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나의 『감정』스킬이 치트 지나서 ~전설의 용사를 읽어 “소매치기”최강에~
(俺の『鑑定』スキルがチートすぎて ~伝説の勇者を読み〝盗り〟最強へ~)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중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그냥 먼치킨에........ 먼치킨에.......... 먼치킨에........
(또 무엇을 소개해야 하지....음;;;)
.................
...........
네 ! 먼치킨인 소설입니다 !
단편으로 완결났으니
먼치킨 + 단편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현재 2017년 11월 22일 65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8567do/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초편리 스킬 주인공 최강 따르는 체질 엘프 수인[獸人]아가씨
고지식 따님 서적화
줄거리 : 천애고독의 소년, 멜·라이르트가 15살이 되어 내려 주신 고유 스킬은
사람이나 물건의 정보를 읽어내는 『감정』스킬.
게다가 환상의 랭크 “S”를 넘는 존재하지 않아야 할 규격외--랭크 “EX”였어!
“신의 눈”을 손에 넣은 소년은 전설의 용사의 능력(힘)를 읽어 “소매치기”
최강으로 뛰어 오른닷!
텍본 : [라이킴]먼치킨 .txt
01◆받은 스킬은 규격외
제가 멜·라이르트가 사는 세계에서는, 15살가 되면 대지모신님으로부터 고유 스킬을 몇개인가 내려 주시는 것이 습관이다.
『검술』이든지 『마력 증폭』이든지 험한 동작 방향의 것도 있으면, 『요리』든지 『건축』이든지 『경리』든지의 전문 기능을 높이는 것도 있다.
안에는 『화술』이든지 『열쇠 열어라』(이)든지,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위법인 방향에 인생을 이끄는 것도 있거나 한다.
다양한 고유 스킬 중(안)에서, 조금 재미있는 것이 『감정』이다.
대상이 되는 물건의 정보를 읽어내는 스킬.
조금 수수하게 느끼는 이 스킬은, 사실 꽤 유용했다거나 한다.
여하튼, 잡동사니으로밖에 안보이는 것에 굉장한 가치가 있다던가를 일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랭크가 오르면 대상으로 『사람』이 추가되어 태생을 은폐라고 편히살아 있는 범죄자도 일발로 간파하는 힘이 있다.
그 범용성과 희소성의 높이로부터, 내려 주시면 국가에 중용 되는 만큼.
하지만, 좋은 일 (뿐)만 이 아니다.
반대로 말하면, 범죄자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천적』이라고 된다.
그러니까 저랭크가운데 말살하려고, 생명을 노려지는 것이라도 있다.
15살가 된 나는, 과연 어떤 고유 스킬을 내려 주시는지?
생각하면 노고에 노고를 거듭한 인생이었다.
주정뱅이의 아버지에 대신해, 외아들의 나는 잦은 병치레의 어머니를 지지해 농장이든지로 혹사해지는 매일.
어머니는 전염병으로 죽어, 아버지도 당연히 술로 건강을 해쳐 덜컥 가고 나서는 천애고독의 몸이 된다.
할 수 있으면 자른 친 것 피 비릿한 세계로부터는 멀고, 유유자적에 살고 싶다.
그런 인생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은 고유 스킬을 내려 주시고 싶구나.
기대와 불안이 뒤섞여, 두근두근 하면서 교회에서 『축복의 의식』을 가 본 곳.
「축하합니다! 아니 『감정』은 오래간만에 보았군. 이것으로 라이르트군의 장래도 평안무사하다」
조금 두발이 초조한 신부님이 상냥하게 고했다.
여기는 마을의 교회의 안쪽의 방.
촛대의 빛만의 어슴푸레한 공간에서, 나는 이상한 듯한 수정구슬에 손을 가린 채로 굳어지고 있었다.
「라이르트군? 괜찮아? 너무 깜짝 놀라 정신나가 버렸는지?」
올해 경사스럽고 40살를 맞이해, 외롭게도 독신의 신부님이 미소를 띄운 채로 고개를 갸웃한다.
「저……, 정말로 나, 『감정』을 받을 수 있던 것입니까?」
「틀림없어. 뭐, 이 하나 뿐이고, 랭크는 S, A, B, C, D, E 중(안)에서도 최저의 E 그렇지만 말야. 스킬을 2, 3개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있거나 대부분의 사람은 랭크 D로부터 스타트 하지만……. 아, 거기는 이봐요! 『감정』이고? 못먹지 않는 의미는, 대적중이야!」
조금 흐리멍텅 해 버린 나를, 밝게 격려하는 상냥한 신부님.
2년 정도 전에 훌쩍 곳의 마을에 오고서, 인당의 좋은 점과 신앙심의 높이로부터,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저씨다.
고아를 모아 고아원 같은 일도 하고 있다.
나는 자활 하고 있지만, 가끔 와서는, 같은 처지의 아이등의 상대를 하고 있던 관계로, 비교적 신부님과도 사이가 좋았다거나 한다.
「그, 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작년, 목수 견습의 고타씨가 스킬 하나로 랭크가 E였다라는 이야기……어? 그 정도 밖에 (들)물은 적 없구나……? 거기에 그 사람, 울적함이 되어 틀어박히고 있다고……」
「그는 이봐요! 목수가 되고 싶은데 『낚시』의 스킬을 받아 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감독에 치근치근 싫은 소리를 들어……」
고유 스킬은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 설계와 서로 맞물리고 있으면 럭키─』정도에 생각하는 편이 좋은, 과는 신부님의 자론.
조금 흐리멍텅 해 버렸지만, 나는 고타씨와는 다르다.
무엇보다도 희소로 유용한 『감정』스킬.
노력해 랭크를 올리면, 머지않아 왕궁 근무도 꿈이 아닌 것이닷.
미소지으면서 접근해 온 신부님에게, 나는 최대한의 감사를 말한다.
「고마워요 신부님」
「아니아니, 나의 덕분이 아니야. 너에게 『감정』스킬을 하사한 것은 대지모신님으로, 라이르트군은 재능이 있던 거야」
신부님은 나의 어깨에 퐁과 손을 두어 격려해 주었다.
「재능인가아. 그다지 실감은 없지만, 나, 노력해 랭크를 올려, 출세하니까요!」
「아아, 응, 그렇네. 노력해 랭크를 올려―-와 나는 곤란한구나(, , , , , , )」
푸욱.
「에…………?」
가슴에 타는 것 같은 아픔.
반사적으로 시선을 내리면, 나의 가슴에 날카로운 나이프가 꽂히고 있었다.
나이프를 잡은 손을 더듬어 가면, 신부님의 무기질인 미소가…….
「, 근데……?」
나이프로부터 손이 떨어진다.
나는 버팀목을 잃은 것처럼, 위로 향해 넘어졌다.
「『어째서』사? 죽어 가는 너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는 거야. 다만, 너에게 랭크를 올려져서는 곤란한거야. 뭐, 초기 랭크가 E라면, 『사람』을 감정할 수 있는 랭크 B에 도달하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말야」
신부님은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고, 서늘하게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 라는 녀석일까. 내가 일부러 교회에서 신부의 흉내를 하고 있는 것은, 이렇게 (해) 『감정』스킬을 내려 주신 사람을, 말살하기 위해(때문에)니까」
나는 반 무의식 중에, 『감정』스킬을 발동했다.
신부의 차가운 미소과 겹쳐져, 반투명의 윈드우가 표시된다. 줄줄 문자가 나타났다.
=====
이름:Hegel·오이스
칭호:대도도적·사기꾼
연령:40종족:인족[人族] 성별:남 신장:177㎝체중:75㎏
체력:C+
근력:B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A-
마력:C
정신력:B
【고유 스킬】
『속임수』:A
사람을 속이는 능력. 태도나 말투로 사람을 희롱한다.
『단검방법』:B
단검을 취급하는 능력.
【한정 스킬】
『여신의 포옹』
모든 상처나 병, 상태 이상을 한 번만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다.
사용후는 스킬이 소멸한다. 자동 발동형.
『귀력의 소(소)』
5분간, 체력·근력·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을 1 랭크 올라간다.
연속 사용 불가. 인터벌 타임은 48시간.
【상태】
전체적으로는 양호. 약간의 피로 있어.
멜·라이르트에 치명상을 주었다고 판단. 반격의 위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
이것이, 신부의 스테이터스인 것인가?
내가 아는 이름과는 다르다.
어째서 『감정』랭크가 맨 밑(E)의 나에게, 『사람』의 스테이터스가 읽어낼 수 있었는지는 모른다.
게다가, 단순한 스테이터스 값 뿐이 아니고,【상태】는 것이 있는 것도 불가해하다.
그 밖에도 랭크에 『+』이든지 『-』가 있거나 도무지 알 수 없다.
다만, 그럴 기분이 들면 좀 더 깊은 개인정보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최소한의 필요한에 그쳐 두자.
우선, 이 스테이터스가 올바르다면, 신부를 자칭하는 이 남자는, 대도도적 Hegel·오이스(꽤 유명)으로 틀림없다.
세상에 유명한 대도도적이, 가명을 사용해 작은 마을에서 신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 것, 상상한 것조차 없었어요.
「너도 운이 나쁘다. 사적생활 권내에조차 없으면, 감정사로서 우아하게 살 수 있던 것을」
Hegel는 무감정에 말하면,
「자, 시체의 처리를 하지 않으면. 완전히 귀찮은 일이다」
나의 죽음을 확신하고 있는지, Hegel는 무방비에 되돌아 보았다.
시체 처리의 도구로도 취하러 가려는?
뭐, 이 때 Hegel의 기대 같은거 아무래도 좋다.
지금, 중요한 것은, 녀석이 방심해 등을 돌리고 있다는 호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일점만.
Hegel는 등을 돌린 채로, 문에 향하여 소리를 높인다.
「뭐, 귀찮은 일은 녀석에게 맡길까. 어이! 로우는 있을까. 로─」
나는 가슴에 박힌 나이프를 뽑으면, 뛰도록(듯이) 일어났다.
「―-……?」
달려들는 녀석의 등에 나이프를 찌른다.
「개, 의!」
그대로 전체중을 마구 퍼부어, 넘어지면서 나이프를 밀고 들어갔다.
Hegel가 피를 토해낸다.
「쿨럭, 쿨럭, , 제……?」
의문에 대답하여 줄 생각은 없다.
나는 한 번 나이프를 뽑는다.
그러자, Hegel는 엎드림에 넘어진 채로, 오른쪽의 손등치기를 나로 쳐박아 왔다.
녀석의 한정 스킬 『여신의 포옹』이 발동해, 내가 준 치명상이 보는 동안에 회복한 것이다.
그 위에서의 나에게로의 반격.
나는 그것을―-
가볍게 피했다(, , , , , , ).
여하튼 녀석이 그렇게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 , , , )로부터 당연하다.
나는 쭉 Hegel의 스테이터스를 표시시킨 채로 하고 있다.
그 『상태』에, 이렇게 써 있었다.
=====
【상태】
완전 회복 효과에 의해 컨디션은 만전.
상황 이해는 따라잡지 않지만, 반격을 획책. 『귀력의 소(소)』를 발동 후, 오른손에 의한 손등치기로 공격한다. 멜·라이르트가 기가 죽은 곳에서 나이프를 빼앗아, 이번이야말로 확실히 죽인다.
=====
「낫!? 피했다라면?」
Hegel는 혼란하고 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이쪽에 향한 녀석의 가슴에 나이프를 찔렀다.
뽑아 내, 한층 더 찌른다.
결정타라는 듯이, 한 번 더.
녀석의 한정 스킬, 『여신의 포옹』은 1회 한정. 스테이터스 위, 이미 회복하는 수단은 없다.
「하아, 하아, 하아………………후우……」
나는 천천히, 몸을 들어 올린다.
손의 흔들림이 멈추지 않는다.
허리가 마루에 떨어졌다.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었어?
어째서 나는, 살아 있어?
아니, 이유는 왠지 모르게 안다.
왜냐하면[だって], 내가 나의 의지에 따라(, , , , , , , , ) 일으킨 행동인 것이니까.
조금씩 흔들리는 손을, 나는 가만히 보았다.
고유 스킬 『감정』을 발동한다.
=====
이름:멜·라이르트
칭호:감정사
연령:15종족:인족[人族] 성별:남 신장:168㎝체중:58㎏
체력:E+
근력:D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D+
마력:E
정신력:C
【고유 스킬】
『감정』:EX
대상의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
랭크가 오르는 만큼, 읽어낼 수 있는 대상 및 정보가 증가해 간다.
랭크 EX에서는, 모든 사상의 정보 모든 것을 읽어낼 수가 있다.
또, 읽어낸 대상에 따라서는, 거기에 축적된 지식, 기술, 경험을 읽어 훔쳐(, , , , ),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정 스킬】
없음.
【상태】
정신 상태가 불안정. 신체는 『여신의 포옹』에 의해 전회복했기 때문에 양호.
=====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랏.
나의 취약 스테이터스는 옆에 둔다고 하여.
무엇이다 이것? 『감정』의 랭크가 “EX”? EX는 (들)물은 적 없어? 규격외라는 것? 최고 랭크의 S를 넘어 버리고 있다는 의미?
실제, 스킬 설명에는 터무니 없는 것이 쓰여져 있다.
--축적된 지식, 기술, 경험을 읽어 훔쳐(, , , , ),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나는, Hegel의 스테이터스를 읽어냈을 때, 녀석의 역량이라든지 스킬이라든지를 읽어 훔쳤다는 것인가?
아니, 응. 자각은 있다.
어딘지 모르게 할 수 있어 그렇네 하고 느낌으로, 『여신의 포옹』도 『귀력의 소(소)』도, 나는 사용한 것 같다. 사용하지 않으면 나는 지금쯤 죽어 있던 것이고.
거기에 나, 나이프를 취급한 것은 뿌리채소의 껍질 벗기기 정도다. 그런데 Hegel와 같은 정도의 나이프 다루기가 생긴 것은, 녀석의 고유 스킬 『단검방법』의 덕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Hegel는, 나의 스킬 랭크는 “E”라고 말했다.
E와 EX를 읽어 잘못했어? 혹은 다 죽어가 각성 했다든가?
모른다.
모르지만, 원래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지금,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짤각과 정면에 있던 문이 열렸다.
「신부님, 로우씨를 호응………………?」
목제의 문으로부터, 작은 얼굴이 들여다 본다.
은빛의 머리카락을 한, 사랑스러운 여자아이. 길게 날카로워진 귀가, 흠칫 뛰었다.
「신부, 님……? 멜군……」
푸른 눈동자가 마루에 가로놓이는 Hegel와 나를 교대로 바라보았다.
그래.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은, 누가 어떻게 봐도 『신부 살인의 현행범』상황을, 어떻게 벗어날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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