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받지 못하는 인생의 끝
타카나시 히비키는, 사람이 좋다.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와 버린다.
그런 성격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뭔가 담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님.
이 말이 그의 좌우명이다.
정은 원수, 라는 생각이 현대적인 해석이기도 해, 그 측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말을 히비키는 원의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었다.
동정을 베풀면 돌고 돌아 자신에게 되돌아 오므로 누구에게라도 상냥하고해.
하지만, 그것은 인정으로 흘러넘치는 시대의 일.
현대 사회에서는, 그러한 인간은 이용되는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다.
또 그같이 이름 지고 하고 있는 것 같은 용모인 채 살아 온 인간이라고,
약자로서 다루어지는지, 이용되는 케이스는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처럼 사람을 이용하는 것을 저항을 가지지 않는 인물들로부터 좋게 이용된다.
그것이 그의 인생이었다.
생각하면 심했다.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다.
기분을 끌려고 했다. 친구도 거기에 깨달았다.
헌신적으로 다한 곳, 왜일까 최종적으로 친구가 가져 갔다.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다.
그녀는 거기에 깨달았다. 헌신적으로 다한 곳, 금전의 소비만이 결과적으로 남았다.
본명과 추측되는 남자를 동반해 그의 준비한 티켓으로 데이트에 간 일을 (들)물었다.
등 등.
그런데도 그는 다른 사람에게로의 헌신을 멈추지 않았다.
언젠가 올 것이다 걸친 정의 순회처.
그것을 믿고 있었다.
그러니까,
맹스피드로 돌진해 온 자재 운반차의 영상이 시야를 묻었을 때조차,
그는 어떠한 행복이 방문한다고 믿어 마지않았다.
1화 새로운 인생에 동경을
『보답받지 못하는 인생을 끝낸 감상은, 어떨까요?』
새하얀 공간에서 히비키는, 주마등을 보고 있었다.
보고 끝난 후, 여성의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에 반응해, 알지 못하고 감고 있던 눈을 열었다.
히비키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의복은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다.
알몸의 모습.
히비키는 주위를 바라보았다.
흰 공간이 퍼지고 있다.
본 일이 없는 공간.
그는 거기서 여성과 상대 하고 있었다.
공중에 떠오르는 그 여성은, 조상[彫像]인가 뭔가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조형이 아름다운 것뿐은 아니다.
표정이 없다.
(누구일 것이다)
멍하니 정곡을 찌르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그는, 그 조상[彫像]과 같은 여성에게 들은 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인생은 어땠다고 들었다.
결국은 감상을 (듣)묻고 있다.
아마, 그러한 발언을 받는다는 일은 인생이 끝났다는 일일 것이다.
히비키는 그 일에 대해, 쇼크를 받은,
것은 아니고, 그의 가슴에는 안도가 있었다.
보답받지 못하는 인생.
확실히 (들)물어 보면 그 대로였다.
이용되기 위해서만 살아 온 것 같은.
그런 인생이었다.
달콤한 국물은 누군가가 얻는 것,
30년 이상 살아 와, 그런 결론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누군가를 위한 인생을 보내는 물건은, 반드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자신을 위한 인생을 보내는 물건이, 행복을 얻는다.
깨닫고 있었다.
보고 있으면 안다.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달콤한 국물을 얻고 있었다.
다른 사람을 능숙하게 이용한 사람이 금전·여성·명성,
그것들을 얻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님.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행동하고 있었다.
말이 의미하는 자신에게로의 갚아.
행동 후로 생각해 버리는 이 말은, 반드시 타산적인 생각하고 뭐야와 경고하는 것 같은 생각이 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그는 보답받지 못했다.
30년 이상 살아 그녀도 없었다.
일에서도 동기에 비해 출세가 늦었다.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던 친구는, 과연 친구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인가.
보기 좋게 이용된 것 뿐이 아니었던 것일까.
그런 이용되는 인생을 보내는 것을, 피곤했다.
그러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둘러싼 결과가 신경이 쓰였군, 이라고」
그는 말했다.
말의 뒤에서, 반드시 이 다음에는 뭔가 찾아왔을 것이라면.
그는 완고했다.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명 정도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살아 보답받아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가 토한 말에, 조상[彫像]과 같은 여성은 침묵한 후, 이렇게 말했다.
『죽어서까지, 그런 일을 빠뜨린다고는 예상외입니다』
억양이 없는 말이었지만, 그의 결론을 추측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보통 인간은, 한 번 더 다시 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후회 투성이가 된 인간은, 시간의 되감아, 혹은 1으로부터의 재시도를 요구하면, 그녀는 말했다.
『몇 사람이나. 그런 인간을 봐, 소망을 실현해 왔습니다』
억양이 없는 말로 담담하게 말하는 여성은, 누구일거라고 히비키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신님인가 뭔가일까)
상황과 그녀의 말로부터 히비키가 다시 생각하는 것은 서점에서 본 이세계 전이 혹은 전생의 소설이었다.
(좋구나. 이세계인가, 이세계에 가면 그러한 소설같이 인기 있을까나)
서점에 놓여져 있는 이세계 전이의 소설이 모든 여성에 관련되는 소재는 아니었지만, 그가 손에 들어 구입한 소설은 모두 이세계에 전이 해, 여성에게 인기만점인 소설이었다.
인기만점이었다.
여성에게 인기 있는다는 것은 히비키에 있어 부러움 하는 내용이었다.
인연이 없었다.
여성과는 사무의 여성 사원과 말하는 정도 밖에 없었다.
풍속점에 발길을 옮기면 우선의 욕구는 채워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히비키는 선택하지 않았다.
히비키는 전도 뒤도 순결을 지켜 왔다.
지키는 의지 따위 털끝만큼도 없었지만, 가게로 그것들을 버리고 가는데는 저항이 있었다.
연애의 끝에 그렇게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연애에 꿈을 꾸고 있었다.
로망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니까야말로 이세계에 가, 매력적인 이성을 찾아내, 조기 단계에서 연결되는 것 같은, 그러한 소재의 소설은, 순수하게 동경했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주인공이 부러웠다.
매력적인 연인에게 사랑 받아, 친구 동료에게 사랑 받는 주인공이 부러웠다.
행한 행동의 결과 동료에게 휩싸일 수 있어, 노고가 보답받는 주인공이 부러웠다.
(부럽구나)
현대 일본에서는 그의 주의는 보답받지 못했다.
보답받은 결과가 된 일은 없었다.
얻은 것은 없었다.
읽은 소설의 내용이 부럽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편리한 능력을 구사해, 각각의 방법으로 행복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보답받을까나)
망상에 부러움의 생각을 담는 히비키를, 눈앞의 여성은 입다물고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고했다.
『바란다면 이세계에 전이 합시다』
히비키는 놀랐다.
그러한 기회주의가 존재해도 좋은 것인지와 지금까지경험으로부터 의심했다.
달콤한 이야기에는 뒤가 확실히 있었다.
이 몸에 그러한 포상이 날아 들어올까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세계에는, 몇백인도 전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의심하지 않아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몇백인도, 는 그런 대량으로? 어째서일 것이다)
『그것은, 당신에게는 관계 없습니다. 바랍니까?』
(에, 에에. 뭐. 가능하면……)
마지막에 보인 기억으로부터 하면, 히비키는 죽었을 것이다.
그 질량이 그 속도로 돌진해 온 것이다.
살아 남는 기적은 상상 할 수 없었다.
이대로 죽는다면, 이라고 히비키는 생각했다.
그렇게 히비키가 생각했을 때, 그녀는 손바닥을 그에게 향했다.
『다른 (분)편은 어떠한 이능력을 부여해, 보내 주고 있습니다. 요망은 있습니까?』
(요망이라고 말해도)
돌연, 이능력의 요망을 (들)물어도, 순간에 회답할 수 없었다.
머릿속에서 당황해 무엇이 좋은가를 생각한다.
(무, 무엇을 생각하면 좋을까? 필요한 것? 하고 싶은 일?)
다시 생각하는 것은 이세계물의 소설. 그리고 그 내용.
(에? 에? 이세계는 마물이라든지 있다는 일 그렇지?
상처 대책이라든지 갖고 싶구나.
아니아니 하지만, 물도 필요하고. 식료도 필요하고.
마법은 갑자기 (들)물어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뭔가 리스트라든지 없는거야? 에?)
생각해도 돌연의 일에 사고가 결정되지 않는다. 선택지를 짤 수 없다.
『알았습니다. 그럼, 조심해』
계속 생각하는 중,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히비키는 굳어졌다.
(에, 아직 결정해)
세계는 희게 빛난다.
여성의 모습이 서서히 백색에 다 메워져 간다.
그렇게 히비키는 이세계로 전이를 완수했다.
「당신이, 힘을 손에 넣은 상태에서도, 그 생각을 관철하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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