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릴 소설은
이세계 와버렸는데 돌아가는 길 어디?
(異世界来ちゃったけど帰り道何処?)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 본편 완결된 소설입니다
▷죽어서 전생했지만 여자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래 세계에 귀환을 완수하려는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멋진 녀석이군..)
★과연 주인공은 여자인 친구(?)와의 재회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신 분들은 GOGO
현재 2019년 1월 2일 38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2650bx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성장계 주인공 운명 캐릭터성 전투 연애 미친 사람 인연
줄거리 : 나에게는 친구가 있었다. 그것도 여자 친구다.
그리고 나에게 가능했던 단 한사람의 친구이기도 하다.
그녀와는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아마, 인생으로 가장 즐거운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죽어 버렸다.
그녀와 주고 받은 단 하나의 약속도 완수할 수 없는 채로.
그래서, 이세계에 전생 한 것으로.
그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원래 세계의 돌아가는 길을 찾아 온갖 고생을 하고 있지만……
조금 이상하다.
비록 이세계라고 해도 생명의 위기가 너무 많다.
그야말로, 자그만 변덕으로 세계를 멸할 수도 있을 만큼의 머리 이상한 녀석들이 이런 연속해 덮쳐 와? 돌아가고 싶다.
하아……나의 귀로에는 생명의 위기가 너무 많다.
프롤로그
어떤거리, 어떤 고등학교에서, 일반적에 괴롭혀지는 아이로 불리는 학생이 있었다.
라고는 말해도 별로 책상에 낙서라든지 문구를 숨겨진다든가 폭행을 흔들어진다든가 흔한 괴롭힘을 받지는 않았다. 되고 있다고 하면, 동료제외함이나 폭언이라고 하는 것.
결국은 정신적인 괴롭힘이 그 학생에게 행해지고 있었다. 매일 매일, 클래스메이트나 상급생, 끝은 교사까지도 그 학생에게 폭언을 토했다.
아군은 있지 않고, 친구도 없다. 그런 상황하로, 매일 행해지는 괴롭힘의 갖가지, 관련되려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비난을 아랑곳하지 않고, 그 학생은 매일 매일 학교에 다녀 왔다. 그것도, 누구보다 빨리, 다.
그 학생 가라사대, 그 이유는 매우 성실한 학생 그 자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일반적인 물건이었다.
-개근상은 꽤 매력적이지요
이만큼의 일. 다만 이만큼의 이유로써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현재까지의 2년과 잠깐 동안, 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다.
마치, 괴롭힘은 받지 않은 것처럼.
「아─…오늘은 전학생을 소개한다」
그런 나날을 보내는 학생의 클래스에, 전학생이 왔다.
어쩐지 나른한 것 같은 분위기로, 수염이 어울리는 중년의 교사가 칠판에 이름을 적어, 교실의 밖에 기다리게 하고 있었을 전학생을 교실에 넣었다.
칠판에 쓰여져 있는 이름은, 『시노자키 서표』.
들어 온 학생은 이름으로부터 헤아리는 대로 여자의 제복을 입고 있었다. 허리(정도)만큼까지의 길고 검은 스트레이트 헤어─에, 약간 고양이눈의 호기심 왕성할 것 같은 웃는 얼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소녀라고 하는 부르는 법이 어울리는 여학생이었다.
그 증거로, 클래스의 남자는 전원 그녀의 사람 붙임성 있는 웃는 얼굴에 넋을 잃고 봐, 여자는 여자대로 사랑스러우면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다)
괴롭혀지는 아이의 학생도 또, 얇은 미소를 띄우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들어 온 여학생, 시노자키 서표는 것에 쫙 웃어 가볍게 고개를 숙여, 자기 소개한다.
「카나가와로부터 전학해 왔습니다, 시노자키 서표라고 말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짧은 자기 소개였지만, 그 웃는 얼굴과 자주(잘) 통과하는 소리가 더욱 클래스를 매료했다.
그리고 조금 사이가 빈 후, 클래스로부터 그녀를 맞아들이는 박수가 일어났다.
「아─네네 진정하고―…질문이라든지는 다음에 하도록(듯이). 으음 시노자키의 자리는…칫…나기나타의 근처다」
「으음, 아 네. 그 비어있는 곳이군요!」
나기나타, 라고 하는 것은 괴롭혀지는 아이의 성씨다. 시노자키 서표는 먼 곳을 보는 것처럼 이마에 손을 맞혀, 괴롭혀지는 아이의 자리와 어제중에 설치된 그녀의 자리를 보았다.
클래스 전원이, 사랑스러운 시노자키의 근처가 괴롭혀지는 아이인 일에 불만을 가져, 노려보는 것처럼 괴롭혀지는 아이를 보았다. 하지만, 귀찮아한 클래스가 길음에 강압해 책상을 옮기게 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시노자키는 그런 시선안을 총총 걸어 제일 뒤의 창가로부터 두번째의 자리에 앉는 괴롭혀지는 아이의 근처에 있는 창가 제일 뒤의 자리에 앉았다.
「으음, 나시노자키 서표라고 말합니다. 잘 부탁해!」
시노자키는 그렇게 말해 근처에 앉는 소년에게 사람 붙임성 있는 웃는 얼굴을 향했다. 클래스의 시선은 소년에게 향해진다.
소년은 그런 시선을 물건이라고도 하지 않고, 시노자키와는 대상적으로 얄팍한 억지 웃음을 지어 돌려주었다.
「응, 나의 이름은 나기나타길음(여우). 개근상을 노리고 있는 이외는 성실한 청소년이야」
클래스의 시선은, 마치 기분 나쁜 것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 ◇
그리고 2주간정도 지났다.
전학생인 시노자키 서표는 이미, 자신의 장소를 만들어 클래스 중(안)에서는 꽤 인기의 존재가 되어 있었다.
쉬는 시간이 되면 그녀의 주위에는 사람이 모여, 방과후가 되면 매일과 같이 놀아에 이끌리는, 그런 존재가 되어 있었다.
또, 그 사랑스러운 용모로부터 남자로부터의 고백을 받는 일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아직도 그녀가 누군가와 교제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없다.
「안녕! 여우씨!」
「안녕, 서표. 오늘도 건강하다, 음울할 정도다」
「앗하! 상당히 신랄!」
이렇게 한 주고받음을, 두 명은 매일 매일 행하고 있다. 나기나타는 평상시, 주위로부터 히라가나로 『여우』라고 불리고 있다. 홀연히 해 붙잡을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옛날 이야기로 말하는 곳의 여우와 연결시켰던 것이 유래다.
전학생으로 그렇게 말한 일에 서먹하고 우리는, 그것을 애칭과 착각 해 주위와 같게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되었다.
「오늘의 숙제 왔어? 수학의 선생님 숙제 잊으면 어려운 거네!」
「왔어. 대답은 전부 2 x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그런 이유 없지――정말 전부 2 x라고 쓰고 있다!?」
시시한 주고받음, 하지만 길음에 있어서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자신에게 우호적인 이 소녀를 약간 특별히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는 말해도 별로 사랑을 하고 있다든가 그런 일은 아니고, 친구로서 호의적인 상대라고 하는 일이다.
또, 서표에 있어서도길음은 조금 특별한 존재였다. 주위의 길음에의 태도로부터 그가 괴롭힘을 만나고 있는 일은 알고 있다. 전학전에 있던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만난 학생은 해, 자주(잘) 상담에 응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음은 서표가 알고 있는 괴롭혀지는 아이와는 달라, 괴롭힘을 만나고 있는데도 구애받지 않고, 웃고 있다.
그것이 약간 지금까지 달라, 어딘가 특별히 생각되었다.
「아, 그렇게 말하면 여우씨는, 나의 이사해 앞의 집의 근처에 살고 있네요?」
「확실히 나의 집의 근처에 낯선 누군가가 요전날 이사해 온 것은 확실하다」
「나일전에 여우 씨가 근처로부터 나오는 것을 본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반드시 나의 집은 너의 집의 근처일 것이다」
서표는 해바라기와 같은 웃는 얼굴로 길음과 담소한다. 그 표정은 정말로 즐거운 듯 해, 반대로 기분 나쁜 희미하게 웃음으로 있는 길음과는 반대로 서표의 태도는 매우 호의적이었다.
「그러니까 말야, 오늘부터 함께 돌아가지 않아? 할 수 있으면 등교도!」
「좋아. 미소녀와 함께 등하교는, 이 정도 기쁜 일은 없으니까! 세상의 남자모두, 꼴좋다!」
「미, 미소녀이라니 그런, 수줍습니다」
서표는 뺨을 주홍에 물들여 뺨을 긁었다. 그 모습은 클래스의 남자를 재차 못박는다. 그리고 길음은 그런 남자들로부터 질투와 모멸의 시선을 향할 수 있어, 더욱 더 그늘에서 욕을 얻어맞는 것처럼 되었다.
물론, 서표도 길음이 만들어진 나쁜 소문을 듣고 있고,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도 말해진 적도 있다.
하지만 서표는 그런 말을 무시해 길음아래에 다가가고 있다. 그 일도 주위의 초조를 샀다. 하지만 그 창 끝[矛先]은 지워 서표에는 향하지 않고, 모두길음에 향하고 있었던.
그리고, 그런 두 명이 클래스로부터 고립하는데는, 나머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 ◇ ◇
서표가 전학해 오고서 3개월, 두 명의 관계는 근처의 자리의 상대로부터 친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깊어지고 있었다. 등하교를 같이 해, 점심식사나 쉬는 시간으로는 대부분 함께 담소하고 있다.
길음의 생일에는 서표가 여우의 가면을 선물 하거나 서표의 생일에는 길음이 책의 서표를 선물 하거나 함께 놀러 가는 일도 흔했다.
이미, 주위의 사이에서는 이미 교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고 하는 소문도 서 있었다. 길음이라고 해도, 서표라고 해도, 그런 나날이 즐겁게, 행복했다. 최고의 학교 생활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날을 보내는 두 명의 행복은 길게 계속되지 않았다.
그 날은, 길음이 열을 낸 날이었다. 개근상을 노리는 몸으로서는, 쉬게 하지 않으면 강한척 해 언제나 대로 서표와 학교에 향하는 길음.
그러나, 길음의 상태가 나쁜 일 정도 친구이고 우리에는 곧바로 알았다. 그런데도 더 멈추지 않았던 것은, 길음이 흥미가 있는 것이 개근상 정도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괜찮아? 여우씨」
「괜찮아, 서표. 나는 건강하고, 열이 38도 있을 이유도 없고, 한기도 구토도 없고, 학교에 갈 수 없을 이유도 없다」
걱정하고 내리고를 뒷전으로, 길음은 자신의 신발장을 열어 그렇게 말한다.
「!」
「무슨 일이야?」
「아니, 뭐든지 없다」
길음은 그렇게 말해 실내화를 취해, 신발장에게 들어가 있던 편지를 포켓트에 넣었다. 그리고 총총 교실에 들어가,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서표도 계속되도록(듯이) 근처에 앉았다.
「…무리하지 않도록요?」
「무리이다니 인생이었습니다 일이 없어」
곧바로 수업은 시작되었다. 중년의 교사는 언제나 대로에 수업을 시작해, 학생은 조용하게 노트를 연다. 숨어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비교적 조용한 시간이 지나 간다.
그런 가운데, 길음은 편지를 포켓트로부터 내 연다. 내용은, 오늘의 방과후 체육 창고에 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폭력에는 손을 내지 않았던 주위가, 결국 폭력을 휘두르는 일을 결정했다고 하는 일. 길음은 편지를 꽉 말아 포켓트에 되돌렸다.
(…오늘은 철저히 운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씌이고 있을까나?)
길음은 농담을 두드리도록(듯이) 그렇게 마음 속에서 중얼거려, 늦어 노트를 열었다.
그리고, 불행한 시간은 곧바로 방문하는 것으로, 정신이 들면 방과후가 되어 있었다. 길음은 평상시 대로 서표를 데려 돌아가려고 했지만, 근처로 해 우리가 없다. 어디에 갔는지와 찾아 보지만, 역시 모습이 안보였다.
약간, 싫은 예감이 했다. 또, 그 예감의 짐작도 있었다.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중얼거려, 휘청휘청 다리를 있는 장소에 향한다. 아침에 있던 편지의 약속 장소, 체육 창고다.
「실례합니다」
체육 창고는 현관의 바로 옆에 있으므로, 시간도 걸리지 않고 겨우 도착했다.
안에 들어가면, 거기에는 확실히 서표가 있었다.
다만, 손발을 줄넘기로 속박되어 껌 테이프로 입을 막혀, 클래스의 남자 3명에게 신체를 자유롭게 손대어지고 있는 상태로.
「상당히 묘한 모습이구나, 서표」
「응─!!」
제복이 너덜너덜 찢어지고 있는 일로부터, 상반신은 거의 알몸으로 속옷 위 밖에 숨기는 것이 없었다. 또, 스커트도 찢어지고 있으므로, 핑크색의 팬티가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그런 상태로 클래스의 남자 3명이 제멋대로에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손이 신체의 도처에 움직이는, 그때마다 서표는 저항해, 발버둥 쳤다.
「헤헤헤, 두고 여우에. 최근 너시노자키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것 같은 아? 화나는거야.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시노자키에 접근하지 않게 교육해 준다」
「어이(슬슬) 이름도 모르는 남자 A군. 남자의 질투는 보기 흉해?」
「학, 질투가 아니야. 너에게는 알맞지 않기 때문에 시노자키는 내가 받아 준다는 일이다」
「무─!」
정직, 서표는 길음에 여기로부터 도망치기를 원했다.
열이 38도 있어, 한기나 구토가 있는데 평상 대로에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통이라면 자 쉬어야 할 상태인 것이니까.
게다가, 자신이 어떤 꼴을 당해라고 해도, 길음이 상처를 지는 것 같은 광경은 보고 싶지 않았다.
「과연, 독점욕이라고 하는 녀석인가. 좋다, 그러한 곳은 기분에 말했어. 그렇지만 나로서는 친구이고 있으면 가 그런 단정치못한 꼴을 당하는 것은 놓칠 수 없구나」
「안? 저항한달까, 좋다…오이, 너희들 해 버려라」
「헤헤헤」
「오래 전부터 후려쳐 주고 싶었던 것이야」
리더격의 남자의 지시로, 두 명의 남자가 길음에 가까워진다. 서표는 그것을 멈추려고 소리를 높이지만, 껌 테이프의 탓으로 말로 할 수 없다.
「어이(슬슬), 그렇게 파삭파삭 하지 말라고. 안정해 이야기를 하자구?」
접근해 오는 남자들에게, 길음은 그렇게 말해 희미하게 웃음을 띄운다.
그러자, 남자들은 그 웃는 얼굴에 기색의 나쁨을 느껴 다리를 멈추었다. 느끼는 것은 공포, 그것도 눈앞의 길음으로부터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데, 마음의 안쪽으로부터 솟구치는 것 같은, 그런 공포심.
「그래서, 무엇이던가? 서표를 갖고 싶은 것이던가? 아하하, 그래서? 너희들 세 명 있는 것이지만, 나를 죽이면 이번은 동료들에서 서로 죽이기라도 할 생각일까? 그렇지 않으면 세 명으로 서표를 사랑한다! 매우 말할 생각인가?」
한 걸음, 길음이 전에 발을 디뎌 왔다.
「아하하, 웃어 버리네요. 아니아니 이상한…너무 우스꽝스러워, 구역질이 나온다. 좋은가 너희들 좋게 (들)물어?」
그렇게 말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한 걸음. 그리고 눈물을 머금고 우리를 슬쩍 봐, 등와 기분 나쁘게 입 끝을 매달아 올린다.
「-여자아이를 울린 시점에서, 너희들에게 사람을 사랑할 권리는 없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한 걸음, 그래서 공포에 경직된 남자의 한사람의 눈앞까지 발을 디뎠다. 이 안에서 제일키가 작은 길음은, 그 남자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올려본다. 코와 코가 들러붙을 정도로 얼굴을 접근해, 희미하게 웃음을 띄우면서 남자의 눈동자에 자신을 비춘다.
남자는, 길음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었다. 아니, 시선을 피하고 싶은데, 길음의 발하는 이상하고 기분 나쁜 박력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틈투성이라고 말하는데, 리더의 남자도, 또 한사람의 남자도, 아무것도 말참견 할 수 없다. 공통되고 있는 것은, 그 뺨에 싫은 땀을 배이게 하고 있는 것.
「너는 어떨까? 나를 죽여 서표를 세 명으로 손에 넣었다고 해서, 거기의 리더군이 네가 만족하는 것처럼 서표 분명하게의 시간을 줘라고 생각해? 손에 넣기 위해서(때문에) 나를 배제하려고 하는 녀석이다? 그렇게 작은 그릇의 남자가, 모처럼 손에 넣은 여자를 다른 남자와 함께 있게 할까나?」
「…아…!」
「무슨 일이야? 안색 나쁜 보고 싶지만, 괜찮아? 걱정이다, 양호실에 가? 지금이라면 내가 상냥하게 말을 걸면서 하루종일 늘 곁에 있음으로 간병 해 주지만」
올려봐지는 남자는, 긁힌 같은 소리를 높인다. 길음의 눈동자가, 그의 말이 모두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시킨다.
「뭐, 남자에게 쭉 붙어있음으로 간병이라든지, 싫지만 말야」
쫙 표정을 바꾼 후, 한 걸음 물러서 남자로부터 멀어지는 길음. 순간, 속박[金縛り]이 풀린 것처럼 털썩 무릎을 닿는 남자. 그다지 움직이지 않았는데, 호흡을 잊고 있던 것처럼 난폭한 호흡으로 산소를 들이 마신다. 신체중이, 싫은 땀에 휩싸여지고 있었다.
무서운, 무섭다, 무엇이다 이것은? 정말로 같은 인간인가?
틀림없고, 차이가 난다.
미쳐 없고, 미치고 있다.
막힘 없고, 침전하고 있다.
이 상황으로, 왜 이 녀석은 웃고 있어? 여기는 세 명, 저 편은 단 한사람이다. 행동에 나오면, 그럴 기분이 들면, 틀림없이 이기는 것은 여기일 것이다.
그런데, 주먹을 치켜든 순간, 노려본 순간, 가까워진 순간, 죽어 버리는 것 같은 공포가 있다.
「그래서? 너는 어때?」
「힉…!?」
꾸물거려, 라고 목을 기괴하게 돌려 또 한사람의 남자의 쪽으로 얼굴을 향했다. 그러자, 시선을 향해진 남자는 단번에 얼굴을 창백해지게 한다.
그리고, 길음이 그 남자에게 천천히, 신체를 흔들면서 가까워지면, 그는 도망가려고 했다.
「우, 우와아아아아!!」
하지만, 여기는 체육관 창고. 도망친 앞은 벽이 기다리고 있다. 유일한 출입구인 문측에는, 길음이 있다. 도망치기 이전에, 막다른 곳이다. 남자는, 벽에 등을 붙여, 질질 마루에 엉덩이를 닿았다.
거기에, 길음은 겨우 도착한다. 남자의 다리의 사이에 한쪽 발을 넣어, 주저앉는 것은 아니게 허리를 꺾어, 상반신을 넘어뜨리도록(듯이) 그 남자에게 얼굴을 접근했다.
이번은――내려다 보도록(듯이).
「어이(슬슬), 그렇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이봐요, 나의 손에는 무기 같은거 없어? 신체 능력도 너희들에게 크게 뒤떨어지고, 서표 가 인질이 되어 있는 이상, 서투른 행동은 할 수 없다」
「…아…오, 오지마…!」
「그래서, 너는 어째서 이런 일에 손을 빌려 주고 있을까나? 거기의 리더군에게 반항하면 무섭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돈으로 매수되었어? 그렇지 않으면 우정? 서표 에의 애정?」
「아…쿳…! 그, 그런 것…다치이니까에, 정해져 있을 것이다…!」
「헤에…응?」
남자의 말에, 길음은 또 입 끝을 매달아 올린다. 그리고 휘청휘청 시선을 남자의 신체중으로 흘러 들어갔다.
그러자, 남자의 남학생복의 포켓트로부터 흰 봉투가 보였다. 길음은 그것을 스룩이라고 취하면, 내용을 낸다. 거기에는, 만 엔권이 석장 들어가 있었다.
아하하, 라고 웃어 길음은 그것을 후방으로 내던진다.
「매수, 군요. 너의 우정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길음은, 포켓트로부터 자신의 지갑을 벗기 시작했다. 안으로부터, 만 엔권을 5매 꺼낸다. 그의 모친이 준 3개월 분의 용돈이다.
「이봐요, 이 돈을 준다」
「…그, 그만두고…그만두어라…」
길음은, 그것을 남자의 손에 잡게 한다.
「그러니까―」
「그만두어, 줘…!」
그리고, 생긋 웃어,
「-나와 친구가 되었으면 좋구나!」
그렇게 말했다.
「우와아아아!!!!」
남자는 견딜 수 없게 되어, 잡아진 돈을 내던지면, 길음을 냅다 밀쳐, 구르는 것처럼 체육 창고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해 갔다.
길음은 그것을 전송하면서, 돈을 주워, 남자가 가지고 있던 3만엔이나 포함해 만 엔권을 8매지갑에 입금시켰다.
「도망쳐져 버렸다. 그렇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돈이 부족했던 것일까? 아휴 친구 요금은 비싸네. 뭐, 우정은 고귀한 것이군!」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길음은 휙 리더의 남자를 본다. 무릎을 닿은 모습의 남자를 슬쩍 봤지만, 이미 행동하는 기력은 없는 것 같게 고개 숙이고 있다.
「…읏…라고, 너…! 이 녀석이 어떻게 되어도 좋은 것인지!?」
리더의 남자는, 길음을 접근하게 하지 않게 서표를 껴안으면, 허리에 가리고 있던 것 같은 나이프를 꺼내, 서표의 목에 내밀었다. 손은 떨려, 딱딱 이빨이 울고 있다. 정신적으로는, 꽤 몰리고 있었다.
길음은 그것을 봐 딱하고 다리를 멈춘다.
「아아…그런가, 역시 안 된다. 너는 역시 안 된다」
「뭐, 뭐야! 입다물어라!」
「그런 나이프를 서표에 내밀어, 사랑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좋아하구나 자주(잘) 말할 수 있었군요. 아하하핫! 응응, 너무 웃어 머리 아파져 왔다」
길음은, 또 한 걸음 씩 다리를 앞에 진행한다. 서표에 나이프가 내밀 수 있다고 하는데, 왜 진행하는지, 리더의 남자는 궁지에 몰려 호흡이 흐트러진다.
「그런데 말이야, 네가 어떤 각오로…어떤 기분으로 이런 행동에 나왔는지 모르지만 말야…정직 불쾌한 거네요, 나는 귀찮은 일은 싫어. 뭐, 나는 성실해, 건전해, 우수해, 풍기적인 모범 학생이니까, 너 같은 명백하게 사회 부적합자로 향하지만, 그 나이프…후 수cm에서도 움직여 봐라―」
「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일생 후회시켜 준다」
「아아아!!!!!」
-.
그렇게 소리가 났다. 이불의 위에 넘어졌을 때와 같은, 쿠션을 두드린 같은, 그렇게 가벼운 소리가 났다.
그리고, 체육 창고의 지면에, 붉은 색이 퍼진다. 주부 수도 뭔가가 분출하는 소리가 울려, 세명의 신체를 붉게 물들인다.
「아…하…하하하…아하하하하학! 끝이닷…나의 승리다! 모습 봐라네!!!! 앗하하하하!!」
리더의 남자가 미친 것처럼 웃는다. 정신이 무언가에 찌부러뜨려졌는지, 자포자기가 된 것처럼 웃고 있었다.
그 시선의 앞, 서표의 크게 열어진 눈동자의 끝, 거기에는, 오른쪽의 가슴 아래 근처에 나이프가 깊게 꽂힌 길음이 있었다. 출혈이 심하고, 분출하도록(듯이) 피가 나와 있다. 그리고, 길음의 얼굴의 반은, 자신의 피로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아, 아픈, 아픈, 아프구나…이렇게 피가 나오고 있다」
「!? 어, 어째서…어째서 그렇게 괜찮은 것 같아!!?」
「쿠훗…뭐, 좋은가. 그래서, 만족했는지리더군? 염원 실현되어 나에게 이렇게 (해) 나이프를 찌른 (뜻)이유이지만」
길음은, 그런데도 웃고 있었다. 비웃고 있었다. 비웃음은 있었다. 피를 멈출 것도 아니고, 희미하게 웃음을 띄운 채로, 피투성이의 얼굴로 리더의 남자의 얼굴을 올려보고 있었다.
「아아…무엇인 것이야…너…기분 나뻐…너, 진짜로 인간인가…!」
「나? 그렇네, 나는 성실해, 건전해, 개근상을 노리고 있는 이외는 보통 인간이야? 나부터 하면, 너희들 쪽이 상당히 괴물로 보이지만 말야」
길음은 고개를 갸웃해, 그렇게 말한다.
「나를 박해해, 나를 때려, 나를 괴롭혀, 나에게 폭언을 토해, 아군도 해 주지 않는다. 끝은 나의 존재를 부정해, 없는 사람으로서 취급해, 상황이 나빠지면 이렇게 (해) 존재 자체를 지우려고 한다. 철저히 나에게 상냥하지 않은 세계다. 그렇지만 괜찮아? 나에게 있어 그것은 일상으로, 나는 일상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길음은 피투성이의 손으로 나이프를 당신의 신체로부터 뽑아 내, 넘쳐 나오는 막심한 피를 뜻에도 마음에두지않고, 리더의 남자의 얼굴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한편의 손으로 잡았다.
「읏…구…!?」
「그러니까, 너도 나의 일상을 즐겨 주어라. 반드시 즐거워? 칼로 얼굴을 후벼파지는 것은. 아군도 없는, 도와 주는 사람도 없는, 언젠가 모두군의 일을 잊어, 너의 존재는 이 세계로부터 살짝 사라진다. 네가 나에 대해서 하려고 한 것이다. 이봐요,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겠지?」
「우아…그만두어라…그만두고…나빴다…사과하는…미안했어요…도와 주어라!!」
나이프를 접근해 오는 길음에, 리더의 남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한다. 필사적으로 죽고 싶지 않으면 간원 한다.
하지만, 길음은 입 끝을 매달아 올리고 기분 나쁘게 비웃어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말해 애원을 해 온 사람들에게, 너는 무엇을 했어? 라고 (듣)묻는 악역이, 나의 장래의 꿈이야!」
푸욱, 나이프가 남자의 눈을 후벼팠다.
「가아아아!!!!」
◇ ◇ ◇
그리고 몇분 후, 리더의 남자는, 고개 숙이고 있던 남자에 이끌려, 도망쳐 갔다. 눈에 박힌 나이프는 그대로, 피를 흘리면서 교사의 곳으로 향한 것 같다.
그리고, 체육 창고에 남은 길음은 서표에 안을 수 있는 형태로 넘어져 있었다. 호흡은 난폭하고, 조금 전까지의 웃는 얼굴은 허약한 쓸모 있게 되고 있었다.
「읏하아…! 하아…! 하, 하하…상처는, 없는가? 서표…」
「나에서 와 꼬집고씨 쪽이 중상이야!」
「그, 건강이 있으면…괜찮은가? 아야아, 이것은 이제 무리 같을까…」
길음은 그렇게 말해 넘어진다. 서표는 서둘러 길음에 달려들어, 피에 더러워지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그 신체를 지지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를 정도(수록), 길음의 신체는 치명상으로, 피가 있을 수 없을 수록 넘쳐 나오고 있다. 억제해도 멈추지 않는다. 자연히(과) 눈물이 흘러넘쳤다.
길음은 서표의 표정을 봐 얇게 웃는다.
「어이(슬슬), 울지 마…나는 너를 돕기 위해서, 온 것이다? 여기는 웃는 곳이…다」
「여우 씨가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는데 웃을 수 없어…!」
서표는 그렇게 말해, 확 깨달은 것처럼 휴대폰을 꺼내, 구급차를 불렀다. 그리고 어떻게든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길음의 의식이 중단되지 않게 계속 말을 건다.
「여우씨…! 죽으면 안 돼!」
「서표 인것 같지 않다…나는 네가 건강하게 웃고 있는 (분)편이, 좋아해……!」
「여우씨! 확실히 해, 나는 아직 여우씨와 있고 싶어!」
「하, 하하…」
정직곳을 말하면, 길음의 신체는 이미 뼈아픈 데미지를 입고 있다.
박힌 나이프는 우연인가 모르지만 간장을 찢고 있었다. 무엇보다 출혈량이 격렬하다. 게다가 열이 나고 있는 가운데 그런 데미지를 받은 것이다, 만신창이 이상으로 만신창이다. 의식이 있는 것이 이상한 정도다. 사실이라면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미, 살아날 가능성은 전무라고 해 좋았다. 길음도 그것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었다.
「서표. 나는 너에게…감사하고 있다. 이렇게 (해) 최후에 군 같은 아이가 시중들어 준다, 이 정도 행복한 일은…없어」
「최후 같은거 말하지 말라고! 지금부터 좀 더 놀자! 함께 어디엔가 놀러 가, 함께 웃어…그래서…!」
「…그렇다…그러면 나의 상처가 나으면, 함께 유원지에라도 갈까…필시 즐거울 것이다…로부터,」
길음은 그렇게 말해, 웃었다. 서표는 그런까지 소리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해바라기같이에 쫙 웃었다.
밖으로 부터는 구급차의 소리가 들려 온다.
「그렇, 네…절대, 함께 가자. 그러니까, 빨리 상처를 고치지 않으면 벌이니까」
「하하하…그것이다…그 웃는 얼굴…나는 서표의 그 얼굴이…좋아해…」
체육 창고의 문이 열려, 구급대가 들어 온다. 세명의 남자 학생과 길음은 곧바로 옮겨져 간다. 서표는 길음을 쫓아 구급차에 실려졌다.
괴로운 듯이 가로놓이는 길음의 손을 잡아, 열심히 무사를 빌었다.
(아─아…좀 더로 좋으니까, 살아 있고 싶구나…서표의 무릎 베개는, 인생 사상 제일 행복한 시간이야…랄까)
길음은 그런 서표를 봐, 마음 속에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이지만, 그의 살고 싶다고 하는 소원은 실현되지 않는다. 병원에 옮겨진 그는, 조속히 숨을 거두었다.
소년은 그 생명을 끝내, 소녀는 완수해지지 않을 약속을 가슴에, 몇시까지도 계속 운 것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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