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음, 좋아한다! 나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마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확실히 나는 지금까지 바보했지만, 마음을 위해서(때문에) 노력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계속 노력해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이런 나이지만 만약, 마음이 좋으면 나와―」
연꽃의 고백.
마지막 말의 뒤, 연꽃은 한껏 모아 두고 나서 반지가 들어가 있고 상자를 꺼내 상자 파카의 포즈를 취했다.
「나와 결혼해 줘」
나는 무심코 손을 입에 대어, 기쁨으로 얼굴을 꽉 시키면서 연꽃의 고백에 답했다.
「-네, 기뻐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키이이이타아아아아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회,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회부탁한다! 다음은 연꽃 오빠라고 해 줘마음!」
나의 대답에 연꽃이 분위기 파괴의 기성을 올렸다.
연꽃은 동갑으로 마음은 남자의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지금의조차 힘겨웠는데?
그런 것 이미 대답은 정해져 있다.
「싫다!」
싹둑 잘라 버린다.
그런 말에 연꽃은 쾅 들릴 정도의 쇼크를 받은 얼굴을 해 낙담했다.
「분명하게 나는? 사크마을? 의 고백의 재현을 한 것이니까 이것, 사 와?」
나는 식품 재료 따위 사는 것이 쓰여진 종이를 1매 전한다.
「네, 지만 좀 더 마음 는 나에게 서비스해 주어도 괜찮아」
「그러니까 나의 이름은 마음이 아니라고! 만나, 코히나타 벽이라는 이름이 있기에!」
「알고 있다. 하지만, 어느 쪽도 귀여운 이름이구나」
「우웃…, 간사하다」
그, 그런 일 말해지면 아무것도 말해라 없잖아.
「미안 미안, 오는 길에 아이스 사 와 주기 때문에」
「정말?」
「아아, 사실이다. 게다가, 1교미해 아니개」
「해냈다―! 고마워요, 연꽃!」
내가 만세를 하고 기뻐하면 노 슬리브의 얇은 원피스에 주름이 보다 위험하게 가슴이 보일 것 같게 된다.
어이쿠 위험한 위험하다.
절대로 여자아이의 몸인 것이니까 기분 국물 없으면 말야.
「오, 오우, 그러면 갔다온다」
보여 버렸던가?
연꽃도 조금 흘은 동요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꽃은 안보였던 체를 해인가, 서둘러 내가 부탁한 쇼핑하러 나갔다.
「응! 잘 다녀오세요」
모처럼 연꽃이 아무것도 없었는지같이 행동해 주었으므로 나도 거기에 타기로 한다.
그리고, 나는 방에서 한사람.
조금 전까지 소란스러웠는데 갑자기 조용하게 되어, 외로움이 몇 배나든지 밀어닥쳐 온다.
「이상하구나, 나는 언제나 한사람이었는데…」
우웃, 나의 마음 속을 허무감으로 가득 차 다만, 멍─하니 해 시간을 보냈다.
「연꽃, 빨리 돌아오지 않을까」
나는 불쑥 중얼거렸다.
당돌하지만 나, 코히나타 벽은? 원? 남으로 은둔형 외톨이 십상인 오타쿠다.
하지만, 어떤 일째 깨면 여자아이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 용모가 인기 애니메이션 『벚꽃의 피는 마을』통칭 『사크마을』의 히로인인 『아마노 마음』을 닮은 모습으로…, 라고 할까 소리도 꽤 비슷하다.
『사크마을』이란, 약 1년반전에 방송된 심야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그 인기는 지금 현재에도, 쇠약해지는 일 없이 일반적으로도 선호되고 있다.
게다가 아직도 신자가 계속 증가해, 해마다 그 인기는 높아질 뿐의 작품이다.
내용은 히어로인 『진노유』라고 히로인의 『아마노 마음』의 일상과 청춘을 그린 작품으로, 제일 최초로 하고 있던 촌극은 이 작품으로 그려져 있는 마지막 고백의 장면을 흉내낸 것이다.
지금의 나는 『아마노 마음』이라고 함께로, 플라티나 금발의 머리카락으로 귀여워 보이는 소리, 그리고 고교생 설정에도 불구하고 키는 140 cm와 꼬마님 체형이다.
이런 내가 밖에 나오면 어떻게 될까….
그래, 엉망진창 눈에 띈다. 그것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가까이의 슈퍼에 가는 것만이라도.
그래서 친구인 연꽃과 계약해, 부탁할 일을 하나 (듣)묻는 것으로 사러 가 받고 있다.
「하아, 어째서 이런 일이 된 것이던가」
나는 지금까지의 노고에 한탄해, 무엇으로 이런의 것인지를 기억을 되돌아 보았다.
TS 한 날
어느 아침, 내가 눈을 뜨면 여자아이가 되어 있었다.
눈을 떠 몸이 줄어들어, 가슴에 없는 물건이 있어, 가랑이에 있는 물건이 없다.
나는 일순간으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
「이것은, 설마―」
성전환자, 이른바 TS라고는 말할 수 없었다. 실물을 봐도 믿지 못할 내가 있었을 것이다.
물론 TS라고 (듣)묻는 장르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
나는 방심 상태로 비틀비틀 세면대까지 향한다.
그리고, 세면대에 있는 큰 거울에는 한사람의 그림자.
지금의 나다. 바뀌어 버린 나의 모습.
「!?」
하지만, 나는 머리를 배트로 맞았는지의 같은 충격을 받아, 일순간 말을 잃었다.
「거, 거짓말…」
그 모습.
그것은 오타쿠라면, 아니, 젊은이라면 모두는 1번에서도 본 적이 있을 모습이었다.
그것은 플라티나 금발의 은빛의 머리카락으로 푸른 눈동자, 그리고, 140 cm정도의 신장으로 헐렁헐렁의 옷깃이 차이어깨가 대담하게 노출 있다.
그리고, 소리. 이 소리는 모 유명한 성우가 연기한 있는 캐릭터의 소리를 닮아 있다.
그것은 정(야) 까는 『사크마을』의 『아마노 마음』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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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개이겠지요. 하지만, 어제에 계속해 오늘도 무더위가 전국을 맹위를 흔드는 날이 되기 때문에, 열사병에는 기분 국물 주세요. 그리고―』
어둡게 커텐이 닫힌 방에서 나는 이불에 웅크리고 앉아, 그 중 TV만이 번득번득 눈부시게 빛난다.
시각은 이미 10시로 돌고 있다. 월요일인 지금이라면사실은 이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휴가를 냈다.
남자나 여자인가 판별이 붙지 않는 같은 와르르 소리로 쉬는 것을 전하면, 선생님은 그것이 심한 감기라고 생각했는지 걱정인 것처럼 「건강하시기를」라고만 대답했다.
「하아,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쭉 이렇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이불로부터 엎드려 기기 나온 나는 의미도 없게 냉장고를 찾아다닌다.
「어? 아무것도 없다…. 뭐, 어차피 한가하고 사러 갈까…」
조금, 헐렁헐렁 운동복을 입는다.
그것은 마치, 여동생이 오빠의 옷을 빌려 입은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런 일 신경쓰고 있을 수 없다. 나는 마지막에 모자를 깊고 덮어 쓰는 것 준비만반.
「응! 이것으로 좋아!」
다행히 어머니는 전근해 없다. 그리고 아버지도 어머니를 뒤따라 가는 형태가 되고 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차라리 가족과 함께 이사하려고 했을 때, 전학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을 때에 불평한 결과 독신생활이라는 에덴을 차지한 것이다.
나의 독신생활은 확실히 충실한 나날을 만끽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어제까지의 이야기.
그 생활은 벌써 종지부를 맞은 것이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결의를 굳혀, 번득번득 신음소리를 내는 것 같은 더운 날씨의 밖에 한 걸음 내디뎠다.
그리고, 그 한 걸음은 작아도 나의 인생을 좌우할 정도의 큰 것이 된다는 것은, 지금의 나는 아직 예상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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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파샤 파샤
「무엇일까 이 소리?」
근처의 슈퍼로 계속되는 길에서의 일. 이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뒤를 뒤돌아 보면, 약간 통통함의 아저씨에게 사진을 찍히고 있었다.
「뭐, 뭐, 뭐 하고 있습니까!?」
「오, 옷후.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가씨」
숨의 난폭하게 한 아저씨는 그 만큼 말을 남겨, 서둘러 어딘가에 떠나 갔다.
「뭐야, 저것…」
나는 그대로 우두커니 선 채로, 몽롱이 하고 있었다. 정말로 도무지 알 수 없다.
지금의 사건이 예상 외로 정신적으로 와 있던 것 같다.
마음 없음이 무릎이 삐걱삐걱한다.
그리고, 그것은 근처의 슈퍼로 도착했을 때도 같았다.
모두에게 기이한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모두의 시선이 아프다.
누군가 도와…. 무서운…, 이런 것 싫어.
길 가는 사람모두가 눈을 초승달과 같이 흐늘흐늘 비뚤어지게 한 웃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다. 또 어디선가 사진을 찍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뒤돌아 보지 않고, 나는 달렸다. 다만, 다만, 도망치듯이 달렸다.
나는 그리고의 기억이 없다.
눈치챘을 때에는 많은 식품 재료가 들어간 레지봉투를 매달아, 현관에서 풀썩 주저앉고 있었다.
여기까지 와 겨우, 나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의 톱니바퀴가 이미 미치고 있던 일을 알아차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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