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마왕의 칭호
(魔王の称号) 입니다.
서적화 X
작품 설명 줄거리가 너무 간단해서
쓸 설명이 없음...
현재 2018년 5월 2일 4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81037571
키워드 : 이세계 판타지 잔혹 묘사 있어 폭력 묘사 있어 마왕 용사 다종족 다크 판타지
줄거리 : 신들이 요구한 것은 용사도 영웅도 아니었다.。
-白神 怜司어떤 신이 하나의 영혼에 교섭했다.
-너에게는 마왕이 되어 받고 싶다.
흔히 있는 악도 아니고, 단순한 선도 아니고, 순수한 악으로서
――세계의 톱니바퀴로서의 마왕에.
텍본 : [라이킴]마왕 칭호.txt
0-0어떤신의 교섭
─
단도직입에, 한없고 간결하게 말하자.
-너에게는, 마왕이 되어 받고 싶다.
왜일까는?
아아, 그랬다. 설명하고 있지 않았지요.
내가 있는 세계에는, 마왕이나 마족이라는 사람들이 있던 것이다.
지나친 잔인성, 잔학성으로 모든 인간족을 매장해, 세계를 자신의 손에 거두려고 한─그렇게, 누구라도 생각나는 마왕 그 자체가, 저기.
그것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너가 살아 온 세계에서 말한다면 게임안의 마왕상이 딱 맞겠지.
그러한 마왕이 실재한 것이야, 놀랐는지?
읏, 지금의 너에게는 「놀란다」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너는 그러한 기억을 모두 리셋트 되어 버린 존재다.
지식은 있어도, 그것은 먼 세계의 이야기 같은 것이다.
자, 일의 발단은 인간족─아, 그런가. 이 근처도 설명하지 않으면.
다양한 종족이 나의 세계에서는 살아 있다.
예를 들면, 너의 세계에는 인간 밖에 없었지만, 이쪽에서 말한다면〈보인간족(휴먼)〉이 거기에 제일 가깝다.
겉모습은 확실히 같지만, 함께는 아니야? 인간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
그 외에도,〈수인[獸人]족(세리안)〉이나〈숲인간족(엘프)〉 같은 것도 있고, 그 밖에도 수많은 종족이 있지만, 뭐 많은 종족이 사는 세계야.
문화를 쌓아 올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들을 총칭해, 인간족이라고 호칭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근처는 대마왕으로서 『인간족 동맹』에 참가하고 있을까 하고 있지 않다인가, 같은게 판단 기준이 되어 있지만.
뭐, 이 근처는 저 편에서 (들)물으면 좋아.
요컨데, 그 쪽의 세계에는 실재하고 있지 않았던 공상의 산물이지만, 내가 있는 세계에서는 드물고 같은거 없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세계가 다른데 공통되다니 재미있다고 생각하겠지?
뭐, 그러한 식으로 세계가 만들어진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말야.
--어이쿠, 이야기가 빗나가 버렸군요, 미안 미안.
자, 이야기를 되돌릴까.
마왕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
최초의 마왕은, 세계의 일그러짐이 낳은 것이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사신이 만든 존재 같은거 듣고라고 있지만 말야, 그것은 다르다.
신들에 있어서도 이레귤러인 존재――그것이 마왕이었던 거야.
인간족보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마왕은, 스스로의 권속을 만들어 냈다.
인간족과 같이 지능과 지혜를 가져, 마왕의 힘에는 미치지 않기는 하지만, 인간족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존재로서 마족을. 짐승을 변질시킨 마물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라고는 말해도, 마물은 짐승과 그렇게 변하지 없는 존재이니까, 마족의 말하는 것만을 (들)물을 것이 아니지만 말야.
마족은 마왕의 잔학성을 계승해, 인간족은 멸망하고 걸쳤다.
대항할 수 있는 존재도 있었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인간족은 누구든지가 강할 것이 아니니까, 마족에 비하면 어중이떠중이였다고 말하는 것이야.
거기서, 신들은 가호를 주었다.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마왕이라는 부정적인 존재에 대항할 수 있는, 정의 존재로서.
대의 존재――용사를 낳은 것이다.
얼마 마왕의 권속이라고 해도, 모든 종족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족 동맹』이라고 용사를 상대로 하게 되면, 이야기는 바뀐다.
서서히 마족이나 마물은 사냥해져 마침내 용사들은 마왕으로 겨우 도착했다.
영원하게 계속된, 인간족과 마족과의 사이에 일어난 사투.
그리고 마침내 용사들은 마왕을 토벌 해, 신들은 세계의 일그러짐을 수정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간신히 싸움은 끝을 고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나, 경사로다 경사로다―
-는.
그렇게는 안 되는 것이, 세계라는 것이다.
용사와 마왕의 사투로부터, 벌써 300년이 지났지만 말야.
세계는 다시, 전란에 휩싸여지고 있다.
초대의――진짜의 마왕이 뒤를 이으려고 대두하는 마족 따위도 있었지만, 그 녀석이 귀찮은 존재였다, 라는 것이 아니다.
가호가 주어진 사람들이라면, 단순한 마왕을 상대로 하는 정도라면 어떻게라는 일은 없으니까.
이유는――너가 있던 세계와 닮은 것 같은거야.
주의 주장의 달라, 종족 사이의 알력, 자원의 쟁탈전에서 만나거나.
인간족 동맹은 지금도 남고는 있지만, 그런 것은 지금은 이름뿐이야.
타인족을 노예로서 취급하거나 죽이거나,.
신들은 고민한 것이다.
자신들이 응시해 사랑하는 세계를 어떻게 지키면 좋은 것인지는.
그렇지만, 직접적인 개입은 기본적으로는 금지되고 있고, 그것을 해 버리면 세계는 단순한 모형정원이 되어 버리겠지?
그러니까, 극약을 던지기로 했다.
이레귤러는 아니고, 예정된 혼돈의 주인인 마왕――즉 너다.
신들이 바란 마왕은, 필요악.
그러면서도 절대악이며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러니까, 너의 기억은 소거시켜 받았다.
응? 왜일까는, 그것은 간단한 이야기야.
인간족에 대해서 친근감을 기억할 수 있어, 동맹 같은거 짜거나 하면 눈 뜨고 볼 수 없기에.
게다가, 너무 너가 있던 세계의 문명의 힘이나 고향에의 생각에 얽매여, 기술을 너무 확립 되는 것도 곤란하다, 라는 것이다.
기술의 진보는 때때로 불씨가 된다.
그것은 너가 있던 세계의 역사도, 내가 아는 이 세계도 예외없이 들어맞는다.
원래 작물로부터 인체의 구조로부터, 너희들의 세계와는 크게 다르지만 말야.
그 차이에 고뇌되어 마음을 부수어져 버려도 곤란하다는 것이야.
여하튼이, 다.
모처럼의 마왕이 마왕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지 않는다면, 신들이라도 보답받지 못한다.
너는 인간족의 최대로 해 최강, 최흉의 적으로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그렇다면, 왜 인간인 너를 사용하는 것인가.
그것도 간단함.
신이 악을 악으로서 만들어 버리면, 신은 신이 아니게 된다.
의미가 모른다는?
그렇네, 그림도구를 떠올려 봐.
흰색안에 흑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새하얗지 않게 되겠지?
비록 흰색을 얼마나 늘어나도, 그것은 순백이 아니게 된다.
결국은 그런 일이다.
신은 완전한 흰색이 아니면 안 돼.
아아, 너무 추상적이라 의미를 몰랐으면 미안.
그러한 것이다, 라고 생각해 받으면 된다.
악의를 가지면서도, 한편 최저한의 양심을 가진 존재를 낳는다.
거기에는, 원인간――그것도 고독해, 다소 일그러짐이 있는 정도의 사람간의 영혼을 유용한 (분)편이, 효율적인 것.
그것이 너, 라는 것이다.
아아, 안심하면 좋아.
이전까지의 너는 악그 자체가 아니고, 대죄인도 아니다.
다만 조금――아주 조금, 예쁘게 비뚤어진 평범한 청년이었다, 라고만 말하자.
세계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만들어지다니 싫게 되었는지?
……헤에, 그렇지도 않다.
후훗, 조금 의외여.
아무튼 그런 까닭으로, 신들은 최초로 나를 만들었다.
나라는 신 같은 것을, 말야.
아신이라는 존재로서 너와 함께 뒤편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존재로서,.
그리고 나는, 너라는 마왕을 선택한 것이다.
이야기는 이상이야.
재차――한 번 더 너에게 말하자.
-너에게는, 마왕이 되어 받고 싶다.
……후훗, 그런가.
그러면, 지금부터 잘 부탁해.
세계를 적으로 돌려, 검과 창의 칼끝을 향해지면서도, 모두 춤추지 않겠는가.
마왕의 칭호를 계승해도 덧붙여 우리들 신들의 구세주이다――마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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