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7 요청으로 1화 추가
이번 올릴 소설은
야생의 라스트보스가 나타났다 !
(野生のラスボスが現れた!)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본편이 완결이 났으며 현재 후일담 연재중입니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좋네요
일러스트에 굉장한 정성이 보여서 처음부터 높은 점수를 먹고 들어갔네요..ㅎㅎ
일단 이번 작품 같은 경우 TS 성전환 빙의 작품이니 주의해주세요 !
하지만 작품의 아이디어나 방향성이 좋아서 재미있는 작품이 될 거 같습니다.
현재 2018년 04월 06일 199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ncode.syosetu.com/n2211cx/
손번역 : https://blog.naver.com/soha_hy/220575193102 (누군가님 블로그)
키워드 :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모험 MMO 가공 MMO TS 성전환 빙의 나TUEEEEE
원 라스트 보스 삽화 있어 이세계 마법 RPG 판타지
줄거리 : 때는 미즈가르즈달력(일력) 2800년. 일찍이 패권을 주창해, 세계를 정복 하는 직전까지 도달한 패왕이 있었다.
이름을 르파스·마파르. 검은 날개의 패왕과 두려워해지는 여걸이다.
그녀는 너무나 강하고, 너무나 빠르고, 그리고 너무나 아름답고…….
하지만 그녀는, 그 맹위로 향한 용사들에게 토벌 당해져 그 야망에는 종지부가 맞았다.
--그렇다는 설정의 나의 캐릭터에게 왜일까 빙의 해, 결과 200년 후의 이세계에 날아가 버린 주인공이,
주위에 필요이상으로 두려워해지거나 전 부하에게 필요이상으로 숭배 되거나 해,
허둥지둥 하면서 이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
텍본 : [라이킴]라스트 보스.txt
제 1화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삽화 있어)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M87 광선이라고 합니다.
만약 좋다면, 시간 때우기라도 보고 주세요.
누구라도, 움직일 수 없었다.
옥좌의 왕도 병사들도 궁정 마술사도.
200년 이상의 때를 사는 왕의 상담역도.
누구라도 그 모습에 삼켜져 끌리고 그리고 무서워했다.
나부끼는 머리카락은 마치 그라데이션에서도 걸친 것 같은 주홍색 섞인 황금.
모든 것을 바라보는 쌍안은 불길과 같은 주홍.
더러움이 없는 흰 피부에, 그 몸을 싸는 순백의 드레스와 진홍의 외투.
그 미모는 본 것 뿐으로, 그 완성도의 차이에 비참함조차 느낄 정도로 아름답고, 균정의 잡힌 신체는 트집잡을 데가 없다.
-그리고 외투보다 들여다 보고는 천익족의 증거인, 그러나 일족의 금기로 여겨지는 칠흑의 대날개.
마치 진정한 왕의 귀환에 두려워 떨도록(듯이) 사람들은 머리를 늘어진다.
얼굴을 올리는 것이 할 수 없다. 앞을 향할 수가 없다.
무릎은 떨려, 신하의 예를 취하는것같이 지면에 달라붙는다.
단지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장소를 지배해, 사람들이 엎드리는 그 님(모양)은 확실히 왕.
의심의 여지를 사이에 두는 일도 할 수 없는 패자의 관록으로 해, 지배자의 복장.
그 와중.
성의 모두에 머리를 늘어지게 해 일거동도 없고 장소를 제압한 소녀는 조용하게 미소지어, 그리고 생각했다.
(위험해, 모르는 사람들이 뭔가 나에게 머리 내리고 있다.
뭐야 이것, 철렁?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도대체(일체) 무엇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어? 누군가 도와 줘)
-다름 아닌 그녀 자신이, 다른 누구보다 혼란하고 있었다.
내가 왜 이런 일이 되어 있는 것인가.
우선은 그것을, 순서를 쫓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설명 앞(전)에 하나 말해 두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남자다.
매우 건전한 일반 남자다. 그 일을 전제로 넣고 나서 이야기를 듣고(물어) 받고 싶다.
우선은……그렇네.
나는 언제나 대로 게임을 하고 있던 것이다.
『액스 게이트·온라인』.
2027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온라인 게임에서, 올해로 가동 6년째가 된다.
원래는 이세계 미즈가르즈를 무대로 한 왕도적인 검과 마법의 가정용 RPG를 TRPG로 한 것을 더욱 온라인 게임으로 한 것인것 같지만, 공교롭게도 원래의 게임은 게임기 본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하지 않았다.
……아니, 응, 사려고는 생각한 것이야. 드림 스테이션(통칭 드리스테)은 게임기로 말야.
그렇지만 드리스테는 20년이나 앞(전)의 게임기이니까, 좀처럼 발견되지 않아요.
중고 게임 숍은 근처에 없고.
뭐, 우선 저것이다. 이상하게 비틂이 없는 분, 초심자에게 매달리기 쉬운 설정이었다.
사람들은 주로 검이나 마법으로 싸워, 마물이 있어 엘프가 있어 요정이 있고, 그리고 다종 다양한 종족이 만연한다.
? 자주(잘) 듣는 설정일 것이다? 왕도라는 것은 이러니 저러니로 몇년 지나도 친한 것이다.
이 게임이 가동한 당시 고교생이었던 나는, 아무렇지도 않고 이 게임에 손을 냈다.
별로 뭔가 이유가 있던 것이라도, 친구가 불렀을 것도 아니다.
그저 변덕……우연히 눈에 띄어, 기본 무료였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주어 보려고 생각했다. 그 만큼의 간단한 동기였다.
결과――나는 드감했다. 열중이라는 녀석이야.
어쨌든 시간을 할애해 플레이 했고, 한가한 시간은 모두 이 게임에 소비했다.
깨달으면 과금 아이템에도 손을 내고 있었고, 과금 아이템을 사기 위해서만 간단한 씰 붙은 부업 따위도 하거나 했다.
무엇으로 부업인가는?
……밖에 나오면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학교에 갈 시간조차 아까웠다.
부활동 같은 것 당연히 귀가부다.
나에게 있어 다행이었다의는――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주체 못한 플레이어에 있어 불행했던 것은, 이 게임의 로그인 시간이 정해져 있던 일이다.
계속 증가하는 온라인 게임 폐인의 방지일까 무엇인가, 우선 그런 이유로써 온라인 게임을 규제하는 법률이 10년 정도 앞(전)에 할 수 있던 것 같다.
그래서, 당연 『액스 게이트·온라인』도 법률에는 거역하지 못하고, 하루의 로그인은 10시간까지와 제한이 걸려서 있었다.
덕분에 나는 학교 따위에 다니면서도 다른 폐인과 큰 차이 없는 로그인 시간을 실현 할 수 있었고, 항상 탑 플레이어의 위치를 킵 할 수 있던 것이다.
나는 어쨌든 자신의 캐릭터를 계속 길렀다.
여러가지 직업 레벨을 올려에 마구 올렸고, 전직도 다양하게 시험했다.
이 게임의 매력의 하나가 폭넓은 캐릭터 Create다.
전……확실히 8687500 파츠였는지.
그 파츠를 자재로 짜맞춰 천차만별의 아바타(Avatar)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그 시스템은 보다 한층자캐릭터에게로의 사랑을 길러, 넣게 했다.
그 시스템으로 내가 만든 아바타(Avatar)의 『르파스·마파르』는 천익족의 소녀다.
천익족이라는 것은 이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의 하나로, 하늘을 날 수 있어 기초 능력이 고수준인 대신에 공격 마법의 종류를 일절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종족이다.
『왕자의 종족』이라고도 불려 높은 카리스마성과 다른 동물을 따르게 하는 재능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것은 게임상에서도 반영되고 있어 일정 이상 레벨의 떨어진 상대를 행동 불능으로 하는 종족 스킬 따위도 있다.
뭐, 보스전 따위라면 전혀 도움이 서지 않는 죽음에 스킬이지만.
나는 르파스를 단련해에 단련했다.
과금 아이템이겠지만 장비 시켰고, 공식 발신의 특전 첨부의 이벤트가 있으면 전부 참가했다.
이윽고 나는 나라――플레이어가 시작하는 세력을 시작해, 처음은 작았지만 서서히에 그 규모를 늘려 갔다.
이 게임의 눈의 하나에게 『전쟁』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2개의 세력이 전력을 걸어 싸워, 진 나라는 상대의 나라에 흡수 합병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르파스는 이 시스템을 마음껏 사용해, 모든 나라를 침략했다.
물론 침략이라고 해도 합의 후에서의 전쟁을 실시한 이야기다.
합의없이 그런 일을 하면 단지의 황 해다. 눈 깜짝할 순간에 효수형을 당한 죄인으로 되어 모두에게 따돌림 되어 버린다.
하나 더, 이 게임의 눈이 있다.
『노벨 시스템』.
넷상 최대기업의 소설 투고 사이트와의 정체로 실현된 시스템으로, 자신들이 간 일이 공식의 역사에 소설 첨부로 짜넣어진다.
『자신은 이런 이유로써 전쟁을 장치했습니다』.
『자신들은 이렇게 고생해 그 의뢰를 달성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공식 사이트에 보내, 채용된 것은 공식 HP에 정말로 실리거나 한다.
돈을 지불하면 작은 사건에서도 하나의 스토리로서 만들어 받을 수 있으므로 『액스 게이트 온라인』은 도처에 이야기가 있어, 플레이어 전원이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고비가 되는 큰 사건은 공식으로 따라서 무료로 이야기화 된다.
나의 캐릭터인 르파스는, 플레이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는 반공식 캐릭터에까지 완성되었다.
모든 적대 세력 힘을 구축해 통솔해, 그리고 유사 이래 처음 인류를 하나의 세력권에 모은 패왕.
무서워해야 할 검은 날개, 르파스·마파르.
그래, 나는 한 번은 전세력을 산하에 치료하고 일강시대를 구축했다.
공식 라스트 보스인 마신왕과 그 부하들은 과연 부하에게 할 수 없었지만, 프리 이외의 플레이어는 모두 르파스의 국민이 된 것이다.
그 일은 상기의 노벨 시스템에서도 대대적으로 취급해져 마신왕과 함께 『야생의 라스트 보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너가 라스트 보스로 좋아』든지 여러가지 말해졌던가.
하지만 문제가 일어났다.
일강시대는 까놓고 게임적으로 재미있지 않은 것이다.
모처럼의 특색인 전쟁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고, 초심자가 새로운 세력을 만들기 어렵다.
거기서 나는 다른 고레벨 플레이어와 상담해, 플레이어 발안의 대이벤트를 일으키는 일로 했다.
상기의 소설 사이트에서 유명한 넷작 집에도 말을 걸어, 새로운 역사의 고비를 자신들로 만들어낸 것이다.
스토리는 이러하다.
패왕 르파스의 무력에 의해 침략되어 통일된 세계.
그러나 용사들은 일어섰다.
지배되면서도 역전의 기회를 기다려,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과 함께 큰 악에 과연직면한 것이다!
위대한 용사들이야. 그 용기가 실로 고상한 것이다.
자 지금이야말로 포학의 한계를 다하는 패왕을 옥좌로부터 떨어뜨려 보이자!
-응, 나 완전하게 악역이구나.
이리하여 세력을 2개로 나누어, 르파스 인솔하는 패왕군과 용사들 인솔하는 빛의 군으로, 공식 라스트 보스 따돌림의 게임 사상 최대의 대결전을 했다.
이것의 결과만을 먼저 말한다면, 나는 졌다.
왜냐하면[だって] 유력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저 편을 뒤따른 것이야.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런데도 나는 노력했다.
깨달으면 나한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그런데도 날뛰어에 날뛰었다.
종족 스킬로 약한 플레이어 전체의 8할은 무력화했고, 매우 노력해 상대 세력장과의 일대일 대결에까지도 따르고 붐비었다.
……뭐, 그 시점에서 나의 HP나머지 2였지만 말야.
응, 일격이야.
선제 공격으로 상대의 체력도 한 번은 0으로 해 주었지만 상대는 거기서 『대역전』이라는 주역적인 스킬을 사용해 부활해, 기적적인 대역전승리를 연출하고 자빠졌다.
라고 할까, 그 녀석 절대 일부러 공격 먹었지.
최후는 오버킬(overkill)와 (뿐)만에 세력장+고레벨 플레이어 전원이 필살기 쳐박아 온 결과, 아공간 봉인(아공간에 추방한다고 하는 설정의 마법. 이것으로 결정타를 찔러지면 부활까지의 시간이 길어진다)까지 쳐박아 왔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만두어! 나의 라이프는 0이야!
뭐,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당하는 것도 저것의에서 털로 지는 앞(전)에 나도 「훌륭하다 용사들이야! 잘 나를 넘어 보였다! 당신등이라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그 마신왕에조차!」든지 폼 잡거나 한 것은……뭐, 응. 젊은 혈기스러울 따름이다.
이리하여 르파스는 져, 세계는 그녀의 지배보다 풀어졌다――그렇다고 하는 것이 이 이벤트에 의해 완성한 스토리다.
이것은 꽤 평판이 좋고,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이것으로 엔딩으로 좋아』, 『좋은 최종회였다』, 『어이, 마신왕(웃음)씨를 잊지 마!』, 『마신왕? 아아, 르파스님이 당할 때까지 숨고 있었던 그 녀석. 에으음, 이름 따위 말했던가?』, 『너희들 너무 심하고www』라고 축제가 되었을 정도다.
졌다고는 해도 나도 일대 이벤트를 끝내 만족해, 게시판을 바라봐 히죽히죽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의 날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려고 하면 화면에 평상시 낯선 캐릭터가 솟아 올라 나왔다.
이름을 창세신아로비나스. 액스 게이트의 세계를 창세 했다고 하는 설정의 여신으로, 노골적인 말투를 한다면 운영의 화신이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기동했을 때나 공식발의 이벤트 개최때 따위에 모습을 나타내는 치트캐라로, 일단 HP나 공격력, 방어력은 설정되어 있지만 쓰러트릴 수 있는 일을 상정한 값이 아니다.
무엇이다, HP9999억은. 장난치고 있는 것인가. 보스 캐릭터라도 100만은 그렇게 항상 넘지 않는다, 이 게임.
그래서, 그런 공식 치트의 아로비나스가 나와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새로운 역할을 줍시다』라고.
나는 이것을 공식으로부터의 메세지인가 뭔가 생각했다.
르파스라는 캐릭터는 지금은 마신왕과 대등한 『액스 게이트 온라인』의 대보스 캐릭터다.
그거야 공식도 방치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그만큼 극적으로 당해 두어 다음날에 아무 일도 없었는지같이 로그인해 오면……뭐, 응. 뭔가 모습 붙지 않으면 나라도 생각한다.
나 자신 이대로 아무 일도 없게 부활해 스토리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마침 운 좋게였다.
그러니까 나는 제시된 선택지에 Yes라고 대답했다.
어떤 이벤트인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라도 공식 이벤트는 전부 해내 왔다.
그러니까 어떤 역할일거라고 펑 와라다.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나의 시야는 화이트 아웃 했다.
*
그리고 첫머리에 이른다.
주위에는 평복[平伏] 하는 사람들.
매우 무거워진 가슴과 가볍게 된 사타구니의 상실감.
몸에 감긴 드레스와 외투. 시야의 구석에 비치는 긴 머리카락에 등의 날개.
묘하게 좋아진 시력으로 떨어진 위치에 있는 창을 보면, 거기에는 믿기 어려운 농담과 같은 미소녀가 비치고 있었다.
나……르파스가 되어?
아니아니 아니, 없어.
암남이야?
르파스는 여자야?
자식 보면서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편이 의지 나오네요, 따위 바보스러운 이유로써 수시간 고민해 만든 자캐릭터의 미소녀야?
자신이 거기에 되어 어떻게 한다. 이래서야 볼 수 없을 것이지만.
「……흠. 자, 별로 상황을 잡을 수 없지만……누군가, 나에게 설명을 해 주지 않는 것인가?」
……두고.
소리가 변하는 것은 안다. 예상의 범위다.
하지만 어조, 이것 어떻게 말하는 것이다.
『미안해요, 별로 상태를 모릅니다만 누군가 나에게 설명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려고 하면, 뭔가 쓸데없게 거만한 어조가 되어 입으로부터 나왔다.
이것 게임때에 롤 플레이 하고 있었던 르파스의 어조가 아닌가.
「어떻게 했다 사람의 아이등이야, 면을 올려라.
언제까지 그렇게 엎드리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당신등의 사이에서는 그것은 보통 자세인 것인가?
라고 하면 여의 무지를 사과하자」
왜 그러는 것입니까, 얼굴을 올려 주세요.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고 있어도 날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례하지만, 그것이 당신들의 사이의 보통 자세인 것입니까? 만약 그러면 상식 알지 못하고로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더욱 더 압박해 버린다.
위험해, 이 어조라고 무슨 말해도 거만하게 되겠어. 어떻게 하면 좋다.
……아, 그런가!
저것이다, 종족 스킬의 『위압』!
아마 저것이 발동해 버리고 있다.
에으음, 확실히 ONOFF 할 수 있었을 것……진, 가라앉아, 나의 위압이야.
구웃, 위압이 쑤시고 자빠진다……!
「……아아, 그런가.
미안하구나, 이 내가 깜빡하고 있었다. 이것으로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도 무리는 아니다」
위압 OFF!
편리한 윈드우 따위 없지만, 거기는 기합과 감각으로 어떻게든 한다.
그 시도는 능숙하게 말했는지, 지금까지 엎드리고 있던 사람들은 간신히 얼굴을 올려, 그리고 무서워하도록(듯이) 나에게 시선을 향하여 왔다.
「오, 오오오……이, 이 모습은……그런…….
사, 살아 있었는가……」
나를 봐 귀가 긴, 신관 같은 모습을 한 싹싹한 남자가 떨리면서 소리를 발표한다.
실례인 녀석이다. 나는 한 번도 죽은 기억 수수께끼 없다.
아, 그렇지만 르파스는 요전날 죽었던 바로 직후였구나.
「오, 오오……우리들은 터무니 없는 잘못을 범해 버렸다…….
용서되지 않는……용서되지 않는 잘못…….
용사 강림의 의식이, 왜……우리들은 용사는 커녕, 패왕의 봉인을 풀어 버렸다……」
「-흠, 과연.
아무래도 당신은 여를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이 상황, 당신에게 설명해 받는다고 할까」
이 싹싹한 남자는 나를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그에게 설명을 요구하면 조금은 좋게 될 것이다.
나는 그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미소를 띄워, 그리고 무해인 일을 가르칠 수 있도록 상냥하게 말했다.
「그렇게 무서워하지 마 사람의 아이야.
나는 당신등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안심해, 나에게 모든 것을 말하면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 어조, 정말 어떻게든 되지 않는 것인가.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은 설정】
·액스 게이트 온라인
원래는 드림 스테이션이라는 게임기로 나와 있던 가정용 게임이 TRPG화해, 더욱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MMO 게임. VR는 아니다.
게임 시스템은 종래의 MMORPG보다 TRPG에 근처, 전직 따위가 그 제일의 예이며, 앞(전)의 클래스의 능력을 보유 한 채로 클래스 체인지를 실시할 수 있다.
큰 손 넷 SS사이트와의 정체에 의해, 플레이어들의 도리[道筋] 따위가 이야기로서 그려진다.
(단지 해 실제로 써 받을 수 있을까는 SS작가의 변덕 나름. 플레이어는 『이런 모험을 했습니다!』라는 초안을 투고해, 운 자주(잘) 그것을 작가가 주워 준다면 이야기화한다.
단지 해 유료로 접수를 실시하는 작가도 있어 노려 이야기화해 받는 일은 충분히 가능.
또한 이 SS작가는 전원 참가 가능이라고 할 것은 아니고, 제대로 운영측에서 추려 나누고 하므로 문장력이 괴멸 하고 있는 지뢰 작가는 기본적으로는 없다)
RPG와 TRPG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라이트 노벨의 요소도 더한, 말하자면 MMONRPG(노벨·롤플레잉)라고도 말할 풍격 바뀐 게임이다.
이 시스템은 마이 캐릭터나 마이 설정에 구애됨을 가지는 플레이어에는 꽤 호평으로, 자신의 캐릭터의 도리[道筋]가 이야기화하는 일에 이 이상 없는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어도 적지 않다.
현재 가동 6년째이며, 플레이어 총수는 해외 포함해 800만명 이상.
(해외 플레이어를 위한 통역반도 있으므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제대로 각각의 나라의 말로 번역되어 발신된다. 단지 해 번역자는 일본인인 것으로 이따금 이상한 번역하는 방법을 해 버리는 일도 있다)
기본 플레이 무료. 그러나 무료로 즐겁게 한 뒤에 이르는 곳에서 과금을 강요해 오는 악질적인 일면도 있다.
제작은 니엔테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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