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9 추가갱신
이번 올릴 소설은
라이브 던전!
(ライブダンジョン!) 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적으로 정발 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어필사항
▷이 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MMORPG
▷회복역 주인공-먼치킨 여부는 모르지만 아마도 먼치킨?
▷분량 최강
★읽으신 분들의 평점이 좋습니다.
믿고 ㄱㄱ해도 좋을 듯
현재 2019년 11월 17일 411화(완결)까지 번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원본 : https://ncode.syosetu.com/n6970df/
키워드 : R15 잔혹한 묘사 있어 이세계 전이 던전 회복역 힐러 백색 마도사 지식 치트 이세계 MMO 온라인 게임
줄거리 : 라이브 던전이라고 하는 낡은 MMORPG.
서비스가 종료하기 전에 5대의 노트북을 구사하여 클리어 한 쿄야 츠토무는 이세계에 권해진다.
그리고 이세계에서의 던전 공략을 라이브 중계로 본 츠토무는 절구했다.
전략도 없는 무리한 밀어붙이기. 불우의 힐러직.
게임에서는 백색 마도사를 애용하고 있던 츠토무는
백색 마도사의 복권과 이세계 탈출의 열쇠를 요구하여
던전 제패를 목표로.
던전에 어서 오십시오
던전을 공략해 최하층을 목표로 하는 무료의 MMORPG, 라이브 던전. 아파트에서 독신생활의 경 타니 츠토무(주거지 노래에 츠무토)는 5대의 노트북을 기동하면서 오늘도 그 이름과 같이 캐릭터 육성에 노력하고 있었다.
젤리 음료의 마시는 곳을 물면서 노는 5대의 노트북에 표시되고 있는 캐릭터들을 본다. 제일 최초로 기른 힐러직. 그 다음에 탱크, 어텍커와 모두 레벨 카운터 스톱. 마지막에 기르고 있는 마법 탱크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곧 카운터 스톱이 된다.
이 게임은 던전을 공략해 최하층을 목표로 하는 게임인 것이지만, MMORPG인 것으로 당연 다른 사람과 PT를 짜는 것이 기본이다. 이렇게 말하는 노도 2년(정도)만큼 전에는 길드나 프렌드, 혹은 모르는 사람과 PT를 짜고 던전에 기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는 것은 잔혹한 것으로, 지금부터 7년전에 서비스를 개시한 MMORPG, 라이브 던전은 앞으로 1월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어 있다.
노가 고교생때에 PC를 손에 넣어 처음 논 라이브 던전. 대체로 6년 정도 노는 이 게임을 플레이 했다. 그 최후를 장식하는 것에 적당한 일. 노는 생각났다.
자신 혼자서의 던전 최하층 공략. 그러나 라이브 던전은 MMORPG. 솔로에서의 던전 제패는 할 수 없는 사양이 되어 있다. 거기서 노는 1대 중고의 노트북을 구입, 나머지의 3대는 대학의 친구나 선배에 빌렸다. 과연은 7년전의 게임이라고 하는 곳인가, PC의 요구 스펙(명세서)는 낮기 때문에 낡은 노트북에서도 문제는 없다.
(끝났다…)
마지막 캐릭터의 레벨이 카운터 스톱까지 말한 것을 확인한 노는, 비운 젤리 음료를 소탈하게 쓰레기통에 내던진다. 그리고 기합을 넣도록(듯이) 손을 굿 파 시켜 손가락을 울렸다. 여기서 라이브 던전의 참된 맛인 게임 전달을 개시한다.
이 라이브 던전이라고 하는 게임은 그 이름대로, 던전 공략을 게임내에서 전달할 수 있다고 하는 기능이 있다. 던전을 관리하는 신들이 인간의 싸우는 모습을 보기 (위해)때문에 시간 때우기로 비치한 기능, 이라고 하는 설정이다. 또한 그 기능은 업데이트를 겹침 넷 전달도 할 수 있게 되어 「신님, 넷 진출」이라고 게시판으로 대성황이었다.
하지만 노는 굳이 게임내에서만 전달을 실시했다. 이 서버에는 상시 인 하고 있을 뿐의 BOT 정도 밖에 없지만, 그런데도 좋았다. 넷 전달해도 외톨이 녀석이라고 혹평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자, 합니까」
정신차려와 친구에게 자주(잘) 듣는 얼굴을 노는 긴축시켜, 각자의 캐릭터를 같은 서버에 접속.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형문을 PT 채팅에 들어 갈 수 있어 PT신청.
PT의 역할은 이 게임에서는 주로 3개로 나누어진다. 탱크 어텍커 힐러의 3개. 노는 물리 탱크, 마법 탱크의 두 명, 물리 어텍커, 마법 어텍커의 두 명. 그리고 회복역의 구성으로 던전에 도전했다.
던전은 주로 10 계층(술회 그렇게) 마다 환경이 바뀌어, 백 계층에서 최하층. 거기서 최종 보스인 진무름고용이 나온다.
폐인 사양의 뒤던전도 있지만 거기는 과연 한사람이 5대 가동으로 공략 할 수 있는 만큼 달콤하지 않다. 그래서 노는 겉(표)의 던전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라고는 말해도 던전 공략 계획은 캐릭터 제작중에 가다듬고 있었지만 실전은 처음이다. 뭐 여름방학 전부 사용하면 어떻게든 되겠죠, 라고 노는 혼잣말 해 Enter 키를 눌렀다.
제일 계층으로부터 제 10 계층까지의 초원. 제 11 계층으로부터의 숲. 제 21 계층으로부터의 늪. 제 31 계층으로부터의 황야. 독 상태 이상은 귀찮은 것이긴 하지만, 여기까지는 레벨의 무리한 관철로 어떻게든 된다. 문제는 제 41 계층으로부터의 해변. 여기의 보스인 쉘 클럽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는 지중에 기어들게 하지 않는 대책이 필요하다.
기어들어지기 전에 깎아내는 것이 씨어리지만 노는 혼자서 깎아 자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이동 포인트에 앞지름 할 필요가 있었다. 체력의 비율에 의해 바뀌는 이동 포인트는 3개소 있어, 그것마저 알고 있으면 전회복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노는 2개소눈으로 적용해 빨리 넘어뜨릴 수가 있었다.
제 51 계층으로부터의 계곡은 떨어지면 즉사. 그 때문에 그 손 이 손으로 떨어뜨리려고 해 오는 트랩이나 적MOB가 가득하지만, 바람의 마법을 PT에 부여해 두면 그것들은 무효화할 수 있다. 노는 한사람 씩 정중하게 움직여 난무하는 비룡에 타겟을 받지 않게 진행된다.
계곡의 보스는 화룡. 원거리 무기가 없으면 일생 내리지 않고 브레스를 토해져 지옥을 보지만, 원거리 공격이 있으면 그것으로 날개를 약해지게 한 지상에 내린 곳을 두들겨 패기로 끝이다.
제 6 1 계층으로부터의 화산. 여기도 즉사 설치물이 많이 더위 대책이 필수. 방서 장비를 정돈할 필요가 있다. 용암중을 헤엄치는 중간보스와 보스의 거인은 용암을 사용해 즉사를 뿌려 오는 탱크 살인이지만, 내열 대책이 있으면 견딜 수 있으므로 문제 없다.
제 71층으로부터는 설원. 여기도 방한 대책, 동결 대책을 하고 있으면 거기까지 두렵지 않지만, 설랑이라고 하는 송사리적이 무한하게 솟아 오르는 장소가 귀문이다. 주로 조작면. 복수의 적을 상대로 하는 것이 한사람 5대 조작에서는 괴로운 곳이 있다. 노가 가장 위구[危懼] 하고 있던 장소이기도 하다.
쥐가 나기 시작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어떻게든 거기를 돌파한 시점에서노는, 일발 클리어가 보여 와 조금 손이 떨렸다. 이 게임의 끝이 보여 왔다.
제 81층으로부터는 빛과 어둠. 던전을 만들어 낸 신의 사자, 천사라고 자칭 하는 악마와 악마에 떨어뜨려지고 말할 수 없는 언데드에게 되어 내린 천사가 주된 적MOB이다. 여기는 성속성, 어둠 속성의 공격 수단이 필수. 혼란이나 암묵 상태 이상 대책도 필수다.
그리고 보스는 대천사의 말로. 성속성과 어둠 속성의 복합 범위 공격에 마법이 사용 불가가 되는 상태 이상의 암묵. 주로 힐러살인으로 유명하고, 힐러가 얼마나 보스의 공격을 회피 또는 막을 수 있을까에 걸려 있다.
그리고 제 91층으로부터의 고성. 던전의 보스 드롭을 내거는 것으로 문은 연다. 또한 보스 드롭을 무기나 방어구. 도구의 소재로서 사용해 버렸을 경우는 사냥해 수선이라고 하는 귀찮은 사양이다. 고성가운데는 지금까지 나온 적MOB가 있어 사나워지고 나온다.
그리고 백층눈은 투기장과 같이 되어 있어 그 중에 있는 진무름고용을 넘어뜨리면 던전 제패다.
무기 방어구의 내구를 깎는 브레스에 범위 공격의 갖가지. 공격할 때마다도 무기 내구 감소. 마법 내성도 높고 어텍커 살인이지만, 그 만큼성속성이 통하기 쉽기 때문에 힐러도 공격에 참가할 수 있기 (위해)때문에 거기까지 화력 부족하게는 빠지지 않는다.
익숙해진 조작과 무의식 중에 움직여 사고인 채 진무름고용을 노는 넘어뜨린다. 뒤던전 해방! 무슨 이제 와서표시를 4 캐릭터로 확인한 노는, 와 하고 지친 얼굴로 방심했다.
(여러가지 있었군)
처음 던전에 솔로로 기어들어 보기좋게 역관광. 던전으로 사망했을 때에 송환되는 장소에서 도발 액션을 되고 얼굴 새빨갛게 된 것.
처음의 들PT로 힐러를 맡았을 때에 헤이트를 너무 벌어 지뢰 인정.
처음의 길드에서 보이체조와 비보이체조가 나뉘어 버려 해산. 다음에 들어간 길드는 만나 주에 의해 해산. 마지막에는 자신이 만든 길드가 노고도 있었지만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는 계속되었다.
처음의 방위전에서는 PK를 당해 레어 아이템 이외 전로스트.
처음의 던전 제패는 기생보고로 어텍커와 탱크에 보이체로 매도되었다.
(어? 좋은 일 그다지 없구나!)
아니아니 좋은 일도 있었다. 역할 기억하고 나서 힐러 즐거웠고, 탱크도 어텍커도 아무튼 아무튼 즐거웠다고 노는 음음 억지로 납득하면서도 광장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광장의 중앙에서 박수 모션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이름 표시가 없다…. NPC일까? 던전 제패해도 이런 놈 나오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다섯 명의 캐릭터로 공모 제스추어를 하고 있으면 개인 채팅이 보내져 왔다.
「단독으로의 던전 제패 축하합니다! 그런 당신에게는 이것을 드립시다!」
그런 채팅과 함께 그 NPC로부터 전해 모션. 노는 단독이라고 하는 단어에 손이 멈추었다. 단독이라고 안 이유는 곧바로 생각난다.
(보여지고 있었는가…)
라이브 던전을 어느 정도 플레이 하고 있던 사람이 보면 군데군데 굳어지는 동작을 봐, 혹시 단독 플레이인 것일까 하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은 위에 이름이 나오지 않고, 서버로 인 하고 있는 사람을 봐도 BOT 밖에 없다.
(혹시 운영의 사람일까…? 우와아. 세련된 조처해 해 주는 것이다)
무의식중에 눈물지으면서도 노는 그리운 게시판에라도 써 자랑해 줄까하고, 운영의 인간으로부터 아이템을 받는다.
「신으로부터의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템을 받은 순간에 노트북이 기세 좋게 발광했다.
(엣! freeze인가!?)
그런 생각과 함께 노의 의식은 노트북의 전원을 끊도록(듯이), 뚝 끊어졌다.
-▽▽-
사람들에게 존재를 잊혀진 고성. 망각의 고성의 투기장에서 노는 눈을 떴다.
「응. 여기는?」
근처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면 주위는 매우 어슴푸레하다. 주위가 『라이브 던전!』의 제백층을 닮아 있구나, 라고 희미해진 머리로 생각해.
(꿈인가)
그렇게 결론 지어 노는 일어서 먼지를 털도록(듯이) 엉덩이를 팡팡 두드린다. 찰칵찰칵 되는 자신의 옷에 놀라 보면 붉은 가죽 바지. 상반신에는 쇠사슬 홑옷(쇠사슬 홑옷)에 흑색의 로브. 갈색빛 나는 부츠에 흑수정이 끼어 넣어진 지팡이까지도.
(우와아 재현율 높구나. 마법이라든지도 공격되어지는 있어 버리거나 해!)
지팡이를 내걸어 여러가지 포징을 취해 까불며 떠들고 있으면, 배의 바닥에 울리는 것 같은 굉음이 노를 덮쳤다. 지나친 충격에 무심코 뒤집힌 노는 그대로 흐린하늘을 올려보았다.
처음은 멀리 작은 알의 검은 것이 하늘로 보였다. 그것은 자꾸자꾸크게 되어 급속히 노의 (분)편에 떨어져 내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직 발해진 포효와 같은 굉음에 귀를 막으면서 노는 비틀비틀 일어서, 거기를 떠나려고 달린다. 실패해 걸친 다리를 억지로 움직여 어쨌든 달렸다. 그리고 거대한 뭔가는 투기장의 중앙에 풍압을 흩뿌리면서 춤추듯 내려갔다.
썩어 떨어진 눈동자. 몇 가지인가 구멍이 비어 있는 썩은 고용의 신체. 너무 큰 규격외의 생물에게 노는 다리를 진동시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진무름고용이…구나)
째깍째깍하고 이빨을 겹치게 하면서도 이것은 꿈이라고 생각한다. 지면의 흙을 움켜쥐면서 노는 꿈이라고 줄곧 말했다. 손안으로 후득후득 무너지는 흙의 감촉을 느끼면서, 혹시 꿈은 아닌 것인지도라고 하는 생각이 지난다.
그런 사고에 지배되고 있는 노. 그에게 진무름고용은 눈동자가 없는 눈을 향했다. 그리고 진무름고용은 게우도록(듯이) 신체를 쪼그라지게 하면, 지면에 향해 토해내도록(듯이) 브레스를 토한다. 접한 것을 모두 부식시키는 구토물과 같은 브레스. 그 자리로부터 움직일 수 없는 노는 해일과 같이 밀어닥치는 브레스를 정면으로부터 받았다.
전에 낸 노의 양손은 그 브레스를 받은 순간, 질척질척 물엿과 같이 녹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노의 손목으로부터 앞이 썩어 떨어진다.
(이이갸아아아아아아아아!!)
곧바로 전신으로 브레스가 가려, 벌레의 큰 떼에 모여져 전신을 물려 있는 것과 같은 아픔. 자꾸자꾸 늪에 가라앉도록(듯이) 신체가 떨어져 간다. 얼굴도 브레스를 받아 썩기 시작해 시각, 청각, 후각이 없어진다. 있는 것은 아픔만.
그 아프다고 하는 감각이 노로부터 문득 사라졌다.
그리고 노의 신체는 희미한 빛의 입자가 되어 고성의 투기장으로부터 사라졌다.
남은 것은 심심한 듯이 잠시 멈춰서는 짓무른 고용과 노가 입고 있던 장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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