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01화 스킬 수여
나의 이름은 마인. 오늘 15살이 되어 성인을 맞이했다, 그렇게 이것으로 어른의 동참이다.
성인을 맞이한 아이들은 신전에 가, 신님으로부터 스킬로 불리는 능력을 최대로 3개 내려 주실 수가 있다.
스킬에는 싸움에 향하는 것이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무엇에 사용하는지 완전히 불명한 것 따위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이 스킬은 내려 주시는 편성에 의해, 터무니 없는 능력으로 변하는 것이 있다.
과거의 영웅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이 스킬의 편성에 의해 대성 한 사람 뿐이다.
예를 들면, 국왕님, 내려 주신 스킬은 2개.
【한 손검성】(와)과【완력 강화대】의 편성이다.
한 손검을 대표로 하는 전투계의 스킬은 그 강함에 단계가 있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한 손검】→【한 손검극】→【한 손검성】→【한 손검신】(와)과 같이 4단계에 헤어지고 있다.
즉, 국왕 님(모양)은 위로부터 두번째에 강한 한 손검의 능력을 얻었다고 하는 일이구나.
그리고, 또 하나의 스킬【완력 강화】
문자 그대로, 완력을 강하게 하는 스킬로, 앞의【한 손검】스킬과 매우 성격이 잘 맞다.
완력 강화에도 강함의 단계가 있어, 국왕님의 경우는, 이것 또 위로부터 두번째에 강한 스킬이다.
이 편성에 의해 국왕 님(모양)은 무쌍의 힘을 손에 넣었다.
무쌍이 힘을 얻은 국왕 님(모양)은 그 후, 몇 개 이상의 공적을 남겨, 국왕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강한 효과를 가지는 스킬이 되면 될수록, 내려 주시는 확률은 낮아진다는 것이 신전의 견해인것 같다.
그러니까, 강한 효과를 가져, 최적인 편성으로 내려 주시는 일은 좀처럼 없다.
여하튼, 스킬의 수는 무한…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터무니 없는 수가 있다.
그 중에 강한 효과가 있는 스킬의 수는 그렇게 많이는 없다.
그러니까, 국왕님이 얻은 2개의 스킬, 그리고 그 편성은 두드러지고 있던 것이다.
성인을 맞이한 아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가슴에 큰 희망을 가져 신전에 다리를 옮긴다.
그래, 국왕님과 같이 “적중”의 스킬을 얻는 일을 꿈 봐.
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이미 죽었다.
10살 때, 유행병으로 죽어 버렸다.
부친이 팔의 좋은 사냥꾼이었다.
집에 유는 있던 함정을 부친의 보고 흉내 냄으로 어떻게든 사용해, 들토끼 따위의 작은 동물을 사냥해
또, 약초 따위를 채취하는 일로 나날의 양식을 얻을 수가 있었다.
여하튼, 스킬이 아직 없는 미성년이 하는 일이니까, 나날 살아가는 정도의 사냥감 밖에 사냥하는 것이 할 수 없었지만,
부모님이 교제가 좋았던 일도 있어, 근처의 정육점이나 연금가게가 조금 조금 비싸게 매입을 해 준 일로
최대한의 생활이었지만, 오늘까지 혼자서 살아 올 수 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괴로운 생활도 오늘로 끝나는…일 것이다.
얻는 스킬이 상당히 나쁘지 않으면 지금보다는 편한 생활에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킬의 조합해에 따라서는, 단번에 완성되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또 다른 사람 같이, 희망과 꿈을 가슴에 안아, 신전에 다리를 옮기는 것이었다.
◆◇◆◇◆◇
신전에 도착해,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이상한 고양감과 함께 기다리는 일 40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스킬을 받은 새 성인들의 미묘한 표정을 볼 때에 『좋은 스킬은 받을 수 없었던 것일까』라고
상상해, 불안한 기분이 크게 되어 갔다.
「자, 너의 차례야」
그런 가운데, 마침내 나의 차례가 왔다.
「거기의 엔안에 들어가, 신님에게 성인 할 수 있던 일의 감사의 기분을 담아 비세요」
나는 (듣)묻는 대로 마도카에게 들어와, 신님에게 말을 걸도록(듯이) 기원을 바쳤다.
부모님이 죽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어떻게든 오늘이라고 하는 날을 맞이할 수가 있던 일에 깊은 감사를 담아.
그러자, 나의 몸이 희미하게 몇 초의 사이만 빛나, 머리(마리)의 안에 2개의 스킬이 떠올라 왔다.
「흠, 무사히 스킬을 내려 주신 것 같다. 좋은 이 구슬에 손을 태운 앞」
내밀어진 투명한 구슬에 말해졌던 대로, 손을 태운.
그러자 구슬안에 조금 전 머리에 떠올라 온 2개의 스킬이 표시되었다.
즉【감정전】【컷&페이스트】의 2개다.
감정이라고 하는 스킬은, 만물이 정해진 상세를 조사할 수가 있다. 상당히 레어 스킬일 것이다.
자주(잘) 듣는 것은【감정 연령】【감정 이름】【감정 동물】【감정 성별】…등으로 레어 스킬이어도
감정 중(안)에서 적중과 빗나감─이 있다.
“감정”의 뒤를 따르고 있는 속성에 대해 조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성별은, 일부러 감정하지 않아도 보통은 알고 있으므로, 같은 감정에서도 이것은 빗나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 내가 내려 주신 감정은 뒤로 “전”어떤.
아마 이것은 감정 중(안)에서도 맨 위정도에 해당되는 속성이 아닐까.
말대로라면 제한 없이 조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아직,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 나갈까는, 아직 생각해내지 못하지만 대적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컷&페이스트이지만, 이것은 정직에 말해 미묘하다.
【컷&페이스트】라고 하는 스킬 자체는 (들)물은 일이 없지만【컷】과【페이스트】라고 하는 스킬은
(들)물은 일이 있다.
【컷】는 눈에 보인 것을 “잘라낸다”스킬이다.
예를 들면 요리를 할 때에 사용하면, 부엌칼 따위의 도구도 없이 식품 재료를 잘라낼 수가 있고, 광물 따위의 딱딱한 것, 혹은 반대로 칼날이 통하지 않는 부드러운 물건 따위를 처리한다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매우 편리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해 예를 들면 편리한 스킬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스킬은 대상이 기본적으로 정물에 한정되어 있어, 생물은 비대상이다.
이것이 생물에게도 유효하면, 몬스터와의 전투에 대해 매우 유리하게 되는 스킬로 적중의 스킬이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몬스터를 넘어뜨려, 해체하는 때는 꽤 편리한 스킬이라고 (듣)묻는다.
해체라고 하는 작업은 수고가 걸려, 아무래도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리면, 해체시에 나오는 몬스터의 피의 냄새가 새로운 몬스터를 불러들일 가능성이 나온다.
그 해체 작업이 큰폭으로 단축되는 일로부터, 모험자들에게는 매우 환영되는 스킬로 적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트】는 눈에 보인 것을 임의의 장소에 “붙인다”스킬이다.
소위, 접착제로서 사용할 수가 있다.
하지만 접착제와 달리 한 번 붙이면, 붙인 본인으로조차 두 번 다시 벗길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손가락과 소재를 잘못해 붙여 버리는 것 같은 붙이는 방법을 잘못하면 최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터무니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전술의【컷】을 사용하면 벗길 수 있다(정확하게는 벗기는 것은 아니게 잘라내는이지만) 같지만, 페이스트와 컷을
내려 주신 사람이 동시에 그 자리에 있는 일 따위, 통상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쓰기가 매우 나쁜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직공으로 불리는 생산자의 안에는 이 스킬을 정확 무비하게 사용해, 엄청난 튼튼한 도구나 가구 따위를
작성하다고 들으므로, 숙련도 나름으로는 유익한 스킬인 것이겠지만.
덧붙여서【페이스트】는 생물이 대상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세상에서는, 보유자도 그만큼 있지 않고 일부의 예를 제외해 이 2개의 스킬은 함께 있으면 조금 편리하다! 그렇다고 하는 인식의 스킬이라고 하는 일이다.
나의 경우는【컷&페이스트】이니까 페이스트의 쓰기의 나쁨도 해소되므로, 단체[單体]로 내려 주신 사람들보다는
아마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감정전】과는 훌륭한 스킬을 내려 주신 것 같다. 【컷&페이스트】도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편리할 것이다」
투명한 구슬을 들여다 보고 있는 신전의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은 종료다, 앞으로의 너의 인생에 행이 있는 일을」
나는 신전의 사람에게 답례를 말해, 귀가길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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