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마는, 마을에 있는 집회장에서 장례식에게 참례하는 사람들을 관 위에서 책상다리를 해 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천마에 시선을 향하려고조차 하지 않는, 그것은 매우 이상한 광경으로 보인, 다만,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
그 장례식은 천마를 보내기 위한 것이었다. 즉 천마는, 사람들로 보이지 않는 존재, 소위 『유령』이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여기에 있으면 좋을 것이다」
천마의 군소리에 대해, 대답하는 사람은 없는……일 것이었다.
「봉천마군, 너를 스카우트 하러 왔습니다」
그것이, 유령인 천마에 걸린 최초의 말이었다.
예기치 않은 대답에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인형이 보기에도 이상한 빛이 서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휴읏」인!」
손? 같은 것을 보내 오는 빛에 대해 천마는 근처에 있던 밥공기를 내던졌다.
「위험하다! 너」
마○릭스같이 피해 보인 빛은 놀라고는 있었지만, 특별히 화낸 모습은 없었다. 하지만, 천마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처에 있는 밥공기를 투척 준비에 들어가는, 그것을 본 빛은 과연 당황해,
「이상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 것 던지지 마! 그런 것 던지면 다음은 다른 사람에 맞아 버릴지도 모르니까! 이야기를 들엇!」
빛의 필사의 설득으로 2발째의 밥공기는 내려졌다. 덧붙여서, 최초의 밥공기는 열려 있던 창으로부터 날아 갔으므로, 아마 사람에 상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너는 누구다. 나는 아무래도 유령? 답기 때문에, 너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마의 물음에 대해 빛은 가슴? 를 쳐,
「무례한! 나는 신님입니다!」
그것을 (들)물은 천마는 천천히 팔을 쳐들어, 「거짓말이 아니야! 사실이야! 우선 이야기를 들어!」멈춘,
「우선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 재차, 나는 이세계의 신입니다. 천마군 당신을 나의 세계에 스카우트에 왔습니다.」
자칭 신님 (웃음)으로부터의 말에 천마는 놀라 굳어졌다……가 곧바로 부활했다.
「(웃음)은 심하지 않아? 그렇달지 부활 빠르다~. 좀 더 혼란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유령으로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개 놀라움이니까, 우선 너는 이세계의 신님으로, 나를 전생 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여기에 왔다라는 것은 백보 양보해 이해했다. 그래서, 무엇으로 나에게 말을 건 것이야?」
「그런 것 정해져 있어~, 우연히?」
천마는 밥공기를 모습이나 자리 「그것은 이제 상관없으니까!」없었다.
「우연히 이 근처에 온 것은 사실이야. 다만, 나의 세계의 파장에 굉장히 맞을 것 같은 영혼이 있었기 때문에 말을 건 것이야」
「너, 나의 이름을 알고 있었구나」
「응」
「나를 스카우트에 와 했구나」
「응」
「우연히 이 근처에 와, 파장이 맞을 것 같은 나를 찾아냈다고 했구나」
「응」
「우연히가 아니고 전부터 나를 알고 있지 않았던 것인가?」
「……무엇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이야기가 너무[出来過ぎ] 되고 있는 것 같게 느낀다. 오히려, 파장의 맞을 것 같은 나를 우연히 찾아냈기 때문에 죽여, 유령이 된 나에게 우연을 가장해 접촉해 온, 이라는 (분)편이 납득하기 쉽다」
「……」
「그래서, 나를 죽였는지?」
「그런 것을 할 이유가 없닷! 바보취급 하지 말아줘!」
「! 미안하닷!」
신을 자칭하는 빛의 반 울어 있는 것과 같은 절규에 천마는 무심코 사과했다. 빛은 소리를 떨어뜨려,
「나도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실은 많이 전부터 너를 알고 있던 것이다이, 지만, 맹세코 너를 죽인 적 따위 없는, 사실이다! 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생각으로 너에게 기분을 걸고 있던 것이다」
「많이 전은 언제 정도로부터다」
「네가 태어나고 나서야」
「그렇게도 전부터인가! 그렇지만 무엇으로 이세계의 나를 그렇게 전부터 신경쓰고 있던 것이야?」
천마의 물음에 대해 빛은,
「내가 있는 세계에는, 세계 자체가 병과 같은 것에 걸린다 일이 있다. 거기에 걸린다 와 그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온갖 것의 생명력에도 닮은 『존재력』이라는 것이 저하해, 최악 세계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일도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때문에), 일부러 이세계의 영혼을 정기적으로 보내 『존재력』을 활성화 시키는거야」
「예방 접종과 같은 것인가, 그리고 이 세계에 이송되었다고 해서 나의 메리트, 디메리트는?」
「디메리트라고 할 정도의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말하면 전생이라는 일로 갓난아기로부터 시작해 받는 일정도일까. 메리트로서는 살아 가기 쉽게, 소위 치트로 불리는 능력을 준다. 희망한다면 이 세계에서 기른 경험이나 능력도 붙이고, 이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마법을 1회만 사용해 준다. 상식의 범위내에서이지만」
조금 생각해 천마는,
「그러면 이 세계에서의 나에 관한 기억을 희미해지게 할 수가 있을까?」
「할 수 있지만, 왜 그런 것을 하는지 (들)물어도 좋은가?」
「아아, 이 마을은 과소화가 진행되어 인구가 줄어들어 가고 년 기투성이의 마을이 되어 있던 것이지만, 모두가 노력해 조금씩 만여도 인구의 증가에 성공해 오고 있던 것이다」
「흠흠」
「그 중심으로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 나의 할아버지나 그 친구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나는 굉장히 귀여워해지고 있던 것이지만, 여기에 와 있는 그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내일에라도 죽어 버리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할 정도로 낙담하고 있어 보건데 견디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다」
그 천마의 대답에 빛은 몸? 를 작게 진동시키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정말 좋은 아이다! 그것 정도 문제없음이야! 그렇지만, 무엇으로 완전하게 지우지 않는거야?」
그에 대한 천마는, 조금를 붉히면서,
「완전하게 기억을 지우면 내가 외롭지 않은가…」
(와)과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 그것을 본 빛이 통곡? 하면서,
「천마구~응!」
라고 껴안았기 때문에 예쁘게 피해 두었다.
「심해, 그렇지만 그 소원을 실현하려면 이 세계를 떠날 필요가 있기에 나의 손에 닿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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