 현자님도 나오지 않는다. 해외 컴퓨터 게임 아무쪼록 던지고 있을 뿐 German이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한숨과 함께 「구우」라고 회충이 운다.
현상, 아무도 의지할 수 없는 이상, 스스로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다. 적어도 치트스킬 따위가 있으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이 분이라고 기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식료의 확보, 및 음료수의 발견을, 제일에 규정 행동한다고 할까.
「뒤는 옷을 갖고 싶을까」
과연 전라는 부끄러운 것이다.
1시간 후……기적적으로 깨끗한 강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열매를 발견한다. 아마, 일생 중(안)에서 사용할 수 있을 운을 꽤 소모한 것 같지만, 끙끙거리지 않고 행운을 솔직하게 기뻐하기로 하자.
우선, 조금 전부터 뭔가 먹이라고 재촉하는 회충을 입다물게 하기 (위해)때문에 열매를 먹기로 했다. 핑크색을 한 『복숭아』에 잘 닮은 열매다.
울화.
신선한 과즙, 맛은 올바르고 복숭아. 딱딱한 것은 얻은지 얼마 안 되는이니까일까? 씹는 맛 확실해 하나 먹으면 배는 채워졌다. 아이의 몸이기 때문에 위도 작을 것이다.
계속해 강의 물을 마신다. 차가운 물은 마른 목을 적셔 주었다.
「보기좋게 물파라다……」
출렁출렁이 되어 크게 부풀어 오른 배를 봐 쓴웃음 짓는, 고형물, 특히 고기가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복숭아 같은 과실도 일단의곳 씹는 맛은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이윽고 날은 가라앉아, 숲은 밤의 어둠에 휩싸여졌다.
이 시간대는 위험하다. 대부분의 육식 동물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대이다. 게다가 곤란한 것에, 지금의 스스로는 만족에 화조차 일으킬 수 없다. 짐승들로부터 당신의 몸을 지킬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이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나무 위에 도망치는……안 된다 오를 수 있는.
무기로 싸우는……무기 없잖아.
도망치는……곧 따라 잡히잖아.
……핫!? 틴이라고 했다! 엘프와 오면 마법이 있지 않은가! 왔다! 마법 왔다! 이것에서 우수하다!!
근데, 마법 어떻게 사용하는거야?
나는 성대한 소리를 내고 붕괴되었다. 그리고 머릿속에 『오와타, 자신 오와타』라는 문자가 엔드리스에 계속 흘렀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막혀』든지 뭐라든가 말하는 녀석이다.
「하앙, 하고 있을 수 없어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정색해, 그 자리에 대자[大の字]가 되어 자기로 했다. 무엇을 해도 안 되면 남자답고 당당히 있을것.
아, 지금의 나는 여자였던가.
「향후는, 살아 남으면 생각하자……」
이렇게 해, 나의 이세계 전생 1일째는 막을 닫았다.
바라건데, 살아 다음날의 눈을 배례할 수 있도록……구우, 구우, 새근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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