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인가? 뭐 좋은 거야, 너의 요망을 마시자. 우선 송환에 관해서는 그 대로로 좋아, 스킬은 그렇네……그 2개는 물론 붙이지만, 스킬을 기억하기 쉬워지는 스킬을 붙이자. 하는 김에 성장 속도 업도 붙여 두는 거야』
「어이(슬슬), 그런 것 해……」
『괜찮아. 이 정도는 하지 않으면 너에게 나쁘니까. 게다가, 성장하기 쉬운 편이 재미있을 것이다?』
시시하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이 재미있는은 효과적이었다.
「그렇네, 부탁한다. 그리고 칭호라든지 직업이라든지에 용사계라든지의 녀석은 붙지 않도록 해 줘. 이번은 1 모험자로서 살고 싶다」
『양해[了解]. 뒤는 소환처의 정보였네? 너를 소환한 것은, 어느 왕국의 왕녀를 중심으로 한 일단에서 대륙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목적은……용사 소환이야, 마족과의 전력으로서 기대해 보고 싶다. 아─, 안심해요. 너와 동시에 네 명 소환되고 있어 그쪽을 용사로서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니까. 너는 말려 들어갔다는 느낌이구나』
그 말에 일순간 기쁨을 띄우지만 곧바로 궁리의 표정이 된다.
『뭔가 신경이 쓰인다 일이 있었는지?』
「……그 소환 그렇지만, 사실은 어느 쪽 뭐야? 내가 말려 들어갔는지, 나의 소환에 그 녀석들이 말려 들어갔는가」
『과연, 실제의 곳 그렇지만 네 명의 용사가 소환되었을 때에 근처에 네가 있어, 너의 내포 하는 마력에 반응해 소환 대상 범위가 퍼져 너와도라는 느낌이구나』
「소환의 목표는 저 녀석들로, 내 쪽은 어느 종류 나 자신의 문제였는가. 뭐, 한 번 더 그 세계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가」
『으음, 납득해 준 것은 기쁘지만 하나 아직 너에게 전하지 않은 정보가 있어』
「……뭐야?」
『네가 소환되는 곳 그렇지만 말야, 너가 전에 있었던 시대의 약천년 후다』
「하? 처, 천년……그 녀석은 상정외였구나. 하핫……」
『위로가 되는지 모르지만, 너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자유롭게 살려면 살기 쉬운 것이 아닐까. 서투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이나 이름으로 곧바로 발각될테니까』
「그렇……네. 이번에는 하고 싶은 것같이 자유롭게 살고 싶기 때문에 형편상 좋은가. 이봐, 천년 후는 모험자의 강함에 큰 차이는 있는지?」
『네가 있었을 무렵과 거의 차이는 없어. 천년전의 A랭크는 지금의 A랭크와 같은 정도야. 너의 실력이라면 곧바로 S랭크 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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